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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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리틀야구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제8회 화성특례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8일 화성드림파크 메인리틀야구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3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화성드림파크 메인리틀야구장 외 3개 구장에서 펼쳐지며, 전국 112개 리틀야구팀, 선수 및 관계자 3,000명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결승전은 19일 오후 4시 메인리틀야구장에서 진행된다. 8일 열린 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승우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정진구 화성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시의원 등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대회사에서 "화성특례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국리틀야구대회는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기량을 펼치는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리틀야구장인 화성드림파크를 중심으로 유소년 야구 발전을 적극 지원하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13일까지 닷새간 일부 서비스 지역 소비라를 대상으로 "하트시그널" 소비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 대상은 가평군과 여주시, 연천군, 포천시, 화성시, 과천시, 안산시, 의정부시, 이천시, 동두천시까지 10개 지역이다. 해당 지역 소비자는 기간 중 1인 1회에 한해 2만2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내려 받아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하다.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브랜드에 따라 최소주문 금액에 따른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경기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80인을 선정하고, 경기도 독립운동 사료 발굴과 문화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9일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표했다. 도민들과 독립운동의 역사를 공유하고, 국민 통합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서다. 지난 106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시작으로 경기도 독립기념관 건립, 독립운동 사료 발굴 및 수집 등 16개 사업을 진행한다. 주요 사업으로 독립운동가 80인 선정, 항일유적지 플로깅 및 국내외 독립운동 역사탐방,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 DMZ 평화 마라톤 대회 등이다. 먼저 주요 사업 중 하나로 경기도 독립기념관 건립을 추진한다.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록하고 전시하며 계승할 공간 마련을 위해서다. 이번 달부터 10개월간 연구 용역을 진행한다. 비전과 목표, 핵심 콘텐츠 및 공간 구성, 부지 선정 등의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경기도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발굴하고, 관련 사료를 수집한 작업
경기도는 경기테크노파크와 중소기업 기술보호와 지식재산권 분쟁 해결 지원을 위해 "지식재산 보호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는 기술 탈취와 유출, 지식재산권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변호사, 변리사 등 전문가의 일반 상담을 제공하고 심층상담이 필요한 기업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국내외 심판·소송을 진행하고 있거나 예정인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에게는 심판·소송 비용도 지원한다. 심판·소송 비용 지원은 최대 70%까지다. 지원 한도는 기업당 국내 최대 2000만원, 국외 최대 2500만 원까지다.참여 기업을 오는 4월 7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 신청 서류를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경기도가 2022년 361개 도내 기업의 지식재산 보호 지원 정책 수요를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은 컨설팅 및 법률상담(56.2%), 중견기업은 인식 제고 교육과 홍보강화 정책(65.8%),이 가
경기도는 지역 내 610개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혈관건강 프로그램 시범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혈관 건강 수치가 정상범위를 벗어난 근로자의 혈관 건강 수치를 최소 3개월 동안 관찰·관리하고 건강정보도 제공한다. 업종 구분 없이 도내 모든 사업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업장 상황에 따라 지속관리형, 기본형, 환경조성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건강증진과 상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사업장에 적용하는 "지속관리형"은 기본형의 건강상담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보건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또, 3개월간 혈관건강 수치를 집중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근로자 혈관 건강에 관심은 있지만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운 사업장 "환경조성형"은 상시 사업장 내에 비치·홍보할 수 있는 질환관리 홍보물과 교육홍보 동영상을 제공한다.지난해 지속해 관리를 받았던 경기도 근로자 1,091명 중 165명은 정기적인 혈압측정과 상담으로 수축기 혈압이
경기도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 2025(Mobile World Congress)"에 최초로 경기도 공동관을 단독 운영해 5678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지난 3일부터 나흘간 열린 전시회 참가는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관세 정책에 대한 대응 방안의 하나다. 도내 중소기업 26곳이 참여해 자사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스페인)는 CES(미국), IFA(독일)와 함께 세계 3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로 꼽힌다. 최첨단 기술과 혁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대표적인 전시회다.경기도는 국내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도내 기업 26개 사가 참여하는 "경기도 공동관"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총 558건의 수출 상담(1억 6,608만 달러)과 145건의 계약 추진(5,678만 달러)을 달성했다. 도는 이번 MWC 참가를 위해 약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스마트 의료, 지능형 모빌리티
정부가 지난 7일 경기도가 요청했던 전투기 오폭 사고 발생 지역 포천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8일 자신의 SNS에 포천 특별재난지역 선포 사실을 알렸다. 지난 7일 피해 현장을 찾은 김 지사는 주민의 요청으로 간담회에 참석했던 행정안전부 차관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강력하게 제안했다. 이날 김 지사는 차관에게 "이번 전투기 오폭 사고는 명백하게 국가에 귀책사유가 있다"며 "요건이나 규정 따지지 말고 신속하게 선포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SNS에 "조금 전 최상목 권한대행이 요청을 받아들여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지시했다"며 "조속한 피해 복구와 회복을 위해 정부는 총력을 다해주길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적었다.이어 "경기도는 선제적으로 이재민에 대한 긴급생활안정비 지원과 숙식 제공, 심리 치유 등을 지원하고 있다"며 "주민 일상이 회복될 때까지, 진상규명과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지난 6일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한미연합훈련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이슈 초대석에 출연해 부실시공으로 문제가 된 양지면 "경남아너스빌디센트아파트"를 언급하며 "경남기업이 입주 지연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입주 예정자들을 위해 중도금 대출 만기 연장 등에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 3일부터 지난 2월17일까지 4차례 방문했고, 시공사인 경남기업도 노력은 하고 있지만 아직 누수 등 하자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았다"며 "경남기업 측에 기업의 실추된 명예와 이미지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했고 관계자들도 그렇게 하겠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입주예정자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것 같다"고 했다. 이 시장은 "하자보수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사용검사 승인을 할 수 없다는 시의 입장은 명확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용인에서는 부실시공 아파트를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경남아너스빌 입주 예정자들을 위해 지난달 19일과 28
화성특례시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화성의 지질유산을 각 학급 교실에서 쉽고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는 화성 국가지질공원 아카데미 "지오스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환경부 화성 국가지질공원 인증으로 관내 지질유산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할 필요성이 대두돼 올해부터는 학생들의 참여와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신규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는 지구과학을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초·중등 교과 과정과 연계해 참여자의 특성과 교육 수준에 부합하는 맞춤형 수업으로 구성돼 있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화성 내셔널 지오 탐사대"를 운영한다.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에 대한 교육으로 퇴적암과 지층, 화석 등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중점 다룰 예정이다. 중학생 대상으로는 "화성 지오 ROCK"으로 운영한다.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암석 등과 연계해 "암석 사이언스 체험" 등 지각의 변동 및 암석의 성질을 관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도 교육청이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지오이(GOE)"가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해 "실버버튼"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 공공기관에서 달성한 최초의 기록이다.채널 지오이(GOE)는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구독자가 2배 이상 증가했고, 연간 영상 제작물(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약 1100만 회를 기록했다.임 교육감은 이와 관련해 "교육은 소통 그 자체"라며 "교육은 소통을 통해 사람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통의 기본은 잘못된 것은 개선하고 새롭게 변화하겠다는 자세를 갖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남시가 일반학교와 함께 누리는 "미래형 과학고" 설립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과학고 설립을 통해 지역 교육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성남시는 분당중앙고를 과학고로 전환하는 혁신적인 방식을 택해 예산 효율을 극대화했다. 기존 학교 시설을 활용함으로써 신축에 따른 비용을 대폭 절감한 것이다. 총 소요 예산은 약 853억원으로, 향후 추가적인 예산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지역 인재 우선 선발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에 지역인재 전형 확대를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과학고 예산은 일반학교 지원 예산과는 별도로 편성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일반학교의 과학고 시설(기자재) 이용, 교원연수, 교육과정 공유 등을 통해 교육의 질을 동반상승 시키는 미래형 과학고를 추구하고 있다.이에, 자율형 공립고 2개교(성남고, 판교고)에 1억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초·중·고· 특수 156개교에 AI·코딩·로봇 교육을 비롯한 디지털 역량교육과 진
분당구보건소가 2028년 지하4층 지상10층 규모의 최첨단 시설로 변신한다.1993년 건축되어 노후화된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신축될 분당구보건소의 건축 규모는 일괄입찰 심의 대상시설(연면적 3만㎡ 이상인 공용청사)에 해당하지 않지만, 성남시는 사업비 절감과 공사기간 단축을 위해 일괄입찰 방식을 추진해 지난해 11월 29일에 국토교통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협의를 통과했다. 그리고 지난 6일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에서 대형공사 입찰방식 심의 원안가결로 최종 일괄입찰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향후 5월 입찰안내서 심의, 7월 입찰공고 등 행정절차를 이행해 올해안에 설계시공 적격자 선정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신상진 시장은 "시민의 의료 수요와 기대에 충족할 수 있는 스마트 올케어(All-Care)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하루라도 빨리 분당구보건소를 신축하겠다"며 사업 속도에 대
하남시가 7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3월 월례회의에서 개그맨 출신의 방송인 최홍림씨와 싱어송라이터 한수영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최홍림씨와 한수영씨는 오랜 방송과 음악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친근한 매력과 전문성을 갖춘 문화예술인으로 자리 잡았다. 두 사람은 작년 하남문화예술회관 노래교실 특별강사로 초빙돼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하남시는 이들이 가진 폭넓은 영향력과 방송에서 하남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앞으로 최홍림씨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하남시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홍보하고, 한수영씨는 음악을 통해 하남시의 예술적 감성을 전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최홍림씨와 한수영씨는 하남시의 매력을 잘 전달할 적임자이며, 두 분의 영향력과 열정이 하남시 문화예술 발전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7일 세계여성의날을 하루 앞두고 더 빠른 양성평등 추진을 위해 "더 빠르게 행동하자"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여성의날 조직위원회가 현재 속도로는 134년 후인 2158년에야 완전히 달성될 것으로 예측되는 양성평등을 더 빠르고 신속하게 추진하려는 운동이다. 조직위는 더디기만 한 양성평등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더 빠르게 행동하라(Accelerate Action)"를 표어를 선정했다.한국의 성 격차 지수(Gender Gap Index, GGI)는 146개 국가 중 94위로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 참여의 부진은 여성들이 결혼·출산·양육 등 가사와 육아의 책임을 주로 떠안게 되면서 경력 단절 발생 등 주요 이유로 꼽힌다.
평택시가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 착공식을 지난 6일 신대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인구 증가에 따라 늘어난 하수 발생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기존 노후 하수처리시설을 이전·신설하는 것으로, 기존 7만5000t에서 10만t을 하루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처리용량 증가로 7만여 인구의 하수처리 용량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평택시는 원활한 도시개발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은 강화된 방류수 수질 기준을 충족해 안성천 방류 수질을 개선하고, 완전 지하화 방식으로 설치돼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간병 파산"이라는 참담한 말이 더 이상 익숙한 현실이 돼서는 안된다"며 "간병국가책임제" 4대 전략을 제안했다.김 지사는 7일 도청에서 열린 "간병국가책임제" 비전 발표 행사에서 "돌봄은 국민의 삶을 지키는 국가 기본적인 책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건강보험 첫 도입부터 노인장기요험보험 제도, 치매국가책임제 도입까지 역대 대통령의 공적을 나열했다.이제 김 지사는 경기도가 이를 이어 지방정부 최초로 "간병 SOS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이 제도는 돌봄의 부담을 사회가 함께 나눠지기 위한 취지로 1인당 연 최대 120만원의 간병비를 지원한다.먼저, 김 지사는 간병국가책임제 4대 전략 중 하나로 간병비를 국가가 책임질 것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국민건강보험 의료급여 항목에 간병급여 포함"하고, 건강보험 누적 적립금 30조원을 활용한 "간호·간병통합병원 대폭 확대"를 촉구했다. 간호 전문인의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병상을 늘려 개
평택시가 평택역 주변 원도심 기능 회복을 위해 "가칭 원평·신궁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박영철 평택시 도시주택국장은 7일 온라인 언론브리핑을 통해 "100만 특례시" 기틀 마련과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통한 난개발 방지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공공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가칭 원평·신궁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가칭 원평·신궁지구는 원평동 61만9000㎡와 신궁리 33만7000㎡를 포함해 총 95만6000㎡ 규모의 대상지를 환지 방식의 공공개발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낙후된 평택역 주변 지역 개발을 통해 원도심의 기능을 되찾고 지역의 명소로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지난해 지방행정연구원(리맥)으로부터 타당성 조사를 완료해 올해 상반기에는 지방재정(자체)투자심사 의뢰를, 하반기에는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를 청구할 계획이다.개발 방향으로는 시민들과 평택역 이용객이 자동차 간섭을 받지 않고 노을생태문화공원까지 쾌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을 잇달아 방문하며 광주시 철도망 발전과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방 시장은 경강선 연장, GTX-D 강화 등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7일 시에 따르면 이날 방 시장은 한국교통연구원 김영찬 원장을 만나 광주시의 중첩규제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증가하는 도로 혼잡 문제를 설명하고 도로 중심의 교통체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중교통 중심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방 시장은 국토 공간구조 개편에 부합하는 철도망 구축과 체계적인 철도 투자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연구원이 수행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관련해 "경강선 연장(광주~용인) 철도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강선, 수광선 및 수도권 내륙선 등 주요 철도노선 간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광주시민 누구나 최소한의 이동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연구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양평군이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 분야에 총 76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관내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69개교에 대한 보조금 등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교육분야 보조금은 지자체가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에 지급하는 재정적 지원으로 학교의 교육복지 및 프로그램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지역 특색 교육 사업 등에 사용된다.주요 지원 사업으로 교육경비 지원 분야에서 총 13개 사업에 39억4200만원을 지원하며 세부사업으로 △보편적 교육복지사업에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학교급식 경비 22억7600만원 △학교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농산어촌 방과후 학교 운영비, 학교 프로그램 협력 사업, 초등학교 생존 수영 등에 6억6900만원 △학교 환경 개선 및 교육 지원에 교육청-지자체 통학지원 사업, 학교 시설 설치 사업, 기숙사 운영비 등 9억970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미래 교육 협력 지구 사업 분야로 총 18개 사업에 34억5000만원을 지원해 타 지역과
수원시가 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 사업을 지원할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지원단"을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학부모지원단은 청개구리 교실 강사 190명, 청개구리 연못 지원단 71명, 청개구리 기자단 지원단 19명과 학부모 서포터즈 55명으로 구성됐다. 청개구리 교실 학부모 강사는 지난 2월 "도도(DODO)한 프로젝트"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학부모들이다. 생태환경, AI(인공지능)로봇, 문화예술, 코딩드론 4가지 콘텐츠를 강의한다. 이번 달 수원형 늘봄학교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4월부터 청개구리 교실에서 강의한다. 위촉식에 앞서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개구리 교실 광복 80주년 강의"를 준비하기 위한 사전 교육을 이수했다. 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은 이야기, 연못, 기자단, 진로체험, 교실로 이뤄져 있다. 지난 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청개구리 학무보 지원단 등 280명이 참석했다. ◇LCK홈경기, 5월 3~4일 수원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