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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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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가 경기도내 최고 수준의 출산 인사 가점을 도입하고, 공직사회가 출산 친화적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18일 시에 따르면 기존 2자녀 이상에게 0.5점만 부여하던 인사가점 제도를 개편해 첫째부터 0.7점, 둘째는 1.5점, 셋째는 2점, 넷째 이상은 3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2025년 인사운영기본계획"을 지난 12일 인사위원회에서 의결했다.경기도청과 도내 시·군이 셋째 이상 출산할 경우 1.5~2점의 인사가점을 부여하는 것에 비하면 최고 수준이다.이번 의결된 다자녀 가점 사항은 하남시 인사규칙 개정을 거쳐 관련 규정에 따라 1년 후인 2026년부터 시행된다.
수원시가 시민 일상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생활안전 분야 거버넌스를 전면 확대하고 있다.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새빛안전지킴이" 5만여 명을 양성하고, "공공시설물 안전지킴"이 운영, "반려견 순찰대 출범" 등 지속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18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4분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응급환자 발생 즉시 심폐소생술이 가능한 "새빛안전지킴이"를 양성하고 있다. 2023년 4월부터 시작한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을 2년이 채 안 되는 기간에 총 1922회를 진행, 시민 5만 3138명이 자격을 얻었다.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은 시의 지원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보다 더 쉽게 접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교육을 원하는 지역 내 기관이나 단체가 신청하면 시가 희망 일자에 심폐소생술 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전문 강사를 파견한다. 수원시는 외부 강사 투입이 어려운 소규모 교육 수요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하고자 상설교육장을 열고, 사내 강사도 양성했다. 올해는 111CM에 상설교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과 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김성록, 이하 NH농협은행)가 장기화되는 경기침체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경기신보는 18일 본점 12층 회의실에서 "NH농협은행 특별출연을 통한 경기도 민생안정과 위기극복을 위한 미래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이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석중 이사장과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경제 불안정성이 심화되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55.6%가 올해 경영 환경이 지난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가장 시급한 지원책으로 금융지원(80.8%)을 꼽았다. 이처럼 자금 조달이 절실한 현실 속에서, 경기신보와 NH농협은행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양평군이 지난 17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주민참여단 리빙랩(Living Lab)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12개 읍·면 주민참여단, 수행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은 지난해 상반기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재난·안전 예방과 위기 대응력 강화, 교통 위험·불편 등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폴 △스마트도시 관리 통합플랫폼을 도입하고 구축하는 사업이다. "리빙랩"은 일상 속 다양한 문제들을 실제로 체감하는 주민들이 직접 주도적으로 회의에 참여해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주민참여형 문제 해결 모델이다.
오산시가 8906억원 규모의 2025년도 1회 추경예산안을 오산시의회에 제출,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올해 당초 예산 8883억원에서 23억7000만원이 증액된 이번 추경예산은 민생 안정과 재해 복구,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시는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한파대비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긴급 지원(2억4600만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인센티브(3억7000만원) 등을 반영했다. 시는 지난 1월 지역화폐가 조기 매진되며 시민들의 높은 수요가 확인된 데 따라,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예산을 반영했다. 이에 시는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11월 폭설로 발생한 피해 복구 예산도 포함됐다. △농민대상 대설 피해 재해 복구비 지원(1억3700만원) △소상공인 대상 대설피해 재난지원금(9800만원) 등이다. 시는 폭설 피해를 입은 농민과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추경안에 폭
가평군이 지난 17일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가평군 산지전용허가 기준 조례"를 제정해 공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가평군 산지전용허가 기준 조례"는 산지전용허가 기준을 20%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평균경사도 기준을 기존 25도에서 30도 이하로 확대하고, 1㏊당 입목축적 기준을 군 평균의 150%에서 180% 이하로 완화했다. 또한 산정부 높이(표고) 기준을 기존 50%에서 60% 미만까지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군은 "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2025년 1월 7일) 이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산지전용허가 기준 완화 조례를 제정해 인구감소지역 해소를 위한 의지가 크다고 밝혔다.
경기도형 컴팩트시티와 복합환승모델 "안양 인덕원 컴팩트시티" 가 구제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안양 인덕원 컴팩트시티" 기획 디자인 공모 당선작 세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GH는 안양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15만㎡ 규모 부지에 산업, 주거, 문화기능이 고밀·압축한 초역세권 컴팩트시티를 개발할 계획이다. 핵심 건축물인 복합환승시설은 혁신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당선작은 나우동인건축 컨소시엄 "더 플랫폼시티"(The Platform City), 행림종합건축 컨소시엄 "그린 프롬나드"(Green Promenade), 종합건축건원 컨소시엄 "노드 스케이프"(Node Scape) 세 작품이다. 당선작들은 컴팩트시티 복합환승시설의 랜드마크 디자인, 환승시스템과 동선계획, 기능 간 연계·보행네트워크와 함께 컴팩트시티의 비전을 구현한 입체적 도시 공간계획을 제안했다.김세용 GH 사장은 "공모에 당선된 창의
저출생 극복을 위해 현행 법정 근로시간인 주 40시간을 주 35시간으로 단축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경기도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노동시간 "주 4.5일제" 도입과도 맥을 같이한다.경기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저출생 극복, 근로시간 단축과 일생활균형 확보부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이 같은 근로시간 단축은 장시간 일하는 문화가 경제활동과 가족적 책무의 양립을 어렵게 한다는 데 따른 주장이다. 한국 근로자의 연간 근로시간은 2021년 기준 OECD 국가 중 다섯 번째로 높다.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1983년 2.1명에서 2023년 0.72명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다. 보고서는 초저출산의 여러 요인 중 육아 관련 제도의 낮은 실효성과 장시간 근로문화가 일가정 양립을 어렵게 한다고 분석했다. 이는 출산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경기연구원이 2024년 전국 20~59세 근로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일생활균형을 이루는 데 가장 어
경기도가 질병에 비해 과다한 진료를 받는 의료급여 수급자들을 집중 관리해 지난해에만 267억원의 진료비를 절감했다.18일 경기도에 따르면 사례관리 대상자 5085명의 2023년 진료비는 835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사례관리 후 진료비는 567억원으로 무려 32%(267억원)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2020~2024)간 의료급여 진료비 절감액도 총 1213억원으로 집계됐다.수백억원 규모의 의료급여 진료비 절감은 도와 31개 시군에 배치된 105명의 의료급여관리사의 사례관리가 큰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대상자별 건강관리와 함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사회와 단절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였다.한 사례로 78세 여성 의료급여수급자는 관절염과 고혈압 등 만성질환에 치매까지 겹쳐 2023년 총급여일수가 2111일에 진료비도 1699만원에 달했다. 경기도는 고령의 여성을 사례관리 자로 선정, 약물 오남용을 막고 건강상담 등을 연계해 적절한 치료를 진
경기도가 올해 처음으로 청년 사업자를 위한 축산물 밀키트(식육간편조리세트) 메뉴 개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식육가공업 등에 종사하는 청년 사업자(19세부터 34세까지)를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밀키트 메뉴 개발 컨설팅은 침체된 축산물 소비시장 활성화와 축산농가 소득 증대, 청년층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계획됐다. 밀키트는 식품업계에 큰 변화를 가져온 가정간편식의 일종이다. 밀키트 컨설팅 사업은 단순한 교육비 보조가 아닌 밀키트 시장 관련 전문가의 조언 과 밀키트를 이용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 내부 직원 성희롱 피해자 대상 정서적 치유 의료비 지원경기도가 이달부터 내부 직원 중 성희롱 피해자를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치유를 위한 의료비를 최대 50만 원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성희롱·성폭력·스토킹 고충심의위원회에서 인정된 피해자라면 병원 심리
경기도가 2025년 시군 협력을 통해,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사업을 확대한다.이에따라 경기도는 올해 151개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과 함께 컨설팅, 전문인력 양성, 해외진출까지 스마트공장 제조혁신 전(全)주기 종합 지원에 나선다.도는 이같은 내용의 2025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확대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우수공급기술 상용화 지원 △해외진출 지원 등 도내 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올해 사업예산은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105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대비 50% 증가한 수준으로 구축 지원대상 기업도 77개에서 151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우선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시설과 솔루션을 도입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31개사를 대상으로 최대 5000
용인특례시가 20일 용인시일자리센터(기흥구 강남로3) 4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쿠팡풀필먼트(유) △(주)맥서브 △(주)비투엘파트너스 △(주)셈프레 △(주)시몬스 등 6개 업체가 총 58명을 채용한다. 모집직종은 △지게차운전원(10명) △환경미화원(20명) △제품포장(5명) △버스운전(2명) △운수경리사무원(2명) △환자이송원(2명) △요양보호사(5명) △고객상담원(2명) △가구판매원(10명)이다.구직자는 이력사와 자기소개서를 미리 준비하고, 단정한 복장으로 행사장을 방문하면 현장 면접을 볼 수 있다. 시는 이날 중장년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행사 전 구직서류 1:1 컨설팅과 이력서 사진촬영, 실전모의면접 등 "5060 일일 커리어 캠프"도 진행하며 사전에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 "기흥 힉스"·"기흥ICT밸리"에 "찾아가는 산단 입주계약 현장민원실" 운영 용인특례시는 3월부터 지역내 도시첨단산업단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CPTED(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 사후관리 실태 점검에서 "사업계획 불이행", "보행자 보호울타리 파손 방치" 등 11건의 관리미흡 사례가 적발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정감사는 지난해 12월 4일부터 20일까지 수원·파주·광주·구리 4개 시 8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10년간 지속된 셉테드 사업의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경기도 AI국에서 각 실국과 협업 사업으로 추진한 "경기도 데이터 분석사업" 과제 가운데 하나다. 도 감사위는 소셜 데이터를 분석해 도민안전, 성인지 등 도민 관심도가 높은 키워드를 도출하고, "준공 시점", "사업 회수", "범죄율" 등 데이터를 고려해 감사 대상지를 선정했다.보름간 진행한 감사에서 애초 사업계획 불이행, 구조물(안전거울, 보행자 보호펜스 등) 파손 방치, 야간 경관조명 미점등, 안심비상벨 미작동, 안내사인 노후화 등 총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
경기도가 오는 21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주한민군 반환공여구역 등 활용 및 개발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토론회는 경기도, 도내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 시군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개발사업 담당자 등이 함께 모여 반환공여지 활용·개발을 위한 법 제·개정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김상봉 고려대 정부행정학부 교수가 좌장을, 남지현 경기연구원 균형발전지원센터장, 강한구 입법정책연구원 국방혁신연구센터장이 각각 "반환공여구역 현황 및 제도적 개선방안", "주한미군 반환구역의 활용 실태와 문제 극복 방안의 모색"과 관련해 발표자료 참여한다. 또 정윤선 산업연구원 박사, 류승한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손중석 국회 법제실 법제관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제작된 블룸버그자선재단(Bloomberg Philanthropies) 이 제작한 영상에 등장, 큐피드와 데이트 앱의 대안으로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다.블룸버그재단은 현지 시간으로 14일 "올해 밸런타인데이에 사랑을 찾고 계신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링크드인(LinkedIn), 스레드(Threads), 엑스(X) 등 공식 계정 5곳에 게시했다. 미국 전 뉴욕 시장 마이클 블룸버그가 사재를 털어 설립한 블룸버그재단은 전 세계적으로 공익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다양한 자선활동을 펼치고 있다.1분 분량의 영상은 "혹시 데이팅 앱을 사용하고 계신다면, 끝없는 스와이핑에 갇혀 큐피드의 화살이 빗나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사는 도시가 여러분이 진짜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직접 나선다면 어떨까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신상진 성남시장을 등장시킨다. 영상은 이어서 신 시장이 성남시의 급격한 출생률 하락을 막고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산이 아닌 부채 유산의 상속자가 되겠다"며 "계승하고 싶은 노 대통령의 2개 부채 중 하나가 바로 개헌"이라고 밝혔다.김 지사는 17일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 시사프로에 참석해 "노무현 대통령의 첫 번째 부채는 "비전2030(노무현 대통령 당시 만든 장기 국각발전계획) 실행"이고 두 번째는 더 중요할 수도 있는 개헌"이라며 이를 통해 "87체제를 바꾸는 제7공화국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87체제의 가장 큰 폐해로 "제왕적 대통령제"를 꼽았다. 그로부터 비롯된 여러 가지 문제 중 하나인 계엄과 내란사태가 발생했다며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새로운 공화국을 열기 위한 개헌으로 그는 "제왕적 대통령제"를 "분권형 대통령제"로 바꿔야 한다"며 "4년 중임제와 책임총리제 그리고 노 대통령이 이야기한 것처럼 대선과 총선 시기를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다음 대선에서 임기를 3년 단축하고 분권형 중임제로
용인시가 올해 아파트 하자 방지 등 121건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용인시는 17일 이상일시장 주재로 "시민체감 생활밀착형 사업 보고회"를 개최해 3년차를 맞이한 용인의 "시민체감 생활밀착형" 사업은 매년 완성도를 높였고,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문제들에 세심하게 관심두고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마련했다.시는 올해 △시민편의(14건) △교육·문화·체육(13건) △제도개선(8건) △복지(11건) △보건(7건) △기업·경제(12건) △환경(9건) △안전(9건) △도시·여가(12건) △반도체(9건) △교통(17건) 등 총 11개 분야 121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진행한다.효율적인 시정운영을 위해 △도시개발사업 기반시설 관리체계 개선 △건축 인허가 처리 표준안 수립 △공동주택의 부실시공을 차단하는 관리방안 수립 △먹는물 수질검사 분석 온라인 서비스 △신속한 재개발·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통합심의 등의 제도개선 방안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이 가운데 공동주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3월부터 "연계학교"와 "학생 맞춤형 교육 선도학교"를 연계 지정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으로 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복지 지원과 기초학력 보장을 강화하여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연계학교"는 교사가 취약계층 학생을 발굴해 사제동행 프로그램 운영 및 긴급 지원 등으로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교사 중심의 교육복지 운영 학교다."학생 맞춤형 교육 선도학교"는 정규 교과 수업 중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는 학교다. "연계학교"로 선정되는 200개 학교는 사업기간 2년 동안 "학생 맞춤형 교육 선도학교"로 자동 지정해 부서별로 나눠서 지원하는 사업을 연계한다. 이와 같은 부서 간 공동 연계 공모는 처음 시도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진행한 지속적인 사업 부서 간의 협업 결과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시도가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지원에 보다 효율적인 방법이
과천시가 60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청년의 일자리·주거·복지·문화 등 분야에서 총 30개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자립 기반 마련 등 더 나은 사회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특히, 시는 기존 사업 외에도 청년 포털 구축, 과천 다움주택 지원, 청년 기본계획 수립, 청년 면접 모두드림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청년정책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2025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향후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전략과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위원, 관계 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청년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청년 인구 현황 등을 바탕으로 2025년 청년정책의 주요 추진 방향과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활성화 상호협력 업무협약 과천시보건소가 17일 시보건소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병점지역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하는 "병점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과 관련해 "병점 지역의 문화적 거점,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지로서 원도심의 문화 부흥을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시는 17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한신대학교 및 권칠승 국회의원과 "병점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권칠승 국회의원, 강성영 한신대학교 총장, 이진형 도의원, 장철규 시의원 등이 참석해, (가칭)병점복합문화센터의 성공적인 조성 및 운영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병점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은 2025년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확보한 도비 5억원과 시비 5억원을 투입해, 병점동 소재 한신대학교 지역사회센터를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하는 사업이다. 한신대학교 지역사회센터는 떡전골로 118번지에 있는 교사시설로, 시는 해당 시설의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