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58 건
용인특례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반다비 체육센터"와 시민과 학생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영장을 갖춘 "백암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지방재정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이와 관련해 "장애인들이 간절히 염원했던 훌륭한 시설의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과 백암면 시민과 학생들을 위한 백암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이 가장 중요한 관문인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 것을 "용인 르네상스"의 또 다른 성과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용인의 도시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릴 두 사업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용인시는 지난해 10월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에 대한 중앙투자심사에서 "재검토" 결정을 받았으나, 광역시 수준의 도시로 성장하는 용인의 위상과 그에 걸맞은 장애인 체육시설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소명했다. 특히 2028년 전국 장애인 수영대회를 반다
화성특례시가 시청 내 부서의 인공지능(AI) 활용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생성형 AI 이용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무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각 부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정책 연구 등 다양한 행정 업무에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업무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청 내 전 부서로, 참여를 희망하는 부서는 별도의 신청 절차를 통해 일정 기간 동안 Chat-GPT 팀 라이선스 이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가 대표 관광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내비게이션 서비스 "티맵(T MAP)"을 활용한 실시간 광고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내비게이션 이용자의 실시간 위치 정보를 활용, 인근에서 개최되는 축제 정보를 음성 광고 형태로 즉각적으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올해 경기도가 선정한 19개 경기 대표관광 축제를 대상으로 한다. 각 축제 개최 2주 전부터 T MAP 활용 광고를 시작한다. 주요 경로와 목적지를 지나는 운전자에게 15초 분량 음성광고를 송출하게 된다.가장 먼저 관광객을 맞이하는 축제는 오는 25일 시작하는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와 이천 도자기 축제다. 11일부터 각 축제에 맞는 음원과 축제 정보를 맞춤형 음성 메시지로 전달한다.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양평IC → 양평IC 방면, 중부고속도로 경기광주IC → 산곡JC 방면 등 주요 4개 거점에서 축제 안내 음성광고를 송출한다. 경기도는 이번 실시간 광고를 통해 축제 방문객 수를 획기적으로 늘리고
경기도가 760억원 규모의 "2025년도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인구감소지역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출생률 저하 및 인구 유출 등의 요건을 기준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지정·고시하며, 경기도에는 가평군과 연천군이 해당된다.이번 시행계획은 매 5년 주기의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수립하는 계획으로, 올해는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인구감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더 나은 기회의 경기"라는 비전과 ▲생활인구 확대 ▲지역 일자리 증대 ▲거주환경 개선이라는 3대 목표 아래 3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먼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가평군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연천군 경원선 폐선을 활용한 복합휴게공간 설치 등의 거점형 관광자원의 조성 계획이 포함됐다. 체류형 관광객 유치는 인구유입과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효과적인 수단이 되고 있다. 특히, 가평군이 청평호나 명지산과 같은 천혜의
경기도에서 거주하고 있는 27세~39세 청년 절반 이상이 미혼인 것으로 나타났다.7일 경기도가 공표한 "청년세대 가족형성통계"에 따르면 2022년 현재 도에 거주하고 있는 1983~1995년생 233만 6000명 가운데 56.7%가 미혼인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성의 미혼율이 64.5%로 여성(48.1%)보다 더 높았다.특히 30세 미혼율은 2015년 61.6%에서 2022년 76.1%로 7년 만에 14.5%포인트나 급증했다. 특정 나이(세대)에서 급증이 아니라 지속해 미혼율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성별 가족형성통계는 남성의 미혼율이 64.5%로 여성(48.1%)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출생신고서를 바탕으로 한 1983~95년생 경기도 여성의 출산 현황은 출생 자녀가 없는 비율이 60.2%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혼 무자녀 여성" 비율도 24.3%나 됐다. 결혼과 출산 없는 상황이 일상화되는 모습이다.경기도 1983~95년생 부모의 육아휴직 현황도 통계에서 확인할 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일 처인구 남사읍 주민자치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남사노인대학 입학식"에서 입학생 11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했다. "상상력과 관찰력의 미술 세계"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 이 시장은 극사실주의, 초현실주의, 인상주의, 입체주의, 표현주의 등 다양한 화풍과 대표 작품을 소개하고, 미술 작품의 가치는 작가의 관찰력과 상상력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그림은 단순한 미적 대상이 아니라, 우리 인간이 상상하고 사유한 결과물"이라며 "관찰력과 상상력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석주 작가의 극사실주의 작품 "사유적 공간"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이 시장은 "사진처럼 보이지만, 그림이다. 서머셋 모옴의 "인간의 굴레"란 책의 해진 모습을 마치 사진과 똑같이 그렸고, 그 옆에 책과는 어울리기 어려운 백마를 그리고 나서 제목을 "사유적 공간"이라고 했다"며 "이처럼 상식
성남시가 판교동 25통 단독주택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5일 시에 따르면 4월 중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며, 이후 도시숲 조성·관리심의와 실시계획(변경) 인가 등 유관부서의 심의 및 협의를 거쳐 올해 12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이에 시는 지난 4일 오후 2시, 분당구 판교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판교공원로 노상주차장 조성사업"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노상주차장 조성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하고, 다양한 지역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시는 당초 판교공원(판교동 553번지) 부지에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했으나, 자연 훼손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제기되면서, 대체 방안으로 판교공원로(595-3번지) 일대에 노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했다.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노상주차장 조성에 따른 보도 및 차도 환경 변화, 가로수 철거, 자전거도로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5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하남시위례도서관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로써 하남시는 2023년 일가도서관을 시작으로 3년 연속 해당 사업에 선정되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확산에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이번 사업은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내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학암동에 소재한 하남시다함께돌봄센터 4호점과의 협업을 통해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2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양평군의회(의장 황선호)는 재정운용 효율성과 회계운영 투명성 제고를 위해 4일부터 23일까지 총 20일간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결산검사는 2024년 군 예산 집행 내역을 평가하고, 예산을 계획대로 사용했는지, 적정성과 합법성에 문제가 없는지 면밀히 검토하는 중요한 과정이다.군의회는 지난 2월 21일 결산검사 위원으로 송진욱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지민희 의원을 포함한 7명의 위원을 선임했다. 이들은 재정 및 회계 분야에서 학식과 풍부한 경험이 있는 자로 선정했다.결산검사 위원은 양평군의 세입·세출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으로 분야를 나눠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예산집행 및 재정운영 분석과 함께 재정운영의 효율성, 예산 낭비 사항 등을 중점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결산검사를 수행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4일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긴급 대책회의에서 "민생 안정,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빈틈없이 대응하라"고 지시했다.수원시는 "민생안정·지역사회 통합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대책반(총괄단장 김현수 제1부시장)은 지방행정반, 민생안전반, 지역복지반, 안전관리반 4개 반으로 구성한다.치안·질서 유지, 시민 안전관리 대책도 추진한다. 각종 단체 집회에 따른 인파 밀집 상황을 관리하고, 현장을 점검한다. 경찰·소방서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각종 사건·사고에 대응하고, 집회 신고 단계에서 무질서를 방지할 수 있는 예방조치를 할 계획이다.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 현근택 제2부시장, 4개 구청장,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행정 기관은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 한다"며 "사회 갈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가 통합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탄핵심판 선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직후 지역안정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 간부회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회의를 통해 시는 "지역안정대책반"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대책반은 부시장을 총괄반장으로 지역안정대책반, 지역경제대책반, 취약계층대책반, 재난복구대책반, 홍보반 등 5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민생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현안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발표한 상호관세 여파로 발생할 수 있는 지역경제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으로, 특히 수출 기업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한다. 또한 삼성전자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해 별도의 조직을 운영해 삼성전자 관련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임시 의원간담회 열고 초대형 산불 피해 성금 모금 등 논의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4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자체 안건 처리를 위한 4월 임시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금일 간담회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일 최근 SNS에서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 수원시 팔달구의 한 생선구이집을 방문해 자영업자들을 격려했다. 이는 김 지사가 "저희 어무니 가게"로 시작하는 SNS 글을 통해 확산된 "자영업자 살리기" 운동에 작은 응원을 보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팔달구의 한 생선구이집 사장 자녀가 지난 3월 23일 "저희 어무니 가게에요. 도와주세요"로 시작하는 글을 SNS에 올리면서 시작된 이 운동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며 빠르게 확산했다. 특히 비슷한 사연과 함께 "저희 어무니 가게도"로 시작하는 글들이 이어지면서 "자영업자 구조지도"까지 등장하는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자영업자들을 응원하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났다.김 지사는 자영업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직접 생선구이집을 방문했다. 김 지사는 도청 간부들과 함께 생선구이로 점심 식사를 하며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기념사진을 촬
경기도가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2030년까지 환자 다발생 지역인 파주·고양·김포시 등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자한다.경기도는 4일 군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온라인으로 열고 "2030 말라리아 퇴치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지난해 경기도 말라리아 환자는 393명으로 전년 대비 9.4%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전국 발생 환자의 55%가 경기도에서 발생했다. 특히, 도내 환자의 82.2%에 해당하는 323명 발생한 곳은 경기 북부 지역이다. 파주시가 147명으로 가장 많고, 고양시 56명, 김포시 56명 순이었다.이에 도는 다수 발생 지역에 선택과 집중 투자로 말라리아를 적극 관리할 방침이다. 환자 다발생 지역인 파주, 고양, 김포시에 전체 예산 48억6300만원의 61%(29억6100만원)를 배정한다. 전담 인력도 5명에서 10명으로 추가 배치한다. 이를 통해 공동노출자 관리, 환자 주변 집중 방제 등 환자 발생
과천시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160명을 대상으로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학생들 체력 향상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취지이며, 승마체험 강습비와 보험료 70%를 지원한다. 의왕시에 있는 인덕원승마스쿨에서 승마체험을 진행한다. 주 1회씩 총 5회에 걸쳐 승마 기본자세, 안전수칙 이론교육과 함께 말 끌기, 보행 실습을 강습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다. 호스피아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를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하며, 결과는 22일 개별 통보한다. 올해는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고 기존 참여자는 사업 잔여 인원 발생 시 추가 선정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힉생·성인 대상 별도 진행과천시가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내 초등학생과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안전
과천시가 오는 5월 2일부터 이틀간 과천시민광장에서 "과천재즈피크닉"을 개최한다. 4일 과천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도심 속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국내외 재즈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행사로, 지난해 2만5000명이 방문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재즈 피는 봄이 오면"을 주제로 열린다. 계절의 싱그러움과 재즈 특유의 낭만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깊이 있는 사운드부터 흥겨운 그루브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재즈를 만날 수 있는 풍성한 라인업을 준비했다.축제 첫날에는 재즈의 낭만을 표현하는 "임채희 콰르텟"을 시작으로, 스탠다드 재즈의 정수를 들려줄 "김주환과 시나트라 트리뷰트 빅밴드", 할렘 재즈의 정취를 담은 "오성택 콰르텟&김혜미"가 무대를 장식한다. 이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앨범을 수상한 "넉살&까데호"의 공연이 펼쳐진다.둘째 날인 3일에는 뉴올리언스 스타일의 "쏘왓놀라"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블루스를 대표하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직후 "경기도의회는 지금의 정국을 진지하게 마주하며, 오직 도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의회로서의 본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장은 이날 "경기도민들께 드리는 말씀"이란 성명을 발표하고 "오늘 역사에 길이 남을 큰 결정을 마주했다"며 "1420만 도민의 목소리를 모으는 그릇이 돼 희망의 불씨를 함께 지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이제는, 우리 사회를 잠식했던 분열과 갈등에서 벗어나 공동체의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고, 어떠한 미래로 나아갈지 고민해야 한다"며 "그동안 우리 안에 쌓인 대립의 시간을 치유와 통합의 에너지로 바꾸어내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고 강조했다.김 의장은 "모두가 같은 방향을 보지 않더라도, 더 나은 삶을 바라는 기대만큼은 같을 것"이라며 "정쟁이 아닌 정책, 대립이 아닌 협력으로 대한민국 회복의 여정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8"(대표 임현수)이 지난 3일 화성FC를 찾아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 창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화성FC의 성공적인 K리그2 진출 사례를 공유하고, 용인의 프로축구단 창단 방향성과 타당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용인특례시는 내년 3월 "K리그2" 참가를 목표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8" 소속 의원들과 화성FC 관계자, 화성시 체육진흥과, 용인시 체육진흥과, 용인축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화성FC 창단 과정 ▲축구단 운영 방식 ▲시설 인프라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화성종합경기타운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에 대해 "마침내 국민이 이겼다. "빛의 혁명"이 승리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입장 발표를 통해 "12월 3일,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던 권력은 국민의 심판 앞에 무너졌다"며 "국민 한 분 한 분이 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민주공화국의 원칙과 상식을 분명하게 세워준 국회와 헌법재판소에도 감사한다"면서도 "내란수괴는 파면했지만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시는 민주공화국을 파괴하는 망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나라의 규범과 시스템을 바로 세워야 한다"며 "내란의 공범자들, 폭력의 선동자들을 책임지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12·3 계엄사태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을 해소, 침체한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줄기차게 탄핵 인용을 촉구해 왔던 김 지사. 그는 "당장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경제와 민생의 위기 앞에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산시가 인구 50만 실현과 예산 1조원 시대를 준비하며 도시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세교3지구 개발, 운암뜰 AI시티 조성 등 도시 확장에 발맞춰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오산시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미래 전략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계획은 오산시가 중장기 도시 경쟁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수립 중인 미래 전략 계획으로, 도시의 고유한 잠재력과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번 용역은 ▲주거·도시·교통 ▲산업·경제·R&D·농업 ▲문화·관광·체육 ▲환경·안전·재난·녹지 ▲보건·복지·교육 ▲행정·자치분권 등 6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오산시 전역에 대한 중장기 전략을 구체화하는 단계
경기 광주시 퇴촌토마토축제운영위원회는 "제23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의 공식 슬로건을 "퇴촌의 멋! 토마토의 맛!"으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 축제 슬로건은 퇴촌의 아름다운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토마토의 우수한 맛을 간결하면서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 슬로건 공모는 지난 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가운데 총 1018건이 접수됐으며 축제운영위원회는 2차례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 1개, 최우수작 1개, 우수작 2개를 최종 선정했다. 아울러 축제운영위원회는 "제23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토마토 굿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축제를 기념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굿즈 개발을 목표로 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7일까지이다.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경기장 시설준비 본격 추진 광주시는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경기장 시설에 대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