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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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용 경기도주택공사(GH) 사장이 임기 10개월 남겨두고 5일 돌연 퇴임했다. 구체적인 퇴임 이유는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GH 내부에서도 사의 표명 배경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김 사장 퇴임식이 5일 수원 광교사옥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 사장은 이날 퇴임식에서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전년도보다 10% 이상 향상된 영업이익, 역대 최고 점수를 획득한 고객만족도 평가 등 성과를 일궈냈다"고 자평했다. 이어 "지분적립형 주택과 공사 자본금 확충을 위한 현물출자가 미완의 상태로 남아 있지만, 조속한 시일 내에 달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년 12월 12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 사장은 새로운 공공주택분양 모델인 "지분적립형 주택", 신개념 공공주택 건설 모델인 "모듈러 주택"의 도입에 앞장섰다. 지분적립주택은 소득 중간계층인 4~6분위의 무주택 서민들에게 장기간에 걸쳐 지분취득을 통해 내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분양주택 모델이다. 광명
군포시가 오는 5월 2일까지 "2026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주민참여 예산은 주민이 직접 사업 제안부터 편성까지 예산 전 과정에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제도이다. 군포시민은 물론 지역 내 사업장 재직자도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일상의 불편 사항 해소 공익사업, 지역주민 복리증진 사업 등 도입하고 싶은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하지만, 정책 결정 등 중장기 투자 사업, 대규모 계속 사업, 법정경비, 인건비 등은 신청 대상 밖이다.접수한 사업은 관련 부서에서 사업 타당성 검토를 거쳐 구체화하고, 시민 위주로 구성한 주민참여예산 기구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이후 2026년도 본예산에 편성한다. ◇유망기업 22개 사 참여 "일자리 박람회" 13일 개최군포시가 오는 13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구인 업체와 구직자 간 현장 채용의 장 "2025년 상반기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최근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2025년 평택시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에 평택시 인구구조 및 여건을 반영한 인구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저출산·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대응 방안 마련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2025년 평택시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은 4개 분야(△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조성 △건강하고 능동적인 고령사회 구축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적응), 125개 사업에 5천526억 원을 투입해 저출산·고령사회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모바일 스탬프 투어" 진행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5년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모바일 도장찍기 여행(스탬프 투어)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지역 명소를 둘러보고 경품도 받을 수 있는 관광 이벤트로, 평택시는 지난 2022년부터 "
수원시가 "WHO 고령친화도시" 3번째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WHO(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GNAFCC(국제네트워크) 회원으로 재인증받아 2029년까지 고령친화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WHO 고령친화도시는 나이 들어가는 것이 불편하지 않은 도시, 살고 있는 도시에서 활력 있고 건강하게 노령기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2016년 6월 국내에서 3번째로 WHO 고령친화도시 가입 인증을 받은 수원시는 실행계획을 3년 동안 추진한 후 실행계획 평가를 바탕으로 2019년 재인증을 받았다. 2024년 3번째 재인증을 신청했고, "제3기 고령친화도시 운영계획"이 좋은 평가를 받아 재인증을 받았다. 수원시는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고령친화도시 3번째 재인증을 받은 도시가 됐다. ◇성실 납세 법인·시민에 인증패 수여 수원시가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지킨 8개 법인과 시민 12명을 "2025년 수원시 성실납세자"
오산시가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도록 "누구나 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고령화로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가 늘고 실직·건강 문제로 돌봄 수요가 증가했지만, 기존 서비스는 취약계층 위주로 제공돼 중위소득 이상 가구는 지원 받기 어려웠다.이에 오산시는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누구나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 금액이 차등 적용된다.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는 전액 지원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120% 초과 150% 이하인 가구는 서비스 비용의 절반을 지원받을 수 있다. 150%를 초과하는 가구는 전액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오산형 "누구나 돌봄" 사업은 생활돌봄, 동행돌봄, 식사지원 등 3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사업에는 총 5개 기관이 참여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활돌봄과 동행돌봄 서비스는 오산돌봄 사회적협동조합
용인특례시가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에게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학교 급식비 지원사업에 447억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이는 용인시 학교급식 전체 예산인 1397억 8097만원의 32%에 해당되며, 경기도가 14%, 교육청이 54%를 각각 분담한다. 3개 기관의 지원으로 지역 내 222개 사립유치원·초(도시형)·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2만 8067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시는 무상급식 지원과 함께 학교 급식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용인시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사업"에 45억원을 별도 편성했다. 용인시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사업에 시는 지역 유치원 5곳과 특수학교 2곳을 포함해 초·중·고등학교 180곳을 지원한다. ◇신갈오거리 공유플랫폼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용인특례시는 용인도시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맺어 추진 중인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 공유플랫폼 건립 사업에 대해 설계를 공모해 "건축사사무소 시드건축"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5일
가평군이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며 휴대전화에 저장해 행정·금융기관, 병원 등에서 신분 확인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발급 대상은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17세 이상 가평군민으로,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를 보유한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발급 방식은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을 신청하는 방법과 △행정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QR코드를 촬영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등록하는 방법 두 가지다. IC칩 주민등록증은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과 1만 원의 수수료가 필요하지만, 최초 발급자는 무료다. QR코드 방식은 무료로 즉시 발급되지만, 휴대전화를 변경하거나 앱을 삭제하면 다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반면 IC칩 주민등록증을 신청하면 앱을 삭제해도 재발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현재는 주민등록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만 신청할 수 있으나 오는 28일부터 전국 어디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4일 오후 수지구 죽전동 1070-10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미세먼지 차단숲"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5일 밝혔다.미세먼지 차단숲이 조성되는 부지는 국토교통부 소유 유휴지로 주변에 공동주택이 조성된 2003년부터 야적장, 불법 경작지 등으로 사용되었다. 방치 폐기물이 쌓여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고, 도시 미관도 해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이 시장은 지난해 6월 지역 주민을 만난 자리에서 이 일대를 정비해 달라는 민원을 들은 뒤 도시숲을 조성하는 방안을 마련했다.시는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기 위해 국비 1억5000만원과 도비 4500만원 등을 포함해 총사업비 5억4500만원을 확보하고, 지난해 11월 착공했다.시는 이 미세먼지 차단숲에 느티나무 등 나무 16종 270그루를 심고, 이달 중 준공할 계획이다. 4월부턴 맨발길, 안개분수, 휴게시설 등을 추가로 설치, 올해 내로 준공할 예정이다.
"화성으로 생태관광 경험하러 가볼까."경기 화성시가 올해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공룡알화석산지 등 심층 투어부터 소풍과 생태야행 특화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펼친다.화성시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지역 내 사회적기업인 화성시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이 위탁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다.올해부터는 기존 테마여행 생태관광 프로그램 "소풍"과 주야간 프로그램 "생태야(夜)행"에 더해 신규로 "거점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서부지역 생태환경과 연계한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풍 프로그램은 지역 명소인 공룡알 화석산지, 우음도, 비봉습지공원, 화성습지, 매향리 등에서 지질, 생태, 습지, 탐조, 평화 등 색다른 주제로 심층 투어를 진행한다.아울러 올해부터는 뱃놀이축제 등 화성시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생태야(夜)행도 기존 3개 프로그램에 축제 연계를 추가해 5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우음도와 제부도, 화성호와 궁평항, 매향리 등 시 대표 생태 명소의 아름다운 야경을
경기도가 시스템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2025년도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후공정(OSAT) 분야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시스템반도체 관련 창업기업이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후공정 단계의 기술애로 해결을 돕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창업기업 기술개발 후공정 단계를 지원하기 위해 초기, 심화 기술개발과 기술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참여기업 공모는 초기 과정 5개 기업에 각각 최대 1000만원, 심화 과정 5개 기업에 각각 최대 40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초기 기술개발에 선정된 기업에는 한국나노기술원 내 "나노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연구실 입주를 무료로 지원한다."초기 기술개발"은 K-스타트업 정회원 승인을 받은 경기도 소재 1인 창조기업 또는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지가 경기도인 예비창업자가 지원 대상이다. "심화 기술개발"과 "기술컨설팅 지원"은 경기도 소재 시스템반도체 분야 업력 10년 이내인 창업기업이다.도는 이 사업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과 도내 쌀 가공업체가 경기미 원료곡 190톤을 계약재배하는 내용을 담은 "경기미 원료곡 계약재배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계약식에는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과 이재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과장, 기원종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 가공미 단지 대표, 계약업체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은 이번 계약을 통해 가공에 적합한 경기미 다수확 품종인 "보람찬" 190톤을 쌀 가공업체 납품용으로 계약재배하게 됐다. 계약업체는 막걸리 제조업체 ㈜우리술, 떡 가공업체 ㈜떡찌니, 식혜 제조업체 세준푸드 등 총 3곳이다.계약 물량은 사전 조율을 통해 정하고, 쌀 가격은 올해 양곡수매 가격을 반영해 10월 초 결정할 예정이다. 도 농기원은 이번 계약재배가 농가의 안정적 소득 창출과 경기미 수급 조절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청소년 사회혁신캠프 시즌3" 참가 동아리 모집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청소년들의 사회문제 해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관광 전시회 "2025 경기국제보트쇼"가 국내 최대 낚시박람회인 "한국국제낚시박람회"와 함께 지난 2일 막을 내렸다. 이번 보트쇼는 약 6만5000여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올해로 18년째를 맞는 경기국제보트쇼는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통합 참관객은 약 6만5000명으로 지난해(6만2000명)보다 5% 증가했다. 이번 보트쇼는 역대 최대 규모인 180척의 보트와 작년대비 2배 증가한 17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했다.자율운항솔루션, 수소전지기반 친환경 추진시스템, 스마트 해양계류시스템 등을 선보인 하이테크 관을 비롯해 완제품인 보트, 요트와 부품기자재까지 해외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와 구매력있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3일 내내 꽉차게 이어진 컨퍼런스 무대에서는 하이테크와 기술교육, 요팅 라이프를 주제로 한 국제컨퍼런스 3개 세션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해양
경기도 반려마루(여주)는 3월부터 올해 말까지 2025년 정규 반려동물 교육을 실시한다. 일반인 교육, 반려인 교육, 직업전문가 양성 등 총 15개 정규 과정과 여름·겨울철 특강으로 구성되고, 정규 과정은 연중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매월 신청 접수를 받는다. 특히 올해는 동물진로체험, 동물보호․복지, 독댄스 교감운동, 펫시터 과정, 반려견 예절시범단, 반려견 교육 표준화 등 6개 과정을 신설했다.동물진로 체험은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반려동물 관련 직업 체험프로그램으로 수의사, 훈련사, 미용사가 되어 반려동물과 교감하고 돌보는 시간을 갖는다.
경기도가 공동주택 공용부분 보수공사를 추진 단지에 공사내역서와 시방서 작성을 지원하는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설계도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경기도는 "공동주택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사람의 생애를 유아·청년·기노년기로 구분하듯 공동주택을 시공·준공, 운영․관리, 유지․보수 세 단계로 나눠 주택에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하는 "경기도형 공동주택 관리" 정책이다.유지․보수단계에서 지원하는 공동주택 기술자문은 10개 분야 100명의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의 민간 전문가가 직접 공동주택 단지를 방문해 기술지원을 한다. 지원 분야는 공사계획 단계의 기술자문, 공사내역서와 시방서를 제공하는 설계도서 지원, 공사 시 품질확보 공사자문 3단계로 나눠 보수공사 전체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두 번째 단계인 설계도서 지원 서비스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경기도에서만 진행하는 정책이다. 올해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업무대행 계약을 통해 40개 단지에 설계
경기도는 지난 4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범도민추진위원회(이하 범도민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범도민추진위원회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뜻을 함께하는 종교, 시민사회, 노동, 학계 등 다양한 도민 174명이 동참한 도민들의 자발적 기구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범도민추진위원회 준비위원회 주최·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범도민추진위원은 물론 관심있는 지역민 등 100여명 이상이 함께해 성황리에 개최됐다.출범식에 앞서 범도민추진위원회 출범에 따른 주요안건 논의를 위한 창립총회가 개최됐으며, 범도민추진위원회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규약 제정, 취지문 채택, 사업계획 결정과 함께 범도민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25명), 고문(6명) 등 주요 임원을 선출·위촉했다."경기북부특별자치도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립 촉구 서명운동 및 걷기 행진, 타운홀미팅 등 각종 캠페인 및 지지활동을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에
경기도가 "주택 태양광 지원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2배인 106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한다. 이에 따라 태양광 설치비 지원 가구 수도 지난해 2600여가구에서 6100가구로 늘어난다.경기도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50가구를 표본 조사한 결과, 가구당 월평균 전기요금이 약 7만원씩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3년 정도면 주택 태양광 설치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도는 올해 사업 예산을 전년 51억원에서 두 배 넘게 증액하고 지원 방식도 개선했다. 주택 태양광 설치를 원하는 가구는 많지만 예산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도민의 자부담 비율을 30%에서 50%로 높이는 대신 더 많은 가구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태양광 설치비 지원 가구수도 지난해 2600여 가구에서 2.3배 가량 대폭 늘어나게 됐다. 경기도는 "주택태양광 지원 사업 "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를 도비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주택태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4년 정부 시상 지원 공연·전통예술 부문 평가에서 연극제 역사상 최초 A등급을 달성했다. 4일 용인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문체부 장관상 이상 정부 시상이 지원되는 공연·전통예술 분야 경연대회를 평가해 질적 향상과 정부 시상의 합목적성에 부합하는 행사로 유도하고 체계적인 평가를 통해 차기 대회 정책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지난해에는 93개 경연대회를 대상으로 사업 계획과 운영, 성과 3개 분야를 평가했다.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은 평균 83.4점으로 A등급을 획득했다.이 평가에서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은 공식 참가작 이외에 해외 교류 공연과 네트워킹 페스티벌 등으로 축제의 확장성을 보여줬고 제1회 대학연극제, 경기 연희 페스타, 용인르네상스광장 프로그램 같은 야외 행사 등으로 이전 연극제와는 확연히 다른 방식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로 진행했다고 호평했다.무엇보다 관련 전문 인력이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가 4일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어 의원들의 관심분야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의원연구단체 등록과 활동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날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위원장 이윤미)는 올해 신청된 의원연구단체 등록에 관한 심의 등을 했다.현재까지 등록된 의원연구단체는 "용인, 역사종교문화여행의 시작2","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Ⅱ","용인특례시 경제발전 연구회","스타트업 101Ⅱ","용인, 축제를 eat(잇)다 연구회","관광도시브랜드","Sports City8", "탄소중립연구소Ⅲ","용인 상상플러스" 총 9개이다.
성남시가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생산하고도 디자인 개발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 지원에 나선다.4일 시에 따르면 오는 3월 14일까지 중소 식품제조사에 맞춤형 디자인 개발·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규모는 10개사다. 기업 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 브랜드 이미지(BI. Brand Identity), 제품 포장 중에서 1개 디자인을 지원받을 수 있다. 디자인 개발은 성남시가 공모로 선정하는 전문업체가 맡는다. 식품제조사와 지속 협의해 기업이 원하는 디자인을 개발해 준다. 개발 비용은 시가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오는 24일 공고일 기준 성남지역에서 1년 이상 계속 영업하고 있으면서 "중소기업기본법" 기준을 충족하는 식품제조사다. 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 후 지원할 식품제조사를 선정한다. 시는 2014년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해 지난해에만 10곳 식품제조사에 제품 포장 2건, 기업 이미지 6건, 브랜드 이미지 2건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했다. 이를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025년부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치매 감별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대상도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비용부담으로 검진을 미루거나 받지 못하는 경우를 줄이고, 치매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하남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치매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전문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감별검사의 경우 비용이 발생한다. 기존에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만 일부 비용을 지원받았으나, 이보다 소득이 높은 경우 지원이 불가능했다. 이번 조치로 감별검사가 필요한 시민은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협력병원에서 뇌 영상 촬영과 혈액 검사 등을 받을 수 있으며, 검사비는 최대 8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의료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으로 제외된다.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도 확대된다. 치매 진단을 받은 후 중위소득 140%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