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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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1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강사를 위촉하고 SW미래채움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아동과 청소년, 정보 소외계층에게 SW와 AI(인공지능) 수업으로 지역별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잠재적 미래인재의 양성 기반을 마련하려는 취지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이 함께 추진한다.경기도는 올해 신규 선발한 50명 일반강사와 전년도 우수 강사를 포함해 총 98명의 강사를 위촉했다. 이번 달부터 12월까지 교재·교구 대여와 강의 활동을 지원한다, 강사들은 도내 청소년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SW와 AI(인공지능) 교육, SW체험캠프, 미래채움 페스티벌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 이들에게 SW·AI 분야 자격증 취득, 맞춤형 교육 멘토링, 세미나·공모전 지원을 통해 지속해 역량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한다.도내 초·중·고등학생은 깊이 있는 맞춤형 SW코딩과 AI기초교육, 로봇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0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 영유아 유보통합 현장 자문위원회" 첫 회의에 참석해 "유보통합 추진에 경기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본격적인 정책 추진을 알렸다.이번 자문위원회는 2025년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유보통합) 시행을 앞두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보육 관련 단체, 학부모, 도의원, 학계 전문가, 도교육청 관계자 등 21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2025년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기본계획에 대한 보고와 자문을 진행했다.경기도교육청은 회의에서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재정 통합 지원 기반 구축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기반 조성을 3대 전략으로 제시했다.이를 바탕으로 △소통 기반 협력체계 구축 △보육재정 이관 준비체계 구축 △영유아 교육·보육 과정 운영 등 유형별 모형을 모색해 선도적인 유보통합 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임태희 교육감은
경기도에서 유통하는 돌나물, 미나리 등 봄나물류 4종에서 허용 기준을 초과한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봄나물류 110건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에서 기준을 초과한 봄나물을 압류해 폐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봄철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약 3주간 진행했다. 검사 대상은 온·오프라인 유통매장에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미나리, 냉이, 달래 등 봄나물류 24품목 110건이다.총 475종의 잔류농약을 분석한 결과, 106건은 기준치 이내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돌나물, 근대, 미나리, 쑥부쟁이 4건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돌나물은 살균제 성분인 디노테퓨란(기준 0.01 mg/kg, 검출량 0.05 mg/kg)이, 미나리는 프로사이미돈(기준 0.15 mg/kg, 검출량 0.30 mg/kg)이 초과 검출됐다. 근대는 살충제 성분인 터부포스(기준 0.01 mg/kg)가 0.03 mg/kg,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0일 제3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동의안, 의견제시의 건 등 총 18개 안건을 처리하며 이번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동은 의원과 이재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한편, 다음 회기인 제392회 임시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열리며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꿈의 극단" 공모 운영사업에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5년간 4억원의 국비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꿈의 극단 용인"은 취약계층을 포함한 용인 청소년들이 연극을 매개로 한 교육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 자존감 향상, 예술적 몰입 등 주체적인 사고 경험을 통해 연극의 기획부터 창작, 공연까지 예술가로서 참여하는 과정 중심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용인특례시와 용인문화재단","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문화예술교육단체 "더 연"이 협력할 예정이다. 5년 후 자립 거점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 인프라에 기반한 협력 체계를 구성해 추진한다.
하남시(시장 이현재) 덕풍도서관은 모자이크지역아동센터와 지난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문화가정의 독서활동과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하남시 덕풍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 추진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 관련 국비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일반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상호협력하고자 마련됐다."2025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은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비(非)다문화 가정의 상호문화에 대한 관심과 세계시민 의식 증대를 목표로 한다.덕풍도서관은 이를 위해 △세계 요리 탐구생활 △삼국지 문화 체험 △아시아 문화여행 △세계 건축 문화 탐방 등 총 4개의 체험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관내 초등학교 7개교(송탄3, 평택2, 안중2) 돌봄교실 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7월까지 14주간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건강한 돌봄놀이터"는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비만 예방 사업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및 실습과 놀이 체육 및 키 크기 요가로 이루어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신체 계측과 효과평가 설문을 통해 비만도와 건강행태 변화를 평가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2024년 사업 운영 결과 사업 참여 후 아동의 비만군 비율이 28.1%에서 26.9%로 약 1.2% 감소했으며, 하루 1시간 이상 신체활동을 실천하는 아동의 비율이 10.1% 증가, 채소 섭취 비율 10% 증가 등의 효과적인 생활 습관 개선을 보였다.
성남시가 과학고 설립 예산 관련 정치권 일각의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며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과학고 설립 예산 100%(총 1300억원 소요)를 시가 지원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분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분명히 했다.성남시는 경기형과학고로 유치하면서 "가칭 분당중앙과학고"는 과학고 신설이 아닌, 전환을 택해 경기도교육청이 기존 학교시설과 토지, 학교운영비 등을 제공하고 시가 추가시설과 기자재, 기타 운영비 등의 예산을 지원하며 타당성 용역을 통해 사업비를 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기존 분당중앙고 부지비는 2024년 공시지가로 약 528억원이다.이와 유사한 부지에 이천시, 시흥시처럼 신설 방식으로 과학고를 설립했다면, 부지에만 500억원이 넘게 들고, 건축비도 추가로 더 소요되었을 것이나, 경기도교육청 소유의 부지와 건물을 활용하여 예산을 절감한 셈이다. 또한 학교 뒤편 연접 시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원 지역 한 자영업자를 깜짝 방문해 민생경제를 살피고 지원 대책을 약속했다.김 지사는 20일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한 음식점을 찾아 비빔국수로 점심식사를 하며 점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해당 점주는 경기도의 소상공인 부채상환 연장 특례보증과 소상공인 힘내GO카드를 이용 중이다. 힘내GO카드는 자재비와 공과금 등 필수 운영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최대 5년 동안 무이자로 6개월 사용할 수 있는 경기도의 소상공인 지원 대책이다.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가 소상공인하고 자영업자 도우려고 제일 애를 많이 쓰고 있다"며 "제일 중요한 경기가 살아야 하는데 이렇게 힘들게 사시는 모습 보니 더 열심히 잘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라도 다시 와서 먹고 갈 테니 기운 내시라"고 격려했다.경기도는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이후 실국과 공공기관, 소상공인·전통시장·관광협회·중소기업 등 민간 경제단체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기구 "경기
경기 오산시와 충남 공주시가 20일 공주시청 집현실에서 우호 교류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 및 공동발전 협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최원철 공주시장을 비롯해 양 도시 민간단체, 양 지자체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오산시는 백제 온조왕 때 축성한 것으로 알려진 독산성 및 세마대지 등 역사 유적을 보유하고 있다. 공주시 역시 공산성, 무령왕릉 등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자랑한다.이에 양 도시는 백제의 숨결이란 연결고리를 바탕으로, 공유되는 유구한 역사 기반을 발판 삼아 미래로 나아가자는 취지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는 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초기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이 사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예비창업자 10개 사, 초기창업기업 30개사 등 총 40개 사를 선발해 사업화 자금과 창업 역량강화를 지원한다. 다음 달 3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사업자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와 경기도 내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특히, 경기 북부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10개 이상 기업을 해당 지역에서 우선 선발한다.선정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마케팅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제공한다. 예비창업자는 최대 1500만원, 초기창업자는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한 기업 진단·컨설팅, 창업 교육, IR 데모데이, 투자상담회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안양천을 공유하는 경기권 4개 지자체(안양시, 광명시, 군포시, 의왕시)가 안양천을 "시민 정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4개 지자체는 20일 광명시청에서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 기본·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도시의 경계를 넘어 하나 되는 안양천 시민정원"을 비전으로 선포했다.이번 비전 선포는 안양천을 경유하는 경기권 지자체들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광역적 협력으로 시민이 주인이 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4개 지자체는 2021년 10월부터 안양천 고도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했다. 2023년 4월 산림청으로부터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 승인을 받고 같은 해 말 지방정원 조성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해 3월부터 이번 기본·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4개 지자체는 올해 하반기 경기도의 지방정원 조성계획 승인을 목표로 실시설계·한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하고 오는 5월 지방정원 조성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
경기도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도의회, 공공기관, 전문기관, 경찰, 교육청, 민간단체 등과 함께 "경기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협의체"를 구성하고, 실효적인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경기도는 20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9월 23일 문승호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의 경기도의회 제378회 임시회 5분 발언을 도가 적극 수용한 데 따른 것이다. 도는 기관별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를 위한 중점 시책과 상호 필요사항을 공유해 실효성 높은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협의회는 기관별로 부서장이 참석하고, 반기별 1회 이상 정기회를 개최해 개별 기관 간 교통안전 관련 현안 사항 등을 논의한다. "상설 협의체"로서 도내 발생할 수 있는 교통안전 문제 전반을 논의·결정하는 실질적인 협의체로 발전·운영할 계획이다.
"4·2 경기도의원 재·보궐선거" 성남6(분당 서현1·2동, 판교동, 백현동, 운중동, 대장동)지역구에 출마하는국민의힘 이승진 후보가 20일 서현동 로데오거리(AK플라자 5번출구)에서 지역주민과 안철수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식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승진 후보는 출정식 연설에서 "분당은 대한민국 IT 산업의 중심이자 가장 앞서가는 신도시이지만, 재건축, 교통, 환경 문제 등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이제 반드시 변화해야 한다. 더 나은 분당, 더 살기 좋은 분당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힘주어 말했다.이어 그는 "IT 전문가로서 판교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고, 부동산 전문가로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며, 교통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보다 편리한 출퇴근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주요 공약을 설명하면서 특히 그는 "문제를 진단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기업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과 정책 전문성
화성특례시가 20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내 삶의 완성, 화성특례시"라는 비전 아래 세계적인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정명근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화성특례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정 시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전략 산업의 중심지로서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산업을 핵심으로 삼아 경제 성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화성의 연간 수출액은 약 248억 달러에 이르며, 삼성전자, ASML, 현대, 기아, 한미약품, 대웅제약 등 약 2만7000개의 기업체가 위치해 있는 등 대한민국의 수출 기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임기 초 약속했던 20조원 투자유치 중 17조원을 이미 달성했으며, 목표를 25조원으로 상향조정하고 첨단 산업 클러스터와 경제자유구역 조성 등을 통해 지속적인 경제 발전을 이룩할 계획이다.또한 화성특례시는 시민의 경제적,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는 "화성
경기 고양시, 파주시, 양주시가 20일 교육부가 주최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보고회"에서 경기도교육청의 3개 시범지역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당초 경기도 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모두 7개 지역이 선정된 바 있다. 교육부는 성과보고회에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지역의 운영 성과와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을 가속화 하기 위한 "2025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추진계획(안)"을 함께 발표했다.고양시는 "관·산·학·연" 협력과 창업교육을 기반으로 고양시 디지털 영상·문화 분야 등 미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고양시만의 교육 시스템을 개발·운영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현재 고양디지털영상캠퍼스는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경기영상과학고 등 6개의 창업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파주시는 도교육청과 지자체가 협업한 파주형 학생 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Far·Free·Car)"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학 기반 마련에 힘쓴
경기도가 상반기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과 민생 안건 처리를 위해 도의회에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를 논의하는 여야정협치위원회 개최를 공식 요청했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허승범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을 방문해 여야정협치위원회 개최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의회의 협조를 구했다. 앞서 지난 19일 여야정협치위원회 개최를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을 의회에 보냈다. 상반기 추경을 통해 침체한 민생경제 회복을 추진하고,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토지·아레나구조물 GH 현물출자 동의안", "GH 광교A17블록 공공주택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 동의안" 등 민생 현안 과제들을 처리하려는 도의 의도로 풀이된다.여야정협치위원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주요 도정과 민생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구성한 소통·협치기구다.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제부지사, 교섭단체 대표의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천시가 5645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은 일반회계 4678억원, 특별회계 967억원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본예산 5434억원보다 211억원(일반회계 207억원, 특별회계 4억 원) 증액됐다. 특히, 문화·관광 분야와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투자가 크게 확대됐다.문화·관광 분야는 과천공연예술축제 7억원을 포함해 기획공연에 3억 6000만원, 캠프닉데이에 6000만원을 편성했다. 또 공공야외스케이트장 8억원, 갈현동 스크린파크골프장 조성 5억 2000만원, 스마트 무인대출기 설치 1억2000만원 등이다.사회복지 분야는 아이돌봄 추가 지원 7300만원, 가족돌봄수당 지원 3억 1000만원, 아동수당 지원 6900만원, 영유아보육료에 4억4000만원을 각각 배정했다. 부모급여 지원 4억4000만원, 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사업에도 15억1000만원을 반영했다. 교육 분야세서는 과천교육구조 개선 연구용역에 3000만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19일 정서행동에 어려움이 있는 위기아동·청소년의 지원 및 협력을 위해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원장 직무대행 박이상)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울, 불안, 자해, 성 문제 등으로 학교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만 9세~18세 위기 아동·청소년의 상담 및 치료,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위기아동·청소년 발굴 및 연계 적극 협력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협력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적극 협력이다.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는 2012년 디딤센터가 개원한 이후 "최초"로 정서행동에 어려움이 있는 위기 아동·청소년들에게 상담과 치료, 보호와 교육의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가족부가 설립한 거주형 치료·재활 시설이다.◇기획부동산 의심거래 건 정밀 조사오산시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및 탈세를 방지하기 위해 국토교통
수원시가 임목 폐기물 무상처리 사업으로 700t을 수거·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수원시는 이 사업을 통해 임목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재생에너지로 활용하는 선순환구조를 확립했다. 수원시와 시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 회원 단지에서 발생한 임목폐기물을 친환경 에너지 기업에서 무상으로 수거, 잘게 파쇄한 형태의 "우드칩"(Wood Chip)으로 만들어 바이오매스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시는 지난해 7월, 수원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 천일에너지와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임목폐기물 무상처리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으로 수원시와 아파트단지는 폐목재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자원을 활용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수원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에는 수원시 397개 아파트단지 중 200개 단지가 가입했다. 시는 임목폐기물 무상처리 대상을 확대하고, 더 많은 아파트단지가 무상처리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공동주택 단지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영통 중앙공원에 온수 세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