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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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 13년 만에 도시계획조례를 대폭 개정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오산시는 28일 일반상업지역 용적률 상향 등을 포함한 "오산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공포하고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개정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용적률 상향이다. 일반상업지역의 용적률을 기존 800%에서 1100%로 상향하고, 준주거지역과 중심·일반상업지역의 용적률도 조정해 도시 내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상업지역 내 건축이 활성화되고, 고층 복합건축물 개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또 보전녹지지역 내 1종 근린생활시설의 건축 허용 범위를 확대해 해당 지역에서도 일부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녹지지역 내에서도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상업지역 내 주상복합건축물의 용적률을 상향 조정함으로써 주거와 상업 기능이 결합된 건축물의 개발이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시 규모와 기반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23년에 이어 지난해 가장 많은 출생아수를 기록한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화성특례시 출생아수는 2023년 6714명보다 500여 명 증가한 7200명으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다. 이는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7000명대로 집계된 것이다. 경기도 31개 시군 전체 출생아수 7만1300명의 10%를 초과하는 수치다. 특히 같은 기간 도내 인구 100만 이상 지자체의 출생아수는 수원시 6500명, 용인시 5200명, 고양시 5200명으로 집계된 것과 비교해 두드러지는 수치다.또한 2024년 화성시 합계출산율은 2023년 0.98명보다 0.03명 증가한 1.01명으로, 경기도 0.79명, 전국 0.75명을 크게 웃돌며 전국 출생아수와 합계출산율을 견인했다. 시는 전국적인 출생아수 감소세로 저출생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위기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출생아수 전국 1위와 합계출산율 1명대 회복이라는 괄목할 만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을 앞두고 조기 대통령 선거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득권 타파 등 분야별 메시지를 내놓으면 본격적인 대선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28일 김 지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회동을 몇 시간 앞두고 자신의 SNS에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방안을 주 내용으로 하는 동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김동연의 대한민국을 바꾸는 시간 #2"라는 제목으로 "기득권 공화국을 기회 공화국으로"라는 7분짜리 영상을 올렸다. 마치 대선 광고와 흡사한 형식을 띤 영상이다.김 지사는 이 영상을 통해 "내란은 특권과 기득권에 기댄 권력의 사유화가 한 원인"이라며 임계치를 넘어선 기득권 공화국 대한민국 해체를 주장했다. 그러면서 기득권 공화국 해체를 위한 첫 번째 방안으로 "대통령실, 기획재정부, 검찰 대한민국 3대 권력기관의 기득권 타파"를 제시했다. 대통령실 수석실을 폐지하고 기존의 5분의 1 수준인 100여 명으로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김 지사
양평군이 지난 27일 군청 군수실에서 양평군장애인체육회와 H&S Company가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양평군장애인체육회 회장을 겸하는 전진선 양평군수, 한은수 H&S Company 대표, 김광일 양평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장애인 체육 활동을 위한 물품 및 시설 등 자원 지원 △공동 행사를 진행을 통한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참여 확대 도모 △장애인 체육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공동 추진 등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장애인 체육 문화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며 협약이 양평군 장애인 체육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3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성남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으로, 사업주 명의로 기숙사를 임차·운영할 경우 월 임차비의 80% 이내(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 한도)에서 보조금을 지원한다. 2025년 지원규모는 6개 기업 내외, 총 사업비는 1500만원이다.지원 대상 근로자는 정규직 고용보험 가입자여야 하며, 근로자가 이용하는 기숙사가 성남시 외 지역에 위치하더라도 근무지와의 거리가 10㎞ 이내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는 기업 내 외국인 비율이 50% 이내일 경우 최대 2명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됐다. 뿌리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일자리 우수 인증기업, 산업단지 RE100 참여기업은 선정 심사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인력(근무 기간 3년 미만)과 청년 노동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을 위한 교육부 장관 동의 요청 결과 부천고(부천), 분당중앙고(성남), (가칭)시흥과학고(시흥), (가칭)이천과학고(이천) 네 곳 모두 동의를 얻는 쾌거를 이뤘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지정 동의는 임태희 교육감이 지난해 도내 과학고의 추가 설립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특성과 자원 활용을 반영한 "새로운 미래형 과학고" 신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하버드대 특강으로 방미 중인 임 교육감은 이날 "과학교육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고민하며, 그 대안으로 새로운 형태의 과학고 설립을 추진해 온 경기도교육청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지지해 주신 교육부와 심사위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미래 과학기술을 주도할 인재 양성을 경기교육이 책임진다는 각오로, 기존의 과학고와는 다른 특성화된 과학교육 시스템을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부의 지정 동의에 따라 도교육청은 특별 전담조직(TF)을
가평군이 지난 27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도입과 체류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로 가평군 농가들은 필요한 시기에 외국인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캄보디아 근로자들도 합법적인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캄보디아 국적의 계절근로자를 선발·도입해 농어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민관합동추진위원회 도민협력분과(위원장 김규봉)는 27일 고양시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경기북서부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해 권역별로 추진하는 행사로 경기북동부권(구리, 남양주)은 지난해 12월 17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북서부 지역(고양, 파주)의 시민사회단체와 사회적경제기업, 민관합동추진위원회 도민협력분과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토론회는 이정훈 경기연구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연구센터 선임연구위원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비전과 과제" 주제를 시작으로 임진홍 도시플랫폼 정책공감 대표, 양홍관 추진위 공동대표의 발표로 이어졌다. 민관합동추진위원회 도민협력분과에서는 오는 3월 중 경기북중부권(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의 지역에서도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자발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도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여성 관리자 비율 확대에 나선다.경기도는 28일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2025 살맛나는 경기 정책" 안내를 통해 공정과 평등, 상생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는 먼저 도청 3개 노조와 단체교섭을 추진하고, "노사 월동" 간담회를 운영하여 노사 간 소통을 강화한다. 또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성장을 위해 맞춤형 조직 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근속복지점수 부여 기준 개선 및 특별휴가 부여 등 사기 진작에도 힘쓸 예정이다.경기도는 지난해 5월부터 시행한 "4·6·1 육아응원 근무제"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임신·육아 공무원들이 자녀를 직접 돌볼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4·6·1 육아응원 근무제"는 임신기부터 10세 초등학교 4학년 자녀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경기도 저출생 극복 대표 브랜드 사업이다. 해당 직원은 주 4일 출근, 6시간 근무, 1일 휴가 및 재택근무 등을 통해 유연하게 근무할 수
경기도가 마을공동체 돌봄문화 생태계 확산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아동돌봄 기회소득 지원 기준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아동돌봄 기회소득"은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돌봄공동체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7월 처음 시작됐다. 도는 기존 월 30시간 활동 시 20만 원을 지급하던 방식에 더해, 월 15시간 활동 시 10만 원을 지급하는 기준을 신설했다. 돌봄공동체당 최대 지원 인원도 5인에서 7인으로 늘렸다. 이번 제도개선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그동안 공동체 100개 참여 목표는 초과 달성했지만, 월평균 수혜 인원은 목표(500명)의 절반 수준인 200명에 그쳤다. 월 30시간이라는 단일 기준으로는 현장의 다양한 돌봄 수요를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도는 지급 기준 확대에 이어 신청방식 간소화, 홍보 확대, 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제도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돌봄공동체 구성원들이 아동돌봄 기회소득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벨몬트 고등학교를 방문해 한국 대학입시 제도 개편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한국도 미국처럼 논·서술형 평가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획일적인 정답 맞히기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중심의 창의적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임 교육감은 이날 질 가이저 벨몬트 교육감과 페르난도 레이머스 하버드대 교육대학원 교수, 아이작 테일러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참관 수업에서 한국계 벨몬트고 10학년인 진(Gene) 군의 한국과 미국 교육의 차이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변했다.그는 "유치원·초중학교까지는 큰 차이가 없지만 한국은 대학입시를 앞둔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정답 맞히기 교육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교육청은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등을 평가하는 논·서술형 평가시스템을 개발해 학생 개개인이 관심과 적성에 따라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대학입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은 숲해설·비대면 에코티어링 등 투어형 2개, 참여형 10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물향기수목원이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일상에 지친 시민에게 자연 속에서의 진정한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도시민이 자연을 찾아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도심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원과 숲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06년 오산시 수청동에 개원한 물향기수목원은 연간 35만명이 찾는 경기 대표 수목원이다. 34㏊ 규모로 24개 주제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시연꽃 미선나무 등 2006종의 다양한 식물들이 전시돼 있다. 이번 개설한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숲 해설사와 함께 자연과 교감하며 심신의 안정을 느낄 수 있는 과정이다. 비대면 에코티어링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활동지를 가지고 숲속에서 과제를 수행하며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도심 속 숲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기회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7일 "2025년도 화성시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사회적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회적경제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이날 팔탄면 소재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설명회를 열고 40여 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사회적가치 (예비)우수기업 14곳에 대한 인증서 수여와 2025년 화성시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안내를 진행했다.사회적가치 (예비)우수기업은 시가 지난 2021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발한 "화성형 사회적가치 지표(HSVI)"를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가치로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2024년 (예비)우수기업은 총 14곳으로, 지난 2022년 선발한 제1기 예비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현장심사 및 외부기관 심사 등을 거쳐 최초로 선발한 제1기 본인증기업 11개소가 포함돼 있다. 본인증기업에는 가치 측정 점수에 따라 최대 4000만 원까지 사업개발비 보조금이 지원된다.또
경기 소방이 지난해 하루 평균 987.4회 출동해 65.5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1.9분당 1명을 구조한 셈이다.28일 경기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2024 구조·생활안전활동 분석보고"에 따르면 지난 한 해 경기소방은 36만 389건 출동해 총 2만3891명을 구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처리 건수는 전체의 64%인 23만1064건에 달했다. 하루 평균 출동 건수 987.4회이며 처리 건수는 64% 수준인 633.1건으로 집계됐다. 1.4분당 1회 출동한 꼴이다. 지난해 출동 처리 건수는 전년(17만7853건) 대비 29.9%가 증가했다.구체적 출동 건수는 구조출동이 19만 2016건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출동 건수의 53.2%를 차지해 절반을 넘겼다. 유형별로는 화재진압이 7만 8,632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위치확인이 3만 8,282건, 교통사고 2만8229건, 승강기구조 1만2061건 순이었다.대민생활과 밀접한 출동 건수가 전체 출동 건수 중 절반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오는 3월 15일 평촌아트홀에서 유다빈밴드와 범진을 초청 "2025 데이 데이 콘서트Ⅰ유다빈밴드X범진"을 공연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특별한 날, 특별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콘서트로 평촌아트홀의 대표적인 시리즈 기획공연이다.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올해 준비한 첫 번째 공연이다. 차세대 청춘밴드 "유다빈밴드"와 감미로운 음색으로 주목받는 음원 강자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무대에 오른다.보컬 유다빈을 중심으로 한 유다빈밴드는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해 TOP10에 진입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호평받았다. 이어 출연하는 범진은 독보적인 음색과 작사, 작곡 실력을 갖춘 싱어송라이터로 2021년 발매된 "인사"가 음원차트를 역주행하며 7개월간 인디 차트 1위를 차지했다.◇제4기 SNS 시민기자단 8명 모집안양도시공사는 오는 3월 26일까지 2025 제4기 SNS 시민기자단을 모집한다. 공사 사업과 시설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안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75개 시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2017년부터 8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던 안양시는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안양시는 대부분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기초지자체 시 중 1위에 올랐다. 특히 심야시간 범죄에 취약한 주택가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적용, 맨홀 단차 간단하게 보수할 수 있는 기업의 혁신제품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응급상황 어르신 구조 황금시간 확보하는 인공지능 고령자 안심서비스 등 안전한 환경 조성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 노력한 점도 인정받았다. ◇어린이집 326곳 안전공제 보험료 지원안양시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 교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 보험료"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집 안전공제는 어린이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청년 공무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자 주거 문제 해결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청년 공무원의 관사 확보를 위해 2025년도 본예산으로 420억여 원을 편성했다고 27일 밝혔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평소 "청년 공무원이 주거 걱정을 하지 않고 근무할 수 있도록 빠른 속도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다.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청년 공무원을 위한 주거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지난해 4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도심지 장기 임차관사를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같은 해 하반기 김포 외 2개 지역에서 임차관사를 시범 실시했고, 올해에는 파주 외 5개 지역에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또한 도교육청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계획을 검토해 관사 입주 대기자 문제를 해소하고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특히 주거지 외 지역(3급지)에서 근무하는 청년 공무원의 관사 수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6일(현지 시각) 오전 베트남 꽝남성을 방문해 레반중(Lê Ván Dũng) 꽝남성 인민위원회 위원장(꽝남성장) 등 꽝남성 고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양 도시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과 이창식 시의회 부의장 등 시의원, 레반중 꽝남성장(인민위원회 위원장), 쩐 쑤안 빈(Tran Xuan Vinh) 인민의회 부의장, 응우엔 티 튀 짱(Nguyen Thi Thuy Trang) 인민위원회 부사무국장, 응우엔 뜩 삔(Nguyen Duc Binh) 과학기술국 국장, 응우엔 민 남(Nguyen Minh Nam) 땀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부시장)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는 이 시장의 참석 요청을 받은 김상식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도 함께했다.이 시장은 "꽝남성과 땀끼시 관계자들이 용인특례시 대표단을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어제 꽝남성 측 안내로 호이안의 고대도시를 돌아봤는데 오랜 역
화성특례시가 입학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화성특례시는 2025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약 1만 500명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 2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입학축하금은 1인당 20만 원으로 2025년 초등학교 입학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3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다. 시는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킬 뿐만 아니라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는 관내 중·고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비와 체육복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약 2만4630명의 중·고교 신입생으로 1인당 총 4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방식은 신입생 수와 소요 예산을 고려해 시가 해당 금액을 학교에 교부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신입생들은 학교에서 교복을 현물로 지급받거나 지원금을 받아 직접 구매
수원시가 "화산지하차도 연장 공사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수원시 팔달구 숙지공원삼거리 일원에서 물이 5m가량 솟구쳐 오르는 상수도관 파손, 누수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특별점검반은 지난 26일 화산지하차도 공사 현장에서 주변 피해 발생 여부와 지반침하·균열 상태, 안전관리·지하안전평가 협의내용 이행 여부를 살폈다. 시 담당 직원 2명, 토질·기초분야 전문가 1명, 시공사·감리단 7명이 참여했다. 점검 결과 구조물에 대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양수·건조가 완료된 구간부터 공사를 재개했다. 시는 해당 현장뿐만 아니라 지역 내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박물관, 1919년 당시 수원 지역 3·1운동 재조명 특별전 수원박물관이 광복 80주년, 3·1운동 106주년을 맞아 오는 3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특별기획전 "항거, 수원 19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19년 수원 화홍문 방화수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