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58 건
성남시가 7일 오전 9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일자리 사업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과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에 참여하는 총 1만2422명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개최돼 노인 일자리 남·여 대표의 선언문 낭독, "성남시 활기찬 일자리 안전 최고!"를 외치는 퍼포먼스,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시는 연말까지 2개 사업 추진에 총 456억7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중심으로 참전국과의 역사적 유대를 강화하며 국제적 역사·평화 교류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올해부터 기념관이 시 직영으로 운영되면서 전시 기능이 확대되고 해외 교류가 활성화되는 등 국제적인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최근 유엔군 초전기념관에는 해외 군 관계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지난달 28일에는 캠프 험프리스 미8군 기획참모부(G5) 소속 주한미군이, 23일에는 미 공군 장교 사관학교 교육생들이 기념관을 찾아 죽미령 전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들은 죽미령 전투가 한미동맹의 출발점이 된 역사적 사건임을 확인하고, 유엔군 초전기념관이 동맹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1950년 7월 5일 일어난 오산 죽미령 전투는 6.25 전쟁 당시 유엔 지상군으로 미군이 최초로 참전한 전투이다. 최신식 전차 36대를 앞세운 5000여 명의 북한군에 맞서 540명의 스미스 특수임무 부대원들이 치열하게 전투를 벌였으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기업 육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를 목표로 출범시킨 고양투자청이 1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양시는 고양투자청을 통해 민간기업 후속투자 46억원을 유치하고, 펀드 조성을 통해 10억원의 투자 기반을 마련하는 등 자족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고양투자청은 시 산하 고양산업진흥원 내부 조직으로 지난해 3월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지자체가 투자청이라는 명칭으로 운영하는 것은 고양시가 "기업유치와 자족기능을 갖추는 것에 그만큼 진심이라는 뜻"이라는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올 9월에는 전문 투자유치포럼을 열어 국내외 유명 투자사를 초청하는 등 지역기업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투자확보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고양투자청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를 벤치마킹한 고양형 민간투자연계 기술창업지원
박세리 전 골프 국가대표 감독이 용인특례시 마평동 옛 종합운동장에 조성 중인 복합 스포츠 문화 공간 "SERI PAK with 용인"이 오는 4월말이나 5월초 문을 연다.박 감독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지난 6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SERI PAK with 용인"의 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사업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운영과 관련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SERI PAK with 용인"에서는 지역 학교와 협력해 골프 유망주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장기 비전을 비롯해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의 세리키즈 골프캠프, 주민들을 위한 북토크 콘서트, 분야별 지식인 교양강좌 레벨 업,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등 지역과 협업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지원하는 고혈압·당뇨병 약제비 지급 방식이 제도 운용 효율화를 위해 4월부터 지역화폐카드 결제 방식으로 변경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현재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에게 매월 1만2000원의 약제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4월 1일부터 기존의 약국 차감 방식에서 "가평군 약제비 지역화폐카드" 결제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모든 지원 대상자는 약국 방문 전에 반드시 가평군 약제비 지역화폐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군은 약제비 결제 방식 변경 사항을 원활히 시행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를 카드 집중발급기간으로 정하고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발급할 예정이다. ◇호명호수 17일부터 전면 개방가평군은 관광 명소인 호명호수를 이달 17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천역에서 호명호수 정상까지 운행하는 30-4번 버스가 같은 날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한다.호명호수 정상까지의 버스 운행시간표는 3월 17일부터 변경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가 미세먼지 발생량 저감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100곳에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비산먼지 사업장의 전문지식 부족과 관리 미흡 등으로 발생하는 지속적인 민원을 해결하고,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컨설팅 대상 사업장은 민원 발생과 법령 미준수로 인한 행정처분 등 문제점이 발생한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중에서 선정한다. 수탁기관은 전문지식이 있는 기관, 단체 중 공모와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도가 총 6000만원의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컨설팅 지원단은 미세먼지 측정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문제점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컨설팅한다. 우수사례에 대한 보고회 개최 및 우수개선 사업장에 대한 표창도 한다.이윤성 경기도 대기환경관리과장은 "도내 미세먼지 발생량의 약 78%를 차지하는 비산먼지로 인한 민원 발생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인구소멸 위험지역 6개 시군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경기도는 "경기도 청년 문화예술가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오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도 인구소멸위험지역은 포천시, 양평군, 여주시, 동두천시, 가평군, 연천군 6곳이다. 65세 이상 인구가 20~39세 여성의 수보다 2배 이상 많은 곳이다. 모집에서 선정된 기관은 지역문화자원 및 기존 문화사업과 연계해 청년 예술가 20개 팀 정도를 선발해 전문가 코칭·멘토링, 연습실 임차비, 제작비, 홍보비 등 창작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참여자 간 네트워킹과 협업 기회를 제공하며, 사업 종료 후에도 종합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청년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정책홍보 프로그램 "유스팝업(YOUTH POP-UP)"을 연내 지속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유스팝업(YOUTH POP-UP)"은 용인시에서 시행하는 정년 지원 정책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청년들이 손쉽게 접하고 직접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널리 알리는 홍보 프로그램이다. 시는 "유스팝업"의 첫 단계로 지난달 19~20일 용인대학교, 25일 단국대학교, 27일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입학식 현장을 찾아 새내기 대학생 3900명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홍보활동을 펼쳤다. 오는 5월에는 용인시 일자리박람회에서 청년 취업·창업 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연말까지 용인청년LAB, 기흥역사 등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가 맞춤형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7일 "경기도 지역 맞춤 초미세먼지 진단평가" 보고서를 발간하고, 경기 북부 김포시와 동부 광주시의 초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분석하여 발표했다.연구원은 초미세먼지 오염도가 높고, "나쁨"(36㎍/㎥ 이상)과 "매우나쁨"(76㎍/㎥ 이상)" 일수가 많은 지역을 선정해 맞춤형 대책을 보고서에 담았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진행했으며, 경기 북부와 동부 지역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바탕으로 발생 원인을 진단했다.중점 진단 지역으로 경기 북부에서는 김포시, 동부에서는 광주시를 각각 선정했다. 연구진이 분석한 각 지역의 초미세먼지 배출원과 기여도에 따르면 김포시의 초미세먼지는 국내 요인이 46.4%, 국외 요인이 53.6%로 나타났다. 배출원별로는 농업(39.2%)과 배출구 없이 대기 중으로 직접 배출되는 비산먼지(20.4%)의 영향이 큰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대한 관리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광주시는 국내 요인이 48.8%, 국외 요인이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상로)가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2025년 아동안전지킴이를 744명에서 892명으로 약 20% 증원해, 아동안전을 위한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경기북부에서 총 892명이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는 "하교지킴이"(12:30~14:30) 542명, "오후지킴이"(15:00~17:00) 350명으로 구성돼 3월 7일부터 초등학교 375개교 통학로 인근을 순찰하며 아동보호, 실종예방, 교통안전지도 등의 아동안전 활동을 수행한다.특히 "오후지킴이"를 적극 확대해, 지난해 192명에서 올해 350명으로 약 82% 증원하고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도 아동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오후지킴이"는 올해 3월 경기북부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아동안전지킴이 개선 시책이다. 오후 시간대(15:00~17:00) 순찰조를 경기북부 모든 경찰서에 추가 편성해 기존 초등학교 저학년 하교 시간대(12:30~14:30)뿐만 아니라 아동의 늘봄학교 귀가, 학원·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다음 주로 예상되는 탄핵 선고에서 인용 결정이 나면 조만간 치러질 대선에서 "가장 위협적이고 껄끄러운 후보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꼽았다. 여당 대선후보들에 대해선 "누가 나와도 민주당 후보에게 적수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7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6일 유튜브 시사프로 "구교형의 정치비상구"에 출연해 정치, 경제, 사회 등 분야별 주요 사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번 조기 대선과 정치의 장이 열린다면 짧은 시간에 국민에게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고 이를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며 "세력과 계파가 아닌 비전과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말했다. 사실상 대선 출마를 의미하는 듯한 이 발언은 "김동연의 쇼맨십이 부족하고 정치적 결단력 약하다"는 김준일 정치 평론가의 지적에 대한 답변이다.정치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선 "정치에 대한 분노"를 꼽았다. 김 지사는 "정치를 (처음) 결심한 것은 곰곰이 생각
경기도가 이주민 지원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도는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가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장협의회, 경기지역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그간 이주민 지원 업무는 기관마다 개별적으로 운영돼 효과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주민들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구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력 영역은 △상담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시책 개발 △종사자 역량 강화 △공동 조사 및 포럼 추진 △기관 및 종사자 위상 제고 등이다.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주민의 생활 상담, 지원사업 연계, 네트워크 등의 기능을 확대한 "이주행정 플랫폼"을 구축하고, 상반기 중 "(가칭)경기도 외국인주민 종합지원센터"로 전환할 계획이다.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은 "각 센터의 개별적 경험과 지역적 특성을 상호 공유하고, 협력의 힘으로 경기도가 이민사회를 선도하는 데
경기도가 "경기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사업"의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사업"은 생성형 AI를 도입하고,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해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공무원의 문서 작성·분석 업무를 돕고, 도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도는 지난해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했으며, 올해 초 사업자 선정을 위한 내부 절차를 마무리해 7일 사전공고를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생성형 AI 기반 행정혁신 시스템 구축 △경기도 내부 구축형 LLM 도입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AI 플랫폼 인프라 구축 등 4가지 분야로 추진된다.도는 3월 말 제안요청 설명회를 열어 사업에 관심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입찰 참가 자격, 제안서 평가 기준 및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평택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평택항의 태동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평택항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홍보관은 지난 2004년 건립됐고, 최근 3년간 연평균 7551명이 홍보관을 찾았다.평택항 홍보관은 총 3층으로 조성돼 있다. 1층 전시관에는 평택항 전반에 대한 자료가 전시돼 있어 평택항의 역사와 수·출입 동향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2층에는 평택항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소로 크레인 작업을 축소시킨 기계를 통해 평택항의 마스코트인 아라리 인형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포토존과 컨테이너의 크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3층은 영상실과 전망대가 위치해 있어 고화질 영상을 통한 평택항 간접 체험 및 전망대를 통해 평택항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도록 꾸며져 운영되고 있다.또한 평택항 홍보관과 연계해 항만 안내선과 마린센터를 방문하는 스탬프 투어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김기범
성남시가 경영난으로 인해 문을 닫았던 성남종합버스터미널(야탑버스터미널)이 오는 12일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우선 17개 운수업체가 33개 노선을 운영하며, 향후 이용객 수요에 따라 조정될 예정이다. 이번 운영 재개는 2021년 12월 기존 운영업체가 지속적인 경영난으로 휴업을 신청하고, 성남시의 긴급 재정 지원에도 불구하고 적자를 극복하지 못해 2022년 말 영업이 종료된 지 2년 3개월 만이다.시는 터미널 폐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1월부터 터미널 앞 도로변에 임시터미널을 마련해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터미널 정상화를 위해 새로운 운영자를 물색해 왔다. 시는 운영 능력과 재정 상태가 미흡한 3개 업체의 면허 신청을 불허한 뒤, ㈜NSP를 최종 운영자로 선정해 지난 1월 31일 승인했다. 운영 승인에는 5년 이상 영업 유지, 폐업 시 터미널 시설 운영권을 시가 지정한 새로운 사용자에게 무상 인계하는 등의 이행 조건이 포함됐다.신상진
성남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5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에따라 시는 전국 최초로 5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시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드론 도로 안전 서비스 △드론 활용 3D 모델 기반 폐쇄회로(CC)TV 설치 위치 분석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드론 도로 안전 서비스는 인공지능(AI) 드론을 활용해 도로의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취득하고 신속하게 제거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올해 드론 배송 서비스에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이 원하는 지정된 시간에 물품을 받을 수 있는 "예약 배송" 기능이 추가되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성남시의회, 의회체험활동 운영 개편성남시의회가 "성남시의회 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지원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의회체험활동을 전면적으로 개편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더 많은 성남시민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고 적극적인 정책 참여
의왕시청소년재단이 6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실시한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의 "디지털 활용 역량 증진 프로젝트-코(딩)(우리)끼리 동화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에서 디지털 역량, 진로체험, 테마별 체험, 자유주제 4개 분야 86개 우수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할 "디지털 활용 역량 증진 프로젝트-코끼리 동화책"은 생성형 AI(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관련 시설 탐방을 결합한 실습형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참여 청소년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코끼리 동화책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하며, 지역 내 10세~13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11회 무료 운영할 예정이다. ◇종합자원봉사센터, 2025년 사업설명회 개최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안양시가 6일 소득 또는 연령과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생활 돌봄(신체활동·가사지원), 동행 돌봄(병원·일상동행), 주거 안전( 소규모집수리·청소·방역), 일시보호(일정기간 시설보호) 4가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하고 독립적인 생활이 어려운 시민 또는 돌봄을 제공할 가족이 없으면서 공적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시민이 대상이다.안양시는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누구나 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제공기관 9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관은 도우누리안양돌봄센터, 효행재가장기요양센터, 사단법인 안양YWCA, 천사의 방문재가요양센터, 1004재가복지센터 등으로 협약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일 경기도청에서 마르테인 반 그뢰위트하위센(Martijn Van Gruijthuijsen)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주 부지사와 만나 배터리, 반도체, 스타트업 육성, 첨단모빌리티 등 두 지역 첨단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혁신동맹" 강화를 약속했다.김 지사는 지난해 10월 유럽 방문 당시 이나 아데마(Ina Adema) 노르트브라반트 주지사와 그뢰위트하위센 부지사를 만나 반도체 등 첨단산업, 기후테크, 스마트 농업, 청년교류, 문화교류 5개 분야 협력을 위한 "경기도-노르트브라반트주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접견은 2025 인터배터리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그뢰위트하위센 부지사의 면담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유럽 방문 당시 김 지사가 주지사와 부지사 두 사람에게 공식 초청의 뜻을 밝힌지 5개월 여 만이다. 노르트브라반트주는 에이에스엠엘(ASML)과 필립스 등 세계적 대기업이 위치한 경제 중심지로, 에인트호번 등 주요 도시가 있다.
안양도시공사는 내·외부 신고 활성화를 위한 윤리경영 제보라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는 윤리경영을 강화하고, 조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윤리경영 제보라인은 부패행위 신고자의 신분 노출 위험을 최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 제보 대상은 금전·금품 요구, 부당거래, 공사 자산의 불법 사용 등 다양한 비윤리적 행위이다.제보라인은 전용 이메일과 발신 번호가 표시되지 않는 핫라인을 통해 운영돼 내부 직원뿐만 아니라 공사와 관련된 이해관계자도 신분 노출 없이 신고할 수 있다. ◇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차량 550대 모집안양시는 자동차 주행거리 단축 실적을 평가해 혜택을 제공하는 "2025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기 위한 이 프로그램은 감축 실적(감축률 또는 감축량)에 따라 최대 현금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차량의 누적 주행거리의 일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