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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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분화류 거래가 활기를 띠고 있다. 학교와 가정 등 새단장 수요가 늘고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황사와 미세먼지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23일 기자가 찾은 용인 처인구 남사읍에 위치한 남사화훼단지 꽃시장에는 봄을 쇼핑하러 몰려운 사람들로 봄 향기로 가득했다. 수도권 화훼 생산량의 35%를 차지한다는 이곳 하우스마다 손에 꽃 바구니를 든 이들로 붐볐다. 진열대 화분에는 제라늄·안스리움·철쭉 등 화초류, 홍콩야자·벵갈고무나무·몬스테라 등 꽃과 나무류가 형형색색의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지역상권의 활력 회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2025년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진행하기로 하고 상반기 참여를 희망하는 전통시장이나 상권단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경기도와 경상원은 지난해 총 40억 원의 예산으로 2회에 걸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진행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일반상권 등 348곳이 지원했다. 지역 상인과 도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사업 성과 등을 반영해 올해는 총 100억원의 예산으로 상반기(4월)와 하반기(10월)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상반기에는 최대 500여 곳 내외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부 지원규모는 △경기도 단위 상권단체 4개소 △시군 단위 상권단체 30개소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240개소 △골목상권 공동체 200개소로 "소비인증 페이백", "통큰 세일 소비촉진 쿠폰 지원", "경품 이벤트" 등 상권 활성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지난해의 경우, 기존 골목상권 신규 조직화로 등
경기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여름철 사전대비 하천관리상황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국지성 호우 빈도 증가 및 평균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된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른 조치다.현장점검은 유지관리(122개), 재해복구(94개), 시군대행(11개), 도 직접 사업장(11개)으로, 직접 사업장(11개) 외 다른 사업장은 시군 자체 점검과 도 서면 점검을 한다. 사업추진에 애로사항이 있거나 사업지연 등의 이상 상황 발생시 추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제방·호안 등의 유지상태 및 제방에 딸린 공작물의 정비상태 △하천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각종 장애물 현황 및 불법점용 상황 확인·조치 △진행 중인 하천 공사현장 대상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 및 취약요소 사전 확인·조치 △수해 발생 시 사용할 수방자재 확보 및 응급복구 장비 확보계획 등이다.◇가축분뇨 퇴비 집중살포기간 악취저감 3단계 관리 경기도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가축분뇨퇴비 집중
경기도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민간주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는 대·중견기업이 보유한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연결해 기술 검증(PoC, Proof of Concept)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대건설, 카카오모빌리티, DB그룹, SK에코플랜트, 이노션, 조광페인트 동 총 21개 사가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선정 스타트업에는 대·중견기업과 협력해 기술 검증을 진행하고,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등록을 위해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IR 피칭 컨설팅, 벤처투자사 기업설명회(CVC-IR)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사업에 참여할 경기도 소재 스타트업을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대·중견기업 수요분야와 협업 가능한 창업 7년 이내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모집 대상이다. 서류 평가와 1대 1 매칭데
화성특례시가 특례시 출범에 발맞춰 전국 최초로 단독 아이돌봄지원센터를 설립한다고 24일 밝혔다.아이돌봄지원센터는 병점 유앤아이센터 지하 1층에 약 181㎡(55평) 규모로 설치되며, 동부권역을 담당하는 본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서남부권역을 위한 부센터는 향남읍 가족만세센터 내에 마련된다.기존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다른 지자체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가족센터 내 위탁사무로 운영하고 있는 것과 달리, 아이돌봄지원사업만을 수행하는 별도 센터를 설치하는 것은 화성특례시가 최초다.아이돌봄지원센터에서는 이용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보미 활동가" 양성을 비롯해, 서비스 수요자와 아이돌보미 활동가 매칭 등 업무를 전담해 수행하게 된다. 화성시는 오는 11월까지 센터 설치를 완료하고, 2026년 1월부터는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광역시급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급격한 발전을 이루고 있는 도시의 변화에 대응하고 반도체 등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맞춤형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시는 2국·3과·1동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4월 중 열리는 "제29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시는 광역시급 도시 규모에 따른 행정수요 급증에 맞춰 조직개편안을 수립했다. 인구증가와 반도체 등 각종 개발 프로젝트에 따른 행정 수요에 신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 직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다 효율적인 행정 환경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안을 마련한 것이다. 조직개편안이 통과되면 미디어담당관과 재난대응담당관이 신설된다. 인구가 5만을 넘어선 유림동을 유림1동과 유림2동으로 분동하는 것도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 내용이다. 미디어담당관은 변화하는 홍보환경에 맞춰 시민ㆍ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
최근 포천과 양주에서 잇따라 군 관련 사고가 발생하면서 경기북부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해당 지역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해야 한다고 정부에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6일 포천시에서 공군 오폭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17일에는 양주에서 육군 무인기와 헬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기도는 지난 2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방시대위원회에 "경기북부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정 촉구" 공문을 발송하고, 지난 19일 열린 포천시민 총궐기대회 사진과 6일 공군 오폭 피해 현장 사진을 첨부하여 경기북부 주민들의 절박한 상황을 전달했다.포천시민 총궐기대회에는 14개 읍면동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하여 정부, 국회, 국방부를 향해 피해보상과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다. 주민 5명이 삭발하는 등 피해 현실을 알리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경기도는 경기북부 전체 면적의 42.3%가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 있어 주민들이 오랜 기간 경제적 불이익과 생활 불편을
경기도가 건전한 공동주택 관리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총 108개 단지를 대상으로 집중 감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2013년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관리 감사를 도입한 경기도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여건 조성과 입주민 권익 보호에 앞장서 왔다. 특히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감사 결과 심의 제도를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감사를 진행하고, 감사 결과 확정 전 입주민들이 의견이나 소명 자료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운영하며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올해 감사는 경기도 직접 20개 단지, 시군 88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장기수선충당금을 사용하는 사업자 선정절차 적정여부, 장기수선계획의 이행과 장기수선충당금 사용의 적정성에 대해 감사한다. 경기도는 감사와 함께 법령 위반 예방 활동도 진행한다. 도는 주요 감사 지적사례에 대해 매년 사례집을 만들어 시군과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단지에 배포하고 있다.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재발 방지를 위해서 이전 감사 실시 단지에 동일 위반행위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4월 11일까지 중소기업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5년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디자인 전문회사나 대학과 협력해 제품, 포장, 시각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지원 한도는 총 개발비의 70% 내에서 제품 디자인은 최대 1천400만 원, 시각·포장 디자인은 최대 700만 원까지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광명시 소재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1차 서류평가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진단을 실시한 후,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에 지원한다.손영만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이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 등 제품 디자인 4건, 포장 디자인 3건을 지원했다. 참여 기업들은 총 25억 7천700만 원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소방공무원의 정신적 외상 등 직무 스트레스 치유를 위해 "소방 트라우마 관리센터"를 오는 4월 말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이 시설은 5억원을 투입해 재난 현장을 자주 경험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등 정신적 문제를 상담·치료하는 공간이다. 이달 중 착공해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한다. 이르면 4월말 수원시 팔달구 경기소방재난본부 1층에 문을 열 계획이다.소방 트라우마 관리센터는 540㎡ 규모로 상담실 4곳과 프로그램실 2곳, 다목적실, 자가치유실 등을 갖추게 된다. 소방공무원은 물론 재난 피해 도민을 위해 1대 1 개인 상담과 진단 및 심리검사, 마음 건강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가 트라우마센터 등 유관기관 심리 지원 협력체계 구축, 긴급 위기 지원 및 고위험군 맞춤형 프로그램 등 대상별 특화 상담, 마음 건강 고위험군 대상 지역 전문 치료 센터 연계 도 진행한다.소방청이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연구를 위해 2020년
22일 건조한 날씨 속 경기 지역 곳곳에서 산불에 이어 공장과 창고 등이 불에 타는 등 화재 사고가 속출했다.이날 오후 1시 51분쯤 여주시 강천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9대와 차량 18대, 인원 72명을 투입해 약 4시간여 만인 오후 6시 3분쯤 진화 작업을 끝냈다. 여주시는 "강천면 마감산과 보검산에 있는 등산객은 신속히 하산해 달라"고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오후 2시 18분쯤엔 동두천시 상패동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당국은 헬기 6대와 차량 13대를 투입해 약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했다.공장화재도 발생했다. 이날 오후 12시29분쯤 화성시 정남면 한 팔레트 판매점에서 불이 났다. 큰 불은 오후 3시9분쯤 잡혔다.오전 11시7분쯤 하남시 항동 한 행사용품 렌탈창고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오후 3시15분쯤 잡혔다. 두 화재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다. 오후 1시44분쯤에는 연천군 백학면 전동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1시간40분 만인 오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학생 통학안전 위한 승하차 베이 설치와 노후 철제 방음벽 교체로 학부모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 시장은 지난 21일 오후 시 예산으로 학교 앞 도로에 통학안전을 위한 승하차 베이를 설치한 처인구 포곡읍 영문중학교, 오래된 방음벽을 교체해 준 김량장동 역북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 시장은 먼저 영문중을 찾아 정문 앞 도로변에 시가 새로 조성한 통학 차량 승하차 베이를 둘러봤다. 승하차 베이를 만들기 전에는 통학 시간대엔 교통 체증이 심했고 학생 안전도 위협을 받았다. 이 시장은 지난해 10월 중학교 학부모회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은 이유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건의를 듣고, 학교 주변 시유지를 활용해 승하차 구역을 조성했다. 영문중 학부모들은 학교를 찾은 이 시장에게 승하차 베이 설치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꽃다발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영문중 학교장과 학부모들은 "등하교시간 차량 통행이 한결 원활
성남시는 월곶~판교선 판교동과 수서~광주선 도촌사거리에 철도역 신설 검토를 위한 타당성 조사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월곶~판교선 노선(미르공원·판교도서관사거리·판교공원 후보지) 한 곳과 수서~광주선 노선(도촌사거리 후보지) 한 곳이다. 지난 19일, 이 2곳에 대한 역 신설 검토 용역비가 포함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및 "2025년 제2차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이 제301회 성남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용역비 반영은 철도사업 추진을 위해 적립된 철도건설기금을 활용하고, 조속한 역 신설 타당성조사를 위한 것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판교동과 도촌사거리 일원은 철도 이용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요구가 있었고, 주변 개발로 인해 도로 정체가 심화되는 등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계속되고 있다"며 "조속한 타당성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국가철도공단에서 추진 중인 일반철도 건설사업인 월곶~판교선 구간 판교동, 수서~광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 경남아너스빌디센트아파트" 중도금 대출 기한 연장 문제와 관련해 22일 "대출기한 연장은 차주의 신청과 경남기업의 동의만으로 가능하다"라며 "경남기업은 부실시공 책임 느끼고 입주예정자 대출 기한 연장에 동의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이 시장은 대주단(청주 내수농협 외 33개 단위농협)이 용인특례시에 보낸 공문 내용이 타당한지 검증한 결과 일부 문제를 확인했다고 이 같이 밝혔다.이 시장은 지난 11일 농협중앙회에 공문을 보내 시의 아파트 사용승인과 관계없이 입주 예정자들의 중도금 대출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고 본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주택법"에 따른 시의 사용승인 절차와 무관한 금융기관의 대출 기한 연장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해서 입주 예정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였다.이 시장은 "시의 사용승인은 "주택법" 등 법적 요건을 충족할 때 가능한 사항으로 청주 내수농협이 대출 연장을 위해 시의 사용승인이 완료돼야 가능하다고 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용인특례시는 22일 기흥구 서천지구에서 서울역 버스환승센터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 4104번이 4월1일부터 정식 개통해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경희대학교 차고지를 방문해 운행을 앞둔 4104번 버스를 점검하고 버스 운행을 담당하는 KD운송그룹 관계자, 버스 운행 기사들을 만나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전점검은 4104번 광역버스가 정차하는 기흥구 서농동과 기흥동, 보라동, 상갈동, 신갈동 주민 대표들도 참석해 서울로 진입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기흥구 서농동에서 출발해 서울남산3호터널을 지나 서울시청과 서울역 버스환승센터까지 운행하는 4104번 광역버스는 기흥동과 보라동, 상갈동, 신갈동을 경유해 기흥구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104번 광역버스는 10대의 버스가 평일 기준 20분(출퇴근 시간대)에서 40분 간격으로 하루 40회 운행한다. 새롭게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21일,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열린"주한미군이전평택지원법 연장 방안 마련 토론회"에 참석해 특별법 연장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금일 행사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정장선 평택시장, 기자단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숭환 부국장(뉴시스)을 좌장으로, 남지현 센터장(경기연구원 균형발전지원센터), 강한구 센터장(입법정책연구원 국방혁신연구센터)의 기조 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장정민 전 연구원장(전 평택대 평택세계화연구원), 강현철 센터장(입법정책연구회 국방혁신센터), 이동훈 회장(평택시 발전협의회)이 "미군이전평택지원법" 연장 방안 마련을 모색하는 토론을 했다.
과천시가 어린이 놀이시설과 민방위 대피시설, 무더위 쉼터 등 92개 시설물에 신규 사물주소를 부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버스정류장, 주차장, 비상 소화장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의 위치를 보다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부여한다. 특히 경찰·소방 등 긴급구조기관 시스템과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어 응급상황 발생 시 사물주소를 활용해 신고하면 위치를 신속, 정확하게 파악해 출동할 수 있다.또한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소정보 누리집에 "놀이터", "어린이공원" 등을 검색하면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다. 현재 과천시는 439개 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했으며, 해당 주소는 주소정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안전 관련 시설물을 위주로 사물주소를 부여해 왔다. 앞으로 시는 사물주소를 생활·여가·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편의성을 높이고 활용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사회적경제 기업가 창업교육 과정 운영과천시가 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광교 신도시 개발 이익금 산정과 관련해 GH(경기주택도시공사)를 상대로 수원특례시와 공동으로 참여한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21일 밝혔다. 2021년부터 이어진 개발 이익금 정산 분쟁이 드디어 일단락된 것이다. 이 분쟁은 개발이익금 산정 방법을 두고 용인시와 수원시, GH 간의 이견이 발생하면서 시작됐다.광교택지개발사업에 참여한 용인특례시와 GH, 경기도, 수원시는 개발이익금 정산 기준에 이견을 보이다 2023년 4월 이견 해결을 위해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결과를 따르기로 합의했고 2023년 10월 GH가 "개발이익금 지급채무 부존재 확인 등" 건으로 중재를 신청했다.쟁점은 GH가 그동안 받은 집행 수수료에 발생한 법인세를 개발이익금에서 차감해야 하고, 개발 이익금 산정할 때 "개발이익환수법"을 적용해 개발기간 동안 상승한 지가변동분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 타당한 지 여부였다.용인시와 수원시는 GH가 받은 수수료에 대한 법인세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은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 체험활동과 학습, 생활 등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며, 신입생을 상시 모집한다. 여성가족부와 안양시의 공적 서비스 지원사업인 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 수련시설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양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조손·다문화·장애가정 등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이 대상이다.학기 중 평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식사와 귀가 버스 운행도 함께 지원한다. 본인 부담 교재비와 체험비를 제외한 모든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 구직단념청년 돕는"청년도전 지원사업" 프로그램 개설안양시가 구직단념 청년들을 위해 "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 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노
경기도의회가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 도민들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자율적인 모금운동을 벌였다고 21일 밝혔다.도의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청사 내에 모금함을 마련하고 자발적인 모금운동을 통해 1000만원이 넘는 성금을 모았다. 도의회 위로의 마음을 담은 성금은 이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천시 피해 도민들에게 전달했다.이번 모금에는 김진경 의장과 정윤경 부의장, 최종현 의원을 비롯한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적극 동참했다.김 의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이번 성금이 작지만 따뜻한 위로이자,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