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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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결핵병 및 브루셀라병 등 사육 소 가축전염병 방역 강화를 위해 검사증명서 유효기간을 2개월에서 4개월로 연장한다.14일 경기도가 고시 개정한 "결핵병·브루셀라병 검사 및 검사증명서 휴대 명령"에 따르면 올해부터 개편된 브루셀라 예찰 체계에 따라 젖소 MRT(Milk Ring Test, 젖소의 원유를 이용해 브루셀라 항체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집단 검사 방법)검사 횟수를 기존 연 6회에서 4회로 축소하고, 젖소 송아지 거래 시 어미 소의 MRT 검사 결과 유효기간을 기존 2개월에서 4개월로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고시 개정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결핵병 및 브루셀라병 방역실시 요령"과 "2025년 브루셀라 예찰 계획" 개편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질병별 검사 대상 소의 범위를 현행화했으며, 송아지 6개월령 이상의 검사 사유를 구체화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경기도는 개정안 마련을 위해 지난 3월 시군, 방역본부, 한우협회, 낙농육우협회 등 관련 기관으로부터
경기도가 DMZ 평화누리길을 세계적인 명소로 육성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평화누리 이야기길 개발과 국내외 팸투어 확대 등 적극적인 홍보 정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평화누리길 명소화를 위한 주요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DMZ 평화누리길"은 경기도가 김포, 고양, 파주, 연천을 잇는 총 189km, 12개 코스의 대한민국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도는 먼저 김포와 연천, 파주, 고양 등 4개 지역에 있는 평화누리길을 중심으로 역사와 민담, 유래 등을 활용한 이야기를 개발해 관광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야기는 역사·문화, 생태자연, 관광코스 등 3개 주제로 개발될 예정이다. 역사·문화의 경우 연천 주상절리에서 진행된 금굴산 전투 등 한국전쟁을 주제로 한 한국전쟁길, 김포 덕포진을 주제로 조선길 등 특정한 장소에 새로운 이름과 이야기를 붙이는 방식이다. 관광코스의 경우 도가 지난해 선정한
경기도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공정한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제2차 경기도 공정경제 5개년 기본계획"(2025~2029)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경기도 경제민주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이번 기본계획은 지난 2020년 수립된 제1차 계획(2020~2024)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심화된 상생 협력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이번에 확정된 기본계획은 상생, 공정거래, 사회적경제, 소비자, 노동 등 5개 분야에 걸쳐 총 27개 사업으로 구성되었다. 올해에만 6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분야별 예산 배정 현황은 상생 분야 10개 사업에 567억원, 공정거래 분야 7개 사업에 22억원, 사회적경제 분야 3개 사업에 53억원, 소비자 분야 3개 사업에 17억원, 노동 분야 4개 사업에 2000만원이다.특히 공정거래 분야에서는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 확산과 기술탈취 예방에, 상생 분야에서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수원시와 함께 어린이활동공간의 환경 유해물질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환경보건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2026년부터 적용될 프탈레이트류 측정 항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연구과제 제안 공모에 선정된 수원시와 공동 추진한다.조사 대상은 2019년 이전에 설치한 수원시 내 어린이 활동공간 20곳이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놀이터 등 시설을 중심으로 4월 중 시료를 채취할 예정이다. 분석 항목은 인체에 유해한 환경호르몬으로 알려진 프탈레이트류 7종이다.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해주는 성질이 있는 프탈레이트는 1930년대부터 지속해 플라스틱 소재에 사용됐다. 의료용품, 장난감, 각종 식품, 화장품 포장재 등 플라스틱 소재에 쓰여 경구, 흡입, 피부를 통해 인체에 노출될 수 있다. 동물이나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 호르몬의 작용을 방해하거나 혼란시키는 내분비계 장애물질(환경호르몬)의 일종으로
경기도가 14일부터 6월 6일까지 "상반기 공인중개사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경기도가 지난해 7월부터 시행 중인 "안전전세 프로젝트" 참여 중개사무소 2000곳을 비롯해, 전세피해지원센터 신고와 민간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 중개가 의심되는 500곳 등 총 25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도는 지난해 7월부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시행해 공인중개사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왔다. 위험물건 중개 금지, 권리관계 정보 제공 등 10가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전세사기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3월 기준 도내 전체 중개사무소의 46%인 1만4173곳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점검에서는 참여 사무소가 실천 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또한, 이행이 미흡한 사무소는 재교육, 불참 사무소는 등록 말소 등 행정처분을 검토할 계획이다.불법 중개 의심 사무소에 대해서는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부적정, 전세 계약 시 중요정보 허위
경기도가 글로벌 반려동물 복지 실현 시동을 걸었다. 13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R&DB센터에서 반려동물 복지정책 발전을 위한 "반려동물 복지수준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독창적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11일 열린 보고회는 지난해 6월 착수한 연구용역의 결과를 공유하고 도내 반려동물 복지정책의 현황 및 발전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연구는 도 내 반려동물 복지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경기도에 특화된 반려동물 복지지표 도출이다. 이 지표는 수의학, 동물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앞으로 정책 개발과 실행에 활용될 예정이다. 도 내 반려동물 복지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내 동물보호센터 운영의 효율성과 동물 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표준업무절차(SOP)도 마련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도내 게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게임 제작 고도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콘솔, 모바일, PC 등 전 플랫폼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게임 시장의 흐름에 맞춰 기술력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총 15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2000만원의 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예산은 3억원 규모다.콘솔 게임 분야에는 5개사, 그 외 분야(모바일·PC 등)는 10여 개사 정도를 모집한다. 기업은 개발 중인 게임의 장르나 플랫폼에 따라 해당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선정은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이뤄지며 평가 항목은 추진 역량, 사업 계획, 시장성, 필요성 등이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있는 법인 또는 개인 게임 개발사나 경기도로 이전을 계획 중인 도외 게임 개발사이며 2025년 11월까지 정식 출시 가능한 프로젝트를 보유한 기업이다. 사업 신청은 4월22일까지 e-나라도움에서 하면 된다.
경기도는 양육에 대한 가치관 변화와 가족 문화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아빠 양육을 통합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아빠 양육사업은 "아빠양육 맞춤형 콘텐츠 개발", "경기도 아빠하이", "경기도 아빠스쿨", "경기 100인의 아빠단", "라떼파파 육아나눔터" 등 총 5개 사업으로 나눠 진행한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아빠양육 중심의 맞춤 콘텐츠를 신규 개발하고 있다. 상반기에 "경기도 아빠하이"를 운영해 550명의 아빠들이 자녀양육에 참여하게 된다. 아빠양육과 관련한 다양한 놀이·지역별체험 활동 등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지난달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됐다. 지난 5일 아이와 함께하는 그림책 연계 원예교육 활동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오는 7월에는 신규 사업 "경기도 아빠스쿨"을 운영한다. 맞춤형 전문교육(공통교육, 자녀발달주기별 교육), 전문가 코칭·상담, 아빠들끼리 교류활동을 제공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가 수행하는 "경기 100인의 아빠단"은 멘토아빠단이 초보 아
경기도는 반도체 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미래기술학교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경기도는 4차산업혁명, 탄소중립 등 변화하는 산업수요에 적합한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 등 미래기술 분야 전문인력 500명 양성을 추진한다.화성시에 있는 미래기술학교는 경기도기술학교에서 운영해 왔으나 지난해부터는 시·군에서 맡는다. 지역 내 대학교 등 특화 교육이 가능한 시설을 활용하고 지역 고용 문제도 해소하기 위해서다. 올해 사업을 추진하는 9개 시·군은 지난해 7월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했다.시·군별 미래기술학교 교육 과정은 지난달 17일부터 순차 개강한다. 성남시는 가천대학교·한국폴리텍대학교·서강대학교와 협력해 120명에 대해 시스템반도체 설계(팹리스) 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파주시는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과 협력해 20명에 대해 세미콘설계, 용인시는 경희대학교와 협력해 20명에 대해 메타버스·실감미디어를 교육한다. 수원·화성·평택·양주·고양·시흥시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광명시 신안산선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구조 상황을 살폈다고 13일 밝혔다.김 지사는 "매몰된 두 분 중에 한 분은 구조가 돼서 다행이지만 한 분이 아직 구조가 안돼 안타깝다"며 "비로 인해 추가 붕괴 위험과 여러 가지 상황 점검 때문에 잠시 구조 작업이 중단됐지만 빠른 시간에 구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김 지사는 "인근에 있는 아파트나 초등학교, 주택에 대한 간이 진단 결과 이상이 없어 다들 귀가하셨다"며 "인근 초등학교 운동장이 마사토로 깔려 있다고 해서 혹시 작은 위험이라도 되지 않을지 주말 중에 정밀 점검을 하도록 했다"고 강조했다.경기도는 지난 11일 오후 붕괴 사고 발생 이후 현장 주변 675가구 2,300명에 대한 주민 대피명령을 내렸다. 이 가운데 총 88가구 221명이 대피했다. 도는 이들에게 응급구호세트와 텐트, 생수, 생필품세트을 지원했다.이어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11일 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명시 신안산선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구조 상황을 살피고 마지막 실종자 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주말 동안 현장 인근 초등학교에 대한 정밀 진단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관세 문제 협상을 위해 2박 4일간의 긴급 미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김동연 지사는 인천공항 도착 즉시 사고 현장을 찾았다.이날 오후 5시 15분경 붕괴사고 현장에 도착한 김 지사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로부터 구조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다행스럽게 매몰된 두분 중에 한 분은 구조가 되셨고 한분이 아직 구조가 안돼 안타깝다"며 "비에 따른 추가 붕괴 위험과 여러 가지 상황 점검 문제로 잠시 구조 작업이 중단됐지만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빠른 시간 내에 구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소방대원들과 구조대원들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인근 아파트나 초등학교, 주택이 있는데 일단
경기 안양시가 지난 11일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의 상부 도로 무너짐 등 최근 철도공사 관련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12일 관내 철도공사 현장을 점검했다.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 부서 직원 10명은 오전 11시 만안구 안양여고사거리의 월곶~판교 복선전철 제6공구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변 안전시설물 설치 현황과 위험요인 등을 확인했다.또, 제6공구 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로부터 공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사현장 관계자와 지하 터널 수직구 내 굴착 현황 및 안전상태, 각종 강재 지보재 균열 여부 등을 점검했다.최대호 시장은 공사현장 관계자에게 "현장에 작은 것까지 세심하게 확인해야 하고, 근로자는 물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위험 구간 관리 및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도 확고히 유지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월곶~판교 복선전철은 안양시에 4개 역이 신설될 예정으로, 제5·6·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최근 발생한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장 구조물 붕괴 사고의 추가 피해가 없도록 안전 대책 강화에 나섰다.시는 경기도와 협력해 전문가와 함께 붕괴 사고가 발생한 신안산선 제5-2공구 현장과 인근 지역에 대해 대대적인 합동 점검을 진행하겠다고 12일 밝혔다.이는 2차 붕괴 사고 우려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향후 추가 피해를 적극 예방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공사 현장의 안전성을 시민이 직접 확인하고 감시할 수 있도록 "시민안전대책위원회"를 구성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사고 현장 인근 주민들로 구성되며, 전문가 자문을 받아 현장 점검에 직접 참여해 안전 실태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사고에 대해 "사고 관련 시공사 및 시행사 대상으로 경찰 등 조사기관에 강력 진상규명 요청한다"며 "해당 공사 현장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신안산선 광명시 잔여 구간 전반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정밀 안전점검을 즉시 시행
안양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3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안양시는 2024년 평가에서 세무조사실적 최우수상, 세외수입운영 우수상, 지방세정운영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상사업비 9200만원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지방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수 규모별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고 있다.지난해 경기 불황으로 세입 징수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양시는 키스콘 등 새로운 세무조사 기법을 도입하고 허위 본점 법인 중과세 추징을 시행, 전년도 대비 1,915억원 증가한 9,503억원의 지방세를 징수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확보한 상사업비는 시민 편의 중심의 세정 서비스 개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도 도세 특별 징수대책, 지방세 및 세외수입 부과 징수 운영, 지방세 기획세무조사, 법인세무조사 등을 실시해 경기도 도세특별징수대책 최
성남시가 11일 오후 4시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중원구 성남동)에서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4.24~26) 출전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이날 출정식은 가평군 전역에서 열리는 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성남시 소속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열렸다.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장애인체육대회 참가선수단 304명(임원 51명, 감독 코치 34명, 보호자 30명, 출전 선수 189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대표 선서, 선수단기 이양, 필승 결의 다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성남시 장애인 선수단은 오는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가평체육관 등 가평지역 18군데 경기장에서 열리는 볼링, 배드민턴 등 16개 종목 경기에 출전한다.2023년과 지난해에 이어 3연속 종합우승이 목표다. 출전 선수 중에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탁구팀의 윤지유, 문성혜 등이 포함돼 종합우승을 견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훈련 과정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빛을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1일 의회를 방문한 케냐 메리힐 여자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재식 의장과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 본회의장 및 청사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견학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재식 의장은 환영 인사에서 "역사와 문화의 도시 수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이번 방문이 진정한 민주주의와 세계시민의식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수원화성은 123만 시민이 살아가는 도시 한가운데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수원은 유구한 역사와 첨단삼업이 어우러진 친환경 도시"라며"이곳에서의 경험이 여러분의 꿈을 향한 디딤돌이 되어 앞으로 승승장구하며 나아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오후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이 시장은 이날 용인일반산업단지(주)와 SK하이닉스(주), SK에코플랜트(주) 관계자들과 함께 첫 번째 반도체 생산공장(Fab)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안전 대책과 공사 진행 현황, 지역사회와 상생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현장점검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정일 SK하이닉스 대외협력담당 부사장과 오동호 SK에코플랜트 대표, 박정호 용인일반산업단지 대표 등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현장점검은 산업단지 시공을 담당하는 SK에코플랜트 측의 사업설명, 추진현황 보고와 질의응답, 현장점검 등이 진행됐다.이상일 시장은 "지난 2월 1기 생산라인(Fab) 착공 소식이 언론을 통해 많은 국민에게 전해졌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는 행정지원을 해왔다"며 "첫 번째 생산라인 건설이 원활하
평택산업진흥원(원장 이학주)은 지난 9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된 "미국 관세정책에 따른 평택시 비상경제 협의체" 회의에 따라 자체 "관세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다행히 "지난 10일 미국 정부에서 90일간 유예한다"고 언론공표는 됐으나, 관세정책에 대한 불안감과 궁금증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므로 이를 위해 전담팀을 지정, 운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미군기지 이전으로 인한 특별한 재정적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을 강조하며, 2026년도 국고보조금 가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평택시는 지난 10일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개최된 "2026년도 평택시 국고보조금 가산 관련 회의"에 참석하여 "미군이전평택지원법"에 따른 보조율 가산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총 22개 국비 사업에 대한 가산 반영을 강력하게 요청했다.이번 회의는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국무조정실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국무조정실 미군기지지원단 부단장을 비롯해 중앙부처 21명, 경기도 국비환경예산팀장,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을 포함한 평택시 공무원 13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 평택시 이정열 기획항만경제실장은 특별법의 제정 취지를 강조하며,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재정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임유재 기획예산과장은 평택시가 추진 중인 22개 국고보조금 대상 사업의 개요를 소개하고, 각 사업에 대한 보조율 가산 반영을 구체적으로 요청했다. 특히,
의왕시가 오는 26일 "청년발전소"에서 "2025년 의왕시 청년성장프로젝트: 부캐발굴클럽-작가편"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자기 탐색과 진로 확장을 위한 이 프로그램은 평소 글쓰기에 관심은 있지만 현실적 제약으로 도전하지 못했던 청년들에게 "부캐"(부 캐릭터)로서 작가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복닥멘션"을 기획, 출판한 전소현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실전 글쓰기, 출판 기획까지의 단계적인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는 결과물을 담은 독립간행물 (ZINE) 출간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작가 편은 단순한 글쓰기 강좌를 넘어 청년 개개인의 경험과 생각이 작품으로 녹아드는 자기 발견의 여정이다. 같은 꿈을 가진 또래와 연결,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캐발굴클럽-작가편"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시 홈페이를 확인한 후 오는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의왕시 청년성장프로젝트"의 하나로 기획됐다. ◇일자리박람회 참여 기업 30여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