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58 건
가평군이 오는 27일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가평군청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서비스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평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상담은 가평군민뿐만 아니라 인근 남양주시와 포천시 주민도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현장 상담에서는 행정·문화·교육,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등 행정 전반에 걸쳐 국민권익위 조사관이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기관이 동참해 법률, 소비자 피해, 지적(地積), 서민 금융 등 다양한 생활 속 민원도 상담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20일 한세대에서 "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상반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한세대학교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4월 한세대에 전용공간을 마련하고 40세에서 64세까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종합상담, 교육, 일자리, 커뮤니티, 사회공헌활동 등 종합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오감생활놀이지도사, 플라워 앤 가드닝 전문가 심화, 한국어지도사 양성(심화), 공간정리큐레이터2급 양성 등을 총 22개 과정을 운영한다. 지난 20일 한세대 본관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백인자 한세대 총장, 행복캠퍼스 교육생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 화살·측백나무 등 4400본 식목일 기념 식수 군포시는 다음 달 식목일을 앞두고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9일 열린 행사는 초막골 생태공원 내 "미로원"에서 행사를 진행했으며, 화살나무, 측백나무 등 4400여 본을 심었다. 또한
수원시가 탄소중립 브랜드 "지구로운 수원"의 특허청 상표등록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10년 동안 해당 브랜드를 단독으로 사용할 권리를 확보했다. 수원시의 탄소중립 브랜드 "지구로운 수원"은 시민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인식하고, 실천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시는 2023년부터 브랜딩 작업을 추진, 디자인을 체계화해 브랜드를 보호하고 고유 가치를 확립하기 위한 상표등록을 진행했다.상표 사용 범위는 인쇄된 교재·볼펜, 에코백·숄더백, 머그컵·유리컵, 티셔츠·모자 등 총 32건이다. 상표등록으로 디자인 도용을 방지하고, 더 효과적으로 탄소중립 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 "찾아가는 설계변경 계약심사" 실시수원시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설계변경을 예방, 예산을 절감하기 위한 "찾아가는 설계변경 계약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설 공사 설계변경으로 계약심사가 필요할 때 감사관이 현장을 방문해 현장 여건을 적정하게 반영했는지를 심사하는 제도다.
수원시가 밤밭청개구리공원(장안구 율전동)의 생태 환경을 복원하는 "경기생태마당 조성사업"을 오는 24일 착공한다고 21일 밝혔다.이는 개발사업 과정에서 조성한 생태계보전부담금으로 단절된 생태 축을 복원하고, 생물서식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도비 26억 5800만원을 포함해 총 32억 8500만원을 투입한다. 밤밭청개구리공원 미조성 구간(경작 훼손지 등) 4만 2705㎡를 확장 조성한다. 기존 조성 완료한 2만 5736㎡을 포함한 총 6만 8441㎡ 면적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시는 생태 축 복원을 위해 다양한 수목을 심고, 생물다양성습지·자연형계류·관찰데크·탄소저감체험 놀이시설 등 생태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되메우기나 성토를 하지 않는 방식으로 맨발 길을 조성한다.밤밭청개구리공원은 2022년 6월 경기도 경기생태마당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2024년 1~5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2025년 1월 9일 공원조성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다사업 현장을
정장선 평택시장이 베트남 다낭시를 공식 방문해 경제협력 교두보를 마련한다.평택시는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 동안 다낭시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경제 교류 확대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 앞서, 평택시는 다낭 방문에 동행하는 9개 기업의 대표들과 1:1 사전 간담회를 진행하여 현지 진출 전략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는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개별 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기업들은 "그동안 베트남 시장에 관심이 있었으나 구체적인 진출 경로가 막연했는데, 이번 방문이 실질적인 기회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택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방문 기간에는 다낭시 당서기와의 공식 면담이 예정돼 있으며, 기업 대표들이 다낭시 최고위급 인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자기소개 시간도 마련해 각 기업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이어지는 기업설명회에서는 평택시 기업들이 현지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역 청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 9개의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오는 4월 7일까지 "함께노는 청년클럽"(청년 스페이스 시즌Ⅱ) 사업에 참여할 청년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함께노는 청년클럽" 사업을 통해 관심사와 취미가 비슷한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넓혀갈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진행된 청년 스페이스 시즌Ⅰ에서는 독서, 작곡, 요가, 댄스, 풋살 등 5개 동아리가 지원을 받았다. 올해 시즌Ⅱ에는 그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만 19~39세 청년들로 구성된 동아리로, 스포츠·문화예술·사회공헌·취미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가 신청할 수 있다.시는 활동 방식에 따라 △러닝·등산·봉사 등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는 활동 중심형(6개) △밴드·미술·댄스 등 연습실이나 공방을 활용하는 공간 중
수원시가 2027년 3월 19일까지 2년간 대형마트, 백화점 등 대규모점포 신규 입점을 제한하는 "유통시설총량제"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수원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소상공인과 대규모점포의 상생발전을 위해 "2025년 제2차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유통시설총량제 시행을 의결했다.수원시정연구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특례시·광역시 대규모점포 수 대비 인구수를 기준으로 수원시의 대규모점포 적정수준은 19곳이다. 현재 2.5개가 초과해 포화 수준에 도달했다고 분석했다.시는 신규 지구단위계획 수립·건축허가(심의) 신청 시 판매시설 내 단일 매장의 매장 면적을 3000㎡ 이내로 제한하고. 조례 개정으로 근린상업지역 내 판매시설 규모를 3000㎡ 이내로 건축 제한할 방침이다. 유통산업의 불필요한 경쟁·비효율성을 막아 건전한 유통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취지다.예외적인 입점 허용 사항도 논의했다.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에서 예외 허용 사항을 사전에 결정하고, 불가피한 경우엔 유연하게
매력만점 경기 광주시 관광축제가 서울과 부산 박람회를 통해 먼저 모습을 드러낸다.광주시는 2025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등 시가 유치한 대규모 전국 행사와 함께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퇴촌토마토축제, 남한산성문화제 등 대표 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축제박람회"와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박람회"는 매년 5만여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축제 전문 박람회다.시는 이번 행사에서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퇴촌토마토축제, 남한산성문화제를 비롯해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와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집중적으로 홍보해 흥행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이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여행 박람회로, 약 8만 명의 관람객이 찾
오산시가 신장2동에 가족도서관을 건립하고, 미니어처빌리지와 연계한 문화벨트 조성을 추진한다. 오산시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도서관은 오산미니어처빌리지 내 잔디광장(내삼미동 907)에 건립되며, 연면적 3060㎡ 규모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100억원 이내로 계획됐다.해당 사업은 민선 8기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독서문화를 활성화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도서관을 시민들이 머물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미니어처빌리지와 함께 지역의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세부적으로 가족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개방형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도서관 내부에는 △자료열람실 △문화교육공간 △디지털 자료실 △사무 공간 등이 포함되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휴식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한국민속촌 주차장 하천점용 허가 단축 결정은 자신이 내린 것이라고 분명히 밝히며, 관련 논쟁을 일축했다. 또한 시정질문 시간을 둘러싼 시의원과의 갈등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반박했다.박희정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19일 용인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한국민속촌 주차장 하천점용허가 개선은 과거부터 여러 관계자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라며 이상일 시장의 역할을 폄하했다. 이에 이 시장은 답변서를 통해 "과거에 누가 무슨 주장을 했든, 주차장 점용허가 문제를 결단으로 현상을 바꾼 당사자는 현 시장인 자신"이라고 반박했다.이 시장은 "민선 7기와 임기를 같이한 과거 시의회에서 당시 A 시의원은 한국민속촌의 주차장 하천점용과 관련해 문제를 개선하려고 노력했지만, 민선 7기 때 현실적인 개선은 이뤄지지 않았다. 민선 7기의 시장과 시 집행부가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한국민속촌 주차장 점용허가 문제와 관련해 박희정 시의원이 민선8기의
최근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민주당의 탄핵 추진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견해를 밝혔다.김 지사는 21일 CBS 라디오 시사프로 "김현정의 뉴스쇼"와 전화 인터뷰에서 "마은혁 판사의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 등 여러 측면에서 최상목 대행은 탄핵감"이라면서도 "그렇지만 지금 정국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정무적으로도 탄핵으로 가는 것이 과연 꼭 유리할까"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이어 "여당의 대행이 아닌 국민과 나라를 걱정하는 대행으로 이 같은 조치(임명)를 과감하게 하길 촉구한다"면서도 "탄핵감인데 과연 탄핵까지 가는 것이 지금 꼭 좋을까 하는 것에 대해서는 유보적"이라고 했다. 오는 24일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선고 일정이 윤석열 대통령보다 먼저 잡힌 것에 대해서는 "국민이 기대하고 있는 것은 윤석열 탄핵 선고지 한덕수 총리에 대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경총에서 우리 기업의 97%가 금년에 IMF
가평군이 지난 20일 정책자문위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전체 자문위원 9명 중 신규 정책자문위원 2명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주요 정책 안건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건으로는 △군(軍)의 군민화 운동 추진 △자라섬 워케이션 센터 운영 △청평 폐철길 둘레길 조성 등 세 가지가 다뤄졌다.가평군은 앞으로도 간담회를 통해 정책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군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전문가 자문을 적극 활용해 정책 실행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서태원 군수는 "정책자문위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정책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가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시행하는 "늘봄서포터즈"가 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21일 용인시에 따르면 늘봄서포터즈는 어른신들이 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와 교실 간 이동을 돕고, 늘봄교실 실무를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사회적으로 학교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교내 이동과 하굣길 안전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시는 3월부터 11개 초등학교에 14명의 늘봄서포터즈 어르신을 배치해 학생들의 이동 시 안전을 돕고 있다. 사업 시행 이후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들의 교내 안전을 걱정하던 학부모와 교사들의 정책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기흥구에 거주하는 한 학부모는 "하굣길이 걱정돼 늘봄교실을 이용하는 것이 망설여졌는데, 늘봄서포터즈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호자에게 인계해 주셔서 안심이 된다"며 "아이도 어르신들과 인사하며 정을 나누고 있어 정서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학교 측은 늘봄서포터즈
경기도는 민간사업자가 시행하는 지방도 비관리청 도로공사의 품질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현장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지방도 주변 대규모 개발사업(공동주택, 물류 및 유통단지)의 증가로 민간사업자가 시행하는 도로공사 신청 건수가 늘어나면서 품질과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늘어난데 따른 조치다. 비관리청 도로공사는 2020년 16건, 2021년 20건, 2022년 37건, 2023년 41건, 2024년 43건으로 이 가운데 민간사업자의 신청 건수는 76건으로 약 50%에 이른다. 특히 민간에서 시행하는 도로공사는 시군 및 공공기관(LH 등)에서 시행하는 도로공사에 비해 품질 신뢰성이 낮은 경우가 많다. 이에 경기도는 민간 도로공사의 품질 및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민간 도로공사 시행 시 도 건설안전기술과 내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해 현장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의 옹벽 구조물 등 공법의 적정성 검토, 안전 관리 체계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함께 반려동물 연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통해 경기도 내 반려동물 관련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상용화 부문과 판로개척 부문(온라인마케팅 / 전시회 참가) 등 총 48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모집 분야는 △상용화 부문(신규 디자인 개발, 금형·목업 시제품 제작 / 8개 사)과 △판로개척 부문(온라인마케팅 분야 / 20개사)이다. 신청은 17일부터 4월 7일까지 경기기업비서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업력 3년 이상의 반려동물용품 관련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용인특례시의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싱크탱크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2기가 출범했다.21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는 지난 20일 시청 비전홀에서 19명의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반도체산업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 소속 위원들을 위촉하고, 위원회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이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제1기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을 역임한 박재근 한양대학교 교수를 추대했다. 위원회는 향후 정기적으로 분기별 회의를 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수시로 분과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성남시가 보건복지부를 향해 1년 4개월 동안 승인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 승인"을 촉구했다.21일 성남시에 따르면 성남시의료원은 의료진 이탈, 환자 감소, 의료 손실 확대라는 악순환이 고착화돼 심각한 운영난을 겪고 있다. 이에 성남시는 2023년 11월 보건복지부에 대학병원 위탁 운영을 요청했지만, 복지부는 1년 4개월째 승인 여부를 통보하지 않고 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대학병원급 의료 서비스 제공과 취약계층 대상 공공의료사업 강화를 위해 대학병원 위탁운영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복지부의 신속한 승인을 주문했다.이어 "지난해 9월 한호성 원장 취임 이후 점진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병상 이용수 평균 100명(총 509병상 중 약 20% 가동 중) 수치는 최신 시설과 장비를 완비한 509병상 규모 종합병원으로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근본적인 운영 체계 개편과 진료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성남시는 지난
경기도가 포천시 남부노인복지관·청년취창업센터 통합 건립을 비롯해 용인서부소방서 건립, 경기아트센터 내 다목적 공연시설 조성 등 3개 사업을 상반기 공공건축기획 협업 사업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와 각 사업 부서가 공동으로 건축기획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건축사업의 기본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핵심 과정인 건축기획은 설계 이전 단계에서 사업 여건을 파악하고 사업 목표 설정, 예산 계획, 건축 계획, 운영계획을 종합적으로 수립한다.도는 현재 각 사업 부서가 건축기획을 담당하고 있으나 일부 비전문 담당자의 용역감독 수행으로 건축기획 품질 저하 등의 우려가 제기된다.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향상하고 공공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한 수단으로 공공건설지원센터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기존에는 각 부서가 건축을 기획한 후 사업에 대해 센터는 사후 검토만 진행했다. 공공건축기획 업무를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에서 시행하게 되면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김량장동 산 37-16번지 일원 용인중앙공원의 노후 시설과 주차장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지난 2022년 한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받은 한강수계기금 13억8000만원을 포함해 27억7000만원을 투입해 이 공사를 진행했다.용인중앙공원은 2008년 완공돼 산책로나 계단, 바닥 포장 등의 보수와 주차장 개선, 이용객 편의시설 확보 등의 대규모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시는 이에 시 자체 재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정부 공모에 응모해 기금 지원을 받아 2023년부터 공원 개선 공사를 시작했다.시는 노후 바닥을 전면 개선해 마사토로 포장하고 맨발 산책로를 조성했으며, 72종의 초화를 심어 사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계절 초화원을 만들었다.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인공폭포와 바닥분수 광장을 조성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쉼터와 주차장도 새로 정비했다. 계단과 조형 가벽 등의 노후 시설물은 좀 더 안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4월 5일 시행하는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을 21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시험장은 △수원 시험지구 9교 △용인 시험지구 6교 △의정부 시험지구 5교 △고양 시험지구 4교 △교도소 2개 기관 등 모두 26곳이다. 이번 시험 지원자는 초졸 926명, 중졸 2059명, 고졸 7476명으로 총 1만 461명이다. 전년도 제1회 지원자 9049명과 대비해 15.6%, 제2회 지원자 9344명 대비 12.0%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