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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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전자담배 판매점 절반 정도가 19세 미만 출입금지 표시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2월 규제 사각지대에 있는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점 193곳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였다고 25일 밝혔다.그중 절반 가량인 93곳에서 "19세 미만 출입금지" 문구를 미표시하고, 무인판매점 1곳에서 "성인인증 장치" 설치 없이 판매점을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액상형 전자담배는 2011년부터 여성가족부 고시에 의해 청소년 유해물건으로 지정돼 있지만 전자담배 판매점은 유해업소로 지정되지 않았다. 이에 청소년 출입이 자유롭고, 전자담배를 일반담배로 규정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이 지연되면서 청소년들이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실정이다.현행 청소년보호법 시행령 제28조에 따르면 술과 담배를 판매하는 업주·종사자는 "19세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내용을 매장 내 잘 보이는 곳이나 담배 자동판매기 앞면에 표시해야 한다. 하지만 액상형 전자담배는 현행법상 일반 담배로 분류되지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어려워진 채용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구인 발굴단"을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구인 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의 미스매칭 해결을 위해서다."찾아가는 구인 발굴단"은 유통 ․ 물류 ․ 서비스 분야 및 숨어있는 동네 골목상권뿐만 아니라, 가장 산업단지 제조업체 등 인력 채용이 필요한 어떤 곳이든 찾아 연중 방문 상담을 진행한다.일자리센터 전문 직업상담사들이 월 2회 이상 수시 일자리 발굴 및 매칭을 위해 현장 구인 발굴에 나설 예정이며, 채용이 필요한 업체는 직종 분야를 불문하고 구인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과 국내 유일 반도체 검사장비(Wafer Prober) 수출기업인 쎄믹스는 최근 학대 피해 아동 사례 관리 및 서비스 지원 강화 등 지역사회 아동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은 광주시 학대 피해 아동 가정의 기능 회복과 지역사회 아동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에 1천만 원 후원하고 긴급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는 긴급구호비를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아동보호 숲을 이룬다는 의미의 "광주시 아동보호 다:숲 프로젝트" 추진에도 적극 동참한다는 뜻을 밝혔다.◇아파트 단지내 부스 설치하고 직거래장터 운영광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최근 쌍령동 광주 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에서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시는 복잡한 유통단계에서 오는 가격상승을 방지하고 안전하며 신선한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아파트 단지 내 부스를 설치하고 이번 직거래장터를 개설했다. 직거래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계남)이 24일 학생교육원 이전과 관련한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양평군청(양평군수 전진선)과 간담회 시간을 마련했다.양평군청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계남 학생교육원장과 전진선 양평군수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교육원 이전 과정 논의,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 방안, 교육환경 개선 사항 등에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학생교육원은 △학생교육원의 이전에 따른 기관 간 협력 증진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자원 활용방안 △양평 공유학교 등을 안내하며 역동적이고 포용적인 교육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계남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학생교육원의 신속하고 원활한 양평 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양평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교육원의 특색을 살려 학생들이 필수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진선 양평군수는 학생교육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4일 원도심 지역의 체육·문화 인프라를 한 단계 도약시킬 "덕풍스포츠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덕풍스포츠문화센터는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유관단체 및 입주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덕풍스포츠문화센터는 총 사업비 467억원을 투입해 하남시 역말로 71 일원에 건립됐다. 연면적 9922㎡,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로 지난해 12월 준공을 마쳤다. 원도심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체육·문화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덕풍스포츠문화센터의 핵심 시설인 수영장은 25m 길이 5개 레인과 워킹풀을 갖추고 있으며, 다목적체육관은 배드민턴 2개 코트를 마련해 약 2200여 명의 시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의왕시 건강누리시립노인요양원은 경기도 요양원 내 첫 구강보건실을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 개소한 구강보건실은 전국에서 4번째, 경기도 요양원 중 최초다. 스마일재단이 치과 치료용 의자와 틀니 세척기 등 기구와 설비를 후원하고 건강사회운동본부가 구강검진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소자들은 전문적인 구강 관리를 통해 구강건강을 개선하고, 흡인성 폐렴을 포함한 다양한 건강 문제 예방에도 큰 도움을 받게 된다.이날 개소식에서는 안창영 건강사회운동본부 회장, 이수구 건강사회운동본부 명예회장, 서성란 도의원, 전성원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 임지준 스마일돌봄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설 투어와 함께 구강검진 프로그램 시연 과정을 함께했다.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도내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제품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기술력은 있지만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제품디자인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경기도와 24개 시·군이 공동으로 도내 제조 중소기업 140개사를 지원하며,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디자인 개발은 136개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디자인(전기·전자, 생활용품 등) 최대 1,400만원, 시각·포장디자인(CI/BI, 패키지 등)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과천시 노인복지관이 보건복지부와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2024년 사회복지시설(노인복지)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년간의 운영 성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시설·환경, 재정·조직 운영, 프로그램·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시설운영 전반 총 5개 영역에 대한 평가다. 과천시노인복지관은 모든 평가 영역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종합 평가 결과에서도 상위 10%에 해당하는 A등급을 기록했다. 경기도 내 노인복지관 평균을 웃도는 성과다.특히 과천시노인복지관은 5회 연속(15년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유지했다. 노인복지 서비스의 전문성을 검증받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민간 개방화장실 36곳 대상 불법 촬영 특별점검과천시는 지역 내 민간 개방화장실 36곳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특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불법 촬영 범죄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가족친화 인증기업인 "이트너스"를 방문하여 "일과 가정 양립은 지속가능한 효율성을 높이는 길"이라며 "노동에도 시대 변화에 새롭게 부상하는 표준, "뉴노멀"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김 지사는 24일 과천시에 위치한 경영컨설팅 기업 "이트너스"에서 임각균 대표 및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가족친화적인 기업 운영과 노동자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경기도 가족친화 인증기업인 이트너스는 지난해 인증 유지 기업 우수 사례에 선정된 바 있다.2001년 설립한 이트너스는 현재 79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시차출퇴근제, 원격·재택근무제 등 유연근무제를 도입했다. 또, 출산전후 휴가와 육아휴직의 자유로운 이용과 유·사산 휴가제도, 출산장려금, 의료비 지원 등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올해 4.5일제 근무를 시범 실시하고 0.5&0.75잡도 도입했다"면서 "단축근무제를 통한 자기실현, 개인 능력을
양평군이 제61회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2일부터 22일까지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서관별로 △양평도서관은 4월 12일 "환경 매직쇼-Magic으로 Green 세상"과 "오늘 도서관 가 봄 체험 공간"을 시작으로 15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지역 작가 초청 인문학 특강을 2회 진행한다. △양서친환경도서관은 4월 9일 "모자이크 타일 접시 만들기", 4월 16일에는 "챗지피티(ChatGPT) 특강"을 진행하며 △용문도서관은 4월 17일 "지금도 진행 중인 나의 특별한 자서전 특강"을 진행한다. △양동도서관은 4월 15일 "재활용 소재를 이용한 용품 만들기 특강" △지평도서관에서는 4월 13일 "마음을 열어주는 그림책"이란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이 밖에도 도서 대출 행사로 △블라인드 북 대출 △대출 권수 2배 확대 △연체자 대출 정지 해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평생학습센터 실내수영장, 개선 공사로 휴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경기도의 큰 행사인 2027~20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전에 뛰어들었다고 24일 밝혔다.37년 만에 처음으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추진하는 오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26만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도시 발전을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다.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20여개 종목에 1만 명 이상의 엘리트 체육인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체육행사다. 평균 연령 41.1세의 젊은 도시인 오산시는 엘리트 스포츠와 생활 스포츠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대회 유치에 성공, 도시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저력을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이다.오산시는 지난 21일 경기도체육대회 현장실사단을 맞이했다. 현장실사는 관내 시설 및 인프라 등이 "27~"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에 적합한지 평가·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다.이날 유치를 염원하는 500여 명의 환영단은 현장 실사단을 열정적으로 맞이하고, 실사단이 대회 유치에 대해 긍정평가해줄 것을 염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이 "제1회 직능인의 날" 기념식에서 기초자치단체부문 "바른정치, 직능경제인의 선택" 상을 받았다. 이번 상은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올해부터 매년 3월 22일 "직능인의 날"을 기념하여 바른 정치 실천과 직능인의 권익 보호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선출직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시민과 지역 직능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청 레슬링팀, "제43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금2·은3·동2 평택시청 레슬링팀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3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휩쓸며 선전했다. 자유형에서 74㎏급에 출전한 이정호 선수와 이승철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고, 92㎏급 차서현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그레고로만형에서는 60㎏급에서 박건우 선수
양평군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산나물 피크닉" 등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동물 복지 정책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경기도 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는 143만 가구로 이는 전국 대비 24.2%에 해당하며 매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따라 군은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짐에 따라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양평군"을 비전으로 반려동물 관련 각종 사업들을 추진, 정책 확대에 매진하고 있다.24일 군에 따르면 유실·유기동물 생존율 상승을 위한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조보호 전담 인력반을 운영, 지난해에만 500마리가 넘는 개와 고양이를 구조했다. 이 중 35.7%가 입양·기증되어 새로운 가족을 만났으며 19.3%가 원래 거처로 돌아가는 등 적절한 안전조치를 받았다.또한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위해 지난 2019년 420건이던 중성화 수술은 지난해 2천155건으로 5년 새 4배 이상 증가했으며 관리기준 매뉴얼에 따른 길고양이 보호
가평군이 군의회와 협력해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평군은 우수한 교육 여건, 경기도 동북부 균형발전 차원에서 가평군이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유치 행보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군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교육인프라 △교통 등 접근성이 뛰어난 지리적 이점 △경기도 동북부 균형발전 기여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접경지역이자 인구 감소지역으로 각종 개발 규제에 묶여온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연수원 유치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공기관 분산 배치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가평군의회도 힘을 보탰다. 군의회는 24일 임시회에서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가평군 유치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은 2030년 7월 완공 예정이며, 가평군은 가평읍 승안리 일원을 후보지로 선정하여 유치전에 나섰다.
하남시가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4월, 시민들에게 자연속에서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물한다. 오는 4월 5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시청 잔디광장에서 야외도서관 행사인 "오늘 책나들이 가 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18일)을 기념해 열리는 것으로, 슬로건인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와 하남시만의 감성을 담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책 한 권과 함께하는 여유를 선물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가 열리는 하남시청 잔디광장에서는 피크닉 감성이 가득한 독서 체험이 펼쳐진다. 사전 신청한 시민들에게는 피크닉 세트(돗자리, 피크닉 가방, 장우산, 접이식 테이블 등)를 무료로 대여해 주어 더욱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수원시가 오는 28일 화성행궁 광장에서 "2025년 제17회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원시 노인민간취업지원협의체(수원시, 수원시니어클럽 등)가 주최하고, 수원시니어클럽이 주관한다.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고령자를 위한 일자리박람회다. 경비, 미화, 조리·주방 보조 등 분야 18개 업체가 참여해 35명을 채용한다.구인 업체가 현장 면접 후 직접 채용하거나 수원시니어클럽·대한노인회 4개 구 지회가 이력서를 접수한 후 추후 면접 일정을 잡아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통합면접 부스에서는 수원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4개 구 지회가 구인 대리 면접을 진행하며, 구인처와 고용 연계, 동행면접 일정 조율을 돕는다. ◇포트홀 24시 기동 대응반 운영수원시가 포트홀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해빙기 "포트홀 24시 기동 대응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빙기(2~4월)와 장마철(7~9월)에 활동하는 대응반은 도로를 순찰하며 포트홀을 발견하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제3기 경기인성교육 전문교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교중심 인성교육 지원에 주력한다. 2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초등교육과는 올해 3월 교육지원청에서 추천한 우수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사 소통망을 구성했다.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맞게 새로운 인성교육 방향을 수립하고, 학생이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으로 "읽기, 쓰기, 셈하기(3R"s)"를 넘어 "관계 성장"까지 4개 역량(4R"s)을 신장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최근 학생의 마음 건강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면서 2025년부터는 도내 모든 학교 교육과정에 사회정서교육 내용을 도입한다. 이에 따라 제3기 경기인성교육 전문교사는 경기형 사회정서학습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의 도덕성, 사회성, 정서 및 학업성취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전문교사의 지원 영역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교과서
용인특례시가 "육아시간 업무 대행 수당"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수당은 도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이다.이는 지난해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에 따른 육아시간 사용 가능 대상자 확대에 따른 보완책이다. 육아시간 사용 대상자는 늘어났지만, 업무 공백을 채워주는 업무 대행자의 적절한 보상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시는 육아시간 업무 대행자 일의 가중과 역할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지방공무원 보수업무 등 처리 지침"상 "중요직무급"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특례 규정을 활용해 육아시간 업무 대행자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중요직무급은 낮은 급여에 비해 직무의 중요도와 어려운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보상 차원에서 지급하는 수당이다. 시는 5월부터 월 10시간 이상의 육아시간(모성보호시간 포함) 업무 대행을 하는 경우 월 5만원의 수당을 지급하게 된다. 이와 별도로 "중요직무급"으로 분류된 6급 이하 직원 519명에게도 월 10만원씩의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25년 화성형 어린이집 20개소를 신규 및 재지정했다.화성형 어린이집은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공공성·책무성·전문성을 강화해 보육 서비스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에 따르면 앞서 지난 21일 모두누림센터 세미나실에서 "2025년 화성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어린이집 20개소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동그레(남양읍) △봄이랑(반월동) △솜사탕(향남읍) △키즈캐슬(향남읍) △해뜨는(병점2동) 등 신규 어린이집을 지정했다.또한 재지정된 어린이집은 △르파비스(동탄9동) △반도봄빛(동탄8동) △새솔아이엘(새솔동) △송산수노을(새솔동) △아기별(봉담읍) △아이맘스(동탄4동) △아이조아(동탄8동) △양지샤론(봉담읍) △은솔(동탄7동) △자이숲(진안동) △포근히(향남읍) △풍림(향남읍) △피우스(동탄6동) △하하하(동탄2동) △햇살마루(봉담읍)이다.주요 지원 사항은 △교사 인건비 지원을 통한 교사 1인당 아동 비율 감소 △영유아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관내 수출기업들이 수출대금 미회수 등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수출 중소기업이며,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단기수출보험(일반형, 중소Plus형), 단체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선적 전·후)에 가입한 기업은 보험료를 기업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기수출보험(일반형)은 수출자의 귀책사유 없이 수입자로부터 대금을 받지 못한 경우, 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상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중소Plus형은 수입국의 위험 등 계약자가 선택한 담보위험으로 인해 발생한 손실을 보상한다. 단체수출보험은 성남시가 계약자가 되어 관내 기업들이 함께 가입하는 보험상품이다. 선적 전 보증은 수출기업이 자금 조달을 위해 금융기관 대출을 받을 때, 선적 후 보증은 수출채권 매입 시 무역보험공사가 각각 연대보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소진 시까지 연중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