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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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가 3월부터 "화성희망버스"를 활용한 공익광고 사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화성시 및 산하기관은 공익성과 적절성이 확보된 시정 홍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공익광고 사업의 첫 사례로,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화성특례시 출범을 기념하는 오페라 공연 "사랑의 묘약" 홍보를 동탄 지역에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공연을 알리고, 특례시 출범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HU공사는 민간 운수사와 달리, 공영버스를 활용한 공익광고 사업을 활성화해 시정 홍보 및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회헌혈자에게 공영주차장 이용료 50% 감면화성특례시가 올해부터 다회 헌혈자를 대상으로 시에서 운영하는 공공시설물 사용료를 감면한다고 2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내 전혈 최소 1회 이상을 포함해 3회 이상 헌혈에 참여한 사람으로, 감면
경기도가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공군 오폭사고로 피해를 입은 포천 이동면 주민 5900여 명에게 일상회복지원금을 100만원씩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경기도는 재해구호기금으로 지급하는 일상회복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거쳐 포천시에 재해구호기금 59억원을 교부한다.이동면 장암리 작은도서관, 도평리 도리돌문화교류센터, 연곡1리 마을회관, 노곡1리 마을회관 4곳에서 포천시 재난기본소득과 함께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을 신청하면 된다. 지급 대상은 포천 이동면 전 주민과 3.6 공군 오폭사고로 신체적,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경기도민 등이다. 피해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신청서와 신분증, 통장사본 등을 제출하면 신청서 검토 후 1주일 이내 지급할 예정이다.재난위로금은 오는 21일부터 입원환자 중 중상자에 374만원, 경상자에 187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동욱 경기도 사회재난과장은 "포천시 이동면은 70여 년간 사격장 포격과 군부대 훈련으로 유무형의 특별한
안양시 동안구도서관은 오는 4월 10일부터 희곡 낭독 프로그램 "희희낙락"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민들에게 문학을 통한 건강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희곡을 배우며 삶의 재미와 즐거움을 느낀다는 의미의 "희희낙락"(戲喜樂樂)은 셰익스피어의 "햄릿", 몰리에르의 "수전노", 장진의 "서툰 사람들"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희곡에 대한 이론적 탐구와 플롯을 이해한다. 이어 작품을 직접 낭독하며 서로의 감정을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6월 26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연계 특강으로 공연예술 관련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도 마련했다.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김희현 연극강사는 안양예술문화예술재단에서 추천한 지역 작가로, 2024년 덕성여고 연극 교사다.◇재난, 범죄 등 5대 분야 맞춤형 시민안전교육안양시가 이달부터 "찾아가는 맞춤형 시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안전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재
경기 광주시와 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4년 광주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된 "아이 바른 성장 지원 사업"을 확대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에 따라 2025년부터는 △발달 검사 및 상담 횟수 확대 △유대감 형성 교육 및 관계 형성 △맞춤형 모듈식 교육 제공 △발달 지연 아동에 대한 치료비 일부 지원 등 더욱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더 많은 영유아와 가정이 혜택을 받고, 발달 지원에 대한 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아이 바른 성장 지원 사업"은 보편적 발달 지원 서비스 사업으로, 24개월 이상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협약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영유아의 발달 선제 검사 지원, 맞춤형 전문가 코칭 및 양육자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시의회, 제315회 임시회 개회…총 23건 안건 처리 광주시의회는 제315회 임시회를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총 4일간 제315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안건으로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하 "청플")은 군포시 거주 구직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플 취준 올인원(All-In-One) 패키지" 사업을 오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다.군포시 거주 19~39세 청년이 대상으로 이력서 사진 촬영,면접 스타일링(헤어·메이크업)지원, 면접 정장 대여(청플 옷장), AI 모의 면접 서비스를 일괄 지원하는 종합 패키지이다.이력서 사진 촬영과 면접 스타일링(헤어·메이크업)은 1인당 연 1회, 면접 정장 대여와 AI 모의 면접 서비스는 최대 연 5회 지원한다.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군포시는 친환경 에너지 확대와 전력 자립도 향상을 위해 공동주택 내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 미니태양광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사회복지시설에 미니태양광을 보급하는 이 사업에는 4,460만원의 예산을
양평군이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 종합대책(이하 특대고시)" 개정에 따라 특별대책지역 내에서 친환경 교육용 선박 운행과 천연 잔디로 조성된 파크골프장의 조성 가능성이 열렸다고 20일 밝혔다.환경부는 지난 19일 "특대고시 일부 개정안"을 고시하며 교육용 생태학습 선박 운행을 허용하고, 파크골프장의 조건부 입지를 허용하는 내용을 발표했다.개정된 고시의 주요 내용은 △특별대책지역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직접 운영하는 생태학습 목적의 교육용 선박 운행 허용 △지자체가 직접 설치하고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친환경적인 잔디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한 경우 파크골프장 입지 허용 등이다.군은 지난해 2월부터 특별대책지역에서 교육용 선박 운항이 가능하도록 규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으며 환경부가 이를 최종 수용함으로써 특대고시 개정이 이루어졌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부의 특대고시 개정을 환영하며, 이번 개정이 양평군의 환경교육도시로서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9일 경기 광주시 역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주민준비위원회의와 상호 협력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예비사업시행자인 GH는 이번 약정에 따라 준비위에 운영경비를 지원하고, 주민 파트너로서 소통과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역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속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광주역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역동 141-6번지 면적 11만 1000㎡ 규모에 2800여 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공공재개발은 GH 등 공적 기관이 정비사업에 참여해 추진하는 재개발사업이다.
글로벌 의료협력을 위해 경기도를 공식 방문한 몽골 보건개발원과 보건부로 구성된 대표단이 오는 23일까지 "경기도 글로벌 병원경영아카데미" 과정에 참여한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대표단은 몽골 보건부외에도 몽골 보건개발원, 몽골 울란바토르시 수도 보건국, 국립병리센터, 몽골 지방 도립병원·지역보건소 원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했다.대표단은 지난 19일 그래비티조선 서울 판교호텔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양 지역 간 보건의료분야 주제 발표를 통해 경기도와 의료 정책을 교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몽골 대표단은 아주대학교병원 등 도내 의료기관 5곳(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명지병원,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분당제생병원)를 방문해 최신 정보통신 기반시설을 갖춘 경기도 의료기관 시설을 벤치마킹했다.
경기도가 입주 초기 택지·공공주택지구 입주민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입주지원 협의회"를 상반기 화성태안3 등 6개 지구에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협의회는 경기도를 중심으로 입주민대표, 관련 시군, 사업시행자,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택지·공공주택지구의 공동주택이 최초 입주한 후 3년 이내 지구를 대상으로 교통, 공사, 환경의 기반시설, 공공시설과 관련한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지원한다.최초 입주 후 3년간 입주지원협의회를 운영했던 과천지식정보타운, 화성비봉 공공주택지구를 제외한 지난해 하반기 대상 5개 지구와 지난해 12월부터 공동주택 입주를 시작한 부천괴안 공공주택지구를 포함해 6개 지구가 대상이다.경기도는 2012년부터 총 54개 택지·공공주택지구에서 입주지원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올해 1월 기준 교통안전시설 설치, 신호체계 조정, 보행환경 개선, 하자보수 처리 등 주민불편사항 4669건 중 4087건을 해결했고 582건은 현재 조치 중이다.
경기도가 20일부터 인기·신간 도서를 모바일과 PC, 이북 리더기로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5년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구독형 전자책"은 동시접속 제한이 있는 일반 전자책 서비스와 달리, 이용자가 원하는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예약이나 대기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도서다.전년보다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 구독형 전자책은 제공하는 도서 수가 기존 6만 종에서 14만 종으로 57% 증가했다. 독서 감상문·기록 작성을 비롯해 도서 추천, 독서 토론이 가능한 "독서라운지"를 신설했다. 또한, 도서 선택을 돕기 위해 월 1회 제공하던 주제별 큐레이션(전자책 추천 목록 제공) 서비스도 확대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회원은 최대 18권의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다. 구독형 전자책은 월 6권(전자책 4권, 오디오북 2권)을 14일 동안 볼 수 있다.
경기도주식회사와 중국 연길시 룽마트 그룹이 경기도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9일 성남시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길림룽마트상업그룹유한공사와 "해외 판로지원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와 연길시 장학빈 부시장, 룽마트그룹 박철남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을 룽마트 그룹 소매채널을 통해 판매한다. 더불어 양측은 룽마트 매장 내 경기도 우수상품 전시관 운영과 누리소통망(SNS) 홍보를 공동 진행하고, 연길시의 우수상품을 국내에 판매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더불어 연길시 해외사절단이 한국을 방문해, 경기도 중소기업과의 구매상담회도 추진한다. 롱마트는 한국 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리테일 프랜차이즈로, 롱마트 슈퍼마켓과 매일롱 편의점 등 400여 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리테일 기업 100대 순위에 들어간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올해도 플랫폼노동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산재보험 지원사업을 이어간다.2021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 사업은 배달노동자를 시작으로 현재는 대리운전 노동자와 화물차주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지난해에는 총 4804건의 산재보험료를 지원하며 노동자 권익 보호에 기여했다.올해 지원 대상자는 6월 중 모집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배달·대리운전 노동자 및 화물차주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본인이 납부한 산재보험료의 80%를 월 최대 1만4713원 범위에서 9개월(2024년 10월 ~ 2025년 6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을 위해서는 거주지 및 사업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과 사업장등록증이 필요하며, 화물차주는 영업용 차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동차등록증 등의 서류도 제출해야 한다.올해부터는 고용노동부가 플랫폼노동자를 포함한 노무제공자의 산재보험료 감경 기준(50~30% 감경)을 폐지함에 따라 노동자들의 경제적 부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에 속도를 내고 있다.용인시는 19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 창단 준비 회의를 열어 구단 창단에 필요한 각종 절차와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프로축구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추진전략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 류광열 제1부시장, 황준기 제2부시장, 시청 실·국장, 박성균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국장, 최희학 용인시축구센터 상임이사,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 국장은 "용인시가 약 3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다른 곳에 비해 빠른 속도로 프로축구 창단을 발표해 주셨다"며 "기획도 잘 됐고, 프로 축구 연맹 가입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법인화 문제와 유소년 축구 유스팀이 이미 갖춰져 있어서 연맹 가입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국장은 구단 창단 준비 로드맵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 프로리그 성공적 정착을 위한 구단 운영 전략 등을 각종 사례를 소개하며
경기도가 일산대교, 제3경인 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등 경기도가 관리하는 3개 민자도로의 통행료를 동결한다고 20일 밝혔다.급격한 물가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경기도는 제3경인, 서수원~의왕의 경우 지난해 10월 통행료를 인상한 만큼 6개월 만에 추가 인상이 이뤄질 경우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음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정부에서도 지난달 21일 "2025년 제2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 회의를 열고 "공공요금 인상 최소화, 불가피한 경우 최대한 시기 분산·이연"해 달라고 요청한 점도 고려했다.민자도로 3개 사는 도로 내 설치된 전광판 등을 통해 통행료 동결 결정을 안내할 예정이다.이밖에도 도는 한강 교량 중 유일한 유료도로인 일산대교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시설개선과 무료화 등의 지원대책 마련도 추진 중이다. 도는 출퇴근 시간대 일산대교 차량정체 해소를 위해 하이패스 2개 차로를 올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처인구 유방동 482-2번지 경안천 제방둑마루 일대를 대상으로하는 환경개선사업을 착공했다고 20일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유림교에서 무수교 사이 경안천 제방이다. 시는 4억원의 예산을 들여 경안천 일대 치안을 저해하는 요소를 제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필요한 시설을 마련한다.시는 시야를 가리는 관목이나 가지를 정리하고, 조명시설이 없거나 확충이 필요한 구간에 보안등을 설치한다. 공사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내용을 우선 반영하고, 제방둑마루 재포장과 수목 식재 등 하천 제방 내 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경기도가 경기융합타운에 조성한 개방형 소통의 공간 "경기도담뜰" 광장을 준공했다고 20일 밝혔다.경기도담뜰은 경기도청·도의회,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경기본부 등 경기융합타운 주요 기관들을 연결하는 중심축이다. 광교중앙역과 광교버스환승센터를 연결하는 주요 보행 통로 역할도 한다.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한 "경기도담뜰"은 "도민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장 면적은 1만 1226㎡ 규모로, 지상 1층과 지하 1층이 관람석과 연결돼 있다. 광장 내에는 17개 보행몰 상가를 조성했으며, 음식점 등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이 공모 절차를 거쳐 입점한다.2016년 착공한 경기융합타운에는 2022년 1월 경기도의회, 5월 경기도청이 입주했다. 현재 공사 중인 경기도서관은 다음 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12월 말 경기정원이 조성되면 경기융합타운이 완성된다.도는 오는 22일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마련, 도민과 함께하는 특별
경기도가 다가구주택 거주자의 생활편의를 높이고 안전 확보를 위해 1만800여 곳에 상세주소를 부여한다고 20일 밝혔다.아파트와 연립주택은 준공 시 건물번호 뒤에 "동·층·호" 정보를 표시하는 상세주소를 자동 부여한다. 건축물대장에 동·층·호를 등록하지 않는 원룸 등 다가구주택는 상세주소를 공식 주소로 사용할 수 없어 우편물 분실·반송 등이 발생해 불편이 크다.특히 화재·응급상황이 발생 시 특정 호수를 찾기가 어려워 인명구조의 중요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도는 건물 내 정확한 위치를 안내하는 상세주소를 부여해 위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책 욕구와 앞으로의 과제를 담은 보고서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보고서를 통해 경기도 청년정책 수립 시 성별 특성을 고려한 젠더 이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일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발간한 "경기도 청년의 정책 욕구와 향후 과제"에 따르면 청년기본법상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인구는 2023년 기준 약 280만명으로 전국 청년인구의 27.0%, 경기도 전체 인구의 27.7%에 달한다.청년들이 전체 인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지만, 성별을 고려한 정책은 실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경기도 청년정책이 일자리·금융복지·주거·교육문화 등 영역별로 연령이나 소득·자격기준 등을 고려해 추진하고 있다이에 보고서는 젠더 이슈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과 성평등 정책 "수요"에 주목했다. 재단은 2023년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도민 20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도민 성평등 의식·실태조사"를 재분석했다. 이
화성특례시민의 날 콘서트에 이무진 등 인기 아티스트가 총출동한다.시는 오는 21일 저녁 6시 30분 동탄여울공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민의 날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2025년 특례시 출범을 기념하고 특례시민으로서 맞이하는 첫 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2,400석 규모의 무료 좌석이 마련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공연은 ▲퓨전국악 그룹 화음 ▲팝페라팀 원스아트 ▲클래식기타 연주자 장하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윤성 ▲나태주 ▲여행스케치 ▲안치환 ▲이무진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약 3시간 동안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온마음터" 온라인 통합지원시스템을 공식 개통했다. "온마음터"는 △학교폭력예방 및 지원 △인성·시민교육 △학생생활교육 △학생마음 성장지원 △양성평등교육 △교육활동 보호 등 생활교육과 관련한 모든 업무 지침서, 교육자료, 행정 서식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온마음터"의 "온"은 세 가지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위한 "우리 모두(온)"의 마음, 학교폭력 예방과 인성교육을 위해 항상 "켜놓고(ON)" 살피는 마음, 상처 입은 아이들을 치유하는 "따뜻한(溫)" 마음을 뜻한다. 도교육청은 "온마음터"를 단순 자료안내 방식이 아닌 교육공동체 누구나 시․공간 제약 없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 온라인 통합 플랫폼으로 설계했다. 특히 신규·저 경력 교사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관련 업무와 사안 처리의 지원이 가능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국립국제교육원과 국제 미래 인재 양성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