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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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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최근 미분양 주택 급증과 관련해 25일 미분양 주택 현황 및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시는 현재 미분양 상황이 지나치게 우려할 수준이 아니며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이라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평택시 미분양 가구가 지난해 12월 말 기준 4000여 가구를 넘어서면서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미분양 가구 물량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시는 "최근 미분양 세대수가 증가한 것은 2024년 4분기에 6개 단지에서 약 5900세대가 한꺼번에 분양되면서 일시적인 현상이 발생한 것"이라며, "정부에서 우려하는 준공 후 미분양(악성 미분양) 세대는 현재까지 없으며, 시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평택시는 지속적인 주택 수요를 바탕으로 높은 분양률을 유지하고 있다. 서부지역 화양 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는 13개 공동주택 단지 중 10개 단지가 분양을 해 약 83%의 분양률을 기록했으며, 최근 분양을 시작한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안양시가 다 함께 즐기는 "안양춤축제"가 5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양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안양춤축제는 시민이 기획부터 참여하며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춤 행사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는 이날 용산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5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안양춤축제는 2021년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내는 시민을 위로하고 활력을 되찾기 위한 온라인 우선멈"춤" 프로젝트로 시작했다. 2023년에는 안양춤축제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시 대표 축제이자 춤을 주제로 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돋움했다. 특히 춤 경연대회, 랜덤플레이 댄스, 댄스버스킹(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9월 3일간 열린 축제에 13만 8000여명이 참여했다..
안양시가 한 해 동안 시민들이 함께 읽을 "올해의 책" 3권을 선정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민들이 선정한 "올해의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독서 운동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으로 추진한다. 공통의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공동체 의식 함양과 세대 간 소통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올해의 책 선정 기준은 계층별(어린이·청소년·일반) 수준에 맞고 누구나 함께 읽을 수 있는 국내 작가 작품이다. 오는 3월 24일까지 온라인(구글폼) 또는 오프라인(공공도서관)으로 후보 도서를 추천받는다. 시는 시민 추천을 통해 1차 후보 도서 추천을 받은 후 전문가로 구성한 도서심의위원회와 최종 시민투표를 거쳐 "올해의 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올해의 책"은 시민과 함께 읽기, 서평·북튜브 공모전, 작가 북토크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진행한다.◇ 먹거리종합지원센터, "정보플랫폼" 개편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는 "지구와 나를 위한 지속가능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안양
수원 지역 장애인들의 배움터인 새벽빛 장애인학교가 1225명의 수원 시민들의 따뜻한 후원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25일 수원시에 따르면 새벽빛 장애인학교는 최근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권선구 서부로 수여성병원 3층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휠체어가 교행할 수 있을 정도인 입구 로비 왼쪽에 명예의 전당이 설치됐다. 후원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를 중심으로 개인 후원자와 단체, 기관 이름이 빼곡하게 적혀있다.270㎡ 규모의 공간 중 가장 중요한 교실은 안쪽에 배치했다. 이전 1개이던 교실이 2개로 늘어 학습활동 외에도 예술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 첫 번째 교실은 벽면을 전신거울로 설치해 무용과 연극 등 수업에서 요긴하게 활용 가능하다. 두 번째 교실도 제법 넓은 공간을 차지해 다양한 학습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복도, 상담실, 사무실, 대기실 등의 공간도 마련돼 이용자들의 편의가 한층 높아졌다.새벽빛 장애인야학은 2007년 오목천동의 한 건
경기도가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 대상 신규 마을 6곳을 선정했다."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은 재능이 있거나 경험이 풍부한 지역인재를 육성해 평생교육 현장에 투입하는 것이다.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마을자치와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등 "학습-일-문화"의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2012년 처음 기획됐다.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마을은 △군포시 사랑빚는평생학습마을 △가평군 화악 메 마을공동체 △화성시 비봉마을 △화성시 어랑내학습마을 △광주시 우물가 The well(더 웰) △평택시 백봉2리 학습마을 등 총 6곳이다. 선정 과정에서는 평생교육·마을공동체 분야 전문가들이 각 마을의 사업 필요성, 독창성, 컨설팅 계획 등을 심사했다. 신규 공동체에는 5년간 총 6800만원이 지원된다.도는 신규마을 6곳 외에도 기존 74개 마을을 계속 지원하고, 시군 및 학습마을 관계자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마을 및 기존 학습 마을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하남시가 서울 주요 대학 및 의약학계열 진학률에서 올해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25일 하남시에 따르면 올해 지역 내 고등학교에서는 서울대 15명, 연세대 28명, 고려대 26명을 포함해 서울 주요 10개 대학에 245명, 의약학계열에 41명이 합격했다. 총 286명의 학생이 전국 우수 대학과 학과에 진학했다. 이같은 성과는 2023년부터 추진한 고교학력향상사업과 고교특성화사업을 비롯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사업, 하남시의회의 적극적인 예산 반영 등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한 결과라는 게 하남시의 분석이다.특히 하남시는 대학 캠퍼스 투어, 기업 체험 프로그램, 고교특성화사업, 고교학력향상사업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또한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교육, 온라인 통합 교육 플랫폼 운영, 대학생 멘토링 등 학생과 학부모 모두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제공했다.하남시는 지역 교육력 강화를 위해
광주시가 25일 시도 2호선(신장지사거리~중로1-17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식을 개최했다.이 사업은 시도 2호선 구간의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2021년 12월 착공됐다. 신장지사거리를 시점으로 총 연장 540m, 폭 20m의 도로를 기존 왕복 2차선에서 왕복 4차선으로 확장하고 보도를 설치하는 공사가 진행됐으며 총사업비는 47억여 원이 투입됐다.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됨에 따라 광남1동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안전성과 지역 접근성이 향상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형 학생 통학버스 3월 4일 정식운행 광주시는 광주형 학생 전용 통학버스의 시범운행을 마치고 오는 3월 4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9월 30일부터 겨울방학 전까지 운영된 시범운행 기간 동안 시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 운행 데이터 분석,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수의계약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 분야 업무개선안"을 마련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개선안은 부실·불성실 업체의 반복적인 계약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수의계약 체결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개선안 내용은 구체적으로 △수의계약 배제 효력 범위 확대 △발주처별 연간 동일 업체 수의계약 횟수 제한 규정 마련 △물품선정위원회 운영 기준 개선 △반복 부실 행위 부정당업자 가중처벌 △지정정보처리장치(G2B, S2B) "견적 요청" 기능 적극 활용 △계약 사후평가 등록 및 평가내용 공유 등이다.아울러 계약 체결 시 필요한 10종의 "계약이행통합서약서"를 학교장터(S2B) 시스템에 반영해 자동 출력할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담당자가 쉽게 활용 가능하도록 준비했다.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계약 분야 업무개선안"을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산하기관에 안내했다. 새 학기를 앞두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관내 기업의 베트남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꽝남성(省)을 공식 방문한다.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시 대표단은 방문 첫날인 25일 저녁 꽝남성의 주요 도시인 호이안에서 꽝남성의 공식 초청을 받아 저녁 만찬에 참석한다.이 시장은 이튿날인 26일에는 레반중(Lê Ván Dũng) 꽝남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시와 꽝남성과의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김상식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이 시장은 이날 오후 꽝남성의 성도인 땀끼시로 이동해 응우엔 유이 안(Nguyễn Duy Ân) 땀끼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땀끼시에 "용인 스마트 디지털도서관" 건립 지원과 도서관 프로그램 지원 등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한다.이 시장은 이어 땀끼시 국제연꽃마을 내에 시가 ODA(공적개발원조,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로 건립을 지원한 "용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24일 오후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2500세대 규모의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약정 임대주택의 조기 착공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협약서에는 청년·신혼부부의 주거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제반사항을 구축하는 것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LH는 협약서에 매입약정 임대주택 약정사업을 통해 청년·신혼부부에게 입대주택 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고, 입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 확보에 노력하겠다는 뜻을 녹여냈다. 오산시는 매입약정 임대주택의 조기 착공 및 입주를 위해 인허가 통합심의를 시행함으로써 인허가 기간 단축에 힘쓰겠다는 뜻을 담았다. 현재 시는 우선 세교2지구 미매각용지 5개 필지에 매입약정 임대주택으로 활용될 오피스텔 2천500호를 공급하기로 하고, 조기착공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앞서 LH는 이한준 사장의 주도 아래
화성특례시가 25일 시청 본관 로비 및 중앙회의실에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입상한 화성시 빙상부 선수단의 봉납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박종선 체육회장, 박승배 화성시빙상협회 회장, 시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상한 선수들의 메달 봉납 및 총 1억 원의 포상금이 전달됐으며, 이어서 쇼트트랙 국가대표 사인이 표기된 기념헬멧 증정식이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화성시청 소속 빙상부 선수들은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정명근 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시청 빙상부의 뛰어난 선수들이 보여준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화성시는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를 비롯한 모든 체육 인프라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올해 첫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25개 기관 직원 130명을 채용한다. 도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제1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과 각 공공기관 누리집에 25일 공고했다.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은 채용 절차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동시에 응시 기회를 폭넓게 보장하기 위한 취지다. 올해 상반기 필기시험은 오는 4월 12일에 시행될 예정이다.원서 접수기간은 3월 11일부터 17일까지이며 응시자는 3월 5일 개설하는 원서접수 전용 누리집(추후 경기도 누리집에서 주소 별도 안내)에 접속 후 응시를 희망하는 기관을 선택해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10개 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24명 ▲경기평택항만공사 1명 ▲경기관광공사 3명 ▲경기교통공사 10명 ▲경기신용보증재단 9명 ▲경기문화재단 4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5명 ▲한국도자재단 3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2명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경기 광주시가 삼동역 일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는 삼동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삼동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광주시 삼동 일대를 주거, 상업, 업무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도시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삼동역 주변의 학교 및 기반시설 부족, 도시경관 불량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수도권 광역교통망과의 연계를 강화해 교통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주민 의견 청취와 도시개발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 속도를 높이는 한편, 친환경 스마트도시로의 발전도 고려하고 있다.
평택시가 고덕국제학교 유치를 위해 해외 4개 학교와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국제학교 유치를 위해 시는 지난해 5월 예비협상대상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지난해 12월까지 총 17개 외국학교법인으로부터 국제학교 설립·운영계획서를 제출받은 바 있다. 이에 평택시는 지난 1월 교육·재무·법률·행정 분야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미국·영국 4개 학교를 우선협상그룹으로 선정했다. 이들 4개 학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커리큘럼과 교육 성과를 갖춘 우수한 교육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종 학교 선정을 위해 시는 우선협상그룹에 포함된 4개 학교와 "동시 협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지난주에는 본교의 이사장 및 총교장 등이 포함된 1개 학교 협상단이 평택시를 방문해 국제학교 설립 여건 등을 파악하고, 유치조건 등에 대해 협상을 펼쳤다. 시는 3월 중으로 다른 학교 협상단과도 직접 만나 협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아시아의 다른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7일부터 3월 25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2025년 주민과의 대화"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들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현재 시장이 직접 14개 동을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만큼,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으로 이어가려는 취지다. 앞서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총 226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이 중 교통·건설 분야가 3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안전·환경 분야가 16%, 도시·주택 분야가 12%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주요 관심사가 명확히 나타났다. 보고회는 권역별로 총 8차례 진행되며, 유관단체장과 입주자대표, 민원제안자 등이 한자리에 참석한 가운데, 해당 분야 국장이 직접 추진상황을 설명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내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반도체 생산라인(팹,Fab) 건축 공사가 24일 본격 시작됐다고 25일 밝혔다.시가 지난 21일 이곳의 제1기 팹과 지원 시설을 포함한 총 19동의 건축물 건축을 공식 허가한 데 따른 것이다.시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라인 조기 가동을 위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 1기 팹 건축 허가에 필요한 "소방설비 등의 성능 위주 설계심의" 등 관계기관 협의가 21일 완료되자마자 당일 건축을 허가했다.일반적인 건축 허가는 관계기관 및 부서 협의 완료 후에도 통상 1주일 정도의 검토를 거치는데, 속도전이 생명인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는 건축허가에 필요한 제반 준비를 미리 마쳤기 때문에 이같은 신속한 처리가 가능했다.시는 조속한 인허가 진행을 위해 지난해 2월 "건축허가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관계기관과 체계적인 협의를 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허가에 필요한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성남시가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조손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한곳에서 통합 지원하기 위한 시설을 수정구 수진동에 설치해 문을 열었다.시는 25일 오전 10시 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가족센터 개관식"을 했다. 성남시가족센터는 최근 4개월간 총사업비 7억5000만원이 투입돼 수정커뮤니티 자리 665㎡ 규모를 리모델링해 설치됐다. 수정구 복정동에 있던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중원구 금광2동에 있던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이곳으로 옮겨 왔다. 오는 6월엔 인근에 있는 외국인주민복지센터(수진동)가 이곳으로 이전해 업무를 본다. 시는 3개 센터의 기능 수행을 위해 가족센터 내에 개인·가족·초기 상담실 5개,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교실 2개, 교육장 3개, 공동 육아 나눔터 등의 시설을 갖춰 놨다. 현재, 센터장과 가족지원팀, 가족성장팀, 가족정책팀, 아이돌봄팀 등 4개 팀이 꾸려져 31명이 상주 근무한다. 외국인주민복지센터가 들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오는 28일 금요 회동에서 2022년 대선 당시 약속했던 대통령 임기 단축에 대해 분명하게 이야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25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24일 JTBC 시사프로 "오대영 라이브"에 출연해 "3년 전 대선에서 당시 이 후보와 연대하면서 5개 항에 서명했다"며 "첫 번째가 "권력구조 개편을 포함한 개헌"으로 이미 대통령 임기 단축까지 약속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때는 지방선거와 맞추기 위해 1년 임기 단축을 이야기했는데, 다가오는 3년 뒤에 총선과 대선을 함께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선출되는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이제 안정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또 "현행 헌법은 개헌 당시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는다"며 "만약 대통령 임기를 2년 단축해 다음 총선과 대선 시기를 맞춘다면 그 대통령은 다음 대선엔 출마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혼란스런 상황에서 살신성인하고 자기 임기를 단
양평군이 무공해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군에서는 상·하반기에 물량을 나눠 예산 소진 시까지 보급할 예정이며 상반기에는 738대 (전기승용 535대, 전기화물 198대, 수소전기 5대)가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양평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의 개인 또는 사업자, 법인 등이며 구매자는 등·초본 또는 사업자등록증 등 간단한 서류를 준비해 대리점을 방문하고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된다.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다르게 지급되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101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250만원, 수소전기차는 최대 32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가평군이 최근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및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2025가평"의 마스코트 조형물을 제작해 관내 주요 지점 두 곳에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형물은 가평군 마스코트인 "갓평이"와 "송송이"를 바탕으로 체육대회의 역동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강조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성화를 들고 달리는 형태로 표현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향한 군의 의지를 담았다.조형물은 대회 개회식이 열리는 자라섬과 주 경기장인 가평종합운동장에 설치됐다. 또한 야간에도 잘 보일 수 있도록 태양열 조명을 적용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군은 종합운동장에 설치된 조형물 주변에 4월 중 화단을 조성해 미관을 더욱 돋보이게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