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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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북부청사에서 운영 중인 공용 전기차 59대를 대상으로 제조사 전용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Battery Management System)을 활용해 배터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BMS는 전기차 배터리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핵심 장치로, 배터리의 두뇌 역할을 한다. BMS는 셀의 전압, 온도, 충전 상태를 지속적으로 분석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충·방전 제어, 과충전·방전 과열 등을 감지해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는 안전 보호 시스템이다. 아울러 셀 간 전압 차이를 조정해 효율을 극대화하는 셀 밸런싱(Cell Balancing), 배터리 사용 패턴을 분석해 유지보수 시점을 예측하고 배터리 수명도 예측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북부청사에서 운영 중인 공용 전기차 BMS는 배터리 이상 진단 시 별도 알람 기능이 없어 담당 직원이 수시로 직접 모니터링 화면을 확인해야 해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이번 제조사별 전용 BMS
평택시(시장 정장선)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직전 연도보다 반등한 1.0명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0.03명 증가한 수치지만, OECD 회원국 중 합계출산율 1명 미만인 유일한 국가라는 꼬리표는 떼지 못했다. 합계출산율이란 한 여성이 가임기간인 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로, 한 국가나 사회의 출산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된다. 현재 인구 규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합계출산율이 2명 이상을 기록해야 하지만, 국내 합계출산율은 1984년부터 2명 아래로 내려갔고, 2018년부터 1명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낮은 출산율 기조는 도시화가 진행된 지자체 중심으로 뚜렷하게 나타났다. 실제, 주민등록인구가 30만 명 이상인 전국 63개 기초지자체 중 61개 지자체의 합계출산율이 1명 미만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평택시의 지난해 합
성남시가 신상진 시장의 "바로문자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시정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시장에게 직접 문자를 보내 민원을 제기할 수 있는 "바로문자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2만 3616건의 민원이 접수돼 전년 대비 54%나 증가했다.성남시의 "바로문자서비스"는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민원 창구와 비교하여 성남시장에게 내용이 직접 전달된다는 효능감에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시민들의 관심으로 매년 접수 건수는 큰 폭으로 증가해 2023년 1만5260건, 2024년 2만3616건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2025년 2월말 기준 총 4만2630건의 누적문자가 접수됐으며, 이 중 99.1%(4만2352건)가 답변 완료됐다. 접수된 문자 중에는 교통(지하철역 신설 등)과 주거(재개발·재건축 등) 관련 민원사항이 각각 1만2818건, 1만238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외에도
지난해 하반기 수원시 고용률이 62.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실업률은 전년보다 다소 줄기는 했어도 4% 초반 수준이었으며, 비경제 활동 인구도 36만여 명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통계청 "2024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수원시 고용률은 62.9%로 전년 동기보다 1.8%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업률은 4.1%로 전년보다 0.3%P 하락했다.수원시 고용률은 전국 시 단위 평균 62.4%보다 0.5%P, 경기도 시 단위 평균(61.9%)보다 1%P 높았다. 세대별 고용률은 장년층(50~64세)을 제외하고, 모든 세대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청년(15~29세) 고용률 상승 폭(5.0%P)이 가장 컸다. 65세 이상 노인은 4.2%P, 여성 2.8%P, 중년(30~49세) 1.4%P 각각 상승했다. 장년층만 0.4%P 하락했다.경제활동 참가율은 65.6%로 전년보다 1.7%P 증가했다. 비경제활동 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에 공급하는 공공주택 혁신을 위한 전략과 목표를 담은 "GH 공공주택 레벨업(Level Up) 혁신 계획"을 27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공공주택 건설 및 운영 전반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운영", "기술", "넷제로" 3가지 핵심 전략을 담고 있다. GH는 "GH Unity" 시범사업을 통해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 공모를 통해 혁신사업자를 선정, 주민공동시설을 활성화하고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을 구축하여 입주민과 지역 주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미래 주거혁신 실현을 위한 "기술 레벨업"은 친환경 공법 "모듈러 주택"과 "AI(인공지능) 스마트하우징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GH 모듈러주택 로드맵에 따라 3기 신도시 내 특화 모듈러주택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에 첫 번째 모듈러주택 건설을 위한 민간참여사업자를 선정한다. 또 거주자의 생활 편의성을 대폭 개선할 수 있는 최첨단 AI 기술
국제로타리 3600지구 경기 광주지역 9개 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중·고·대학생 45명에게 총 928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합동 장학금 전달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국제로타리 3600지구 김상수 총재, 승장호 광주지역대표 등 9개 로타리클럽 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 45명은 각 로타리클럽의 기준에 따라 추천 및 선발된 학생들이며 200만여 원의 장학금은 2차례에 나눠 지급될 예정이다.◇ "경기형 가족 돌봄 수당" 지원…월 30만~60만 원 광주시는 맞벌이 및 돌봄 공백 가정을 위한 "경기형 가족 돌봄 수당"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후 24개월부터 48개월 미만의 아동을 돌보는 가정을 대상으로 돌봄을 제공하는 4촌 이내 친인척 또는 이웃 주민에게 돌봄 아동 수에 따라 월 30만~6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지원 대상은 양육자(부 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탄핵이나 정권교체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제7공화국을 만들어 우리 삶의 교체와 통합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특강을 위해 대구를 방문해 민주의거기념탑 참배한 후 "2·28민주기념일 65주년을 앞두고 애국의 심장,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제7공화국을 시작하자는 간절한 호소를 드리기 위해서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공식 일정으로 처음 대구를 방문한 김 지사는 "특히, 서문시장은 우리 삶의 체취가 가장 많이 묻어 있는 곳"이라며 "이곳을 당당히 방문해 삶의 교체"를 주장하고 제7공화국 출범 그리고 어려워진 경제를 다시 살리는 다짐을 다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문시장은 보수 대권주자들이 대구를 방문하면 항상 들르는 장소로 지역 민심과 경제 상황을 살필 수 있는 기준이다.그는 "특히 대구의 GRDP(지역내 총생산)는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꼴찌"라며 "유일하게 1인당 GRDP가 3000만원이 안 되는 도시가 바로 대
오산시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처우향상위원회가 주관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에서 A등급(상위 6개 시군구)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지난 25일 열린 오산시사회복지사협회 정기총회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이 인증패를 전달받고, 사회복지 발전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처우향상위원회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조례구성 △처우개선 예산편성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현황 등 3개 분야 17항목을 평가하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의 정책적 성과를 A~E 5개 등급으로 평가했다. ◇ "학교 앞 안전지킴이"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대원 위촉오산시는 26일 오산시장 집무실에서 2025년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대원을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2024년 7월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안전문화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시작했다.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며 놀이터․통학로 등 학교 주변의 위험요소를 찾아 신고하는 "학교 앞 안전지킴이"
하남시가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대규모 교육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하남시는 지난 26일 시청 집무실에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2025년 하남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는 2023년 체결된 업무협약의 연장선으로, 양 기관은 6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부속 합의에 따라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특색사업 △고교특성화사업 △대학교 캠퍼스 투어 및 기업 체험 △마을체험학교 △초등돌봄교실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평택시가 도시미관 개선과 시민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통복시장로 퇴폐 주점 골목 집결지 일원 간판 개선사업"이 완료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년간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통복시장로 일대 "방석집" 골목의 선정적인 간판을 정비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간판으로 교체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통복시장로 일대는 오랫동안 퇴폐 주점들의 선정적인 간판으로 인해 거리가 슬럼화되고, 주민들이 보행 시 불편함을 호소해왔다. 특히 청소년들의 교육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평택시는 수년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해왔다. 이번 간판 개선 사업은 평택시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이루어낸 결과이다. 평택시는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업소 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또한 "간판개선사업 주민협의회"를 구성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양평군이 26일부터 2025년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동물보호법 제15조에 따라 등록대상 동물의 소유자는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시장·군수·구청장·특별자치시장에게 등록대상 동물(주택, 준주택, 또는 그 밖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을 등록해야 한다.이에 군은 동물등록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동물등록 비용을 지원한다. 소유자는 1만원을 부담하면 동물등록이 가능하다.이번 동물등록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양평군 내 동물등록 대행업체는 총 10개소로 강남동물병원(서종면), 개포동물병원(양서면), 동물병원 산책(양평읍), 양평가축병원(양평읍), 용문동물병원(용문면), 용문조아동물병원(용문면), 우람동물병원(양평읍), 중앙동물병원(양평읍), 참좋은동물병원(양평읍), 토마스동물병원(양평읍)이다.
"K리그2 도전, 화성시민과 함께합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이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기자회견실에서 열린 "2025시즌 화성FC 홈 개막전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이 같은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에서 정 시장은 K리그2 진출을 기념하는 유니폼 전달식에 참여해, 차두리 감독으로부터 화성시민을 상징하는 등번호 12번 유니폼을 전달받았다.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정 시장은 프로진출의 의의와 목표 등을 직접 설명하며, 화성FC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 시장은 "화성FC가 창단 11년 만에 프로 리그에 진출하게 된 것은 화성시민과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K리그2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화성FC를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6일 어린이도서관 부지(미사강변대로 120)에서 관내 학교장과 학부모 등 참석 하에 "하남시 어린이 영어특화 도서관" 기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하남시 어린이도서관은 오는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총사업비 178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000㎡에 연면적 3752.7㎡,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 주요 시설을 보면 어린이·유아자료실, 영어특화자료실, 체험특화공간 등을 조성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영어특화 서비스와 체험의 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경기도의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쟁률이 12대 1을 기록했다.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2기 참여 기업 33개 사를 모집했다. 이번 모집에 총 394개 사가 신청해 경쟁률이 지난해 7 대 1보다 2배 가까이 높아졌다.특히, 경기도 외 지역의 기업은 연말까지 경기도로 이전해야 하는 조건에도 181개 기업이 접수하는 등 관심이 집중됐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2기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오는 3월 14일 최종 참여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분야별로 접수현황은 클린테크 60개사, 카본테크 52개사, 푸드테크 65개사, 에코테크 154개사, 지오테크 63개사로 집계됐다. 자원순환 및 친환경제품을 개발하는 에코테크에서 가장 높은 접수 현황을 보였다."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에 사업화 자금(평균 4000만원)
가평군이 젊은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해 "살기 좋은 가평"을 만들기 위해 지난 26일 "제3기 가평군 MZ패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MZ패널단은 군 소속 1990년대~2000년대생 공직자들로 구성된 정책개발 조직으로 2023년 첫 운영 이후 실제 군정에 반영된 정책들이 나오면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도 25명의 패널단이 참여해 자율적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강의 및 워크숍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특히 군 전체 공직자의 약 35%가 1990년~2000년대생인 점을 고려해 군은 젊은 공직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패널단이 제안한 정책 과제에 대한 최종 평가가 진행되며 우수 과제에 대한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21일 여름철 기온 상승과 강우 때 오염물질 유입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기흥저수지의 녹조를 예방하기 위한 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기흥저수지 주변 대형 오·폐수 배출시설 점검 강화 △기흥레스피아 방류수 수질 관리 △저수지 내 쓰레기 및 오염물질 제거 범위 확대 △강우로 인해 하천을 따라 저수지로 흘러드는 오염물 신속 제거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흥저수지로 유입되는 주요 하천인 완기천에 대해서 환경부의 통합·집중형 오염하천으로 선정된 것에 맞춰, 환경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수질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완기천의 수질이 개선되면 기흥저수지로 유입되는 오염원이 줄어들어 저수지 수질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물이 잘 흐르면 녹조가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저수지의 물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수문 개방을 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녹조제거제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재난복구지원 군 장병 상해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호우와 폭설 등 재난 복구사업에 투입된 1021명의 군 장병을 대상으로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재난복구지원 군 장병 상해보험 가입 지원 사업"은 재난복구 현장에 지원되는 군 장병들이 임무 수행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5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 재난복구지원 군 장병 안전 확보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6월부터 재난복구사업에 투입되는 장병들을 지원했다. 보험 가입은 지난해 6월 24일부터 올해 6월 23일까지 메리츠, 캐롯, KB보험 3개사 컨소시엄을 통해 진행됐다. 치료비 등이 보장되는 총 계약 가입인원은 3200명으로 사업비 1억 5334만원이 투입됐다. 보장 내용은 상해사망, 질병사망, 상해후유장해, 질병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5000만원을 지급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 6월 24일부터
일반세탁소 이용이 어려운 공장 노동자들의 작업복을 1000원에 세탁해주는 경기도 블루밍 세탁소(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4호점이 오는 7월 화성시에 문을 연다.화성시는 20개의 산단, 1700여 개 업체가 소재해 6만5000명 노동자가 근무하는 도 내 세 번째로 노동자 수가 많은 지역이다. 경기도는 향남․팔단 등 주요 공단과 가까운 곳에 세탁소를 개소해 노동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세탁소는 50인 미만 사업체와 영세사업장 종사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춘추복과 하복은 한 벌에 1000원(장당 500원), 동복은 2000원(장당 1000원)의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노동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거와 배달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경기 성남시가 3월부터 "시니어프렌즈 사업단"을 경로당에 배치해 스마트경로당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시니어프렌즈 사업단은 정보기술(IT) 기기 활용 역량을 갖춘 성남시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되며,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인 성남시니어클럽을 통해 총 50명이 선발됐다.이번 사업은 성남시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경로당 내 스마트기기 활용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재 시의 100여개 스마트경로당에는 인지훈련 로봇과 화상교육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인력이 부족하여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성남시는 시니어프렌즈 사업단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1:1 스마트기기 교육을 제공하고, 기기 점검 및 간단한 문제 해결을 지원하여 보다 원활한 운영을 돕는다.시는 향후 사업단 참여 기관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직무교육
경기도가 도비 150억원을 포함 총 249억원을 들여 10개 시 12곳에서 총거리 51.735㎞의 생태하천 복원을 추진한다.경기도는 생물서식 환경이 훼손·교란된 하천의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광주 목현천, 평택 통복천 2개 하천에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광주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배재 터널 입구까지 총길이 3.2㎞ 구간에서 진행한다. 생태호안과 자연형 여울 등을 조성하고 건천화된 하천에 용수공급시설을 설치한다. 평택 통복천은 통복4교부터 안성천 합류부까지 총길이 6.5㎞ 구간 복원작업이 이뤄진다. 생물서식지, 정화습지 및 여울 조성, 교량하부 정비, 비점오염원 저감시설 설치 등으로 훼손된 하천을 복원할 예정이다.경기도는 광주와 평택을 비롯해 현재 남양주·용인·포천 등 10개 시, 12곳(공사 6개소, 설계 4개소, 신규 2개소)에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생태하전 복원은 복개, 옹벽, 콘크리트 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