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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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6일(현지시간) 대한민국 교육감 최초로 미국 하버드대 강단에 섰다. 임 교육감은 "한국(경기도)의 교육개혁: 학생 맞춤형 교육과 인공지능의 역할" 주제로 특강에 나섰다. 하버드대 대학원생과 교수, 학교 관계자, 학생 등 150여 명이 임 교육감의 강의를 들었다.이번 특강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 참여했던 페르난도 레이머스 하버드 교육대학원교수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임 교육감은 직접 작성한 원고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특징과 문제점, 새로운 경기교육 시스템, 미래 교육을 위한 대학입시 제도 개혁 등을 청중에게 자세히 소개했다. 특히 임 교육감은 강연에서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기회를 똑같이 부여하는 "공평(equal)의 교육"을 넘어, 학생의 관심도와 역량에 따라 개별 맞춤형 기회를 확대하는 "공정(fair)한 교육"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경기교육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
경기도가 3월 5일부터 18일까지 폐섬유·폐의류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수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봉제공장 등에서 무단배출된 폐섬유 및 폐의류를 경기도 일대미신고 업체에서 분리·선별해 재활용업체에 공급하거나 소각처리하는 등의 불법행위가 성행하고 있어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수사 내용은 △무허가 폐기물처리업 영업행위 △폐기물 처리기준 위반행위 △사업장폐기물 부적정 처리 △폐기물처리 미신고 행위 등이다.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무허가 폐기물처리업 영업행위를 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사업장폐기물을 무허가․미신고 처리업자에게 위탁처리하는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폐기물 처리기준을 위반하거나 전자정보처리프로그램에 처리내역 미입력, 폐기물처리 미신고 행위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3
경기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3월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우리가 되찾은 빛, 제대로 반듯하게"라는 주제로 106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와 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세대별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참여하는 독립선언문 낭독이 진행된다. 최고령 애국지사 오성규 선생(102세)의 낭독에서 시작해, 독립운동 명문가의 2세대부터 5세대까지의 후손들이 차례로 독립선언서 낭독을 이어가며 그 의미를 되새긴다. 또 카자흐스탄, 호주, 미국, 중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영상 메시지와 중국 거주 후손들과의 실시간 화상 인터뷰를 통해 독립운동의 정신이 국경을 넘어 전 세계에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행사에서는 AI와 3D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한 독립운동 체험 전시도 준비됐다. 일제강점기 피해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제작된 3D 홀로그램 콘텐츠와 생성 AI
경기도가 로컬푸드 직매장 55곳 매장 정보를 도 누리집에 공개했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에서 공개한 정보에는 매장 명칭과 소재지, 연락처, 개설일 등의 내용을 담았다. 시설 정보와 주요 판매 품목, 참여 농가 수, 안전성 검사 건수 등 경영정보가 포함됐다.도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로컬푸드 직매장 등록제"를 시행하고, 12월까지 1차 등록신청을 받았다. 1차 등록에 총 73개 매장이 신청했으며 안전성 검사, 생산자 교육 등 등록 요건을 갖춘 55개 매장이 최초 등록됐다. 도는 오는 3월 중 2차 등록신청을 받는다. 1차 심사에서 미등록된 매장도 등록 요건을 갖춰 다시 신청할 수 있다. 등록된 직매장은 등록 로고를 사용할 수 있고 직매장 개설, 판촉 행사, 농산물 생산시설구축, 직매장 컨설팅, 참여농가 교육, 농산물 포장재, 안전성 검사 등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민들이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전기통신 금융사기에 무방비로 노출돼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1인당 평균 피해액이 810만원에 육박하며, 특히 기관 사칭형 사기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27일 경기도가 발표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현황 실태조사"에 따르면 도민 1인당 평균 피해 금액은 809만 5000원으로 집계됐다. 피해 금액별로는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피해자가 45.3%로 가장 많았다. 1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의 고액 피해자도 24.2%에 달했다.가장 흔한 피해 유형은 국세청, 우체국 등 기관을 사칭하는 사기(36.1%)였다. "무이자 대출 상품 안내" 등 메신저 피싱(25.6%), 대출 사기(19.7%), 문자 메시지를 통한 스미싱(13.6%) 등이 뒤를 이었다. 피해자 대부분(94%)은 1회 피해를 입었지만, 2회 이상 피해를 본 경우도 6%나 됐다.주요 피해 이유로는 "신뢰할 만한 인물로 가장, 의심할 틈이 없었음"이 3
경기 광주시가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첫 삽을 뜨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시는 26일 사업대상지인 광주시 역동 28-3 일원에서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최찬용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광주도시관리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6500억여 원이 투입되며 오는 5월 착공 및 분양을 거쳐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 공간 조성과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경안2지구는 2002년 도시계획시설(근린광장, 주차장) 결정 이후 꾸준히 개발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2015년 "공영개발 사업 추진" 결정에 따라 개발행위허가 제한 지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2017년 12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인 개발의
안양시가 지속 가능한 청년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69개 사업에 48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5 청년정책 종합추진계획 보고회"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정책은 안양시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청년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이번 종합추진계획은 청년의 생활안정과 자립을 위해 매년 수립, 추진하는 시행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간부공무원, 협력기관 및 공공기관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청년의 미래와 성장을 키우다"라는 비전 아래 청년임대주택 공급,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자율예산제, 여성 청년 맞춤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5개 분야별 사업 규모는 주거 6개 사업에 13억원, 일자리 18개 사업 24억원, 창업 7개 사업에 9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또 문화복지 20개 사업에는 385억원을 소통참여 18개 사업에는 50억원의 예산을 각각 투입한다. 우선 시는
경기도가 26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 "경기 스타트업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차원 스타트업협의회 출범은 이번이 처음이다.협의회 구성은 의장을 포함해 클러스터링, 네트워킹, 글로벌 3개 그룹 10명 리더, 500여 개사 회원이다. 협의회 의장은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의 이주완 의장이 맡는다. 클라우드 인프라와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이 기업은 매출액 1조 7000억원(2023년 기준)에 달하는 클라우드 업계 최초 경기도 유니콘 기업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동연 지사는 "다보스 포럼에서 전 세계 유니콘 기업들을 만나며 "대통령 후보 때는 대한민국을, 경기도지사 후보 때는 경기도를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했다고 얘기를 했다"면서 "앞으로 5년 동안 경기도에서 유니콘 기업을 최소한 20개 만들겠다"고 밝혔다.협의회는 스타트업 정책 자문과 혁신 전략 수립,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개별 스타트업
수원도시공사가 26일 해양수산협동조합과 "도시개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지준만 수원도시공사 개발사업본부장과 박상래 해양수산협동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도시개발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각종 산업 활성화 협력과 더불어 도시개발사업에 조합 회원사 참여 및 유치 협력 등에 협력키로 했다.지준만 수원도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은 "창조해양수산협동조합이 공사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개발 활성화 상생협력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도시개발 사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5일 15시(현지 시간) 미국 보스턴 하버드대학교 리먼 홀(LEHMAN Hall)에서 하버드대·MIT 한인 학생 20여 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임 교육감은 참석한 학생에게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성과 △새로운 경기교육 시스템(1섹터: 학교, 2섹터: 경기공유학교, 3섹터: 경기온라인학교) 소개 △대학입시 제도 개혁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서 학생들과 세계적 경쟁력을 갖기 위한 교육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MIT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양수정 씨는 "지식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풀어가며, 타인을 설득해 나가는지"와 같이 자기주도적 문제 해결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양 씨는 동료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학창 시절 동아리 활동이었던 "풍선 날리기"가 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원하는 고도에 정박시키고 내리는 과정, 재료 구하기와
화성특례시 서신면 송교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5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27년까지 3년 간 국비 3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송교항 일원에 어업활동을 위한 물양장과 공동작업장을 신규 조성하고 어장진입로와 선착장을 보수하는 등 지역 주민이 장기간 염원해 온 어항 노후환경 및 안전시설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3년부터 5년간 총 300개 어촌에 3조 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송교항이 선정된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분야"는 정주어항 및 소규모 항포구의 어업 필수시설·생활안전시설을 개선해 안전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특히 2025년 공모에서 화성시는 경기도내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2019년 백미항, 2020년 고온항·국화항, 2023년 매향항에 이어 도내 가장 많은 5개 어항에서 어촌어항재생사업을
안양시 공무원이 교통사고로 화재가 난 차량 속에 갇힌 시민을 구조한 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지면서 지역 공직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 26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성근 기업경제과 팀장(49세)은 지난 4일 오전 5시2분경 새벽 운동 중 동안구 호계동 덕고개 사거리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목격했다.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2명 중 조수석 탑승자는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갔고, 운전자는 정신을 잃은 채 차량 내부에 고립돼 있었다. 사고 직후 차량 엔진에서는 화재가 발생해 매우 위급한 상황이었다.이에 최 팀장은 차량 충격으로 운전석 쪽의 문이 열리지 않자, 화마를 해치고 조수석 쪽 문을 열고 혼절한 운전자를 깨워 구조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했다. 만약, 최 팀장이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하게 시민을 구하지 않았다면 참사가 발생할 수도 있는 매우 위급한 상황이었다. 그의 용기와 헌신적인 행동이 귀중한 생명을 구한 것이다. 두 사람은 중상을 입고 병
수원시가 행궁동 주민에게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행복마을 사무원과 지킴이 3명이 행궁동 곳곳에서 간단한 집수리와 홀몸어르신 돌봄 등 취약계층 도움 활동을 한다. 이와 함께 위험 요소 순찰, 생활불편사항 처리, 등하교 아동 보호, 생활공구 대여, 택배보관 서비스 등 지역밀착형 서비스를 진행한다. 또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 특색사업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유용미생물(EM) 제조·나눔, 폐현수막 재활용, 취약계층 소화기 나눔, 우유팩과 건전지 폐형광등 생활폐자원 방문수거 등 사업을 전개했다. 시는 행복마을관리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24일 행복마을관리소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업무 교육을 진행했다. ◇ 근로자·소상공인 대상 "건강한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수원 장안구보건소는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건강한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를 다음 달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경기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 및 사업 성공 지원을 위한 혁신적인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신보는 경기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교육 서비스 "G-캠퍼스"를 12일부터 공식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G-캠퍼스"는 경기신보 모바일앱 "Easy-One"을 통해 금융, 세무, 노무 등 사업 운영에 필수적인 양질의 교육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연수원이다. 경기신보는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 중 최초로, 신용보증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경영 지원을 위한 교육 서비스까지 자체 모바일앱에 도입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사업 경쟁력을 키우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G-캠퍼스"는 경기신보가 자체 제작한 교육 콘텐츠와 함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고용노동교육원 등 유관기관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활용해 실무 중심의 소상공인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여주 위성센터에서 "기후경제 대전환 3대 전략"이 담긴 기후경제 비전을 선포했다.비전을 선포한 여주 위성센터는 국내 첫 달 탐사선 "다누리"와 심우주 통신 및 관제를 맡고 있는 상징적인 곳이다. 이곳에서 김 지사는 한국은행 보고서를 인용 "기후위기 대응에 실패하면 매년 성장률이 0.3%p씩 떨어진다"며 "2100년에는 GDP가 21% 줄어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지사는 "기후경제"를 "대한민국 경제의 새 이름"이라고 규정하고 3대 전략을 밝혔다. 첫째 전략으로 기후산업에 최소 400조원 이상 투자하자고 제안했다. 국민 클라우드펀딩 방식 국민 기후펀드, 기후채권 발행과 공공금융기관 출자 등에 100조원씩 투자하자는 전략이다.400조원 중 200조원은 재생에너지, 기후테크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 투자하고, 철강·자동차·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주력 산업의 공정 전반을 저탄소 중심으로 전환하자고 제안했다. 또 하나 전략으로 석탄발전소의 전면
9년 연속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을 400억원 넘게 징수한 수원시가 "10년 연속 400억원 이상 징수"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올해 체납액 징수 목표를 442억원으로 설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분야별 징수 목표액은 지방세 체납액 321억원, 세외수입 체납액 121억원이다. 올해 목표액은 지난해 체납 징수액 402억 원보다 40억원 늘어난 규모다.시 징수과는 목표 달성을 위해 강력한 체납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추적기동반을 상시 운영해 가택수색·동산 압류를 추진한다. 또 고질·고액 체납자 대상 명단공개·출국금지·공공기록정보 등록 등 행정제재를 하고, 수시로 재산을 조회해 부동산·차량·예금 등 모든 자산을 압류·추심할 계획이다.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자를 대상으로는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고지 안내, 생계형 체납자 분납 유도, 자동차번호판 영치 유예 등 체납자별로 맞춤형 징수 활동을 진행한다.◇시 인권위, 정기회의 열고 인권정책 심의·
오산시(시장 이권재)와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가 지난 25일 오산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지산학 협력 프로젝트 총평회"를 열고 오산시 브랜드 굿즈 개발 성과를 공유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총평회는 지난해 11월 체결된 지산학 협력 업무협약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산대학교가 추진 중인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3.0)"과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오산대의 인적·기술적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도시브랜드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총평회에서 선보인 굿즈는 오산대학교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무 감각을 살려 제작됐다. 오산시 캐릭터 "까산이"와 "오!해피 산타마켓", "맨발황톳길", "오색둘레길", "별빛영화제", "오산천 경관조명" 등 주요 관광자원을 모티브로 스티커 10종과 엽서 5종이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군포시가 산본1동3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주민설명회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면적 2만 8000㎡ 규모 재개발사업은 산본전통시장 북측 산본1동3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가 2023년 6월 입안, 제안한 정비계획이다. 이 대상지는 2007년 금정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 고시했으나 2010년 재정비촉진지구 지구지정 효력을 상실한 노후·불량 건축물 밀집지역이다. 구역 내 주민들이 제안한 계획안에 대해 관계부서(기관) 협의, 정비계획 적정성 검토 과정을 거쳐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주민공람(설명회)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주민공람은 오는 3월 6일부터 4월 16일까지 군포시청 제3기록관에서 진행한다. ◇산본도서관, 디자인·설계 소프트웨어 지원군포시 산본도서관은 2025년부터 메이커스페이스 자유 장비 이용 범위를 확대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Fusion 등 디자인 및 설계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기흥구 마북동에 새로운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해 3월 4일부터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시가 마북동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새롭게 운행하는 마을버스 502번은 마북동 현대연수원을 출발해 마북동 행정복지센터와 연원마을을 거쳐 구성역을 왕복 운행한다. 신설한 마을버스 노선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마북동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GTX-A 노선이 개통된 구성역과 연결될 수 있어 향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동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고 시는 내다보고 있다.마북동 주민들은 출퇴근 시간 지하철 이용을 위한 유일한 교통수단인 마을버스의 긴 배차간격과 부족한 교통인프라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시는 주민의 생활편의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구성역과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마을버스 노선 신설을 진행했다.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 5월24·25일 포은아트홀서 공연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사
하남시가 혁신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성과 중심의 행정 혁신을 이뤄내고 있는 가운데,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4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장의 리더십, 부서 간 협업, 일하는 방식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시는 기관장의 혁신적인 리더십과 부서 간 칸막이 해소 및 협력, 일하는 방식 혁신, 조직문화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