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58 건
성남시가 판교테크노밸리부터 분당벤처밸리, 야탑밸리, 하이테크밸리, 위례지구 등으로 이어지는 다이아몬드형 첨단 산업벨트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4차 산업 특별도시" 완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산업 벨트는 성남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을 책임질 핵심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성남시는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4판교테크노밸리 개발을 서두르고, 정자동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제3판교 시스템반도체 허브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의 복합문화타운 전환, 원도심 생활권 재개발 등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들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도시 완성을 위해 서두르고 있다.9일 성남시에 따르면 오리역 일대에 조성될 제4차 테크노밸리의 구체적인 청사진은 올해 하반기 중 발표될 전망이다. 성남시는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공공 및 민간 소유 부지를 활용하여 업무 시설, 배후 주거지 조성, 기업 유치, 교통망 연계 방안 등을 담아 미래
경기도는 측량업체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등록업체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양질의 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점검은 이번 달부터 9월까지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총 1300개 업체다. 공공측량업체 184개, 일반측량업체 984개, 지적측량업체 48개, 휴·폐업 업체 84개다.측량기술자·측량 장비의 법적 등록기준 준수, 측량업 등록사항인 기술인력·상호·대표자·소재지·,장비 변경신고, 측량 장비 성능 검사 유효기간 경과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도는 사전 안내문 및 업체 자체 점검표 발송 등으로 1차 서면점검을 통해 법 위반 여부를 검토한다. 작년 휴·폐업이나 등록취소 된 업체, 등록기준 미달 의심 업체, 자체 점검 불응 업체 등은 2차 현지 점검을 한다.
경기도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고양 킨텍스와 일산문화광장에서 "경기도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기후 위기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기후 행동 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행사는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 기후테크 전시회, 지구의 날 행사 3개로 구성했다.주요 행사로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사흘간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를 개최한다. 이는 파리협약에 따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갱신하는 2025년을 맞아 지방정부의 기후 대응 전략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서다.해외 34개국의 50여 개 도시 시장과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한다. 과학기반 해법, 기후경제, 기후격차 해소, 자연과의 조화 등 환경 분야 5대 핵심 주제를 놓고 각 도시의 우수 정책과 기술 사례를 공유한다.15일, 16일에는 기후테크 전시회를 개최한다. 도내 유망 기업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국내외에 소개하고, 민간 투자·글로벌 진출을 연계하는 기후산업 플랫
경기도가 1기 신도시 중 하나인 안양 평촌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해 12월 부천 중동과 군포 산본에 이어 세 번째 승인이다. 2024년 4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 특별법" 시행 이후 1기 신도시가 있는 각 지자체는 자체적으로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해 경기도에 승인을 신청하고 있다. 경기도는 실무협의, 사전자문, 전문가 검토 등 사전 절차를 통해 각 계획안을 신속히 검토·처리하고 있다. 이번 안양 평촌 기본계획 심의에서는 계획인구 설정의 적정성, 기반시설 용량 충족, 자족기능 강화 방안,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이주수요 관리방안 등 쟁점을 종합 검토했다.경기도는 안양시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계획안의 완성도를 높이고, 심의 절차상의 지연을 최소화해 정비기본계획 승인까지 시간을 단축했다. 이번 승인으로 안양시는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본격 착수할 수 있게 됐다.또한, 지난해 12월 함께 심의한 성남시 분당은 시 조례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8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미래가치 공유플러스+의 날" 행사에서 시민과 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의정부시 대중교통의 핵심인 버스 정책 비전을 공유했다.이날 발표를 맡은 임성민 버스정책팀장은 "도시는 흐름으로 성장하며, 대중교통은 도시의 혈관과 같다"고 강조하며 버스 정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의정부시 버스는 하루 평균 20만 명이 이용하는 주요 교통 수단으로,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원활한 버스 이용 환경을 도시 경쟁력 강화의 출발점으로 삼고, 지속 가능한 교통 체계 구축과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의정부시는 먼저 직장인들의 출퇴근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빠른 이동과 환승 편의성을 고려한 광역버스 1205번과 서울 동행버스를 신설했으며, 7개 노선에 광역·시내·마을버스 총 18대를 증차하여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시켰다.또한 고산지구를 "광역교통 개선 집중관리지구"로 지정
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이 8일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K-컬처밸리 조성 사업의 핵심인 아레나 구조물 재착공과 경기도시공사(GH)의 현물출자 동의안의 조속한 본회의 상정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 사업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닌, 고양 시민의 미래이자 경기 북부가 수도권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고양시민 108만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이어 "2006년 "한류월드"로 출발한 이 사업은 오랜 기간 좌절과 지연을 겪었다"고 경과를 밝힌 후, "시민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왔다"며 "이제는 경기도가 결단할 차례"라고 강조했다.또한, "아레나 공정률은 17%에 불과하고, 공사 중단 이후 구조물은 녹슬어가고 있다"며 "이대로 시민의 기대와 도민의 세금이 사라져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경기도가 이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행정적·정책적 의지를 선명히 보여줘야 한다"면서 "현물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용인시는 84억원 규모의 예산을 수립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을 확충하고, 파손된 시설을 정비하고 있다.지역내 어린이보호구역 정비대상 시설은 ▲보행대기 잔여시간 표시장치(35개소) ▲옐로카펫(13개소) ▲방호울타리(21개소) ▲LED바닥신호등(18개소) ▲보행음성안내보조장치(4개소) ▲과속·신호위반 단속카메라(6개소) ▲보행신호자동연장시스템(10개소) 등이다.시는 8월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107곳에 보행대기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하고, 경찰서와 어린이보호구역에 일시정지 표지판을 확충한다.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 230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안전이 취약한 구간과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는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안전을 위한 시설물을
경기도가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인구 547만 명에 달하는 서남권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경기도는 8일 안양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서 시군 간 연계를 중심으로 한 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서남권역 응급의료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 응급의료 현황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운영 사례, 중증환자전담구급차(MICU)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119구급 스마트 시스템을 소개했다. 특히, 서남권 지역의 전원·이송 체계 개선, 시군 간 기능 연계, 응급의료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경기 서남권은 수원·안양·안산·과천·광명·군포 등 11개 시군으로 구성된 도내 최대 응급의료 권역으로, 거주 인구가 540만명이 넘는 인구 밀집 지역이다.시군 간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생활권을 공유하는 구조로 인해, 응급의료 수요 또한 특정 시군에 국한되지 않고 권역 전체에서 실질적으로 함께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응급의료기관은 총 29개소가 분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8일 2025년 새롭게 선정된 국제바칼로레아(IB) 관심학교 123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며 경기 아이비(IB) 교육 모델 확산에 적극 나섰다.올해 신규 지정된 123개 관심학교는 아이비(IB) 교육 도입의 첫 단계로, "알아보기, 공감대 형성하기, 교육과정 적용 고민하기" 등의 과정을 통해 새로운 교육 실천 의지를 다지게 된다. 아이비(IB) 학교는 관심학교, 후보학교, 인증학교 순으로 단계별 지정을 받는다.경기도교육청은 2023년 30개교의 관심학교를 시작으로 현재 297교(관심 246교, 후보 44교, 인증 7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2023년 대비 10배 가까이 확대된 결과다. "탐구-실행-성찰" 중심 수업과 평가 혁신으로 학교의 변화와 깊이 있는 학생 성장을 희망하는 도내 학교가 점점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이날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관심학교 학교장과 담당 교사 2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 성남시가 "제10기 성남시 자연환경모니터"를 위촉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8일 오후 2시 시청 모란관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해 자연환경모니터 위촉장 수여한 뒤, 인사말을 통해 "성남시 환경분야 발전에 함께하는 자연환경 모니터로 위촉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3만7000여 건의 자연자원 데이터를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에 등록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뤘다"고 축하했다. 이어 신 시장은 "앞으로도 자연환경모니터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성남시 자연환경 보전에 더욱 큰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성남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성남시 자연환경모니터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민참여 하에 운영해 왔으며, 성남시 전역의 포유류부터 조류, 민물고기, 수서곤충, 양서파충류, 반딧불이, 자생식물, 탄천조류, 습지까지 9개 분야를 조사한다. 이들은 지난해까지 2만여 개의 생태 관찰 기록을 수집했다. 이날 위촉된 자연환경모니터들은 앞으로 3년간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최근 경상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443만원의 성금을 8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국가적 재난 극복에 동참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피해 현장 복구 등 실질적인 자원봉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경기신보는 2019년 강원도 산불, 2022년 동해안 산불 등 주요 재난 발생 시마다 성금을 기부해 왔으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시석중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 속에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임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준비한 이번 기부가 실질적인 회복과 지역 재건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2024년 경기도 시군 교육훈련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2022년 장려, 2023년 우수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시군 교육훈련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무원 교육훈련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평가는 1차 지표 평가를 통해 상위 6개 시군을 선정한 후, 2차 인재 개발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의왕시는 경직된 조직문화 바꾸기, 업무 스트레스 줄이기, 업무 효율성 높이기, 급여를 보완할 배움 지원 4개 분야에서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해 조직문화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지난 3월에는 169명 직원과 함께 "전직원 하나로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가막들 공원 "온가족 텃밭교실" 개강 의왕시가 운영하는 가막들공원 "온가족 텃밭교실"이 지난 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수원SK아트리움과 공연을 알리는 대학생 SNS홍보서포터즈 "아트리영(Artri(um)+Young)" 2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아트리영"은 수원SK아트리움(Artrium)과 젊음을 상징하는 영(Young)을 합쳐 만든 이름으로 젊은 감각으로 공연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했다.이번 서포터즈는 5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대학생만의 참신한 시각으로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리는 기획공연을 홍보하는 SNS 콘텐츠를 제작하고 게시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공연 홍보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연 티켓 제공 ▲수료증 발급 ▲봉사시간 인정 ▲활동 우수자 대상 재단 이사장 표창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총 15명 내외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으로 지원유형은 ▲카드뉴스 분야 5명 ▲블로그 분야 4명 ▲영상 분야 6명이다. 수도권(서울 및 경기)에 거주하는 대학생 중 공연과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많고 SNS를 운영하고
경기 광주시가 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상징물 및 디자인 개발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의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시각 디자인 결과물을 공개했다.이번 용역은 지난 1월 착수돼 광주시의 문화와 특색을 반영하고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상징성과 통합 이미지를 확립함으로써 시민과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엠블럼 ▲마스코트 ▲로고타이프 ▲전용색상 ▲그래픽 모티브 ▲시그니처 ▲휘장 ▲픽토그램 ▲지정 서체 ▲포스터 ▲슬로건 등 기본형 디자인 11종과 △사인물 △시설물류 △깃발류 △행사용품 △서식/장표류 △기념품 등 응용형 디자인 6종이 함께 발표됐다. 시는 이번에 확정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언론홍보물, 행사 운영물, 시정 홍보자료는 물론 각종 시설물 및 안내판 등에 적극 적용해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남한산성서 현절사 춘계 제향 봉행광주시는 8일 남한산성
수원시가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지난 3월 경기도 사회환경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 "사회환경교육기관"은 국민의 평생환경학습권을 보장하고, 환경교육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환경교육 전문성을 보유한 기관을 지정하는 제도다. 체계적인 환경교육기관 관리를 위해 시·도지사가 지정한다. 이번 지정으로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창의적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거나 우수한 환경교육을 진행하면 환경부 또는 경기도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각종 환경교육사업 참여 자격 인센티브와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은 자연환경, 실천환경, 마을환경, 기타활동 4대 분야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 "지구, 한땀" 환경캠페인, 청개구리봉사단, 생명의 논 등 시민 참여형 실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수원 지역환경교육센터로서 지역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과 네트워크 협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경제적 취약계층에 문화누리카드 발급…연 1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는 중소기업의 생산공정 혁신과 스마트화를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 스마트제조(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광주시에 있는 중소 제조기업의 노후하고 비효율적인 생산시설을 개선해 지역의 저탄소화 실현과 생산성 향상을 꾀하기 위한 광주시 특화사업이다.경과원은 광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 1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2000만원(총 비용의 70%)까지 생산공정 개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생산 현장의 설비와 생산설비 정보시스템(ERP, POP, CAPP, PDM, MES 등) 구축, 제조 장비·제품의 파손 원인 진단·해결을 지원한다. 특히, 생산시설 스마트화를 통한 저탄소 실현에 중점을 두고 디지털 전환 컨설팅 참여기업과 고탄소 배출업종기업에 가점을 부여한다. 오는 25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경과원은 지난해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평택산업진흥원(원장 이학주)이 8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평택형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육성을 위한 전문가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평택시가 2024년 발족한 "평택시 UAM 산업 워킹그룹"의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완료한 ▲평택시 도심항공교통(UAM) 적용을 위한 공역 및 회랑 분석 결과(이노스카이) ▲K-UAM 그랜드챌린지 드림팀 컨소시엄 추진사례(한국공항공사) 주제 발표를 토대로 평택시 UAM 산업 육성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평택시는 평택지제역을 미래형 복합환승센터로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추진한 평택지제역·평택항 중심 버티포트 후보지 입지 분석 결과 등 UAM 산업 종합 로드맵 계획을 이날 공유했다.
오산시가 자연과 일상이 만나는 복지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민 누구나 가깝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휴식 복합 공간을 도심 곳곳에 새롭게 조성하면서 "힐링 복지 도시"로의 발걸음을 빠르게 이어가고 있는 것.8일 오산시에 따르면 올여름을 앞두고 시는 청호제2어린이 공원과 부산동 공원 2곳에 가족형 물놀이장을 새로 조성한다. 놀이시설과 그늘 쉼터를 갖춘 이 공간은 아이는 물론 보호자도 함께 쉴 수 있는 여름철 대표 복지 시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번 조성으로 오산시 물놀이장은 총 8곳으로 확대된다.자연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맨발 황톳길 3곳(고인돌공원, 원동근린공원, 죽미근린공원)도 봄을 맞아 재개장했다. 시는 여기에 더해 올해 안에 부산동과 양산동 등에 7곳을 추가로 조성, 총 10개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톳길은 스트레스 해소, 발 건강, 면역력 강화 등 시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오산의 대표 힐링 명소다.여기에 스마트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
수원박물관이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특별전 "항거, 수원 1919"와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인형극 교육 "우리 모두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광복 80주년과 3·1운동 106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항거, 수원 1919" 특별전은 오는 6월 29일까지 운영한다. AI 기술을 접목한 "AI 수원이"가 전시 해설사로 나서고, 관람객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한다. 관람객들은 전시장 내 키오스크 또는 QR(큐알)코드로 연결하는 웹페이지에서 "AI 수원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또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있는 사랑샘도서관과 협업해 10월 31일까지 유아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광복 80주년 기념 창작 손 인형극 "우리 모두 함께, 대한독립만세!"와 점자체험 교육도 진행한다. "수원의 유관순"이라 불리는 이선경을 비롯해 시각장애인 독립운동가 심영식, 민족 대표 48인 중 한 사람인 김세환 등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를 네이버 클로바의 AI 더빙 기술을 활용해 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최근 이충레포츠공원 광장에서 열린 "2025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에서 평택시의 농특산물 통합브랜드인 슈퍼오닝 농산물의 홍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대회에 참여한 평택시민들을 대상으로 슈퍼오닝 홍보관 부스를 운영해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 품목인 쌀, 배, 오이, 토마토 등 다양한 슈퍼오닝 농산물을 홍보했으며, 특히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식코너는 대회를 마치고 온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2025년 시설물 안전 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 시행을 앞두고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들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의 안전 점검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보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 시설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소규모 생활 밀접 시설로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