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58 건
화성특례시가 동탄 도시철도(트램)신속 추진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력을 강화한다.시는 지난 21일 트램 건설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강희업 대광위 위원장과 안광열 광역시설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시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동탄출장소에서 열린 보고회에서는 정명근 시장과 교통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자리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대광위 방문에서 △동탄 도시철도(트램)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사업계획 승인 협조 △광역버스 및 광역철도망 확충 등을 건의했다.동탄 도시철도(트램)는 동탄2신도시 내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 중 하나다. 시는 트램 건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정명근 시장은 "동탄 트램은 화성특례시의 미래 교통 체계를 책임질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대광위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해 대통령실과 국회, 대법원, 대검찰청의 세종시, 충청 이전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지사는 21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년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 특강에서 "강력한 지방분권과 자치에 대한 개헌을 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지사는 이날 "노무현 대통령 재임 당시 하지 못했던 대통령실 등 주요 기관을 세종 충청으로 이전해야 한다"며 "아마도 세종시로 이전이 이미 준비돼 있는 대통령실과 국회는 곧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법원, 대검찰청도 충청권으로 이전을 강력하게 추진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중요한 것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라며 "지금 헌법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도 진지한 논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앞서 지난 12일에도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에 4년 중임제·분권형 개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현물출자 동의안이 도의회 본회의에 미상정되면서 민간사업자 공모 일정이 5월 말로 한 달여간 연기됐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도가 제출한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현물출자 동의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에 미상정됐다. 이에 따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현물출자 동의안 의결 이후 예정했던 경기도 K-컬처밸리 민간사업자 공모에도 차질이 발생했다.애초 현물출자 동의안이 통과 되면 GH는 아레나를 포함한 T2 부지에 대해 4월 중 민간사업자 공모를 우선 추진해 연내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다. 4월로 예정된 임시회가 개최돼 현물출자 동의안이 의결되면 오는 이르면 5월 말이나 되야 만간공모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경기도는 민간공모의 일정을 단축하기 위해 사전 준비가능한 것들은 사전에 이행하는 등 최대한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고양시 K-컬처밸리 일원은 경기도가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한류문화의 산업화를
하남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250만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이로써 하남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도시로 나아갈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하남시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총 1억2500만원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장벽을 허물고 공감과 성장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고 싶은 배움이 가득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평군은 다문화 가족 정착 장려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다문화 가족의 조기 정착과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돕기 위해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국제결혼 혼인신고일 당시 양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외국인 등록을 한 날부터 혼인 유지 기간이 1년 이상 5년 미만인 다문화 가족 결혼이민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올해 신청한 대상자는 양평군 가족센터에서 진행되는 다문화 이해교육, 부부교육(가정폭력 예방교육), 이중언어 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 교육, 인권 교육, 통합 프로그램 등 5개 과정 중 4개 이상의 교육을 이수해야 지원금 청구 자격이 주어진다.신청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3월7일까지며 신청 방법은 유선 상담을 받은 후 양평군 가족센터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지원금은 12월 초에 100만원을 1회 지급하며 정착 장려금은 최대 3년간 지원 가능한 사업으로 양평군에 계속 거주하고 혼인 유지를 확인한 후 12월 초에 지급된다
경기도교육청이 지방공무원 1181명의 인사를 3월1일자로 단행했다.2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3월 조직개편에 따라 학교(1섹터), 경기공유학교(2섹터), 경기온라인학교(3섹터)로 구성되는 새로운 경기미래교육 체계의 효과적 기능을 위해 도교육청에서 지역으로 인력을 재배치했다.이번 인사는 총 1181명으로 △3급 5명 △4급 28명 △5급 164명(승진 19명) △6급 이하 984명이다.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경기미래교육 체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지방공무원을 순환 배치했다.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교육 현장을 적극 지원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주시는 20일 초월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초월읍, 곤지암읍, 도척면 주민 160여명과 함께 제1회 찾아가는 시정현안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토크콘서트는 방세환 시장이 사전에 SNS를 통해 참여 신청한 주민들과 광주시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안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시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사전에 총 100여건의 질의사항을 접수했다.그 중 공통적으로 많은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교통, 생활환경 개선, 문화시설 등에 대해 현장에서 방 시장은 직접 질문에 답변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주민 여러분들의 시정에 대한 관심과 지역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오늘 해주신 모든 말씀은 새겨듣고 불편사항 개선 방안을 깊게 고민해 초월읍, 곤지암읍, 도척면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 공공기관인 한국나노기술원(KANC)과 평택시 첨단 반도체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나노기술원은 반도체 관련 수도권 최대의 개방형 연구·실증화 시설로 나노소자, 반도체 분야 공정 기술 개발,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인증,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나노·반도체 기업을 지원하는 곳이다. 이날 한국나노기술원 접견실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박영일 한국나노기술원 이사장, 박노재 원장 직무대행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KANC가 보유하고 있는 첨단 반도체 시설·장비·인력 등의 기반 시설을 활용해 평택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공동 연구개발, 기술사업화를 지원한다. 또한 반도체 실무인력 양성을 위해 KANC가 운영하는 반도체 공정·장비 교육에 관내 재직자와 구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정장선 시장은 "한국나노기술원과 같이 반도체·나노 연구와 기업 지원에 역
안양시는 오는 28일부터 지역 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개인 휴대전화에 안전하게 저장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행정·금융기관, 병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본인 명의 휴대전화에 설치해 발급할 수 있다. QR 코드 발급과 IC 칩 내장 주민등록증 발급 2가지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QR 코드 발급은 실물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센터를 방문해 QR코드를 촬영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청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다. 다만 휴대전화를 바꾸거나 앱 삭제 시 센터를 다시 방문해야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IC 칩 내장 주민등록증은 기존 주민등록증과 모양은 같다. 스마트폰으로 인식할 수 있어 본인이 직접 발급 또는 재발급을 받을 수 있다.실물 주민등록증을 분실 신고하면 실물 주민등록증과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효력이 모두 정지한다. 통신사에 휴대전화를 분실 신
평택시가 옥외광고물법을 위반한 정당 현수막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최근 평택시 곳곳에 무분별하게 게시된 정당 현수막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시는 불법 현수막에 대한 철거와 행정 조치를 강화하고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연중 집중 단속을 할 계획이다.현행 옥외광고물법 제8조에 따르면 정당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게시하는 현수막은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허용되지만 이 법의 취지를 벗어나 임의로 설치된 현수막은 불법으로 간주된다. 특히 도로변, 교차로, 인도 등에 무분별하게 내걸린 현수막은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가중시키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시는 주요 도로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정당 현수막에 대한 강력한 철거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 주택과 관계자는 "정당 현수막뿐만 아니라 불법 광고물 전반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안
수원시가 탄소중립 식생활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식재료 선택·조리법을 소개하는 "식생활 정보통신"을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정보통신"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환경친화적 식생활 지침서"다.전통 음식문화 이야기, 계절별 절기와 세시풍속, 탄소중립 실천 레시피(조리법) 등 내용을 담는다. "학교급식지원센터 카페"에서 볼 수 있고, 각 학교에 공문으로 제공한다. 봄·여름·가을·겨울 네 차례 발행하며, 각 계절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법을 소개한다. 시는 시민이 친환경적인 식재료를 선택하고, 조리법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속해 전달할 방침이다.◇ 세계여성의날 맞아 "일상 속 차별" 특강수원시가 세계여성의날(3월8일)을 기념해 다음달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작가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초청 작가 오찬호는 "일상 속 차별과 혐오의 씨앗들"을 주제로 강연한다. 서강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은 작가는
안양시가 정부의 경부선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대상지 선정에서 배제된 것은 사업 실행 가능성과 재원 조달 방안의 구체성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허원구 안양시의회 의원은 21일 "경부선 철도 지하화, 안양시가 나가야 할 현실적 대안과 과제"라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안양시가 사업대상에서 배제된 이유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앞으로 어떤 전략을 펼칠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허 의원은 "대규모 도시 재구조화 사업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구호나 의지만으로는 부족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은 도시 공간을 혁신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중요한 계획"으로 "철도로 인해 단절된 도시 구조를 극복하고 새로운 공간을 창출해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런 대규모 프로젝트는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며 중앙정부이나 민간 자본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철도 지하화
화성특례시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치매안심가맹점 3개소를 신규 지정했다.화성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 경희내외한의원과 홈케어의원, 모두의원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 활동에 동참하는 곳을 말한다. 치매안심가맹점은 △배회 노인 발견 시 유관기관 신고와 임시 돌봄 △리플릿 비치, 치매안심센터 안내 등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치매극복 캠페인 안내 등 치매 극복 활동 동참 등의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번에 지정된 신규 가맹점 3곳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된 기관으로,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치매조기 검진 안내, 치매환자 발굴과 치매안심센터 연계 등을 추진해 치매 안전망 구축에 긴밀하게 협조할 예정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
경기도가 구리시의 서울 편입과 경기주택공사(GH) 이전 동시 추진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GH 이전 절차를 전면 중단했다.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21일 도청 기자실 브리핑에서 "김동연 지사가 "구리시가 서울편입을 추진하는 한 GH의 구리시 이전 백지화를 검토하라"는 지시를 했다"고 밝혔다.고 부지사는 "GH 구리이전과 구리시의 서울 편입 동시 추진은 앞뒤가 맞지 안는 처사"라며 "구리시가 서울시에 편입되면 경기도 공공기관인 GH가 구리시에 갈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도는 오세훈 서울시장에게도 구리와 김포의 서울편입 주장이 지방분권 개헌 취지와 맞느냐고 물었다. 오 시장은 최근 토론회에서 지방분권을 골자로 하는 개헌을 주장했다. 이어 "지방분권에 역행하고 갈등을 부추기는 구리, 김포 서울편입 추진을 조속히 포기하라"고 촉구했다. GH가 구리로 이전하면 연간 80억원 규모의 지방소득세 증대 효과뿐만 아니라 655명의 근무직원과 연간 1만5000명 고객 증가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오후 올해 3월 개교하는 도현초·중 통합학교와 처인초·중 통합학교를 방문해 교육시설과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학교장·학부모·아파트 입주예정자협의회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이 시장은 지난해 12월 간부공무원 회의에서 신설학교 개교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학교시설과 통학로 안전 등을 면밀히 살피고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이날 이 시장은 새로 개교하는 학교의 시설 관리와 안전지킴이 채용을 위한 노인일자리 신청이 이미 마감돼 신청 자체를 할 수 없는 상황을 개선해달라는 학교 측의 요청에 즉석에서 담당 공무원과 통화 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추가 신청을 접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먼저 모현읍 도현초·중 통합학교를 찾아 연승희 학교장과 함께 교실 강당 도서관 식당 등 시설을 둘러보며, 공사 현장 관계자들에게 "좋은 학교에 입학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고 개교 후 불편함과 외부 위험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
정부의 철도 지하화 우선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군포시가 경부선과 현재 검토 중인 안산선을 올해 말 발표 예정인 국토교통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군포시는 경부선과 안산선 지하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안양시와 협의해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지난 19일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부산, 대전, 안산 3곳을 철도지하화 선도사업 대상지로 발표했다. 하지만 경기지역에서 군포시와 안양시가 선도사업 대상지 선정에서 탈락했다.군포시는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에 경부선 금정역~당정역 4.9㎞ 구간을 지하화하는 선도사업 제안서를 제출했지만 대상에서 제외됐다. 정부가 발표한 선도사업은 시범사업이며 군포 경부선·안산선 지하화 사업이 오는 12월 종합계획에 반영되면 시행 시기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이에 군포시는 진행 중인 용역을 통해 기존 계획의 경부선 구간 사업성을 높이고 안산선을
가평군은 지난 20일 관내 주요 관광지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관광정책 방향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등 10개 관광지 대표가 참석해 가평의 관광 발전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전략을 모색했다.군은 올해 자라섬 꽃 페스타, 경기도종합체육대회 등 대형 행사를 개최하는 만큼 관광지와의 협업을 강화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자라섬을 브랜드화하고 수변생태관광벨트 조성, 스마트 워케이션센터 구축 등 장기적인 관광자원 개발에도 집중할 방침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관광지 홍보와 할인 협업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군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관광지 할인 패키지 구성 방안을 강구해 체육대회 기간 동안 관광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 자라섬 꽃 페스타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관광지 할인 혜택을 마련해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전략도 추진한다.조상희 관광과장은 "올
경기도는 글로벌 기조에 따른 기후테크(Climate Tech) 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3월 기후테크센터 설치와 투자를 위한 구체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기후변화와 환경 문제 해결, 경제 발전을 함께 추진하는 기후테크 육성을 통해 기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혁신적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서다. 이에 대한 근거를 마련한 "기후테크 산업 육성·지원 조례"가 지난 20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해 3월 공포된다. 기후테크의 정의와 사업 육성지원 제도적 근거를 담았다.기후테크 산업 육성 필요성이 커지면서 제정된 조례는 산업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육성 지원과 기반 구축이란 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조례에 따르면 기후테크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돼있다. 또한 기후테크센터를 설치·운영해 기후테크 클러스터를 조성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기후테크 클러스터는 기후테크 연구개발과 실증 테스트를 활성화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배출을 절감할 수 있게 한다.도는 이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천년길 갤러리"에서는 경기 북부에서 활발히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20여명의 작가들이 전 세계를 여행하며 촬영한 풍경, 생태 사진 등 45여점을 선보인다.도는 오는 3월8일부터 28일까지는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기북부지회"에서 "빛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제9회 정기회원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는 도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입장료 없이 자유관람이 가능한 "경기천년길 갤러리"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경기천년길 갤러리는 실내 전시장과 실외 전시장으로 구분돼 있다. 실내 전시장에는 50여 점의 작품과 미디어 아트도 전시할 수 있다. 갤러리 뒤쪽 청사 출입구 좌·우에 있는 실외 전시장은 조각 작품이나 대형 조형물 등이 전시된다.작가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빛과 색의 조화를 강조하는 것이 이번 사진전의 특징이다. 대표 작품으로는 김영호 사진가의 "만추", 송효순 사진가의 "꿈의 비행", 조길영 사진가의
경기도는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해양수산부와 해양레저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2025년 경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경기국제보트쇼는 요트·보트 등 레저선박, 해양레저 장비․기자재와 서핑, 해양관광 등 다양한 국내․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보트쇼이자 해양레저관광 전시회다.특히 올해는 선박자율운항 솔루션 전문회사인 "아비커스"(Avicus)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대형상선, 레저보트용 자율운항솔루션을 공개한다. 이 밖에도 "파로스마린"의 수소전지 기반 친환경 추진시스템, "조타코"의 스마트 해양계류시스템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다이버 안전 지원로봇을 "하이테크 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보트쇼에서는하이테크 해양레저산업에 대한 세계 동향과 한국의 경쟁력을 가늠해 보는 국제컨퍼런스도 개최된다. 영국 사우스데본 컬리지(SDC)와 레저보트 산업 기술교육 ,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의 역할과 성과를 살펴보는 교육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