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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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소방서(서장 권웅)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풋살장에서 쓰러진 20대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6일 일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9시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풋살장에서 20대 남성이 축구 중 갑자기 쓰러졌다. 동료들은 즉시 119에 신고했고, 풍동119안전센터 구급대원(소방장 황창규, 소방사 이승훈)이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했다.현장에 도착했을 때 목격자들은 이미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었고, 구급대원은 심정지를 확인한 후 즉시 가슴 압박 및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여 응급처치를 시작했다. 12분간의 심폐소생술 끝에 환자는 맥박을 되찾고 심장 기능이 회복되었다. 이후 도착한 고봉119안전센터 구급대원(소방장 강현주, 소방교 목한진, 소방사 한재영)과 협력하여 환자를 신속하게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권웅 일산소방서장은 "모두가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처해 주신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응급 상황에 더욱 잘 대비할 수 있도록
포천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025년 포천시 섬유·가구기업 온라인 플랫폼 및 조달등록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포천시 특화산업인 섬유·가구 제조업체들의 온라인 마케팅 활동과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경쟁력 있는 중견·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포천시에 본사나 공장을 둔 섬유·가구 제조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온라인플랫폼 등록, 조달(MAS) 및 벤처나라 등록, 조달 우수제품 등록 등 3개 분야 중 최대 2개 분야를 신청할 수 있다. 기업당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며, 총 9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온라인플랫폼 등록(제품 홍보 동영상 제작,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 등), 조달 및 벤처나라 등록(전문기관 컨설팅, 성능인증(EPC), 제품인증비, 시험분석비, 벤처기업인증비 등) , 조달 우수제품 등록(전문 컨설팅, 성능인증, G-PASS 컨설팅, 시험분석 등)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5일 김완섭 환경부 장관에게 "동림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비 지원" 등 시의 현안 사업 5건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환경부의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오후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에서 시와 환경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일회용 컵 사용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뒤 김 장관에게 ▲용인종합환경교육센터 건립 ▲동림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백암레스피아 개량 ▲동림 처리구역 하수간선(차집)관로 신설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연계관로 정비 등에 필요한 21억6700만원을 환경부의 내년도 예산 책정을 통해 지원해 달라고 부탁하며 관련 자료를 했다.특히 이 시장은 "처인구 모현읍 일원은 그동안 하수처리시설이 없어 경기도 광주시에 하수처리를 위탁해 왔는데 지난 2024년 환경부로부터 동림 공공하수처리장 신설 계획 승인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밝히면서 "하수처리시설이 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설계에 필요한 예산 6억7000만원을 내
평택시가 팽성에서 포승을 잇는 평택호 횡단도로가 19년 만에 준공됐다고 26일 밝혔다. 평택호 횡단도로는 왕복 4차로의 총연장 11.69㎞ 규모로 총 3127억 원(국비 2667억, 도비 15억, 시비 445억)이 투입돼 조성됐다. 지금까지 1-2공구(현덕면 기산리~신왕리)와 2공구(현덕면 신왕리~팽성읍 본정리)가 각각 2018년과 2020년 개통해 운영 중이며, 이번 1-1공구(포승읍 신영리~현덕면 기산리) 준공으로 도로 전체 구간이 완성됐다. 시는 이번 개통으로 평택 서남부 지역의 도로 교통량이 분산됨에 따라 교통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물류 수송의 효율성이 증대돼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제 평택역을 기준으로 도로시점부(서부두교차로)까지 주행거리는 7㎞ 단축되었으며, 주행시간은 약 20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호 횡단도로의 개통으로 평택은 물론, 경기 남부 지역의 교통 흐름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청렴특례시" 구현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시는 지난 25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정명근 시장을 단장으로 국장단 이상 고위급 공무원들로 구성된 "더 청렴"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더 청렴"협의체는 고위급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청렴시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번 회의는 기관장(고위공직자)의 강한 청렴 실천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명하고, 사전 예방과 대외적 효과가 큰 청렴 시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회의에서는 정명근 시장의 주재로 전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2025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 추진계획을 확정하며 반부패 청렴 추진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2025년 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계획의 주요 추진 시책으로는 ▲"더 청렴" 협의체의 정기 운영(격월 4회) ▲상호존중 및 청렴실천 서약 실시 ▲"청렴 이음" 챌린지 운영 ▲맞춤형 청렴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예정됐던 1인 시위를 중단하고, 소방재난본부 상황실을 찾았다.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등 북동부권 4개 시군으로 확산하면서 산불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김 지사는 26일 소방재난본부 상황실을 방문, 도의 산불 예방 상황과 태세를 점검하고 경북지역 산불진화 상황을 살폈다.봄철 산불 확산 시기를 맞아 경기도는 31개 시군 공무원이 신속대응반을 구성해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다. 1,800여 명의 산불감시원이 공원묘지와 입산 길목에서 산불 감시와 불법소각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또 산림, 농업부서 협업체계 구축으로 산불진화대 등 51조 165명을 투입해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 불법 소각을 단속하고 있다.산불 진화 헬기 18대는 권역별로 배치돼 공중 감시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주말, 공휴일 산불 발생이 많은 산불 취약지 시군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 12개 조 60명이 예찰과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하남경찰서와 협력해 간선도로 어린이보호구역 2개소의 제한속도를 저녁 8시부터 오전 8시까지 시속 50km로 상향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간선도로인 하남대로(신장초)와 미사강변대로(망월초) 어린이보호구역의 속도 제한을 조정했다.기존에는 해당 어린이보호구역이 24시간 시속 30km로 제한됐으나, 이번 조정으로 밤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시속 50km로 상향된다. 이는 주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차량 통행이 적은 시간을 고려한 조치다.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는 기존 시속 30km가 유지되어 어린이 보호를 위한 안전 기준은 그대로 유지된다. 속도 상향에 따른 안전 시설물 설치를 3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이 행정 업무 효율성과 현장 자율성의 극대화를 고려한 유보통합 비용지원 체계 마련을 위해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6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유보통합 비용지원구조 일원화 시스템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도교육청은 경기형 유보통합 비용지원구조 개발 시범사업의 하나로 유치원·어린이집 공통의 재정 지원 일원화 체계를 도입하려고 이번 용역을 추진했다.착수보고회에는 교육부 주관부서와 용역 위탁기관인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시범사업 공동 추진 기관인 양주시가 참여했다. 각 기관 담당자들은 시스템 구축 핵심과제와 추진 전략 등 전체적인 용역 수행 계획과 방향에 대해 소통했다.이후 구축한 시스템은 비용지원구조 일원화 시범사업 지역인 양주시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한 유치원·어린이집을 적용 대상으로 오는 9월 시범 개통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광교1동 일원에서 자율주행 사업을 추진한다.수원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스튜디오갈릴레이 컨소시엄과 광교1동 일원 자율주행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와 스튜디오갈릴레이 컨소시엄은 자율주행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주행사업 관련 국가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적극 협력하키로 했다. 컨소시엄은 스튜디오갈릴레이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바이다로 구성됐다.시는 지난해 자율주행 사업계획 제안 공모를 진행, 스튜디오갈릴레이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지난해 12월에는 광교1동 일원 총연장 6.6㎞ 구간을 자율주행 시범지구로 지정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광교1동은 대중교통 수요에 비해 공급이 다소 부족한 지역이다.수원시는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 공모가 있을 때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국비를 확보해 올해 하반기 자율주행 관련 조례를 제정한 후 자율주행 사업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스튜디오갈릴레이는 자율주행 시범운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25일 오색둘레길과 그린케어숲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조성한 "그린케어숲공원 부설주차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시장, 시의장, 시의원, 오산도시공사·LH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새롭게 들어선 주차장은 LH 기부채납으로 조성돼 의미를 더했다. 전체 면적 약 5천㎡(약 1천515평)에 일반 31대, 버스 5대, 장애인 5대, 전기차 4대, 확장 31대, 경형차 6대 등 총 82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가 관내 중소 제조업체의 연쇄 부도 방지와 경영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시는 신용보증기금 매출채권보험 가입비용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기업이 거래처의 폐업, 부도, 기업회생, 결제 지연 등으로 대금을 회수하지 못한 경우 손실금을 최대 80%까지 보상해 주는 공적 보험제도다. 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외상거래 위험에 따른 신용 리스크를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자생력을 키우고자, 신용보증기금과 지난달 협약을 맺고 매출채권보험 가입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특히, 시는 자동차, 제약, 반도체 등 핵심산업과 관련된 제조업체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돼 있어, 특정 기업의 경영 악화가 다른 기업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을 도입했다. 시는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가입비용의 70%까지 지원하며 신용보증기금은 10%를 지원한다. 기업은 나머지 비용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
경기 광주시가 산림청에서 주관한 "2025년 목재 유통 시설보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목재 유통 시설보완 지원사업은 민간기업 및 산림조합의 목재생산 노후 시설을 개선해 안전사고 발생 요인 해소 및 목재 제품 생산성 향상을 통해 국산 목재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으로 전국 1개소 선정에 광주시 곤지암읍 소재 (주)진우목재가 최종 선정됐다. ㈜진우목재(대표 장병철)는 1998년에 설립돼 목재 파렛트, 받침목, 각재, 판재, 톱밥 등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병해충(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을 제품화할 수 있는 특허기술(열처리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서 국산 목재 공급망 확대에 기여해 왔다.시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국비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향후 추가로 1억2000만 원을 확보한 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지역 목재생산업체의 설비를 자동화해 국산 목재 생산성을 증대시켜 수입 목재 대비 경쟁력을 확보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선재적으로
군포시가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대화 기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로 제공한다. 최대 64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해 지역 바우처 제공기관에 대해 2분기에 현장점검을 실시해 취지에 맞게 사업이 시행되고 있는지 체계적으로 살필 예정이다.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시민, 자립 준비 청년과 보호 연장 아동, 국가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함이 확인된 시민이 지원대상이다. 대상자에게는 120일 동안 총 8회 전문적인 1대 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한다.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이용이 편리한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드림스타트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추진경기 군포시 취약계층아동 지원사업인 드림스타트가
경기 광주시 대표 축제인 제28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이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12일간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개최된다.500여 년간 왕실에 진상됐던 광주왕실도자의 전통을 기리는 이번 축제는 "왕의 도자기, 광주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전시,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서는 왕실도자 진상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이를 통해 조선왕조의 도자 문화와 현대 광주의 연결을 조명한다. 또한,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광주시 무형유산 제3호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이 협업한 특별 공연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축제기간 동안 광주왕실도자기 명장 전시관이 운영되며 중국 즈보시를 포함한 국내외 다양한 도자 작품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도자 제작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도자 시연을 관람하고 스토리텔링 전시 해설을 통해 광주왕실도자의 역사적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또한, 도자 애호가들을 위한 "도자 타임 경매" 프로그램이 진행돼 모바일을 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5일 오후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에서 환경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에버랜드 맞춤형 일회용 컵 사용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완섭 환경부 장관, 정해린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은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에버랜드에서 사용되는 일회용컵을 다회용 컵으로 바꾸는 노력을 하자는 것이다. 협약은 일회용컵 사용 자제를 위한 공공과 민간의 첫 협력 사례로 용인특례시와 환경부, 에버랜드는 이같은 일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공동으로 실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시와 환경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오는 6월부터 에버랜드에서 쓰이는 일회용 컵을 다회용 컵 사용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평택시가 "지영희 유품 악기 해금"이 경기도 등록문화유산으로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지난 13일, "지영희 유품 악기 해금"은 2025년 경기도유산위원회 제1차 등록문화유산분과 심의를 통해 평택시 한국근현대음악관이 소장하고 있는 "근화창가 제1집" 다음으로 경기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지영희 유품 악기 해금"은 지영희가 1950~60년대 제작·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분리형 해금이다. "지영희 유품 악기 해금"은 해금의 사례에서 발견된 바 없는 절금(切琴)의 특이한 사례일 뿐만 아니라, 1970년대 이후 제작된 해금과의 차이가 확실히 보이고, 내구성 문제로 현존하는 실제 유물이 적은 해금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자연테마식물원, 봄맞이 새 단장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새봄을 맞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 있는 자연테마식물원을 새롭게 단장했다. 식물원의 낡은 외부 비닐을 교체하고, 도색으로 깨끗이 내부를 정리한 후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
수원시가 지역에 거주하는 2006년생 19세 청년 3893명에게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선착순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전국 19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 관람비를 1인당 최대 15만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4년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지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협력예매처(인터파크티켓, YES24티켓 등)에서 공연·전시 관람권을 예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오는 5월 31일까지 발급받아 12월 31일까지 사용하면 된다. 6월 30일까지 이용하지 않으면 7월 1일부터 사용을 제한하고, 하반기 2회차로 발급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도 신청할 수 없다. ◇"손으로 만나는 광교역사" 운영수원광교박물관이 지역 공방과 협력해 성인 대상 문화 프로그램 "손으로 만나는 광교역사"를 운영한다. 매달 다른 주제와 재료로 만들기를 진행한다. 가죽, 도자기, 포슬린(자기), 라탄(등 공예), 마크라메(끈 공예)를 활용
가평군 조종면에 반다비체육센터가 지난 25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시설이다. 25일 열린 개관식에는 서태원 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조종반다비체육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2188㎡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90억 원으로 국비 25억원, 군비 65억원이 투입됐다. 1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2층에는 가상현실 체험실이 마련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해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양평군이 개군면 하자포리 418번지 일원에 친환경 다회용품 세척시설을 건립한다.군은 지난 24일 개군면 하자포2리 마을회관에서 다회용품 세척시설 건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청소과장, 개군면장, 개군면이장협의회장, 하자포2리 이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총 사업비 24억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735.94㎡ 규모의 세척 건물에 다회용기 세척시설과 앞치마 세척시설 4대를 갖추게 된다. 특히 하루 2만 개의 다회용기를 세척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지역 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관외 업체에 의존하던 다회용기 세척과 대여 업무를 관내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고시원과 여인숙에 거주하고 있는 중장년층 25명을 대상으로 사회복귀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70여 개의 고시원과 여인숙이 밀집한 지역적 특색을 고려한 안양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다. 협의체는 비주택 시설에 거주하는 중장년층 중 가족과 사회로부터 단절돼 고립된 1인 단독가구를 지원했다.협의체는 본인이 원하는 반찬을 골라 구입할 수 있도록 고시원·여인숙 거주자들에게 반찬쿠폰을 제공했다. 청결과 위생 관리를 위해 목욕 쿠폰도 지원했다. 또한, 혈압체크, 이미용 서비스, 취업과 복지서비스 상담도 같이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창구를 마련했다. 협의체는 고시원·여인숙 거주 중장년층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외출을 유도해 한 걸음씩 밖으로 나오는 계기를 지속해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쓰레기는 줍고 봄은 담고"…마을 환경 정화 활동안양시는 지난 25일 안양7동 주민자치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