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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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해움"과 "새들"을 예술가들의 성장 공간과 지역 주민들의 예술 소통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2022년 7월 개관한 해움·새들은 역량 있는 유망 예술인을 선별해 20여 명의 입주작가를 양성, 배출했으며 오는 3월부터는 3기 입주작가 13명이 입주해 새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시는 예술창작공간으로 해움과 새들을 직접 운영하며, 예술가에게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창작 및 발표를 지원하고 있다.해움은 일산호수공원 내 고양600년기념전시관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됐으며, 새들은 군부대 철수 후 인계된 신평군막사를 새롭게 탈바꿈한 곳이다.개관 4년 차를 맞이한 해움과 새들은 도시재생 차원의 유휴공간 활용 목적에서 나아가 지역 문화예술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움은 호수공원 입지를 활용해 연평균 15회 기획 전시를 열고, 호수예술축제,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지역 축제에 어울리는 작품 전시로 볼거리를 더했다.새들에서는 입주작가와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신상진)이 26일 오후 2시 수정커뮤니티센터(수정구 수진동) 다목적 강당에서 "2025년 성남시 상권 활성화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성남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비전 선포식에서는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과 성남시정연구원이 공동 연구·구체화한 "성남시 상권 활성화 기본계획"을 담는다. 특히 성남시는 지역 상권을 "명소상권(핵심 상권 허브)", "특화상권(특화 콘텐츠 허브)", "생활상권(지역 커뮤니티 허브)"으로 유형화하고, 상권별 특성에 맞춘 연차별 추진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성남시 6개 전통시장(남한산성시장, 모란종합시장, 모란전통기름시장, 상대원시장, 범한프라자, 돌고래시장)에서 활동할 "시니어지원단" 발대식도 함께 열린다. 시니어지원단은 전통시장 환경 정비, 고객 응대 지원, 상권 홍보 등
양평군이 지난 25일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한 "제13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양평군의 대표 축제인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축제 경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임금님 진상품 중 최고로 꼽혔던 용문산 산나물이 동국여지지에 기록된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시작된 축제이다. 이 축제는 양평의 청정 자연에서 재배된 고품질 산나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다채로운 산나물 먹거리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봄철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장애인복지관, 경기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 선정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2025년 경기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에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콘텐츠 작가"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기도 내에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별·정도별·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경기도가 지역 재생 활성화를 위한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은 주민이 주도해 운영하는 도시재생 확산 및 네트워크 협업 플랫폼이다.지난해 4월 지속가능한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광명시 어울리기 문화발전소(광명시 광명동 126-31) 2층에 조성됐다. 도는 올해 △지역활성화 토크콘서트 △더드림재생 리빙랩 △청년공동체 활동 지원 △문화복지 프로그램 등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역활성화 토크콘서트와 더드림재생 리빙랩 프로그램에서는 지역 주민, 전문가, 청년 등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재생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재생 사업의 성과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하수 감시원" 확대 운영…방치공 127개 원상복구경기도는 지속 가능한 지하수 보전 관리를 위해 3억800만원을 투입, "지하수 보전관리감시원"을 9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새로운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오경아) 주관으로 총 8000만원을 지원하는 "2025년 평택형 (예비)사회적기업 창업 육성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택형 (예비)사회적기업 창업 육성 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을 받고자 하는 4개 팀(3인 이상 구성, 구성원의 1/2 이상이 평택시민일 것) 또는 법인(공고일 기준으로 평택시에 등기가 돼있을 것)을 선발해 영업이익 등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시설비 및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월 4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다.◇ 도시관련 위원회 통합 간담회 성료 평택시는 지난 25일 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시장을 비롯한 분야별 위원회 위원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관련 위원회 통합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시 도시주택
가평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홍보 지원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SNS 홍보단"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홍보단은 개인 SNS 활동이 활발한 가평군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홍보단원은 지역 내 요식업, 펜션, 판매업소 등 다양한 소상공인을 방문해 SNS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14일까지이며 총 3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가평군 거주 △최근 6개월간 개인 SNS를 활발히 운영 △소상공인 업체를 직접 운영하지 않는 개인이다. 선발 과정에서는 서류 심사와 개인 SNS 활동 내역 검토가 이뤄지며 기존에 가평군 소상공인을 홍보한 이력이 있는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화성특례시가 시 특성을 고려한 부문별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대책을 마련해 공청회를 연다.26일 시에 따르면 내달 5일 오후 3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1층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시는 지속 발전 중인 화성특례시의 특성을 반영해 장기적·체계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서랑저수지를 시민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26일 시에 따르면 이권재 시장은 지난 24일 서랑동 마을회관에서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담당자, 마을 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추가적인 개선 사항을 제안했다.이번 사업은 서랑저수지 주변을 정비하고, 자연 친화적인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계획으로는 수변 데크 설치, 야간 경관조명 분수시설 도입 등이 포함됐다. 특히 미완성된 산책로를 연결해 오색둘레길과 연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멕시코 현지 갱단에 모든 재산을 빼앗긴 한 부부가 귀국 후 수원시 새빛민원실 도움으로 임시숙소를 마련하는 등 새 희망을 찾게 됐다는 사연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26일 수원시에 따르면 2020년부터 멕시코 시날로아주에서 채광 사업을 하던 조모(70) 씨는 지난해 12월 현지 갱단에게 모든 재산을 빼앗겼다. 겨우 목숨을 건졌지만, 수중에 남은 돈은 15만원뿐이었다. 조 씨는 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다. 대사관은 신변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판단, 외교부와 협의해 귀국 항공료와 숙박비 등을 긴급 지원했다.아내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온 조 씨는 지인이 있는 수원을 찾았지만, 몇 년 만에 귀국해 돈벌이도 못 하고 있어 앞날이 막막했다. 주멕시코 대사관에서 지원해 준 숙박비 1500달러(215만원)로 한 호텔에서 생활했다. 그러던 중 지난 3일 "수원시청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공무원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새빛민원실을 찾아 도움을 청했다
경기도가 자살고위험군을 조기에 찾아 청년, 노인 등 대상별·연령별 맞춤형 지원으로 치료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도내 자살률을 감소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는 최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25년 경기도자살예방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해마다 3000여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사망동기는 정신적문제(36.6%), 경제·생활문제(27.7%), 육체적 질병문제(14.2%), 가정문제(5.6%) 등으로 조사됐다.도는 지속적인 자살예방정책 추진을 통해 2011년 30.5명이던 자살률을 2023년 25.1명으로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으나 보다 촘촘한 예방 및 집중관리방안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도는 우선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일반 도민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과 "24시간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통해 지친 마음을 돌보고, 나아가 고위험군
경기도가 고양 장월 등 12개 시군 29개소에서 배수펌프장 설치와 위험사면 정비사업 등 자연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고양 장월, 양평 교평, 동두천 상패, 연천 진상리2, 연천 삼거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 지구 5개소를 포함한 12개 시군(용인·동두천·가평·고양·포천·평택·파주·양평·연천·안성·부천·의왕) 29개소에 대해 789억 원(국비 394억·지방비 394억)을 투입해 2025년 자연재해 위험지역 예방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 발생, 집중호우 빈도가 점점 증가하고 규모도 대형화되고 있어 인명·재산 피해가 나날이 늘어나는 만큼 도민을 사전에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자연재해 위험지역 예방사업은 △내수침수 배수펌프장 설치 등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20개소) △내수침수, 하천, 급경사지 종합정비사업인 "풍수해생활권 정비"(6개소) △제방, 여수로 정비 등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1개소) △사면정비, 낙석방지망 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에 안산선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은 철도 부지를 출자받은 사업시행자(정부출자기업)가 채권 발행을 통해 사업을 시행하고, 지하화로 발생하는 상부 개발 수익으로 사업비를 충당하는 구조의 사업이다.이번 선도사업 선정으로 안산선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에 관한 종합계획" 수립 전이라도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수 있게 되어, 다른 노선보다 빠르게 지하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경기도는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에 안산선(초지역~중앙역/5.1㎞), 경인선(역곡역~송내역/6.6㎞), 경부선(석수역~당정역/12.4㎞) 등 3개 노선을 선도사업으로 제안했다. 국토부는 실현가능성, 파급효과 등의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안산선을 사업 노선으로 선정했다.선정구간은 안산시 초지역에서 중앙역에 이르는 약 5.12㎞ 구간이다. 지하화가 진행되면 초지역·고잔역·중앙역과 이와 연결되는 철도가 지상에서 지하로 이전되고,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면서 도시 전역에서 대규모 주택 공급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반도체 특화 신도시인 이동 공공주택지구를 포함하여 총 6만 세대에 육박하는 공동주택 물량이 단기 및 중장기적으로 계획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시가 반도체 중심도시로 부상하면서 시 인구가 150만 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주택공급도 지속해서 증가하는 모습이어서 주목된다.단기적으로는 민간 부문에서 주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지구(4466세대)와 지구단위계획지구(1만 2158세대)에서 1만 6624세대가 예정돼 있고 개별 주택사업지의 860세대를 포함하면 1만 7484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또 중장기적으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등 주요 개발사업과 관련해 대부분 공공부문에서 추진하는 4만 1907세대의 물량이 계획되고 있다. 이들을 합해 이달 25일 기준 용인특례시의 공동주택 계획 물량은 5만 9391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먼저 반도체 메
성남시가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을 13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하고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한 965억원 규모의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추경 예산안이 오는 3월 13일부터 열리는 "성남시의회 제301회 임시회"를 통과하면 올해 성남시의 총예산 규모는 3조8297억원에서 3조9262억원으로 2.5% 늘어난다.증액 편성한 예산안엔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예우 강화를 위한 사업비 65억원이 들어있다. 시는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을 오는 6월부터 현행보다 7만원 인상한 20만원을 대상자에게 지급한다.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지급 연령(현행 65세 이상)을 폐지해 8990명(현재 7450명)이 인상된 보훈명예수당을 받게 된다. 해당 수당 지급 연령 폐지에 따라 설, 추석 명절 보훈가족 위문 수당(5만원) 지급 대상도 1540명 더 늘었다.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3300명에게 월 3만원의 수당 지급도 신설·추진한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하는 기업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국내 복귀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복귀사업장 제조 효율을 높이고 인건비 절감을 돕기 위해 기업당 최대 7000만원 규모로 제조자동화 설비 도입을 지원한다. 유휴면적을 활용 복귀하면 회계법인을 통해 받은 감정비용을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컨설팅과 교육뿐만 아니라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3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회계감정비용 지원은 이번 달부터 상시 모집하며, 제조자동화 지원과 중대재해예방 안전진단 지원사업은 오는 3월 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경기도는 2020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국내 복귀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27개 기업이 복귀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5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에 도착해 경기미래교육 알리기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임 교육감 일행은 공항 도착 직후 하버드대 및 매사추세츠공대(MIT) 한인학생회와의 간담회를 위해 하버드대학교 리먼 홀(Lehman Hall)로 이동한다. 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경기미래교육을 소개하고, 한미 초·중등 교육 및 대학입시와 관련한 의견을 다양하게 나눌 예정이다.이어 26일(현지시간) 오후에는 페르난도 레이머스 하버드대 교육대학원 교수와 간담회를 갖는다. 레이머스 교수는 지난해 12월 경기도에서 열린"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 참석해 경기교육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에 깊은 인상을 받고, 하버드대학교에 임 교육감을 초청해 특강을 요청했다. 임 교육감은 간담회 이후 대한민국 교육감 최초 하버드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주제는 "한국의(경기도) 교육개혁: 학생 맞춤형 교육과
화성특례시가 25일 남양읍 장덕리에 위치한 현대기아연구소 후문 앞에서 광역버스 5101번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화성특례시가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출퇴근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이 노선은, 남양읍에서 서울역까지 환승 없이 연결되는 최초의 광역버스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개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현대기아연구소 임직원 등 50명이 참석했다. 광역버스 5101번 노선은 현대기아연구소(남양읍)에서 출발해 화성서부경찰서, 남양뉴타운, 사당역, 이촌역, 신용산역 등 주요 지점을 경유하며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도착한다. 45인승 CNG 버스 10대를 투입해 하루 40회 운행하며, 평일 기준 30~4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운행 거리는 편도 약 60km이며, 배차 간격과 운행 횟수는 실제 교통 상황과 이용객 수요에 따라 향후 조정될 예정이다.
경기도 내 사회적경제조직의 평균 매출액은 11억원 규모이며, 기업당 평균 10여 명을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회적경제조직의 67%가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 중 83.5%가 정규직으로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26일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발표한 "2024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 사회적경제조직은 총 6926개로 전국 17개 시도 중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대비 18.5%를 차지하는 수치다.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이번 실태조사는 문헌·행정자료 분석과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소셜벤처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했다.법인등기 상태 유지, 사업자등록·실태조사에서 휴·폐업 미확인을 포함해 전체 사회적경제조직의 71.3%가 운영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2023년 69% 대비 2.3%p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원시가 8.6%로 가장 많은 것으로
경기도가 책 읽는 문화 조성과 출판·서점 부활을 위해 "천권으로" 비전을 선포하고 평생독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천권으로"는 전 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명칭으로, "평생 읽으며 걸어가는 독서의 길", "책 천 권을 읽으며 가는 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기도는 이 비전을 목표로 범도민 독서진흥을 위해 출판계, 지역서점, 도서관, 독서단체와 함께 "평생독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산업적으로도 골목서점, 작은도서관, 경기도 대표 도서관 모두 활성화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다. 지난 25일 파주출판도시 지혜의 숲에서 진행한 비전 선포에는 200여 명의 출판·서전·독서단체·도서관 관계자와 응원단, 각계각층 도민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모바일로 "나의 인생 책"과 "천권 독서 다짐"을 입력해 전송했다. 이는 "독서 타임캡슐"로 저장이 돼 오는 10월 개관하는 경기도서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이어 열린 타운홀미팅에서는 김동연 지사와 방송인 일리야 벨랴코프, 경기
화성특례시의회가 종이파일 대신 태블릿PC를 이용한 전자파일을 활용함으로써 시 예산을 절감하는 행보에 나섰다.25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간담회에서는 태블릿PC를 통한 전자파일 활용을 오는 3월 18일 개회하는 제240회 임시회부터 전면 적용하기로 했다.해당 사업 실행 시, 기존 제본도서 4부로 제공하던 자료를 제본도서 1부(소관상임위 1부)와 태블릿PC를 이용한 전자파일 3부(소관상임위 외 3부)로 변경하여 제공한다.이로써 연간 9758만8000원(66%)의 시(집행부) 예산을 절감하고, 연간 A4 257박스 분량(70%)의 종이 사용량을 감소하는 효과를 거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