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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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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안전예방 핫라인"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시설물 중 노후·위험 시설물 17곳에 대해 사후관리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해빙기·우기에 대비해 오는 6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점검대상은 시군 재난관리부서, 재난관리주체 등 의견을 수렴해 선정했다. 2022년 11월 이후 안전점검을 실시한 시설물 중 현재까지 안전조치가 완료되지 않아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점검 시설물은 소규모 공동주택과 그 주변 축대·옹벽이 대부분이다. 해빙기 낙석과 붕괴사고에 대비해 대규모 급경사지도 대상에 포함했다. 지난해 상반기에 "안전예방 핫라인" 안점점검에서 주요 구조부의 중대 결함이 확인돼 응급조치를 실시했던 소규모 공동주택도 대상이다. 특히 이번 사후관리 안전점검에서는 해당 시설물의 균열, 지반침하, 기울어짐 등 변위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하기 위해 첨단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점검에서 사용할 주요 첨단장비는 드론(접근 곤란지역), 멀티스테이션(정밀측량장비), LiDAR(정밀지형정보 취
경기도가 건설분야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설공사 도민감리단"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공건설 현장의 품질과 안전점검을 이어간다.경기도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도민감리단과 함께 경기도 및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4개 분야(도로, 철도, 하천, 건축) 23곳의 공공 건설공사 현장을 점검한다고 25일 밝혔다.도민감리단은 외부전문가의 입장과 도민의 눈높이에서 객관적이고 면밀한 시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건설현장의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한 활동으로 기여해왔으며, 현재는 3기 도민감리단이 활동 중에 있다.2019년부터 도와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도로·철도·하천·건축 등 4개 분야, 총 148곳의 건설 현장을 점검해 3098건의 보완사항을 제시해 시정완료했다.올해도 건설근로자 사망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가설구조물 및 안전시설물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소규모 현장은 안전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므로, 이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강성습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국내 최초로 인공위성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모델을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연천군, 새팜과 협력해 연천 지역 "연진" 벼와 연천콩 재배단지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다.이번 시스템은 0.7m 고해상도 농림위성 영상과 AI 분석 기술을 결합했다. 기존 농림위성(3m)보다 4배 이상 정밀하며, 작물 생육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시범 사업은 경기도 육성 벼 신품종인 "연진" 재배단지 120농가와 연천콩연구회 재배단지 50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기능은 △자동 농작업 이력 관리 및 영농일지 제작 △일별 위성 촬영을 통한 생육 상태 모니터링 △생육 이상 증상 조기 발견 및 대응 △카카오톡 기반 알림 및 상담 서비스 등이다.특히 연천콩 생산단지는 고도화된 AI 위성 분석을 통해 밭 평탄화와 배수로 관리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수출중소기업에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경기도가 도내 수출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회 확대를 돕기 위해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시내버스와 버스정류장에서 별도의 접속 화면 없이 공공와이파이에 자동으로 연결되는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시내버스 870대와 버스정류장 505곳에서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매번 접속 화면을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제 한 번만 연결하면 이후에는 자동 접속이 가능해졌다. 이는 와이파이 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접속 화면이 오히려 자동 연결을 방해한다는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반영해 추진된 것이다.시는 지난해 7월부터 신규 통신회선 임차 운영 사업자를 선정하여 공원 등 233개소 공공시설을 포함한 총 1608개소의 공공와이파이를 LTE에서 5G 기반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공공와이파이의 속도가 기존 대비 최대 4배 빨라졌으며, 이동 중인 버스 안은 물론, 정류장과 공원에서도 이전보다 원활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서비스 개선의 효과는 데이터 이
용인특례시가 24일 수지구 죽전동에 위치한 이마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1층에 "조아용 팝업스토어"를 개장했다.시와 이마트, 용인지역자활센터는 이날 이마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이벤트홀에서 "조아용과 이마트가 함께하는 팝업스토어 협약식"을 맺고 지역내 이마트 7개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조아용 팝업스토어"에서 발생한 수익 중 일부는 용인지역자활센터 근로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내 자활사업에 다시 투자해 자활사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용인특례시와 용인지역자활센터는 이마트와 시 캐릭터 "조아용"의 굿즈와 관련 상품을 용인에 있는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한다. 이마트는 팝업스토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판매를 위한 장소를 제공하고, 홍보를 지원한다.이상일 시장은 "오늘 개장한 "조아용 팝업스토어"는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정문 안으로 들어오면 바로 볼 수 있는 곳에 마련돼 많은 시민들이 쉽게 찾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이 도의회 의정활동을 지면에 게재하지 않는 경기 지역 언론사에 대한 홍보예산 제한을 공개적으로 요구해 논란을 빚고 있다.24일 경기도의회 홈페이지 동영상에 따르면 양우식 운영위원장은 지난 19일 제382회 임시회에서 임채호 사무처장에게 "회기 중 의장 개회사, 양당 교섭단체대표연설 내용이 다음 날 언론사 1면에 실리지 않으면 홍보비를 제한하라"고 압박했다."참고하겠다"라고 답변한 임 처장을 향해 "꼭 반영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경기도에 있으면서 언론사가 의장 연설 등을 지면에 싣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발언했다. 이 발언에 앞서 양 위원장은 "도의회 의장님이 회기 때마다 개회사를 하시고, 양당 대표가 대표 연설을 하는데 그다음 날에 경기도 소재 언론사 지면 1면에 보도가 안 된다. 알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임 사무처장은 "알고 있다"며 "언론사 대표를 만나 의원님들 골고루 한분 한분이 지면에 나올 수 있도록 해 주고, 특히
화성특례시의회가 "제2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단체 최우수상과 개인부문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24일 밝혔다.단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화성시 전국체육대회 시민추진단 구성 및 운영 조례"는 다가오는 "2027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및 "2027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추진단을 구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인부문 우수상은 "화성시 고령운전자 안전운전 및 교통사고 예방 조례"가 수상했다. 이 조례는 고령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지원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시민 안전문화 정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안양시도서관은 안양시민의 독서습관 형성과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오는 3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제6회"안양시민 독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한 이 대회는 책 한 쪽당 2m로 환산하고, 독서 기록일지 작성을 통해 신청한 코스를 완주하는 온라인 독서캠페인이다.독서코스는 안양천(3km) 1500쪽, 평촌중앙공원(5km) 2500쪽, 안양1번가(10km) 5000쪽, 안양예술공원(21km) 1만 500쪽, 관악산(42.195km) 2만 1098쪽으로 5개 코스로 구성됐다. 안양시도서과 도서 대출 회원이면 개인, 단체 자격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안양시도서관 독서마라톤 홈페이지에서 오는 3월 4일부터 가능하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독서마라톤 완주인증서 발급, 도서 대출 권수 확대(1인 5권에서 10권), 도서 연체 면제권 등 혜택이 주어진다.◇어르신들 직접 찾아가 노인복지정책 홍보안양시가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수도권 산업단지 물량확보와 민간이 제안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2024년~2026년 민간제안 산업단지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시는 공모를 통해 지역내 산업단지 공급 활성화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경기도 산업단지 물량공급 계획이 일괄배정에서 수시배정으로 변경된 사안과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에 따른 기업의 산업단지 수요 증가에 따라 민간이 제안하는 산업단지 공모사업을 접수한다. 이를 통해 "처인구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용인에 입주하는 반도체산업 소부장기업을 위한 산업용지 공급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공모를 통해 접수한 안건을 대상으로 △사업추진 가능성 △입지의 적정성 △정책의 부합성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검토하고, 산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24일 오후 오산역 환승주차장 사업부지(오산동 621-3번지)에서 환승주차장 주차타워 및 연결도로 착공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오산역 환승주차장 주차타워 및 연결도로 조성사업은 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이 교통혁신을 목표로 중점 추진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2년 12월 오산 세교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 승인을 통해 확정된 사업으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사업비 전액(353억 원)을 부담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교통영향평가심의, 경관심의, 기술심의 등을 거쳐 지난해 7월 건축허가, 지난해 11월 공사발주, 지난 2월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며 이날 착공에 이르렀다. 주차타워는 지상 3층, 521면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차타워와 함께 오산역 환승센터와의 연결보도가 조성될 계획이다.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송전설비 지중화 공사" 지연으로 불편을 겪는 입주기와 공동입주자들을 위해 지식정보타운(지정타) 송전탑 철거를 가속화한다.과천시는 지난 2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전력공사(한전) 관계자, 입주기업과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공 전담반(TF)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송전설비 지중화 공사"는 의왕포일2지구부터 과천지식정보타운 내를 통과하는 약 2.86㎞ 구간 총 7개의 송전탑을 철거하고 지중화하는 공사다. 지구 내에는 5개의 송전탑이 위치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정타 지식11블록에 있는 무선주파소용 반도체 기업 RFHIC 사옥에서 공사 현황과 앞으로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사업시행자 등 공사 주체와 불편을 겪는 주민, 기업이 직접 소통했다.특히 공사의 진행 상황과 그에 따르는 각종 불편 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의견 교환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사업의 투명한 진행과 효율적인 해결 방안 마련에
의왕시청소년재단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소속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가 지난 22일 홈커밍데이(모교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2007년 창단한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음악에 재능 있는 청소년을 육성하고,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들에게 문화적 감동을 선사하는 청소년 문화예술 단체다.창단 19주년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는 현역 단원과 OB 단원의 교류 연주회가 펼쳐졌다. 이어 OB 단원들의 강연과 꿈누리오케스트라 지도자 축하 연주가 진행됐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는 오케스트라 졸업생인 OB 단원과 현역 청소년 단원, 학부모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의왕도시공사가 저출산·고령화 시대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와 보건복지인재원 공동 기획으로 시작했다. 정부 부처, 공
양평문화재단이 오는 3월 8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3월 정기 공연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친숙한 지브리와 디즈니의 대표적인 OST를 선별한 클래식 연주다.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 OST부터 "알라딘", "라이온킹", "겨울왕국" 등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명곡들이 연주된다.연주단체인 클래식 앙상블 "이지클래식"은 누구나 쉽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끊임없이 연구하여 창작하는 단체로 남녀노소 친숙하게 잘 알려진 애니메이션 곡들이 클래식 악기 특유의 울림으로 전해져 관객들에게 한 편의 동화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안양시의회가 정부에 올 연말 수립 예정인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에 안양시 사업 반영을 강력 촉구했다. 안양시의회는 24일 시의회 앞에서 안양시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배제와 관련 국토교통부에 숙고를 요청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시의회는 "안양시 구간이 선도 사업 선정 대상지에서 빠진 것은 한마디로 큰 충격"이라며 "안양시와 시민들의 14년간 노력이 무산돼 시민들의 실망감은 이루말할 수 없다"며 정부의 이번 결정에 반발했다. 그러면서 "철도 지하화를 최초 제안한 것은 안양시이며 용역에서 기초구상까지 14년이 걸렸다"며 안양시 배제 부당성을 제기했다.이에 안양시의회는 "안양시를 관통하는 경부선 철도가 도심지를 단절시키고, 만성적인 소음, 진동, 분진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며 "안양시와 안양시민들은 지난 14년 동안 수많은 탄원을 제기하고, 경부선 철도를 지하화하기 위해 지속해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양시가 "경부선 철도지하화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시민 서
평택시와 평택YFC(이사장 배국순)는 "청소년자유공간 중앙점"(송탄로40번길 79-16, 3층)을 지난 21일 개소하며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관내 4번째로 개소한 청소년자유공간인 중앙점은 초중고등학교가 인접한 학원가에 위치해 청소년들이 학원 등 이동을 위한 틈새 시간이나 여유시간에 안전하게 휴식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플레이존·댄스연습실·미디어실·포토존 등을 조성했다. 정장선 시장은 "청소년자유공간 중앙점을 조성하는 데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방문하여 학업 스트레스를 풀며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소년자유공간 운영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정장선 평택시장, 경기도의회 김재균 의원, 평택시의회 김영주, 최재영 의원을 비롯하여 강천규 장당중학교 교감, 청소년 관련 기관 등 50
군포시는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가 공식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 기반 구축사업 웨어러블로봇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를 계기로 5년 추진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다짐하고, 1차 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웨어러블로봇 실증센터 출범식"을 지난 21일 개최했다. 이날 군포산업진흥원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고등기술연구원 간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동 수행기관 협약에 이어 공경철 카이스트 교수의 웨어러블 로봇 동향·기술 특강, 1차년도 성과발표,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특히, 엔젤로보틱스 원장인 공 교수가 직접 웨어러블 로봇을 시연하며 첨단 기술과 활용 사례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엔젤로보틱스는 웨어러블로봇 전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직접 로봇을 착용하고 작동해 보는 기회도 제공했다. 로봇 기업과 유관기관 간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네트워킹 기회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하은
양평군이 3월 11일부터 "2025년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북스타트 사업"은 양평군이 주관하고 북스타트코리아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임신부, 영유아 및 초등 2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그림책이 담긴 가방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신부는 임신부 수첩을, 영유아 및 어린이(2017년 이후 출생 아동)의 보호자는 6개월 이내의 등본을 지참하고 관내 해당 도서관에 방문해 배부 대장을 작성한 후 책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이 사업은 5개 공공도서관과 7개 공립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양평·양서·용문·지평·양동 도서관, 강상·옥천·서종 작은도서관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책 꾸러미를 제공한다. 단월·개군·청운·강하 작은도서관은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책 꾸러미를 제공한다.
경기 광주시가 아동보호 "다:숲 프로젝트" 일환으로 민관 협업을 위한 간담회와 자원 공유를 지속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지역사회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아동보호 숲을 이루자는 의미로 2024년 아동보호 분야 특수 시책으로 시행한 다:숲 프로젝트는 올해 민관 협업 및 자원 공유를 강화하고자 월별 세부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지난달에는 아동보호 분야 연간계획 수립 및 유관기관 협업 세부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후 광주시 아동보육과 주관으로 가족·영유아·청소년·노인 전문기관, 지역 복지기관 단체, 청소년 전문기관, 아동보호전문기관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후원 금품 연계를 통해 3월부터 12월까지 시기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목표로 한다. 3월은 입학식을 맞아 초중고 입학생들에게 교육비를 지원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 집중 사례관리 아동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가구별·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수원시가 신용등급이 낮아 일반 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수수료 지원사업"은 수원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을 보증하고, 특례보증 수수료를 5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례보증은 담보가 없어 은행에서 융자받지 못하거나 자금 사정이 열악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완화된 심사 방법으로 보증하는 제도다.특례보증 신청일을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한 지 2개월 이상 된 수원시 거주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원지점에 전화 상담 후 오는 12월 31일까지 방문 신청해야 한다. ◇ 중소기업 국외 안전인증 취득비 최대 80% 지원수원시가 "2025 중소기업 국외 인증 취득지원"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국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창업·중소 제조기업 8곳을 오는 3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총인증 비용의 80%를 실
용인특례시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는 공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 공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갑작스러운 재해에 대비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역내 7곳의 정비사업을 올해 상반기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필요한 사업비는 총 34억5000만원 수준으로, 시는 18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정비사업은 △강남근린공원(기흥구 구갈동/옹벽·배수로 설치) △건강마당근린공원(기흥구 보라동/사면 경계석 설치) △한숲산내음 근린공원(처인구 완장리/사면 배수로·편의시설 설치) △푸르내근린공원(기흥구 보정동/맨발산책로·휴게시설 조성) △아람근린공원(기흥구 청덕동/맨발산책로·휴게시설 조성) △성서근린공원(수지구 성복동/계단·이동경사로 설치) △절골근린공원(수지구 상현동/매봉초 통학로 정비) 등 7곳 공원에서 진행된다.이 가운데 성서근린공원과 절골근린공원에는 교통약자를 위한 진입로를 만들고, 통학로 캐노피를 설치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