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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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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올해부터 시민들이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를 당했을 때 시민안전보험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개물림 사고를 당했을 때 응급실 치료뿐만 아니라 일반 병·의원 치료도 보장한다. 또, 전동휠체어·의료용 스쿠터 등 전동 보조기기 사고,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12세 이하)·노인보호구역(실버존, 65세 이상) 교통사고 등 치료비를 부상 등급별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이 밖에도 상해, 자연·사회재난에 의한 사망, 화재·붕괴·폭발·산사태 상해사망 등을 보장한다. 시는 일상생활 중 예상하지 못한 각종 사고 및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0년 3월부터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모든 안양 시민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시민안전보험에 자동 가입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등록 외국인, 거소등록 동포도 포함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안양시가 오는 25일 안양
수원시가 오는 9월 22일부터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광교 양자 바이오서밋"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국비보조금 2억원을 확보하고, 매년 사업 평가에 따라 2028년까지 국비보조금을 최대 6억원 지원받게 됐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지속 가능한 국내 컨벤션을 육성·발굴하기 위해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 "K-유망 국제회의", "K-대표 국제회의" 3개 부문 공모를 진행했다. 수원시는 이번 공모에서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 부문에 "광교 양자 바이오서밋"이 선정됐다. 지역 특화산업을 주제로 해당 지역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는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지닌 지역 기반 국제회의다. 양자기술과 바이오산업의 융합을 조망하는 다양한 세션이 마련된다. 수원시는 제1회 광교 양자 바이오서밋을 바이오와 양자 기술을 융합한 국제회의로 육성할 계획이다. ◇ "적극행정 종합평가" 기초지자체 중 1위수원시가
경기도가 울산·경북·경남 등 대형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5억원과 인력·장비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산불로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한 경기도는 지난 22일 소방인력 27명과 펌프차 등 장비 10여 대를 1차로 지원했다. 이어 24일 야간에는 소방인력 168명과 소방차 65대를 추가 파견하고, 안동 지역 등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산불진화 헬기 3대를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또한, 경북 의성 지역에는 쉼터버스와 운용인력 6명을 배치해 화재진압 인력과 자원봉사자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기도는 현장 상황에 따라 구호 인력과 물품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경기도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감시원 1800명을 배치해 취약지역의 산불 예방 및 단속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산불진화대 165명을 투입해 산불의 주요 원인인 영농 부산물 수거와 파쇄를 지원하고 있다.
양평군은 대규모 산불 피해가 발생되고 있는 경북 의성군에 산불 피해 복구 및 진화 작업에 도움이 되고자 방재물품과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경북 의성군의 산불이 확산됨에 따라 양평군은 마순흥 부군수와 지역자율방재단 20여 명이 산불 진화를 위해 준비한 방재물품 300개와 양평 생수 5,000병을 전달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양평군지부는 간편식 양평해장국 1000개를 기부했으며 양평해장국 제조사 정금 F&C에서도 간편식 양평장터국밥 200개를 기부해 양평군 자율방재단을 통해 전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24일 오후 분당구 서현역과 수내역 일대에서 진행된 "청소년 유해환경 OUT" 민관 합동 캠페인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이날 행사는 성남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수정·중원·분당 구청장,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분당경찰서 청소년보호계 등 총 340여 명이 참석했다.성남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미있는 행사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캠페인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중국 옌타이시 간의 경제 협력이 한 단계 도약한다. 평택시는 오는 31일 평택산업진흥원과 옌타이 경제기술개발구 투자유치국 간 산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MOU는 2024년 개최된 제1차 전략대화의 실질적 성과로, 양 도시 간의 경제·산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약이 될 전망이다.지난해 2024년, 평택시와 옌타이시는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1차 전략대화를 개최했으며, 이 과정에서 평택시 대표단은 옌타이 경제기술개발구 투자유치국을 방문하여 상호 투자 및 산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바 있다. 이러한 논의의 연장선에서,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 도시는 첨단 제조업, 스마트 산업, 친환경 기술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수원역에서 행궁동을 찾아가며 근현대사를 기억하고 게임을 만끽하는 이색 투어 콘텐츠가 주목을 받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해 5월 공개한 ICT 실감 기술 기반 게임물 "수원역"에 7500여 팀이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투어 콘텐츠인 "수원역"은 수원시가 지역관광 개발사업을 위해 수원문화재단과 함께 제작했다. 수원역에서 행궁동을 찾아가는 길 내내 색다른 야외 추리 미션을 풀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수원역 2층 대합실에서 출발하는 콘텐츠는 참여자인 관광객이 주인공이 돼 수원의 근대 역사와 문화 자원을 연계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게임이다. 증강현실, ICT, 영상, 음향 등의 기술을 적용한 미션을 수행한다. 오래된 전화기, 숨겨진 금고 등의 설치물은 여행길 추억 만들기에 재미를 더한다. 프로그램은 기억을 지우고 역사를 묻으려는 조직에 맞서 근현대 수원을 기억하는 과정을 5화로 나눠 스토리화했다. 미션을 수행하며 수원역과 지하상가, 옛 도청사, 중앙도서관, 향교, 부국원,
평택시(시장 정장선)의 지역내총생산(GRDP)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4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GRDP란 일정 기간 일정 지역에서 창출된 최종 생산물 가치의 합을 뜻하는 경제지표로, 각 도시의 경제구조나 규모를 파악할 때 활용된다.25일 평택시가 국가통계포털 "경기도 시군단위 GRDP 경제활동별 지역내총생산" 자료를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시의 2022년 명목 GRDP는 총 40조901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연도인 2021년도보다 13% 증가한 수치이며, 도내 GRDP 순위도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평택시보다 높은 GRDP를 기록한 지자체는 화성시(95조1507억원), 성남시(56조5855억원), 수원시(40조9588억원) 등으로, 3위를 기록한 수원시와 평택시와의 차이는 571억원에 불과하다. 평택시의 높은 GRDP는 제조업과 건설업 활성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제조업에서는 19조9521억원, 건설업에서는 6조6152억 원의 가치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전국 최초로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스쿨존과 공영버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화성특례시는 전국 최초로 "AI 스마트 스쿨존 보행안전시스템"을 도입해 2023년부터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해당 시스템은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AI CCTV와 △안전차단기를 설치해 교통정보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관리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의 무단횡단과 돌발행동을 감지한다. "AI 스마트 스쿨존 보행안전시스템"은 현재 화성시 관내 초등학교 36개소에 설치됐다. 횡단보도 보행신호에 맞춰 안전바를 상하로 움직이며 어린이 보행안전을 확보하는데, 이는 안전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통학시간 교통안전 봉사에 부담을 느끼는 맞벌이 학부모들의 고충을 해결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는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각종 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행정혁신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시는 2023년부터 "AI 안전운전 솔루션"을 관내 운행하
양평군이 지난 24일 3월 신규 개원한 군립어린이집 5개소에 대한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신규 개원한 군립어린이집 5개소는 모두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설치돼야 하는 어린이집이다. △더샵양평리버포레와 포레나양평은 군립어린이집을 신규 설치하고, △양평벽산블루밍1·2단지와 양평한신휴플러스는 기존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군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며 보육의 공공성 강화에 앞장서게 됐다.군립어린이집 확충은 안정적이고 다양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호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정부의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으로 군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신규 군립어린이집 5개소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군립어린이집 설치 비율이 43.1%로 증가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달성했다.
하남시보건소와 보바스병원이 24일 보바스병원 내 보바스홀에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과 "치매조기검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재활치료와 치매 예방·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보바스병원과 하남시보건소가 협력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협약을 통해 퇴원을 앞둔 예비장애인의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재활서비스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재활치료 환경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세부적으로 하남시보건소는 보바스병원 내 퇴원을 앞둔 예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행보조기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의 원활한 일상 복귀를 돕는다.보바스병원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재활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안내·연계해 보다 많은 장애인이 적절한
가평군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5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20일부터 4월 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융자 지원 규모는 총 3억5000만원으로 △농어업 경영자금 △농어업 시설자금 두 가지로 나뉜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및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청서, 신용조사서(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 발급), 사업평가 기준을 입증하는 증빙자료를 준비해 가평군청 농업정책과(농업분야)와 축산정책과(축산분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 약제비 지원카드 상시 발급가평군보건소가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약제비 전용 지역화폐카드 발급을 상시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보건소뿐만 아니라 읍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도 카드 발급이 가능해졌다.기존 지원 대상자와 올해 1960년생으로서 생일이 지난 신규 대상자는 신분증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공유학교 확대 방안으로 "프로그램의 질 제고"와 "구성원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경기공유학교가 교문 앞에서 멈추지 않고 학교 교문을 넘어야 한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4일 미래교육청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2025년 경기도교육청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경기미래교육 플랫폼을 구성하는 "교육 섹터" 별로 경기교육 정책의 중점 추진 업무를 공유하고, 현장과 교육 정책을 적극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늘 주요 주제는 "미래교육의 동반(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교육 섹터"는 모든 학생이 배움과 성장으로 꿈을 키우는 학습터를 교육의 영역에 따라 구분한 것으로, 학교(교육 1섹터), 경기공유학교(교육 2섹터), 경기온라인학교(교육 3섹터)를 의미한다.이날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에서 열린 첫 번째 업무보고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제1․2부교육감, 도교육청 실․국장, 교육장, 직속기관장과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24개의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며, 이동노동자들의 휴식 공간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이동노동자 쉼터 이용자 수는 총 37만여 명으로, 2023년(24만여 명) 대비 51% 증가했다.이동노동자는 배달이나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등 플랫폼에 소속돼 일하는 노동자로 이동이 잦은 업무 특성상 휴식시간이 불규칙적이고 휴식 장소가 따로 마련돼 있지 않아 쉼터 조성이 필요하다.쉼터는 넓은 공간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형(10개소)과 접근성과 간편한 휴식이 중점인 간이형(14개소)으로 운영된다. 작년 이용 통계를 보면 간이쉼터 이용률이 63%(23만여 명)로 거점쉼터(37%, 13만여 명)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도는 올해 역 광장, 상가 지역 공영주차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광명, 용인, 안산, 화성에 간이쉼터 4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쉼터
경기도가 민간 차량 정비소에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검사장비 도입 비용을 지원하는 "2025년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는 참여 업체를 25일부터 5월 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등이 급속히 보급이 확산되고 있지만 민간 정비소에는 관련 정비기술 및 전용 장비 확보가 부족한 데 따른 것이다. 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민간 정비소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2억 5000만원을 투입해 114개 정비업체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전년 대비 두 배 규모로 증액한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70개 이상 업체에 최대 300만원까지 정비·검사장비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지원 대상 장비는 5개 자동차 정비검사사업조합들의 의견을 청취해 지난해 2개 품목에서 올해 5개 품목으로 확대했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장 진단기,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배터리 탈부착용 이동형 테이블 리프트, 하이브리드
경기도가 폐천부지를 활용해 ESG 실현을 위한 에너지자립 공원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경기도는 지난 24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에너지자립 공원 조성 사업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자문회의에는 에너지자립 공원조성지로 선정된 4개 시군(파주, 안성, 양평, 가평)의 사업담당 관계자는 물론 환경, 도시계획, RE100 분야의 전문가, 지역도민께서 함께 참석해 사업추진에 대한 방향의 적정성과 주민 입장을 고려한 공원시설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폐천부지를 활용한 RE100 공원조성 사업은 치수적으로 안전한 폐천부지를 활용해 실생활에서 도민들이 RE100을 직접 체감하는 사업이다. 공원내 설치한 태양광시설 등으로 생산한 전력으로 공원 내 사용되는 전력 100%를 충당하고, 남은 잔여 전력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또는 주변 지역에 공익 목적으로 활용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5월 시군을 대상으로 RE100 공원조성 사업을 공모해 9월 평가위원회를 통해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해외에 무역관이나 물류센터가 없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2025년 해외지사화·물류네트워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년도 수출실적이 1000만달러(약 145억원) 이하이고, 성남시 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해외에 자체 지사나 물류센터가 없는 기업들이 협력기관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 △세계한인무역협회(OKTA)의 무역관 및 물류센터를 현지 지사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협력기관의 무역관이 기업의 해외 지사 역할을 수행하며, 신규시장 개척, 거래선 발굴, 시장조사 등 다양한 해외 판로 개척 활동을 돕는다.물류네트워크 사업은 KOTRA의 현지 협력 물류회사가 운영하는 창고를 공동으로 사용하게 하며, 통관·보관·배송·반품·물류컨설팅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해외시장 내 지속적인 거래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해당 기업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4일 문화협회 푸드뱅크를 방문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푸드뱅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 시장은 이날 방문한 처인구 경안천로에 위치한 문화협회 푸드뱅크는 한국장애인문화경기도협회 용인시지부(지부장 전욱재)가 운영하는 푸드뱅크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복지 현장이다. 이 시장은 이날 푸드뱅크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과 이용자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 시장은 "매주 세 차례씩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이 담긴 음식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전욱재 지부장님과 관계자,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런 정성과 나눔의 실천이 모여 용인을 더욱 따뜻한 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푸드뱅크는 단순한 식료품 지원이 아니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소중한 복지 인프라"라며 "시는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차량 운영비를
경기도가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유망 기후테크 기업" 43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선정된 기후테크 스타트업 33개사에는 고도화된 글로벌 진출 전략과 국내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대·중견기업과 P.o.C(Proof of Concept. 개념 증명)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 평균 4000만원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한다.유망 기후테크 중소·중견기업으로 선정된 10개사에는 3년간(2025~2027년) 경기도 유망 기후테크 기업으로 지정한다. 또한, 시제품 제작과 국내·외 판로개척, 마케팅, 산업재산권 권리화 등 지원을 받게 된다. 첫해에는 2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경기도가 인정한 유망 기후테크 기업을 증명하는 지정서와 현판을 제공한다.대표적인 선정기업인 "리플라"는 폐플라스틱 재활용하는 기업으로 플라스틱 생산율을 낮춰 순환경제체제 구축을 위한 설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AI(인공지능)을 활용 철 자
경기 광명시의 근로소득 연평균 증가율이 전국 157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하며 "살고 싶은 도시, 일하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국세청 "2024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23년 광명시 거주지 기준 평균 근로소득은 4658만원으로, 2016년 3283만원 대비 1375만원(41.9%) 증가했다.이는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평균 5.13%씩 꾸준히 증가한 결과로, 전국 157개 시군 중 1위이며, 자치구까지 합치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3위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베드타운으로 인식됐던 광명이 7년 만에 자족도시로서 도시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큰 도시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에도 힘써 자족형 명품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교통 및 생활 인프라 개선 등을 통해 주거 환경과 접근성을 꾸준히 향상시킨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직장지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