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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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맑은물사업소는 2025년 1분기 지방공기업 신속 집행 실적에서 경기도 내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시는 2025년 1분기 지방공기업 재정 집행 목표를 515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이를 상회하는 약 848억 원(164.6%)을 조기 집행했다. 이는 신속한 재정 운용을 통해 지역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1분기 신속 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광주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가점 부여 ▲특별교부세 교부 ▲장관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제23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 부스 운영자 모집광주시 퇴촌토마토축제운영위원회는 오는 6월 개최되는 "제23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를 앞두고 오는 24일까지 부스 운영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로 23회를 맞는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퇴촌면 광동로 거리에서 열리며 토마토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안양시가 지난 8일 안양동안경찰서에서 반려견과 견주를 대상으로 "반려견 순찰대" 시범운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순찰대는 지역 내 거주하는 반려견과 견주인 시민이 한 팀을 이뤄 주 1회 이상 순찰하며 동물보호·복지 인식 개선, 견주 준수사항 홍보, 생활 안전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지난달 안양에 거주하는 성인과 동물 등록을 완료한 건강한 반려견으로 구성한 9개팀을 선발했다.이들은 지난 8일을 시작으로 이달 1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반려견 예절교육, 순찰 기본 교육을 이수한다. 안양시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받은 이들은 오는 5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지역 내 곳곳을 순찰하며 다른 반려견의 목줄·인식표 착용 여부를 점검하고, 배변수거 등 반려 문화에 대한 홍보, 계도 활동을 할 예정이다.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 전달안양시는 안양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수원시가 지하에 첨단 하수처리 시설을 갖추고 그 상부에 조성한 황구지천생태수자원센터 체육공원이 개방 한 달 만에 서수원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힐링 쉼터로 자리매김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9일 수원시에 따르면 황구지천생태수자원센터 체육공원은 하루 4만 5000톤 규모의 생활 하수 처리 시설을 지하화하고, 그 넉넉한 부지인 7만7705㎡에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편익 시설을 조성한 공간이다. 이는 기피 시설로 여겨질 수 있는 하수처리장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주민 선호 시설로 전환해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낸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지난달 7일 준공 이후 국제 규격의 인조 잔디 축구장과 야구장, 다양한 체력 단련 시설,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어린이 놀이터 등 주요 시설에는 완연한 봄 날씨를 맞아 여가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반려견과 산책하는 가족, 친구들과 노는 아이들, 생활체육 동호인들까지 심심찮
하남시가 여성의 가임력 보존을 지원하기 위한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과 출산 시기가 늦어지는 사회적 변화를 고려해 임신 시기를 유보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0~49세(연나이 기준) 여성으로, 난소기능검사(AMH) 수치가 1.5ng/ml 이하이고,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지원 항목은 난자채취를 위한 혈액·초음파 검사비와 동결 시술 본인부담금의 50%로 생애 1회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입원료와 보관료 등 난자채취와 직접 관련이 없는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가 9일 본회의장에서 제292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얼마 전 울산·경북·경남지역의 동시다발적 산불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여 지금까지도 국민적 우려를 낳고 있다"며, "우리시도 지난 겨울 대설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정도의 재난으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다 같이 힘든 시간을 겪어냈기에 더더욱이 금번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마음을 헤아리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며, 조례안 21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예산안 2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평택시가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지역 기업들의 경영난 심화를 우려, 이에 대한 선제 대응 방안 마련에 발 벗고 나섰다. 평택시는 9일 평택직할세관, 평택상공회의소,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평택산업진흥원, 경기FTA통상진흥센터,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7개 관계기관과 긴급 비상경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시와 관계기관들은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등 삼중고로 인해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상황에서 미국의 25% 관세 인상이라는 추가적인 악재가 발생할 경우, 관내 수출 기업들이 더욱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특히 상당수 기업이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눈앞의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산업 현장에서 관세 인상이 미칠 구체적인 영향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해 기업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이에 평택시는 평택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년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경기한국어공유학교)" 운영 지원을 위한 한국어 배움 교재를 발간해 경기도 전역과 해외에 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전국에서 다문화 학생이 가장 많은 경기도교육청은 이들의 원활한 공교육 진입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재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다문화 학생의 효과적인 한국어교육을 위해 제작했다.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전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이 도입한 다문화 학생 대상 한국어 집중교육 기관이다. 현재 도내 31개 시군 46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발간한 교재는 ▲표준한국어 의사소통 1~4단계 지도 ▲한국어 기반 교과별 지도 ▲창의적체험활동 운영지도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외에도 ▲동영상 자료와 참고 자료를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 특히 해외 한국어교육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에 발간한 한국어 배움 교재를 미국 워싱턴시와 벨뷰시로 수출할 예정이다. 추후 외국 주재 한국학교로도 교재 수출
오산시가 추진 중인 교통망 개편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며 시민들의 생활 동선에 괄목할 만한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버스 노선 조정부터 철도 인프라 정비, 광역교통망 연계까지 아우르는 이번 개편은 지역별 생활권의 이동 흐름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다는 평가다.9일 오산시에 따르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세교2지구, 초평동, 세마동 등 인구 유입이 활발한 남부 생활권이다. 오산시는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발맞춰 기존 버스 노선을 보완하고 신규 노선을 도입했다. 통학 수요를 고려한 7번 버스 정류장 추가, 7-5번과 C2번의 대형 저상버스 교체는 수용 인원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남부 생활권이다. 세교2지구와 초평동, 세마동 일대는 인구 유입에 맞춰 기존 버스 노선이 보완됐다. 7번은 통학 수요에 맞춰 정류장이 추가됐고, 7-5번과 C2번은 대형 저상버스로 교체되며 수용 인원이 확대됐다.60번은 동탄역까지 연장되고 배차 간격도 60분에
평택시가 "(가칭)평택시 통합 30주년 시민 대화합 축제"의 감독단 공개모집을 통해 9일 이재원 총감독, 권오현 연출감독을 선임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재원 총감독과 권오현 연출감독은 제50회 정선아리랑제, 노원거리페스티벌 댄싱노원, 2025 KoCACA아트페스티벌을 총괄하는 등 시민 중심 축제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베테랑 감독이다. 위촉식에서 이재원 총감독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자발적 참여형 페스티벌을 기획해, 64만 평택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가칭)평택시 통합 30주년 시민 대화합 축제"는 오는 10월 24일 권역별 전야행사를 시작으로, 10월 25~26일 평택시 소사벌레포츠타운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창의적인 기획을 통해 평택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우러질 수 있는 축제가 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올해는 평택시와 송탄시, 평택군이 하나로 통합된 지
양평군 지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정근)는 지난 8일 주민자치센터 내에 "행복한 가게"를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조정근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들과 홍종분 지평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복한 가게"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생활용품 등을 기증받아 재사용함으로써 물자 절약과 자원 재활용을 실현하고, 지역 주민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무인점포이다. 운영 기간은 8일부터 10월 26일까지며 지역 주민과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등 누구나 자유롭게 물품을 기증하고 구입할 수 있다.
경기 광주시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계약심사 제도 운영을 통해 2025년 1분기에 약 13억2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2025년 1분기 계약심사 대상은 총 47건, 170억 원 규모로 공사, 용역, 물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심사가 진행됐다. 이는 전년도 1분기 절감액인 3억 3천만 원 대비 약 4배 증가한 수치다.특히 전체 심사 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건설공사 부문에서는 "스마트 계약심사"로 명명된 원가계산 프로그램을 도입, 10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는 데 기여했다. 스마트 계약심사는 정확한 원가 산정과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심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평가된다.지난해에도 시는 본청을 비롯해 읍·면·동, 직속기관, 사업소, 출연기관 등에서 발주한 총 139건(공사 71건, 용역 42건, 물품 23건)의 사업에 대해 자체 계약심사를 실시, 총 26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바 있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매향리 관광콘텐츠 사업이 경기관광공사 및 한국관광공사 주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경기도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 사업"은 시·군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연계한 융복합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지역특화 콘텐츠를 확충하고 경기도 대표 관광콘텐츠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신규 사업으로 선정되면 지역 관광콘텐츠 개발 운영비 지원과 전문가 컨설팅 및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비롯해, 도비 최대 1억5000만원이 지원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평화를 걷다 : 공군폭격장에서 철새의 섬으로"를 주제로, ▲매향리 농섬과 매향리평화기념관·공원 등을 연계한 생태환경 투어프로그램 ▲GPS 기반 체험 프로그램 개발 ▲전통 음식 등 지역 문화 결합 콘텐츠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킴스클럽과 진행한 "경기도 중소기업 상생특가" 기획전을 통해 약 9억7000만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기획전에서는 총 19개 경기도 중소기업의 농산품(계란, 쌀, 과일류, 한우)과 식품, 주방용품 등 20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했다.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우수한 중소기업의 유통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킴스클럽과 지난 23년도부터 오프라인 기획전과 홍보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킴스클럽과 진행한 "경기도 위크" 기획전을 통해 1년간 약 68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올해 경기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오프라인 판매가 처음 이뤄졌고 성과 또한 나쁘지 않아 기쁘다"며 "연말까지 중소기업의 실익 증대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5월 롯데마트와의 전국 단위 오프라인 기획전을 준비 중이다.
경기도가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건설공사 임금 및 건설기계 대금 체불 해소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경기도는 2024년 "건설공사 임금체불 없는 경기도" 추진계획을 수립한 이후, 임금 체불 민원을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공사 현장 불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건설공사 참여자들의 체불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경기도는 관급·민간공사 구분 없는 철저한 조사를 통한 임금체불 해소, 임금체불 예방 가이드라인 시행, 도의 중재를 통한 당사자 간 협의·설득·조정 지향 등을 중점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임금체불·NO TF" 구성, 건설기계임대차 표준계약서 작성 실태조사, 임금(대금) 지급 및 확인 절차 등 가이드라인 마련·전파, 건설공사현장 부실·불법행위 근절 점검 등을 추진했다. 지난해 경기도에 접수된 임금 체불 신고는 총 103건, 체불액은 64억원에 달했다.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이 중 69건(44억원)을 해소하여 금액 기준으로 69%의 체불 해소율을 기록했다.
경기도가 광주시 신현동, 능평동 일원에 위치한 신현천의 환경 개선을 위해 총 207억원의 도비를 투입하여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광주시 신현천 일대는 그동안 공원 등 휴식 공간 부족으로 지역 주민들의 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2021년에는 광주시 주민 1만여 명이 하천 산책로 설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광주시를 거쳐 경기도에 제출할 정도로 주민들의 염원이 컸던 지역이다.이에 경기도는 지역 숙원 해결을 위해 2023년부터 관계기관 협의, 주민설명회 및 관련 위원회 개최 등 총 8차례에 걸쳐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으며, 2024년 12월 하천공사 시행계획을 최종적으로 마련했다. 경기도는 올해 5월부터 토지 보상 협의를 시작하여 2025년 말까지 토지수용 절차를 완료한 후 2026년 본격적인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주민들이 간절히 원했던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하천 내 둔치 마당을 조성하여 전 구간에 걸쳐 주민들
경기도가 4월부터 도내 약 280만 감정노동자의 보호와 권리보장을 위한 "감정노동자 등 산업재해 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는 2020년부터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감정노동자의 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은 감정노동자들의 건강 장해 예방, 피해 회복 지원, 사회적 인식 개선, 건전한 노동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세부 내용으로는 ▲심리상담 치유 ▲권리보장 교육 ▲실태조사 ▲인식개선 활동 등이 포함된다. 특히 심리상담과 권리보장 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심리상담은 참여자 요청에 따라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개인 및 집단 상담을 제공한다. 초기 감정노동 진단부터 고위험군에 대한 심층 상담과 기관 연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권리보장 교육은 감정노동자가 자신의 법적 권리를 인식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리자와 사업주 대상 교육도 병행해 일터 전반의 건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가평군이 드론에 관심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드론 입문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드론 입문 교육은 5월, 7월, 9월에 각 1기씩 총 3기로 나눠 운영한다. 기수별로 16명을 선발해 드론 기초 이론부터 조종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드론 산업 이해 ▲항공법규 ▲조종자 준수사항 등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초보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했다.1기 교육은 5월 10일부터 6월 7일까지(5월 24일 제외) 매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4회차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가평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군민이며, 접수 인원 초과 시 전산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이 중 농업인과 임업인은 전체 선발 인원의 50% 이내에서 우대 추첨한다.
경기도가 대중교통이 부족한 농촌이나 외곽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운영 마을"을 올해까지 총 765개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수요응답형 복지택시"란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읍면동(마을)을 운영 마을로 선정해 해당 지역에서 복지택시를 이용하면 이용자들은 시군별로 책정된 버스 요금 수준(1000~2000원)만 부담하면 되는 사업이다.경기도에는 현재 "경기복지택시(도비 지원)", "공공형택시(국토부 지원)", "농촌형택시(농식품부 지원)" 등 세 가지 형태의 수요응답형 복지택시가 있는데 이용자 자부담 외 나머지 비용은 국비, 도비, 시군비로 구성된 보조금으로 충당한다.올해 경기복지택시에는 도비 31억1600만원, 공공형택시에는 국비와 시비 71억4200만원, 농촌형택시에도 국비와 시비 9억6800만원 등 총 112억3000만 원을 투입된다.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사업 참가마을은 2020년 372개에서 2024년 761개로 두배 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8일 국토교통부에 "제2영동연결(의왕~용인~광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한 검토 의견을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용인시는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해당 지역 주민의 의견과 공사 과정에서 보완해야 할 사안 등을 담아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고,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시가 제출한 의견을 자세히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제2영동연결 고속도로"는 "제2경인고속도로 북청계분기점"에서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능원리·매산리·일산리·왕산리)을 거쳐 "제2영동고속도로 경기광주분기점"까지 총 32km, 4차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는 현재 국도 등으로 연결된 "제2경인고속도로"와 "제2영동고속도로"를 고속도로망으로 직접 연결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국토교통부는 민자적격성 조사를 완료한 후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및 기후변화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했으며, 지난달 26일에는 모현읍 행정복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도내 음악 기업의 콘텐츠 제작·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뮤직비즈니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경기뮤직비즈니스"는 대중음악 분야 음반 제작사(레이블), 매니지먼트사, 공연 기획사 등 경기도 내 음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자금과 국내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공연 개최, 음원·음반 제작, 영상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당 1000만원의 제작 지원금을 지원한다. 글로벌 음악 산업 관계자와 네트워킹, 사업화 비즈매칭, 쇼케이스 공연 참여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경콘진은 참여 기업 6개사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경콘진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