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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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년에 25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역의 예술적․사회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 거점 예술 활동"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거점 예술 활동"은 교육지원청이 지역의 특색있는 예술자원을 학교 예술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체험하고 지역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주요 내용은 ▲지역 거점 예술 교육 기관 역할 수행 ▲지역 특색의 예술 교육 기회 확대 ▲지역 연계 예술 교육 활성화 ▲지역 중심 예술 교육 활동 공유의 장 "어울림 한마당" 운영 등이다.
미국 정부의 과도한 관세 부과에 대한 대응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천국제공항에서의 대국민 출국 보고 후 10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공항에 도착해 바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11알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현지에 진출해 있는 자동차 부품기업 "광진 아메리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미시간주에 진출해 있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경기도가 도울 일을 찾아보기 위해서였다.광진아메리카는 GM으로부터 우수부품 공급업체로 22번이나 선정된 탄탄한 회사로 알려졌다. 그런데도 이들에게서 "관세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우려의 말들이 나왔다고 도 관계자는 전했다.임직원들은 "미국 연방정부가 아니어도 주정부 차원에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미시간주 차원에서 세금 감면이나 투자지원 같은 생산적 대안이 가능하다"고 이번 주지시와 회담에 기대를 나타냈다,11일(현지시간) 휘트먼 주지사와 회담에 앞서 김 지사는 현지에 진출해 있는 자동차 부품기업 7개 사와 "관세 민관
수원시가 푸른 힐링의 밤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5월 한 달간 일월·영흥수목원에서 "밤빛 정원"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5월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은 야간 개장한다. 주제 정원·온실은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방문자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문을 연다."밤빛 정원" 운영 기간에 야간경관 속 산책 프로그램과 밤에 빛나는 나의 화분 만들기(밤빛나), 수원이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야간 개장 첫날인 5월 2일(일월)과 마지막 날인 5월 31일(영흥)에는 풍선쇼, 음악공연 등 문화행사도 마련했다.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65곳에 청소비 지원수원시가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최대 70만원의 청소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3~2024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중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 등급 지정 후 1년 지난 업소가 대상이다. 수원시에서 영업 신고를 한 일반·휴게음식점, 제과
군포시가 "2025년 성인지정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주관 성인지 정책 평가는 성별영향평가, 추진실적·활성화 노력도, 젠더정책 추진 마련·개선이행 노력도 등 성인지 정책 전반에 대해 정성·정량적인 종합 평가를 한다. 올해 경기도·31개 시군, 공공기관의 "2024년 성별영향평가 사업 1,024과제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군포시는 성인지 정책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이 과제를 적극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4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분야별(홍보물, 도시공간)로 여러 차례 시행해 공무원 성인지정책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군포시는 2018년부터 8년 동안 지적으로 최우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중원노인종합복지관, 분당노인복지관 등 3곳에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어르신들이 실내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성남시가 마련한 첫 사례다.성남시는 최근 총 3곳의 실외 파크골프장을 확충했지만,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취약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형 시설을 추가로 도입하기로 했다. 스크린 파크골프는 실제 필드와 유사한 환경을 실내에 구현해 날씨에 관계없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스포츠 시설이다. 어르신들에게는 신체 활동 증진, 근력 강화, 유연성 향상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제공하며, 집중력을 요하는 경기 특성상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노숙 우려" 주거 큰 취약계층 발굴해 지원성남시가 노숙으로 전락할 우려가 큰 주거 취약계층을 발굴해 제도권 내에서 지원에 나
용인특례시가 전자제품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의 안전한 수거 체계 구축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용인시는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홍보대사인 가수 김경호 씨와 방송인 윤정수 씨도 힘을 보탰다고 10일 밝혔다.용인시는 지난 9일 시장 접견실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 홍보대사 김경호, 윤정수 씨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제품 폐배터리 안전 회수 체계 구축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환경오염 유발 물질과 화재 위험성을 내포한 전자제품 폐배터리의 안전한 수거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됐다.협약에 따라 용인특례시와 E-순환거버넌스는 전국 최초로 전자제품 폐배터리 안전 회수 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우선 공동주택 5~10곳을 대상으로 전자제품 사용 후 발생한 폐배터리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특수 키트를 보급하고 무상 수거를 진행할 예정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세사기에 취약한 대학생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대학가를 중심으로 "깡통전세 피해예방 센터"에 대한 집중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최근 가천대학교, 을지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신구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등 5개 대학에 "깡통전세 피해예방 센터" 홍보 현수막을 설치했다. 성남시는 대학가 인근 원룸이나 다가구 주택 등에 거주하는 청년 임차인들이 전세사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실질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대학가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게 됐다."깡통전세 피해예방 센터"는 임대차 계약을 앞둔 시민들이 주택의 적정 가격, 근저당 등 선순위 권리관계, 안전한 부동산 중개 여부 등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전세사기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며, 성남시청 토지정보과와 각 구청 시민봉사과에 배치된 담당자들이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전세 관련 상담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회
경기도가 경북 산불 피해지역에서 긴급 구조돼 수도권 동물병원에서 치료 중인 60여마리를 순차적으로 반려마루(여주)로 이송받아 보호한다고 10일 밝혔다.도는 영남지역 산불피해를 "국가적 비상사태"로 생각하고, "경기도 동물보호센터 운영 및 관리 규정"을 준용해 재난·재해동물 임시위탁보호처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동물보호단체연합 "루시의 친구들", 협력 동물병원들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임시보호 4개월 기간 중 화상후 치료, 건강관리 등 의료지원도 함께한다. 반려마루(여주)로 이송되는 동물들은 구조 후 수도권내 동물병원에서 화상 치료를 받고 있거나 화상 치료가 완료된 동물들이며, 구조후 출산한 어미와 새끼들도 포함되어 있다. ◇"도민119 재난·안전 미디어 제작단" 2기 모집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오는 25일까지 "도민119 재난·안전 미디어 제작단(안전 히어로즈)" 2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 2회째를 맞는 "도민119 재난·안전 미디어 제작단"은 일상 속
용인특례시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253만톤 감축을 목표로 하는 "탄소중립 도시" 건설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용인시는 지난 9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인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계획(안)"과 "제3차 기후위기 적응 대책 이행평가 결과 보고"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본계획은 시민 토론회와 설문조사 등 시민 의견 수렴, 부서 실무 회의, 이상일 시장의 전 부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 지시, 한국환경공단 컨설팅 등을 거쳐 최종 수립됐다.계획에는 온실가스 감축 대책 108개와 기후위기 대응 기반 강화 대책 69개 등 총 177개의 세부 이행 과제가 담겼다.온실가스 감축 부문은 ▲에너지효율 개선 및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산 ▲친환경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확충 ▲지역 농업 활성화 및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 ▲폐기물 원천 감량 및 자원순환 기반 확충 ▲흡수원의 보전·복원 및 신규 흡수원 확대 등 6개 부
경기도가 만개한 벚꽃 시즌을 맞아 봄나들이와 드라이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벚꽃 도로 3곳을 추천했다. 이번에 추천된 곳은 여주시 흥천면, 광주시 남종면, 가평군 삼회리에 위치한 드라이브 코스로 뛰어난 접근성과 자연과 벚꽃의 조화로운 풍경을 자랑한다.먼저 여주시 흥천면에 위치한 "흥천 남한강 벚꽃길"은 지방도 제333호선을 따라 귀백사거리에서 계신리까지 약 7.5km 구간에 조성돼 있다. 남한강을 끼고 도는 이 벚꽃길은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나 한적하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드라이브 코스로 손꼽히며, 강변과 어우러진 꽃길이 잔잔한 봄 정취를 더한다. 광주시 남종면의 "팔당호 벚꽃길"은 지방도 제391호선을 따라 신청평대교에서 삼회리 큰골까지 약 4.5km 구간으로, 북한강을 따라 벚꽃이 터널처럼 드리워진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드라이브를 하는 동안 강변 풍경과 어우러진 벚꽃길은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며, 인근의 아
경기도가 집합건물 입주민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자치 관리를 실현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집합건물 관리인 선임 컨설팅 지원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집합건물 구분소유자 또는 입주민들이 스스로 건물의 문제를 해결하고 관리 방안 등을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입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관리단 집회를 열고 직접 자신들의 관리인을 선임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은 전국 최초의 시도다. 현행법상 집합건물은 구분소유자들로 구성된 관리단이 집회를 통해 관리인(대표자)을 선정해야 분양사나 시공사로부터 관리권을 이양받아 자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그러나 현실적으로 생업에 종사하는 구분소유자들의 무관심과 집합건물 관리에 대한 경험·법률 지식 부족으로 입주민들은 분양사나 시공사가 고용한 관리회사의 일방적인 건물관리에 따르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높은 관리비 부과, 위탁관리회사의 일방적 관리, 소극적인 생활 민원 대응, 불투명한
맑고 투명한 비취색의 고려청자와 단아한 백색의 조선백자 사이,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꽃피운 도자 양식 "분청"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경기도자미술관에서 막을 올렸다.한국도자재단은 10일 경기도자미술관 제2·3전시실에서 기획전 "오늘, 분청"을 개막하고 오는 8월 17일까지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분청의 세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분청사기는 "분장 회청 사기"의 준말로 "회청색 사기에 백토로 분장한 도자기"라는 뜻이다. 조선 초기 약 200년간 제작됐으며 자유로운 형태와 대담한 기법, 서민적 정서와 해학적인 표현으로 "가장 한국적인 도자"라고 평가받는다.이번 전시는 한국 도자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동시대 작가들의 시각에서 재조명한 현대의 분청 작품 전시를 통해 그 예술적 가치와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해 보고자 기획됐다.전시에는 20대 신진 작가부터 70대 원로 작가까지 다양한 세대의 도예가 27명이 참여해 현대 분청의 경향과 개성을 담아낸 작품 100여 점을 선보
경기도가 발달 및 정신 장애인을 대상으로 농업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서비스"를 기존 6개 시군에서 수원시, 여주시, 연천군을 포함한 총 9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는 농업, 농촌 자원을 활용해 발달·정신장애인의 심리, 신체적 건강 회복과 사회적응력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하나로 2023년부터 농업과 복지를 연계한 치유농업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운영해 오고 있다. 10세 이상 발달·정신장애인 대상 치유농업서비스는 바우처카드를 통해 치유농장의 농작활동, 동물교감 활동 등 자연과 함께 하는 치유프로그램이다. 이용자의 심리·정서적 안정·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한 서비스다.치유농업서비스 분야 전문 인력이 농장·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활동, 원예·농작물 재배활동, 요리, 천연염색 등 자연물을 활용한 창작활동, 동물과 교감을 통한 정서 안정 활동, 치유농장별 강점을 활용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주 1회, 회당 120분씩 연간 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내 팹(Fab) 건설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건설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주할 수 있는 임시숙소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설치 기준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이번 "일시 사용 건설 현장 임시숙소 설치 기준"은 급증할 건설 인력의 숙소 확보를 지원하되,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명확한 설치 기준을 통해 효율적인 숙소 관리를 도모하고, 안정적인 건설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시는 건설 근로자 숙소 제공이라는 본래 취지와 달리, 향후 개발이나 임대 등 다른 목적으로 가설건축물을 활용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숙소 설치 주체를 엄격히 제한한다. SK에코플랜트 등 해당 공사의 실제 사용자(원도급자 또는 하도급자)에 한해서만 임시숙소 설치를 허용하며, 실사용자가 사용함을 입증하는 객관적인 자료를 제출하는 경우에 한해 제
경기도가 총 65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대학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 기반 구축에 나선다. 경기도는 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도내 참여 대학 공모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꾀하는 RISE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자체에 이관해 지역 특성과 발전 전략에 맞춰 대학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교육부로부터 RISE 사업계획 최우수 시·도로 선정된 경기도는 애초 계획했던 523억원에서 135억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 경기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일반대 14개교, 전문대 12개교, 컨소시엄 4개 등 총 40여 개 대학을 선정한다. 유형에 따라 일반대학은 최대 40억원, 전문대학은 최대 20억원을 지원한다.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평생직업교육 거점형 대학은 최대 15억원까지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위해 도내 75개 대학과 산업구조를 분석해 총 4개 프로젝트 16개 단위
군포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주거지 확보를 돕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포시는 지난 7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군포시지회, 군포시매화종합사회복지관과 주거 상향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사업 "착한 부동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민·관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주거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해 전입 희망지역의 적합한 전세임대 주택을 물색하고 현장에서 대상자의 매니저 역할을 수행한다. 이주 과정 전반을 지원해 대상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이 협력해 공공임대 주택 물색에서부터 입주, 정착까지 원스톱 밀착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기로 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재산세 과세자료 일제 정비군포시는 2025년 재산세 부과의 정확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과천시가 시민 체감형 정책 개발을 위해 민간데이터를 활용한 본격적인 빅데이터 분석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통신사 기반 이동 인구, 카드사 소비 특성 등 시가 자체적으로 수집하기 어려운 민간데이터를 행정에 접목해 정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앞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간데이터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전 부서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수요 조사, 면담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 실태, 축제 특성, 버스 이용 현황, 건물 에너지 특성 등 3개의 주요 분석 과제를 선정했다.먼저, 과천시는 지역 상권과 축제 방문객 특성 등을 분석해 축제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과 축제 기획 수립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시간대별 버스 승하차, 환승 정보, 정류장 혼잡도, 생활이동인구 정보, 버스 노선 체계를 분석해 대중교통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업종별·용도별 건물 에너지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실가스 배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특별성금 6,387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화성특례시 공직자와 산하 공공기관 직원 총 2182명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달 28일 자매도시인 경상북도 영양군에 전달한 간부 공무원 특별성금 500만원을 포함하면 총 6887만 원이 모금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남권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수원과학대학교와 보건의료 역량강화 업무협약 화성시동탄보건소가 지난 8일 수원과학대학교와 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화성시동탄보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
LH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김성연)는 9일 경기도업사이클플라자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원장 김혜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순환 분야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 ESG 경영 실천 및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목표로 두 기관이 상호 유기적으로 교류하고 다양한 협업 사업모델을 발굴,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원순환 및 업사이클 분야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행사·캠페인·홍보를 기획하고, 적극 참여하기로 약속했다.먼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주택전시관을 활용해 지역 주민을 위한 업사이클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실시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양폐기물(바다유리)을 활용한 방향제 만들기 ▲자투리 가죽으로 액막이 북어 만들기 ▲양말목 도어벨 만들기 ▲커피박 화분 만들기 등 버려진 폐기물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고 자원순환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는 체험을 실시한
성남시가 오는 14일부터 연말까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재무 상담 서비스를 편다고 9일 밝혔다.재무 상담은 시와 협약한 기획재정부 지정 수도권지역경제교육센터인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와 연계해 진행된다. 시가 재무 상담 대상자를 추천하면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 측이 경제·금융·재무 전문가를 1대 1 매칭해 원하는 시간에 전화 또는 화상 상담 받도록 하는 방식이다. 필요하면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중원구 둔촌대로 100 4층)로 경제·금융·재무 전문가가 출장을 나와 대면 상담 한다.힐링스페이스는 성남시 전체 38만3가구의 34.5%를 차지하는 1인 가구(13만1096가구)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시설이다. 재무 상담 외에 심리·정서 상담, 동아리 활동 지원, 병원 안심 동행, 공유부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성남 수진공원서 12일 벌터산 한마당 축제 열려성남시가 지역 벚꽃길 중 한 곳인 수정구 수진동 수진공원 일대에서 오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 벌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