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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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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12일 오산천 일원에서 "2025년 가족과 함께하는 장애인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가족 400여 명이 참가해 왕복 4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걷기대회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비장애인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포용과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권재 오산시장(오산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걷기대회는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넘어 진정한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실천한 자리였다"며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의회가 의원연구단체 운영의 공정성과 의원 징계 사항 공개 여부를 놓고 소속 정당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14일 군포시의회 등에 따르면 박상현 시의원(국민의힘)은 지난 8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특정 정당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의원연구단체 승인 과정과 의원 징계 절차의 불투명성을 지적하고 관련 조례 개정을 예고했다.논란의 발단은 박 의원이 신청한 의원연구단체가 미승인된 데서 비롯됐다. 박 의원은 민주당 의원들의 연구 과제는 승인됐지만, 자신의 연구단체는 구체적인 사유 없이 미승인되었다고 주장하며 심사위원 구성의 편향성을 문제 삼았다. 특히 심사위원 중 일부가 민주당 관련 인사라는 점을 지적했다.이에 대해 군포시의회는 심사위원 구성은 이전부터 동일했으며, 박 의원 또한 기존 체제에서 연구단체 활동 승인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반박했다. 또한 과거 박 의원과 같은 당 소속 의원의 연구 용역이 미승인된 사례를 언급하며 박 의원의 주장이 "이중잣대"라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가 14일 본회의장에서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이번 본회의에서는 ▲용인시의회 토론회 등의 운영 조례안 ▲용인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문화복지 증진 조례안 ▲용인시 농산물 등 수출 촉진 지원 조례안 ▲용인시 전세사기 등 피해예방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21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25건의 안건이 가결됐다.앞서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윤미)는 용인시의회 토론회 등의 운영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특례시가 광역시 수준의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발판을 마련했다. 시가 "제29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한 조직개편안이 14일 시의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면서 행정 조직의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된다.용인시는 15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도시 규모 확대와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굵직한 도시 발전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맞춤형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시의회의 문턱을 넘었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인구 110만의 용인특례시가 광역시로 가는 여정에 있는 만큼 갈수록 증가하는 다양한 행정수요에 부응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가 마련한 조직개편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은 시의 발전을 위해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며 "조직을 신속하게 개편해서 시민들을 위한 더 나은 정책을 펴고, 더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의 조직개편안은 2국 3과 1동, 18개 팀을
화성특례시가 15일 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에서 "기억을 넘어 평화로, 희생을 넘어 희망으로"를 주제로 제106주년 제암리·고주리 학살 순국선열 추모제를 주최한다. 시는 매년 4월 15일, 제암리 및 고주리 일대 등에서 학살 희생자 29인을 기리는 추모제를 개최해왔다.올해 추모제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고주리 6인 순국묘역터(덕우공설묘지)와 제암리 23인 순국묘역을 차례로 참배하며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린다.2부 본행사는 오후 3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야외 잔디마당에서 거행되는 추모 행사로 막을 연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모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추모사, 유가족 대표와 주요인사의 기념사가 이어진다. 또한, 어린이합창단과 꿈나래어린이무용단의 추모 공연도 마련돼 추모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제암리·고주리 학살 사건은 3·1운동 직후 벌어진 일제의 대표적인 독립운동 탄압 사건이다. 일본 헌병대는 독립 만세 운동에 참여한 제암리 주민들을 강제로 불
양평군의 중심 생활권인 양평읍이 남한강과 용문산을 잇는 매력적인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양평군은 양평읍을 정주형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양평읍 관광자원화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 인구 4만 시대를 맞이한다는 구상이라고 14일 밝혔다.군은 양평읍을 정주형 관광자원으로 변모시키는 "양평읍 관광자원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3월 말 기준 양평읍 인구는 3만7782명으로, 인구 4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양평군은 물안개공원 Y자형 출렁다리 조성, 127 테라스에 그린 양평다운타운 사업, 남한강 야간 경관조명 사업, 양근천 청계천화 사업 등을 통한 도시재생으로 "양강문화벨트"를 만들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핵심 사업은 "Y자형 출렁다리" 조성이다. 양강섬, 떠드렁섬, 물안개공원을 연결하는 이 다리는 내년 초 완공 예정으로, 한강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며 세 섬을 둘러보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강섬에서 발견된 백제 시대 대규모 적
양평군 보건소(소장 배명석)는 14일부터 25일까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전문가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진단을 받지 않았으며, 약물 처방 없이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19세 이상 양평군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사업은 총 24주간 진행되며 참여자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 보건소 전문 인력으로부터 ▲1:1 건강상담 ▲생활습관 개선 지도 ▲건강 콘텐츠 제공 등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양평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무료 차량 이동 서비스양평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센터장 최원희, 이하 센터)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 양평군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차량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5일부터 경기도공공버스 "9241번" 버스가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9241번" 버스는 처인구 남사읍의 "한숲6단지"에서 출발해 ▲용인시청 ▲삼가역 ▲기흥구 상하동 ▲강남대역 ▲기흥역 ▲수원신갈IC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거쳐 "판교 국가기록원"으로 가는 직행좌석형 시내버스다. 6대의 버스가 하루 30회 운행하며, 평일 기준 배차간격은 35분이다. 주말에는 4대의 버스가 20회 운행한다. 이용요금은 교통카드 이용 기준 2800원으로 기존 광역버스와 동일하다. "9241번" 버스노선 개통으로 기흥역을 이용하는 처인구 남사읍 지역 주민들은 환승할 필요 없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0일 "새안양신협 지정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새안양신협은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 서민 금융기관이다. 2022년부터 안양시의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올해는 2년 연속 선정된 안양여고 탁구 선수 김수지 학생을 비롯해, 신성고 골프 선수 권은, 근명고 이건영, 안양공고 남현우, 안양문화고 이준서까지 총 5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장학생들은 이날 수여식에서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며 장학생으로서 꿈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오상헬스케어, "산불 피해" 영남 지역에 2000만원 기부안양 지역에 있는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오상헬스케어"(OHC)가 최근 영남 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 14일 안양시에 따르면, 오상헬스케어는 영남·경북 지정기탁 계좌에 각각 1000만원씩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대규모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일과 가정의 조화를 중시하는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기 위해 "경기 가족친화 인증기업 채용관"을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이는 도내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의 채용 공고를 온라인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다. "가족친화 기업"은 유연근무제, 출산·육아 지원, 노동환경 개선 등 가족친화 제도를 적극 도입한 기업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도내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핵심 제도다.이번 채용관에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경기도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이 참여한다. 잡코리아 플랫폼을 통해 12월까지 운영한다. 온라인 채용관에 참여한 기업에게는 잡코리아를 통해 인재 검색, 채용 광고 게재, 인사 관련 전문 소식지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경과원은 기업들이 가족친화 제도와 혜택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SNS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집중 홍보할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종량제봉투를 새롭게 디자인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제작한 종량제봉투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문자를 활용해 배출 안내 문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소각용 종량제봉투에는 페트병·캔·유리병·음식물 등 투입이 금지된 품목에 사선 표시를 추가해 시각적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음식물 종량제봉투 역시 뼈다귀와 씨앗 등을 같은 방식으로 표기했다.또한 종량제봉투에는 가평군청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해 주민들이 보다 자세한 배출 요령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기존 종량제봉투도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판매 및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새 디자인 봉투는 판매소 재고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가격과 봉투 색상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해 사용에 혼선이 없도록 했다.
의왕시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정보통신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접목해 청소년들의 신체측정과 수면, 영양 등 건강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의왕시는 올해 4년 차를 맞이해 한 층 더 세밀해진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올해는 4개 학교를 추가해 총 9개 학교에서 4200여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한다. 시력 검진을 포함해 스스로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청소년 참여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 학생 중 저성장 고비만 학생을 선별해 운영한 "성장센터"에서 사업 효과(BMI 0.1감소)와 참여자 만족도(만족 96.7%)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에 시는 운동처방의 다양화, 자존감 향상 정신 건강 프로그램 "마인드 히어로"를 집중 운영한다. 실제 참여자의 요구도를 반영해 성장센터 프로그램을 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5월 9일까지 문화예술 도시의 위상을 높인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예명장과 문화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시가 공모하는 "제12회 용인시 공예명장"의 공모 자격은 도예, 금속, 장신구, 목·석공예, 섬유, 종이 등 6개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역에 거주한 시민으로, 20년 이상 공예 산업 분야에서 활동한 예술인이다. 시는 공예 관련 전문성과 기술의 숙련도, 작품 수준 등 1차 심사를 거쳐 7월 중 용인시공예명장심사위원회를 열어 수상자 1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예술가는 "용인시 공예명장" 칭호와 함께 현판과 명장 증서, 1000만원의 장려금을 받는다. 시는 "제35회 용인시 문화상 후보자"도 모집한다. 공모 자격은 ▲학술 ▲문화 ▲예술 ▲교육 ▲지역사회봉사 ▲체육 ▲관광 등 7개 분야에서 문화도시 용인의 위상을 높인 시민으로, 공고일을 기준으로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거주하거나 가족관계등록부의 등록기준지가 용인시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하 청플)은 이번 달부터 지역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무료 노무 상담 서비스 "청플 법률 두드림"(Do Dream)을 신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들이 평소 어려움을 겪는 노동관계법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노무 관련 직장인의 현실적인 고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지원한다. 먼저, 청년들이 직장에서 겪을 수 있는 직장 내 괴롭힘 등 불합리한 처우나 노동 관련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전담 노무사와 개별 전화 상담을 상시 운영해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예비 취업·창업 청년, 청년 근로자,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근로계약 체결, 근로 조건 결정 절차, 사업장에서의 권리·의무 등 실무적인 법률 지식 습득을 위한 노동관계법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방법은 청플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으로 진행한다.
수원시가 "2025 멕시코·라틴아메리카 유네스코 학습도시연맹 콘퍼런스"에서 평생학습을 기반으로 추진한 기후행동과 탄소중립 실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14일 수원시에 따르면 멕시코·라틴아메리카 학습도시연맹이 주최한 "2025 멕시코·라틴아메리카 유네스코 학습도시연맹 콘퍼런스"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멕시코 산 루이스 포토시에서 열렸다.13일(현지 시각) 열린 한국 학습도시 시장단 특별세션에서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은 "기후행동과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 주도 수원시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주제 발표했다. 수원시 평생학습은 누구나 10분 거리에서 평생학습을 할 수 있으며 154개 기관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 2870개를 운영한다. 현근택 제2부시장은 시민이 주도해 성공적으로 치른 "생태교통 페스티벌 수원 2013", 시민이 기획하고 진행한 "손바닥정원 프로젝트" 등 수원시의 기후행동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모바일 앱으로 가정 에너지 소비량과 탄소 배출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성남시가 올 하반기부터 노인 무료급식비와 경로당운영비를 최소 11%에서 최대 20%까지 인상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노인 무료급식 지원 사업은 경로식당 무료 점심 제공과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 배달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경로식당은 복지관 등에 위치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결식 우려가 있는 60세 이상 노인에게 무료로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 배달은 거동이 불편한 동일 대상 어르신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서비스이다.이번 지원 확대로 무료 경로식당의 급식 단가는 기존 4000원에서 500원 인상된 4500원으로 12.5% 인상된다.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 배달의 급식 단가는 4500원에서 5000원으로 11% 인상된다. 또한 경로당 운영비는 1개소당 월 10만 원씩 약 20% 인상 지원될 예정이다.성남시 노인 무료급식 서비스 이용자는 무료 경로식당 27개소에서 총 4004명이며 경로당은 총 412개소 1만4300명의 어르신이 이용 중으로 이번 경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의 주차장과 종교용지 2필지를 공급한다.14일 GH에 따르면 주차장 용지의 공급면적은 1050㎡ 규모다. 공급 예정가격은 감정평가 금액(약 63억원)에 기반한 경쟁입찰 낙찰가이다.종교용지의 공급면적은 360㎡다. 공급 예정가격은 감정평가금액(약 24억)이다. 토지는 2026년 6월 30일 이후 잔금을 완납하고 소유권을 이전 받으면 사용할 수 있다.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공공주택용지 및 GH가 추진하고 있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약 44만㎡규모)와 인접해 있다GH는 오는 28일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주차장(주3) 및 종교용지(종2)에 대한 입찰 및 추첨신청서를 접수한다. 주차장용지는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정하고, 종교용지는 추첨해 당첨자를 뽑는다. 이날 오후 6시 이후에 발표할 계획이다.성남금토지구는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일원에 약 58만㎡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주택사업지구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초등학생의 신나는 학교생활과 신체활동 일상화를 위한 "경기 초등, 함께 런(Run) 프로젝트"를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경기 초등, 함께런(Run) 프로젝트"는 세계육상연맹의 어린이 순환 운동 프로그램인 "키즈런"과 2023년 도교육청이 개발한 초등 맞춤형 기지개 체조를 함께 구성한 신체활동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년간 ▲가족과 함께 "키즈런" 축제 ▲기지개 체조 페스티벌의 높은 참여를 토대로 기획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일과 전, 쉬는 시간, 점심시간 등 틈새 시간을 활용한 신체활동의 일상화를 위해 마련했다.
하남시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6명이 진료하고 입원실을 갖춘 새솔어린이병원과 지난 11일 업무협약을 맺고, 이 병원을 심야어린이병원으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평일·공휴일 밤 11시까지 운영돼, 아이들이 늦은 시간에도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하남에는 소아 입원 치료가 가능한 병원이 없어, 고열이나 장염 등으로 야간 진료나 입원이 필요한 상황에선 서울 등 인근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컸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 응급환자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야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와 새솔어린이병원은 ▲어린이 응급진료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 ▲소아 환자 진료체계 강화 ▲보건의료서비스 역량 향상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새솔어린이병원은 평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8시부터 밤 11시까지, 주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시는 병원이 심야 및 공휴일 진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학생 통학차량을 대폭 확대 지원한다.도교육청은 "2025년 통학차량 지원 대상교" 선정 및 임차 계약을 완료하고, 유·초·중·특수학교 486교의 통학 차량 863대에 총 486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통학 지원을 학생과 학부모의 자율적인 책임이 아닌, 학교 교육의 필수적인 권리로 인식하는 미래교육청의 변화된 관점에서 비롯되었다.도교육청은 학생의 "안전한 등굣길 보장" 공약 실천을 위해 매년 통학차량을 확대·지원(2022년 501대→2025년 863대, 72% 증가)해 왔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도교육청은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에서 전국 최초로 제안해 파주와 의정부, 광주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범 운영했던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 학생통학 순환버스는 학교 단위 통학버스와 달리 권역 내 여러 학교가 공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