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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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11일부터 17일까지 추모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전 공직자와 도민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공유하기 위해서다. 이 기간 수원 광교 도청사와 의정부 북부청사에 세월호 추모기를 게양한다. 세월호 추모기는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와 노란 리본 이미지를 담고 있다.청사 출입구와 로비에는 "그날의 진실과 아픔이 가라앉지 않도록 경기도가 기억하고 연대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스탠드형 배너도 설치한다. 또한, 경기도는 올해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추모관 "기억과 연대"를 운영한다.
경기도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4월 11일)을 맞아 "올해의 독립운동가 80인" 중 21명을 선정·공개했다.이번 사업은 광복 8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와 광복회 경기도지부가 협력하여 추진하며, 도내 1500여 명의 독립유공자 중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업적을 남긴 80인의 발자취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앞서 도는 지난 삼일절 기념식에서 독립운동가 80인의 첫 번째 인물로 조소앙 선생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추가로 공개된 21명의 독립운동가는 일제강점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되었다.이날 공개된 21인 가운데는 임시정부 관련 인사가 여럿 포함돼 있다. 그중 조성환 지사는 대한제국 육군무관학교 출신으로 안창호와 신민회에서 활동했다. 중국 베이징으로 망명해 신규식과 함께 동제사를 조직하고 대동단결선언을 발표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군무부장으로 활동하며 한국광복군 창설의 주역이 됐다. 여주시 대신면에 있는 조 지사의 생가인 "여주 보통리
과천시가 "2025년 과천시 주택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노후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높여 난방비를 줄이고, 거주자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도비와 시비를 각각 1500만원씩 투입해 3가구에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공사비를 지원한다. "제1차 경기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 실현을 위한 사업이다.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지 1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단독·다가구)과 공동주택(연립·다세대)이 지원 대상이다. 서류심사, 현장조사,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세대에는 순공사비의 90% 범위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공사 범위는 고성능 창호·문 교체, 단열보강, 고효율 조명, 보일러 교체 등이다.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 지원과천시는 온실가스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총 17대의 전기이륜차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예비 창업자 및 화성시 소재 업력 3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WoW! Makers 시제품 제작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5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제품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자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것으로, 하드웨어 기반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재료비, 가공비 등의 비용을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수원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의 외형, 성능, 기능 개선을 위한 기술 지원 및 사업화 컨설팅을 제공하며, 시제품 가공 장비도 지원한다. 예비창업자와 업력 3년 이내의 화성시 소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1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배구부, 2025한국실업배구연맹전 7연속 우승화성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구부가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전 홍천대회"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대회 7연속 우승
의왕향토사료관은 어린이 단체 프로그램 "박물관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 체험이다. 4개월에 걸쳐 총 30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회당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오는 5월~6월, 9월~10월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1시간 체험활동 수업으로 이뤄지며 참여 아동들은 박물관 관람 예절교육을 받는다. 이어 향토사료관 특별전시 "발굴, 출토유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먹도끼를 북아트로 만들어 보는 체험의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합동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9일 의왕시보건소와 협력해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왕도시공사 신입직원과 사업장의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전문 강사의 지도로 완전기도폐쇄 상황
안양시 동안구 부흥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부흥관악아파트 관리비 사용내역을 기반으로 방문 상담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난방, 수도, 전기 등 공공요금 사용량이 특이하게 낮은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에 놓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 지원하려는 취지다. 주택관리공단 부흥관악아파트는 안양시 유일한 영구임대아파트다. 센터는 관리비 내역을 분석해 생존에 필수적인 수도와 겨울철 난방 사용량이 "0"이거나 현저히 낮은 가구를 선별했다. 경제적 어려움이나 기타 이유로 공공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석수도서관,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에 지정 안양시는 석수도서관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지하고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는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석수도서관은 전 직원이 국립중앙의료원의 중앙치매센터에서 주관하는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 치매 관련 전문 도서코너를 조성했다. 이어 만안치매안심센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국립국제교육원과 공동으로 "글로벌리더십 공유학교"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글로벌리더십 공유학교"는 학생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해 주제 중심 영어 의사소통 학습과 국제 이슈를 탐구하는 경기공유학교의 미래 융합 모델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세계시민 역량 함양을 위해 ▲여행 영어(Travel English) ▲국제 동향(International Films) 2개 과정으로 구성하며, 상·하반기 원격연수(16주)와 합숙 연수로 운영한다.또한 학생 성적은 PISA 기반 글로벌 역량평가를 통해 사전·사후 향상도를 평가하고, 경기공유학교 이수 조건과 출결 규정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올해 3월 개강해 운영 중인 "글로벌리더십 공유학교"는 연천과 파주 2개 지역이며, 향후 도내 여러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이 10일 화성특례시의회 다원이음터에서 열린 제25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이날 회의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난 3월 26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특례시의회 위상에 부합한 권한 확대" 건의에 대한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또한, 유진선 의장이 제안한 "특례시의회 권한 확대를 위한 국회 방문"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차기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 개최지로 수원시가 결정됐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9일 죽전데이터센터 건설 현장에서 "노동안전의 날"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시작으로 2025년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엔 용인특례시 노동안전지킴이와 한국노총용인지역지부·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현장 근로자에게 개인 보호구 착용과 추락사고 예방 등 각종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용인특례시 노동안전지킴이는 해당 분야 자격증이나 실무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 6명으로 이뤄졌다.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주요 사업장을 돌며 현장 내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개선 조치 활동을 한다. ◇수지구, AI 기반 보행자안전시스템 설치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와의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상현1동과 상현3동 일대 주요 교차로 10곳에 AI 기반 보행자안전시스템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수지구는 2023년 도입한 보행자안전시스템의 효용을 확인함에 따라 대상 구간을 확대해 보행자 통행량이 많고 사고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환경교육활성화및지원에관한조례"에 근거해 환경교육위원회를 구성해 10일 평택환경교육센터 대강의실에서 환경교육위원회 출범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구성된 환경교육위원회는 환경 교육에 관한 주요 정책 및 계획과 그 이행에 관한 사항을 결정하기 위한 것으로, 시의원과 부시장 및 환경국장을 비롯해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장학사, 평택대 교수, 국제대 평생교육원장, 광덕산환경교육센터장 등 환경 교육 분야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평택시 환경교육계획과 평택환경교육센터의 역할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 참가선수 전원 3관왕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이 "제3회 대한장애인역도연맹 회장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서 참가선수 5명 전원 3관왕을 달성하며 평택시 장애인역도팀의 위상을 알렸다.10일 시에 따르면 시청 장애인역도팀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가평군에서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서막을 여는 성화 채화식이 10일 청평면 호명호수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고유제 봉행을 시작으로, 칠선녀 성무공연, 성화 채화, 6개 읍면 체육회장에게 성화를 인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과 장애인체육회, 지역단체장과 성화 봉송 주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채화한 성화는 10일 청평면을 시작으로 21일까지 북면, 조종면, 상면, 설악면, 가평읍 등 6개 읍면을 순회하며 봉송된다.
양평군의회(의장 황선호)가 10일 제308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21일(월)까지 총 12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등 4개 특별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11일 열리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오는 6월 제1차 정례회에서 진행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제출 요구의 건을 채택한다.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 양평군수가 제출한 ▲양평군 양평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3개의 제·개정 조례안을 심사할 계획이다.1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년 한강수계관리기금 광역 주민지원사업 변경계획안 ▲2025년도 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25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년 조직개편 이후 통합운영학교 제도 개선과 협력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학생의 연속적인 성장을 돕는 미래학교의 새로운 모델로서 통합운영학교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경기도교육청은 10일 경기도통합운영학교정책실행연구회 출범을 시작으로 제2부교육감 주관 통합운영학교 정책지원협의체를 구성해 이달 24일 첫발을 내딛는다.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통폐합 학교가 증가하면서 도심 지역에서도 통합운영학교를 신설하는 추세다. 2025년 4월 현재 경기도에는 28개의 통합운영학교(▲초·중·고 4교 ▲초·중 18교 ▲중·고 6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이후로도 7개 학교를 통합운영학교로 설립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신설한 도심형 통합운영학교인 내손중·고(의왕), 옥길새길중·고(부천) 방문을 시작으로 죽산중·고(안성)·군서미래국제학교(시흥)를 차례로 방문했다. 지난 2일에는 통합운영학교 교장단과 남부청사에서
봄을 맞은 하남시가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문화,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가족 나들이 힐링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미사한강모랫길의 특별한 촉감, 미사호수공원의 화려한 꽃, 유니온파크의 탁 트인 전망과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 그리고 건강을 더하는 황톳길과 쾌적한 순환 누리길까지, 하남 곳곳이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미사한강모랫길은 총 4.9km 구간의 맨발 걷기 전용 산책로다. 발밑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모래의 촉감, 따사로운 햇살 아래 흐르는 한강. 걷기만 해도 자연의 리듬에 맞춰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다.2024년에는 몽돌지압길, 황토볼길도 추가 조성돼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체험이 가능해졌다. 산책로에는 스피커가 설치돼 은은한 음악이 흐르며, 위급 상황에는 재난방송도 가능해 안전성도 더했다. 특히 봄이면 산책로를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길을 감싼다. 발끝은 모래 위를, 눈은 꽃잎을, 귀는 음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일상에서 벗어난 감
경기도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 중인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대상지로 파주시와 의왕시를 공식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특정 지역 내에서 태양광 발전소 등 자체 생산한 전력을 한국전력공사의 송전망을 거치지 않고 해당 지역에서 소비하는 정책으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전력망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특화지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의 분산에너지 사업자는 발전과 판매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또 일부 요금 자율화가 허용되어 기업과 시민 등 전력 소비자는 보다 유리한 전기 요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파주시는 이번 공모에서 국내 최초로 "한국형 CCA(지역 선택형 전력구매)" 전력소매사업 모델 조성에 나선다. 파주도시관광공사를 전력소매사업의 주체로 지정해 총 17MW 규모의 공공 재생에너지 생산기지를 조성한다. 기업과 시민에게 "알뜰전기 요금제", "RE100 요금제" 등 맞춤형 전력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파주LCD산단과 출판산단
평택시가 진위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트리비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5년 우수웰니스관광지"에 신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트리비움"은 "좋은 공간이 좋은 사람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하늘과 산, 물 등 세 가지 자연 요소를 공간 설계에 담아낸 복합문화공간이다. 고요한 숲속에 위치해 전시, 요가, 명상, 아로마 치료, 산림 치유(힐링 포레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의 치유를 제공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건강관리(웰니스) 관광지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브랜딩, 홍보·마케팅, 상품 개발 등 다방면에 걸쳐 전략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국내 웰니스 관광의 품질을 제고하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평군립미술관(관장 하계훈)이 2025년 신진작가 전시지원 사업 "뉴 앙데팡당" 프로그램에 참여할 작가 7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뉴 앙데팡당"은 민선 8기 공약 "더 큰 미술관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우수한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이들의 작품세계를 심층 조망하는 양평군립미술관의 대표적 작가 지원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35 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양평군립미술관은 동시대 미술의 감각과 실험성을 두루 갖춘 신진작가들을 최종 선정했다.
가평군이 이상기후로 인한 포도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생육 전과정에 걸친 맞춤형 재배기술 지원과 실증연구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가평의 대표 특산물인 캠벨얼리 포도는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 신뢰가 높지만 2020년 이후 고온과 일조량 증가로 열과, 일소피해, 착색불량 등 생리장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는 전체 생산량의 40% 이상이 피해를 입는 등 농가에 큰 타격을 안겼다.이에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가평군포도연구회와 협력해 맹아기부터 착색기까지 생육 단계별로 14개 작목반 단위 밀착형 현장지도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의 자율적 영농기록을 돕기 위해 260여 권의 영농일지를 배부할 예정이다.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한때 하늘에서 포탄이 쏟아지던 사격장이 "평화"를 기원하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54년간 폭격의 아픔을 간직한 매향리에 "매향리평화기념관"을 조성하고 오는 21일 정식 개관한다고 10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개막에 즈음해 "매향리는 하늘에서 쏟아지는 포탄 아래에서도 삶을 지켜낸 주민들의 눈물과 고통이 켜켜이 쌓인 땅"이라며 "매향리 평화기념관은 주민들의 아픔과 용기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평화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되새기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관식은 21일 오후 1시 30분, 매향리평화기념관 1층 다목적홀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화성특례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매향리평화기념관은 미 공군사령부의 사격훈련장이었던 "쿠니사격장(Koon-Ni Range)"의 일부 시설을 보존하고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Mario Botta)의 손길을 더해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
경기 광주시와 고흥군이 생활체육을 매개로 한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광주시체육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광주시-고흥군 친선 체육교류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양 지자체 간 우호 증진과 상호 이해를 높이며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2년 만에 재개됐다.이번 교류전에는 광주시와 고흥군의 체육 동호인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첫날에는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볼링, 축구 등 총 5개 종목의 친선 경기가 열렸다. 둘째 날에는 광주시의 대표 명소인 화담숲을 방문해 자연 속에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