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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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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AI(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고, AI 기업에는 기술 실증과 사례 확보 기회를 제공한다.경기도는 도경제과학진흥원과 도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AI(인공지능) 챌린지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경기도가 시군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두 차례 진행한 수요조사 결과, 지역 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AI 기술이 필요한 주제는 행정서비스와 교통·안전, 의료·복지, 농업·환경 4개 분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AI 수요에 맞는 공공과 기업 간 연결을 위해 "AI 챌린지" 공모를 추진하고, 시군·공공기관-AI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간담회도 개최한다. 오는 25일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중점과제 분야별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 발표 영상을 제공한다. 이어 3월 5일에는 판교 "경기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시군, 공공기관과 AI 기업 간 수요와 역량을 공유하고, AI 기술의 활용 방안이나 협업 가능성을
경기도가 장기간 방치한 빈집을 정비해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 등으로 활용하는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주민을 위한 특화시설을 조성할 수 있고, 장기간 공공이 활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도는 올해 빈집 31가구를 정비해 텃밭과 마을쉼터, 주차장, 주민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순)철거 후 공공이 사용하거나 (단순)보수 후 임대주택으로도 활용한다. 또한, 울타리 설치 등 안전조치도 지원하며, 철거나 보수에 가구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도는 지난 4년간 사업을 통해 총 294가구 빈집 정비를 지원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전국 최초로 빈집정비 사업에 사회적 자본인 "민간 자원봉사단체"를 활용했다. 포천시에서 활동하는 KMS봉사단과 한 빈집을 쌈지공원(건물 사이 자투리땅)으로 조성했다.김태수 도 도시재생과장은 "지난해부터 도심 속 흉물로만 취급받던 방치 빈집을 공공의 목적으로 활용하면서 인근 지역 주민들도 사업
용인특례시가 18일 오후 김기원 유원건축사사무소 회장이 시청 시장실에 방문해 장학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엔 용인시장학재단 명예 이사장인 이상일 시장과 김기원 회장, 구자범 용인시장학재단 이사장, 건축사사무소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기원 회장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용인시 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을 포함해 총 1억 6048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장학기금은 용인시장학재단을 통해 지역 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된다. ◇용인문화재단, "2025 아임버스커" 아티스트 모집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이 용인시 곳곳을 찾아가 공연을 선사하는 "2025 아임버스커" 신규 아티스트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아임버스커"는 용인 지역 대표 시민 밀착형 문화예술사업으로 오디션이다. 선발된 거리공연 아티스트를 주축으로 오는 3월부터 용인시 거점 공연 장소에서 진행하는 "정규 공연"과 용인시 대표 축제, 행사 및 문화소외계층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3월 7일까지 "2025년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 선정 단지는 오는 4월부터 공동체 활성화 단체 사업 추진에 필요한 비용을 2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 범위에서 지원받는다. 총 지원 규모는 6000만원이다.공모 내용은 △공동주택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층간소음, 층간흡연 예방 사업 △입주민 간 소통을 위한 아파트 앱 구축, 주민학교 운영 △에너지 절감을 통한 관리비 절감 프로그램 등이다.사업 추진에 드는 비용의 20% 이상은 각 단지에서 자체 부담해야 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야심 차게 추진한 용인포은아트홀 재개관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객석을 1525석으로 확장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무대와 음향 장비를 설치해 완벽한 공연 환경을 갖췄다고 19일 밝혔다.지난달 18일 재개관 이후 용인포은아트홀은 대형 뮤지컬과 다양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용인을 대표하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포은아트홀의 재개관과 관련해 시민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에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공연을 관람한 용인시민 김민지 씨는 "용인포은아트홀 재개관을 많이 기다렸다. 객석도 편안하고, 공연을 보는 내내 집중해서 볼 수 있는 공연 환경이라 감동이 더 큰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수지구에 거주 중인 김윤정 씨는 "뮤지컬 "시카고" 같은 대형 공연을 볼 수 있는 공연장이 집 근처에 있어서 너무 좋다"며 용인포은아트홀의 재개관을 반겼다.수지구에 거주 중인 김윤정 씨는 "뮤지컬 "시카고" 같은 대형 공연을 볼 수 있는 공연장이
경기도가 오는 27일까지 "경기도서관 운영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서관법에 따라 설치되는 경기도서관 운영위원회는 도서관 운영과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문 및 심의 기능을 수행한다. 모집인원은 경기도의원 1명을 포함한 13명이다. 지원자격은 ▲도서관 및 문화예술 ▲출판콘텐츠 ▲기후·환경 ▲교육 ▲도서관 운영 ▲AI(인공지능) ▲홍보 등 관련분야에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거나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다. 임기는 위촉된 날로부터 2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지원은 27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의 소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기관·단체의 추천을 받아 참여하면 된다. 단 "경기도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 등에 따라 동일인이 3개 이상의 위원회에 중복으로 위촉받거나, 법률상 위촉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할 수 없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서포터즈 1기 모집경기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도
경기도가 간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횟수 제한 없이 1인당 연간 최대 120만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를 올해 새롭게 시행한다.경기도는 20일부터 사업에 참여하는 화성, 남양주, 광명 등 15개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도내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면서 2025년 이후 상해나 질병 등의 이유로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서비스를 받은 경우다. 단 경기도형 긴급복지 사업이나 시군 자체 간병비 지원 사업 등 다른 사업을 통해 간병비를 지원받는 경우는 제외된다. 20일부터 방문 신청 접수가 시작되며,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면 먼저 간병서비스를 받은 뒤 간병업체(간병인)에 간병비를 지급해야 한다. 이후 간병사실확인서 등 신청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군
경기도가 준공 후 최소 2년 지난 택지개발·공공주택지구 미매각용지 112곳의 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오는 27일부터 3월 말까지 진행하는 실태점검은 토지 자원의 비효율적 사용을 개선하고, 입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준공 후 입주까지 완료했는데도 아직 매각하지 못하고 방치돼 있는 공공시설용지가 점검 대상이다. 현재 준공 후 2년 경과한 도내 공공시설용지는 김포 한강 등 19개 택지개발지구 87곳, 화성 봉담2 등 11개 공공주택지구 25곳으로 100곳을 훨씬 웃돈다. 이들 용지는 행정수요 부족, 예산 미확보 등의 이유로 매각하지 못해 대부분 나대지 상태로 방치돼 있다.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는 주변 아파트 입주가 완료됐는데도 나대지 상태로 방치돼 경관 훼손, 공공시설 부족 등 입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미매각 공공시설용지의 이용 실태와 활용 계획, 지정 매수기관 해당 용지 매입 의사와 계획, 매입 지연 사유, 매수 포기 용지의 용도변경 추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송탄보건소 4층 헬스케어 교육센터에서 "어린이 건강 체험관"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건강 체험관은 증강현실(AR)과 터치스크린을 이용하여 미취학 아동이 쉽게 체험할 수 있는 △구강 △위생 △영양 △신체 활동 △흡연 예방 △음주 폐해 예방 △아토피 예방 등 다양한 놀이식 건강교육과 가상 체험을 통해 배워보는 건강 놀이터로, 9개의 체험존으로 이루어져 있어 즐겁게 배우며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체험관을 방문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사후 설문지에서 97%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다양한 놀이 체험과 퀴즈를 통한 교육활동으로 매우 흥미롭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놀이 체험식으로 운영하는 어린이 건강 체험관 프로그램이 유아기 건강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눈높이에 맞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8일 파주시 적성면에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전(前) 파주평화통일체험학습장)를 개관했다. 통일교육 전문기관으로서 학생, 교직원의 통일 인식을 확산하고 미래지향적 통일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관식에는 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과 박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및 파주시의회 의원, 통일부, 파주시청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통일교육 요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파주시 적성면에 자리 잡은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이하 센터)는 부지 1만4716㎡, 건축 연면적 4498㎡, 지상 2층 건물로 이뤄졌다. 내부는 △세계시민학교(제1전시실) △한반도 통일연구소(제2전시실) △통일미래전망대(실감영상실) △기획전시실 등으로 구성했다."세계시민학교"는 갈등과 분쟁으로 가득한 지구촌 상황 속에서 세계시민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용인특례시는 18일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와 "영동고속도로 동백IC(가칭)"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동백·구성·언남 일대 시민들의 영동고속도로 진입과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흥구 청덕동에 있는 "시도3호선 언동로"부터 "영동고속도로"까지 1.1㎞ 길이의 진출부를 설치하는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사업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동백IC(가칭)"가 설치되면 기흥구 동백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까지 약 6.3㎞ 구간을 자동차로 8분만에 도달할 수 있다. 현재 영동고속도로 마성IC를 통해 우회하는 13.5㎞ 구간주행에 16분이 소요되는 것과 비교하면 거리로는 약 7.2㎞, 시간으로는 8분을 단축할 수 있게 된다. 협약에 따라 용인특례시는 사업비와 보상을 담당한다. 공사비는 설계비 28억원과 보상비 463억원, 공사비 646억원을 포함해 약 1137억원으로 추정된다. 이 사업비의 29.5%는 옛 경찰대 부지를 개발하게 될 한
군포시 청년의 자립역량 강화,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청년공간플라잉(청플)이 지역 주민과 청년들을 위한 식음공간 "청플카페"와 "청플브런치"를 새롭게 오픈했다. "청플카페"는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네트워크 공간이다. 운영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특히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청플브런치"를 신규 운영한다. 바쁜 일상 속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가벼운 모임이나 업무를 겸한 식사 자리로도 적합하다. 또한 청플은 더 많은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공간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2월 한 달 청플카페 음료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수원시가 일월수목원이 방문자센터에 조성한 나비정원에서 "봄의 전령 나비와 미리 만나 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비정원은 18일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 운영한다. 나비정원에는 살아있는 큰흰줄·남방노랑·호랑·암끝검은표범나비 4종 2000개체를 전시한다. 나비가 번데기에서 우화하는 과정과 국내외 다양한 나비표본도 만나 볼 수 있다. 나비와 봄꽃으로 장식한 포토존도 마련했다.일월수목원은 나비 생육에 적합하도록 온도, 습도, 조도를 맞춰 봄의 환경을 구현한 나비정원을 조성했다. 나비뿐 아니라 유채꽃, 금작화 등 봄꽃을 심어 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봄의 전령사 나비와 봄꽃을 관찰하며 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새빛청년상담소, 12월까지 법률 등 4개 분야 무료 상담 수원시가 청년을 대상으로 법률·노무·세무·부동산 4개 분야 전문가 무료 상담을 지원하는 "새빛청년상담소"를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시는 지난 17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8일 열린 제239회 화성특례시의회 제1차 임시회에서 2025년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정 시장은 연설에서 "특례시민의 빛나는 삶을 위해 가장 중요한 목표는 민생 회복"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경제·안전, 복지, 문화·교통 등 세 가지 핵심 분야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정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20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 프로젝트를 조기에 달성해 경제적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RE100 산업단지를 조성해 친환경 산업 전환을 가속화하고, 화성 테크노폴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첨단 산업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아울러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지킴이" 제도를 운영해 근로 환경의 안전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복지 정책과 관련해서는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보살핌을 받을 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선다. 경과원은 남양주·파주·포천시와 협력해 "2025년 글로벌시장개척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무역 환경이 악화하면서 새로운 거점시장 발굴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글로벌시장개척단은 동남아, 일본, 대양주, 유럽 등 5개 권역에서 현지 바이어와 1대 1 수출상담을 지원한다. 권역별로 6개 기업을 선발해 총 30개 사에 해외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5월 태국·베트남 동남아를 시작으로, 6월 일본(도쿄·오사카), 7월 대양주(호주·뉴질랜드), 9월 유럽(튀르키예·아제르바이잔)과 동남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기업에는 현지 맞춤형 시장조사 보고서 제공, 전문 통역원 지원, 항공료 50% 지원(1사 1인), 현지 바이어 발굴 및 매칭, 해외 마케팅(상품 홍보, 샘플 발송)을 지원한다. 상담 후 현지 경기비즈니스센터(GBC)와 연계, 후속 상담과 계약 체결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오후 부실 시공 논란이 끊이지 않는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공사 현장을 네 번째 방문했다. 시공사인 경남기업에 대한 입주 예정자들의 불신이 극에 달한 가운데, 이 시장은 하자 문제 해결 없이는 사용검사 승인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이 시장 방문에 앞서 입주예정자 200여명은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입구에서 경남기업과 모기업인 SM그룹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이 시장은 집회에 참석한 입주예정자에게 "신축한 아파트에서 생활한다는 여러분의 기대가 부실과 하자 문제로 깨진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시가 그동안 많은 중재 노력을 기울였는데 하자 보수를 완벽하게 하지 않아 입주가 지연되는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또 방문했다"고 했다.이어 이 시장은 아파트 2단지 지하 2층부터 지상층까지 이어지는 누수 부분부터 시작해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집 외벽, 분리 수거장, 자전거 거치시설을 포함해 문제가 되는 곳곳을 1시간가량 살폈다.이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오는 3월 3일까지 "2025 평택협치 시민학교"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평택협치 시민학교"는 시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공공부문에 대한 이해의 폭과 역량을 높여 구체적인 정책 제안 및 공동 실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매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올해에는 "공公공共 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오는 3월 8일부터 4월 4일까지 한 달간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은 △3월 8일 개강식에 구기욱 ㈜쿠퍼실리테이션그룹 대표이사의 "구성원의 목소리로 움직이는 조직" 공개 특강을 시작으로 △3월 15일 강정모 시민교육콘텐츠연구소 소장의 "공공에서 민관이 협력하는 방법" △3월 22일 김재춘 가치혼합경영연구소 소장의 "민간제안의 정책제도화 사례 탐구" △3월 29일 김상철 나라살림연구소 정책위원의 "지방재정과 예산" 등 총 4강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4월 4일 수료식을 개최한다.◇ 송탄치매안심센터, 무
안양시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공공건축물 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 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빙기는 지반이 녹아 가설 구조물 변형, 무너짐 등의 사고 위험이 큰 시기이다. 다음 달 7일까지 진행하는 안전점검은 터파기와 골조공사 등이 진행 중인 지역 내 공공건축물 공사장 평촌도서관, 석수체육관,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등 6곳이다.지하굴착 공사장 내 지반 관리 적정 여부, 흙막이·옹벽·비탈면 등 공사장 내 위험시설물 관리 상태, 배수로·통로 등 공사장 주변 현장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점검에서 확인한 위험 요인에 대해 시공자, 감리자에게 시정하도록 통보하고 이행 여부를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안양도시공사,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안양도시공사가 18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행사는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공동 주관으로 시작했다.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경기 광주시가 18일 "광주역-태전지구 자전거도로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개통식을 개최했다.사업은 1·2구간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개설됐으며 2022년 6월 개통된 1구간(경기광주역~담안2교, 1.44㎞)에 이어 이번에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중대천 횡단교량까지 잇는 2구간(0.84㎞)이 추가로 완공됐다.이로써 총연장 2.28㎞, 폭 35m 규모의 자전거도로가 완성됐으며 총사업비는 63억원이 투입됐다.이번 자전거도로 개통으로 태전지구에서 경기광주역까지 더욱 빠르고 안전한 이동이 가능해졌으며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이용 활성화를 통해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가 17일 수지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2025년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이창식 용인특례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지역 시의원과 이영민 수지구청장, 구 부서장, 수지구 11개 동장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구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을 설명하고,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을 위한 시의회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수지구는 이번 추경 편성을 통해 완충녹지 개선공사 등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사업비와 지역 도시계획도로 개설, 도로 재포장 공사 등의 예산을 요구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8월 시의원 간담회 등을 통한 시의회와의 협력으로 올해 총 예산을 전년보다 10.4% 증가한 516억 9091만원으로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