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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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주년 3.1절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3.1운동을 기념하는 기념행사가 열고 일제에 항거한 그날의 만세 함성을 재현했다.경기도는 1일 수원컨벤션에서 "우리가 되찾은 빛, 제대로 반듯하게"라는 주제의 기념식을 열었다.이날 기념식에서 축사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6년 전 오늘, 한반도는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며 "선조들은 "광명을 향하여 힘차게 곧장 나아갈 뿐"이라는 독립선언서의 마지막 문장을 온몸으로 실천했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3.1운동의 정신이 살아 있는 한 우리의 민주주의, 우리의 자유, 우리의 정의는 더 나아갈 수 있다"며 ""모두의 나라"를 위해 자신의 삶을 던졌던 선조들을 기억하고 서로의 손을 더욱 굳게 맞잡자"고 말했다.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박물관 중정에서 열린 기념사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온몸을 바친 수원의 독립운동가와 민중의 이야기를 시민과 우리 후손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수원시도 지혜를 모으겠다"며 "광복 80주년인 올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제106주년 3.1절" 기념사를 통해 "삶의 교체"를 위한 개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대한민국 헌법은 1987년 마지막 개헌까지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근간으로 "시대 정신"을 담아왔다. 38년이 "1987년 체제"는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김 지사는 새로운 나라 제7공화국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계엄 대못 개헌"이 필요하다"며 "계엄에 대한 국회의 사전·사후 통제를 강화하고 5·18 민주항쟁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다시는 이런 불법 계엄을 꿈도 꾸지 못하도록 못 박아야 한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경제 개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토지공개념을 일부 도입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명문화해야 한다"며 "노동, 교육, 건강, 환경, 주거, 복지 등 국민의 경제·사회적 권리를 헌법에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권력구조 개편 개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제왕적
헌재의 탄핵결정을 앞두고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야권 유력 대선 주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본격 회동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이 대표를 향해 "지금 민주당으로 과연 정권교체가 가능한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며 "압도적인 정권교체를 위해 선거연대, 더 나아가 공동 정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기 위해서 "민주당은 기득권을 내려놔야 한다"며 "정권교체만으로는 부족하고 정권교체 이상의 교체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지사는 이 대표에게 3년 전인 지난 대선 때 했던 개헌 약속 이행도 촉구했다. 2022년 대선 후보였던 김 지사는 이 대표와 단일화하며 "대통령 임기 1년 단축 개헌" 등 정치 개혁을 선언했었다. 김 지사는 "제7공화국을 만들기 위한 개헌 논의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은 유감"이라며 "개헌은 "블랙홀"이 아니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관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용인시의회는 유진선 의장이 베트남 꽝남성장과 우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와 꽝남성 땀끼시에 용인시 지원 도서관 건립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6일 오전 10시 30분 베트남 꽝남성청에서 레반중(Lê Ván Dũng) 꽝남성장 인민위원회 위원장(꽝남성장) 등 꽝남성 고위 관계자들과 양 도시의 교류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이날 간담회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이창식 부의장, 김진석 자치행정위원장, 김길수 의원, 박인철 의원, 강영웅 의원, 박병민 의원과 이상일 용인시장 등 관계 공무원, 레반중 꽝남성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꽝남성은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행정 구역으로, 베트남의 58개 성 중 하나다. 성도는 땀끼시다. 2시 1시사 15현으로 구성됐으며 인구는 164만 명이다. 용인특례시와 꽝남성은 땀끼시 국제연꽃마을 내 스마트 도서관 건립을 계기로 교육·문화·관광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이어 오후 3시 꽝남성의
헌재 탄핵 결정을 앞두고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야권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본격 회동했다. 두 사람 회동은 지난해 11월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 동행 이후 3개월 만이다. 오늘 회동은 이 대표의 최근 연이은 비명계 통합 행보의 하나로 이뤄졌다. 이 대표는 지난 13일 친문재인(친문)계 인사로 꼽히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 만났다. 21일에는 박용진 전 의원, 24일에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회동했다. 하루 전인 27일에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여의도에서 오찬을 겸한 회동이 이뤄졌다.
화성특례시가 28일 "2040 화성특례시 장기발전계획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미래 비전 수립에 착수했다.이번 추진단은 △행정·자치 △산업·경제 △도시·주거 △교육·복지 △도로·교통 △환경·안전 △문화·관광 등 7개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시의원을 포함한 자문위원회 42명, 시 실무팀장 60여 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화성특례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화성특례시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시민들이 장기발전계획 추진단에 거는 기대를 담은 영상이 상영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영상에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시민들이 등장해 장기발전계획에 대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2040년을 향한 화성특례시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명근 시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장기발전계획은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특례시
평택시가 성폭력 및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평택시는 성폭력상담소와 가정상담센터 등 6개의 여성권익시설을 운영하며 피해자들의 상담부터 자활까지 돕고 있다.28일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해 성폭력상담소는 1397건, 가정상담센터는 4180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피해자들을 위한 상담과 의료비 지원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특히 성폭력상담소는 지난 2월 성폭력 피해 후유증으로 2년간 정신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아동을 퇴원시켜 생활시설에 입소하도록 지원하고, 학교 및 교육청과 협력해 상급 학교 진학을 도왔다.또한 가정상담센터는 30년간 가정폭력에 시달린 피해자에게 상담을 제공하고, 가해자로부터의 분리를 위해 주민등록 열람 제한 신청을 지원했다. 6개월 이상 이어진 이혼 소송 지원 끝에 피해자는 가해자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 있었다.상담센터가 상담 후 가장 먼저 한 것은 가해자로부터의 분리를 위한 주민등록 열람 제한 신청이었다. 가해자인 남편이
하남시가 서하남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체의 주차 편의를 위해 초광산단로 노상주차장 21면을 오는 3월 17일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초광산단로 노상주차장은 초이동 642-3번지 일대에 조성됐으며, 전체 21면 중 1면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으로 지정됐다.정기권 신청대상은 서하남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체로, 기업인협의회의 의견을 반영해 기업체당 1건으로 제한된다. 운영 방식은 "하남시 주차장 조례"에 따라 1년 단위 정기권(주·야간권) 추첨제로 결정되며,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주차장 운영 및 관리는 하남도시공사가 맡는다.
경기도가 28일 2조6000억원 규모의 "2025년 경기도 지방시대 시행계획"을 중앙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하며 지역균형 발전에 박차를 가한다.지난 25일 도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이 계획은 지방자치와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경기도 지방시대 시행계획은 5대 전략과 22개 핵심과제, 136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했다. 5대 전략은 과감한 지방분권, 담대한 교육개혁, 창조적 혁신성장, 주도적 특화발전, 맞춤형 생활복지이며, 주요 목표는 탄탄한 사회경제적 토대 구축과 질 높은 삶의 터전 창출이다.경기도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과 중앙정부의 지방 공약 등을 포함한 세부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지방비, 민자 포함 총 2조 6136억원의 투자 계획을 수립했다.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지역 맞춤형 발전을 꾀하고, 더 고른 기회를 도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수립한 시행계획으로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저발전지역 가평, 양평
성큼 다가온 봄철을 앞두고 안양시가 지역 곳곳에 심을 봄꽃 출하 준비에 분주하다. 안양시는 동안구 비산동에서 운영하는 꽃 양묘장에서 팬지·데이지·금잔화·비올라 4종 13만본 출하준비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말 파종해 가꿔온 봄꽃들은 현재 꽃망울을 맺고 도심으로 나갈 채비를 마쳤다. 시는 오는 3월 중순부터 도심 교통섬 3곳과 가로변 원형 화분 120개 등에 봄꽃을 식재해 꽃향기 가득한 도시 안양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2000년부터 만안구 박달2동에 꽃 양묘장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07년부터 1만 3000여 ㎡ 면적의 동안구 비산동으로 이전해 운영하고 있다. 직원 5명이 양묘장을 직영으로 운영하며 연간 40만본 계절별 꽃을 자체 생산해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초등학교 입학지원금 10만원 지급안양시가 올해 처음으로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의 공공성을
20년 넘게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용인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새로운 집행부 구성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기로 해 사업 재추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28일 용인시에 따르면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용인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조합(역삼조합)"은 4월 19일 오후 2시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역삼 도시개발사업은 용인시청사 행정타운 주변 약 21만 평에 상업지역, 주거지역, 녹지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09년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이후 2011년 실시계획인가, 2017년 환지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는 완료됐으나, 역삼조합 내·외부의 법적 분쟁과 갈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다.사업이 지연되는 동안 도시개발구역 내 기반시설 부지와 체비지에 대한 세금이 조합에 부과되고 있어 현재 조합은 막대한 체납액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각종 분쟁으로 인한 피해보상금 이자도 매년 증가하고 있어, 사업 정상화를 위한 집행부 구성이 시급하다.이에 수원지방
안양시가 지난 27일 지역업체 리뉴어스 컨소시엄이 2000만원 상당의 2025시즌 FC안양 연간회원권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2020년부터 매년 지속해 온 기부활동이다. 올해는 지난해 기부액 1000만원보다 두 배 많은 금액을 기부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한 연간회원권은 FC안양을 통해 안양시 사회복지시설, 청소년쉼터 등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안양시 만안구에 소재한 리뉴어스 컨소시엄은 하·폐수처리시설, 하수재이용시설, 자원회수시설 등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업체들로 구성된 기업 연합체다. 이날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진행한 회원권 기부 행사에서는 최대호 FC안양 구단주(안양시장), 권지훈 리뉴어스 컨소시엄 대표이사, 신경호 FC안양 단장 등이 참여했다. ◇ 자원봉사센터,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와 "봄맞이 바람떡" 나눔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지역 내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LS오토모티브테
화성지역 미서훈 독립운동가 5명이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로 추서됐다.28일 화성시에 따르면 송산면 일대에서 만세운동을 벌이다 체포돼 옥고를 치른 김병준, 노근우를 비롯해 1919년 4월3일 장안면과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운동을 펼친 김삼만, 김여춘, 김관식 등 5명이 독립유공자로 추서됐다.시는 2014년부터 지역 내 미서훈 독립운동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음에도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조사와 자료 수집을 이어왔다. 김병준과 노근우는 1919년 3월 28일 송산 3.1운동에 참여해 만세를 외치고, 만세운동을 저지하던 순사부장 노구치 고조(野口廣三) 처단에 가담하다 체포돼 수감 생활을 했다.김삼만, 김여춘, 김관식은 1919년 4월 3일 장안면과 우정면에서 2천여 명의 주민들과 함께 장안면사무소, 우정면사무소, 화수경찰관주재소를 전소시키고, 일본 순사 가와바타 도요타로(川端豊太郞)를 처단하는 데 가담하다 일경에 체포됐다. 이후 1919
경기 광주시가 오는 3월 7일까지 광주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은 현지 시장성 평가, 해외시장 진출 준비성 및 가능성 등을 검토해 오는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호치민)과 태국(방콕)으로 광주시 지역 내 기업 10개 사를 파견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에게는 바이어 발굴 및 1대 1 상담 주선, 기업별 현지 시장조사 보고서 제공, 통역원 및 이동 차량 제공, 항공비(1사 1인) 50%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은 하남시와 합동으로 파견해 규모를 확대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코트라와 협업해 현지 수출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심 보행로 행복 보듬길 조성 사업" 사전 조사경기 광주시가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지정으로 올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2025년 안심 보행로 행복 보듬길 조성 사업 신청 지역에 대한 사전 조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조사
의왕시가 28일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 통합 추진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철도대학 특성지역 정체성 미반영 등을 이유로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이날 의왕시는 입장문을 통해 "충북대와 한국교통대 통합 방향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철도전문 학교라는 특성과 지역의 정체성이 반영되어야 한다"며 "학교명에도 이를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한국교통대가 의왕시에 정착한 이후 40여년간 시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이번 통합문제는 단순히 학교 간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두 대학은 통합신청서 제출을 전제로 2023년 11월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선정됐다. 이는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 대학 30곳을 2026년까지 선정해 학교당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사업이다. 통합 교명을 충북대학교로 결정한 두 대학은 지난해 12월 29일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했다. 2027년 3월 출범을
용인특례시가 신규 생활 폐기물 소각장 입지 선정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가장 우수한 적극행정으로 뽑았다.용인시는 지난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꼽은 7건을 심사해 우수 등급 3건, 장려 등급과 노력 등급을 각각 2건씩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용인시가 생활폐기물 소각장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신규 소각장 입지 선정에 어려움을 겪던 문제를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정보 제공을 통해 해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해당 사례는 시가 추진 중인 자원회수시설 가칭 "용인그린에코파크"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소각장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생활폐기물 소각장 필요성에 대해 지역주민과 적극 소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용인환경센터에서 일 최대 300톤,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환경센터에서 일 최대 70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
하남시가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현직자 멘토링, 채용 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먼저 "취업교육 청년지원사업"을 통해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에게 최대 20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또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심리 상담을 제공하며,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도 지급한다.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대기업 현직자와 함께하는 청년 취업 멘토링"은 관심 있는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듣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상담할 수 있는 기회다. 올해는 샤넬코리아 재직자를 멘토로 추가해 다양한 기업과 직무 분야에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멘토링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연간 최대 3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취업 연계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청년 채용 존(ZONE)"도 운영한다. 청년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산 먹거리 발굴을 위한 "오산 그집 가봤오?"를 통해 오산 맛집 10개소를 최종 선정하겠다고 2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오산 그집 가봤오?"는 오산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3월 4일부터 1개월간 1차로 오산시 관내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영업중인 일반음식점 영업주들의 신청을 받는다. 2차로는 오산시민 설문을 통해 자격요건 및 제한사항 등을 확인하여 총 20개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3차로 현장평가단이 20개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메뉴와 맛, 창의성, 위생 등의 현장 심사를 하여 최종 1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10개 업소는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주방 위생용품 지원, 오산시 유튜브 및 SNS,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고동훈 오산시 보건소장은""오산 그집 가봤오?"를 통해 오산의 맛집을 널리 알리고 지역 음식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오산시민과 관광객들이 오산시 음식점
수원시가 AIDS(후천면역결핍증후군),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 취약군을 대상으로 노출 전 예방 요법(프렙·PrEP) 약제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프렙은 HIV 감염을 90% 이상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예방 요법이다. 수원시보건소는 HIV 선별 검사비와 프렙 처방 전 검사비를 전액 지원하고, 프렙 약제비는 1개월당 본인 부담금 6만원을 제외한 차액을 지원한다.또 미등록 외국인 중 HIV 감염자를 대상으로 HIV·에이즈 검사비, 진료비(입원, 외래), 약제비를 1인당 최대 연간 800만원(자부담 10%)까지 지원한다. 프렙 지원사업은 사업지원 병원에서 진찰 후 전액 본인 결제하고, 담당 보건소에 청구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검사 결과가 음성인 이에 한해 증빙서류 검토 후 비용을 지급한다.미등록 외국인 HIV 감염인 진료비 지원사업은 의료기관이 진료비를 후불로 청구하면 담당 보건소에서 심사 후 비용을 지급하는 방식이다.수원시 협력 프렙 지원사업 병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화성시 공동체 안에서 소외당하지 않고 누구나 행복한 화성특례시를 만들고자 "화성형 기본사회"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8일 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지난 26일 시의회 제239회 본회의에서 기본사회팀 설치와 관련한 질의를 받고 "기본사회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주장했다. 정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외 정세의 불안정과 내수 경기 침체로 인해 사회적 양극화와 불평등이 심화하고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시민들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정 시장은 균형발전과 내 지속가능발전팀의 명칭을 기본사회팀으로 변경하고, 기본사회 정책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특히 정 시장은 기본사회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본소득을 포함한 기본사회 정책은 이미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개념이며, 시는 이에 기반한 "화성형 기본사회"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