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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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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K-반도체 산업의 핵심인 반도체 설계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제4기 성남시 시스템반도체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성남시 시스템반도체 아카데미는 2022년부터 성남시, 가천대학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반도체공학회, 성남산업진흥원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부터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반도체 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반도체 설계·응용 과정 40명과 반도체 공정 과정 20명 등 총 60명을 선발한다. 지원자는 가천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오는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미취업자 중 전기·전자 계열 전공 학사 이상 졸업(예정)자이며 성남시민을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간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또한 교육생에게는 월 최대 27만원의 훈련 수당이 지급된다.성남시는 오는 6월 한국폴리텍대학에서 20명,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
국내 미등록 상태로 체류 중인 외국인 아동이 오는 4월부터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지난 2021년 법무부가 이들을 구제하기 위해 내놓은 "국내출생 불법체류 아동 조건부 구제대책"이 다음 달 31일에 만료되는 탓이다.이 같은 상황에서 경기도가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도는 지난 20일 법무부에 미등록 외국인 아동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한시적 체류기간 연장을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시체류 제도는 △국내 출생 또는 영유아(6세 미만) 입국 △6년 이상 국내 체류 △국내 초·중·고 재학 또는 고교 졸업한 아동 등에 대해 한시적으로 외국인 아동·부모에 대해 체류를 허용한 제도로 2021년 4월부터 시행돼 오는 3월 말 만료를 앞두고 있다.이 제도가 만료될 경우 취학 전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입학이 어려워진다. 현재 국내에는 이 같은 아동 2만여 명이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이에 경기도는 "UN아동권리협약" 제28조에 따라 법무부장관에 기간 연장과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건의했
수원시가 수원특례시한의사회와 공동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둘째 이상 출산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조리 한약 조제비 50%를 지원한다. 20만원 넘는 산후조리 한약을 지으면 최대 1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금액 전액 한의원에서 후원한다. 지원 대상은 출산일로부터 최소 1개월 전까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둘째 자녀 이상 출산한 여성이다. 출산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출산 여성의 산후조리용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출생신고를 할 때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산후조리 한약할인증서"를 교부받아 지역 후원 한의원 150곳에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와 수원특례시한의사회는 지난 2013년 산후조리 한약 할인 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까지 총 6500여 명의 수원시 산모를 지원했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시민에 보조금 지원수원시가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2025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벌인다.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차주에게는 보조금을 지원한다
전국 최초로 경부선 국철 지하화 사업을 제안하고 10년 넘게 이 사업을 추진해 온 안양시가 정부의 선도사업 대상지 선정에 배제되면서 충격에 빠졌다.최대호 안양시장은 20일 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발표한 국토교통부의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대상지 선정에서 안양시가 배제됐다"며 이는 "지난 14년간 노력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고 유감을 표했다.이어 "철도 지하화 사업을 최초로 제안한 것은 안양시고 2010년 지방선거 공약사업이었다"며 "대시민 서명운동까지 전개해 103만 시민 뜻을 모아 지하화 사업의 동력까지 마련했다"고 강조했다.또한 "2012년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2014년 최종보고회, 2016년 용역보고서 국토교통부 제출 등 오랫동안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왔다"며 "지난해 1월 국회에서 통과한 특별법에 안양시의 용역 결과가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최 시장은 "경부선 철도지하화 사업은 안양에서 시작됐으며 가장 좋은 모범사례가 만들어질 도시 역시
성남시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과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에서 메달을 딴 시청 빙상팀 단원 5명에게 1억712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시는 20일 오후 1시2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두 개 대회 메달리스트인 최민정, 김길리, 김건희, 서휘민 쇼트트랙 선수, 김선태 코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대회 입상 단원에 대한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최민정 선수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 획득과 함께 아시아신기록(500m 42초885, 1000m 1분29초637)을 기록해 총 6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김길리 선수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에서 금메달 5개를 각각 획득했다. 지급한 포상금은 총 6800만원이다.김건희 선수는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어 총 175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서휘민 선수는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상반기 1조5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 집행한다. 20일 GH에 따르면 공사는 정부가 제시한 상반기 목표액 1조3000억원보다 13%로 많은 1700억원을 증액해 신속 집행한다. 1분기 조기 집행 규모는 7200억원이다. 특히 집행액 100억원 이상 22개 사업을 중점관리사업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경영기획본부장을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중점관리사업을 매주 관리할 방침이다. 사업비 집행에 필요한 사전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선금 제도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GH 지난 19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일수록 대규모 투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수십 년간 개방 요구가 끊이지 않던 "비밀의 화원" 서울대 관악수목원이 올 봄부터 시민에 전면 개방된다. 안양시는 20일 시청에서 서울대와 "관악수목원 전면개방과 국유재산 무상양여를 위해 법적효력이 있는 협약(MOA)"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최대호 안양시장과 유홍림 서울대 총장이 협약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대 관악수목원은 1967년 처음 조성된 이후 58년 만에 마침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안양예술공원 끝자락인 삼성·관악산 기슭에 자리한 서울대 관악수목원은 국내 최초로 조성된 학술림으로 규모가 1554ha에 달한다. 이중 10ha 면적에 자생화목과 활엽수, 침엽수, 특산희귀식물 등 관찰원이 조성돼 있다. 보유 수목과 식물이 1158여종 10만 그루에 이르는 산림의 보고다.그동안 서울대 관악수목원은 학술적 목적과 식생 보호를 위해 일반인의 접근이 제한돼 "비밀의 화원"으로 불려져 왔다. 시민단체의 개방 요구가 끊임없이 제
오산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스마트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3UP 건강걷기 사업"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 처음 시행되는 3UP 건강걷기는 "걷기 UP·건강 UP·행복 UP"을 목표로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시민들은 하루 8000보(25일)~1만보(20일) 걷기를 통해 40걸음당 1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총 5000마일리지를 달성하면 지역화폐(오색전) 5000원으로 교환할 수 있다.오산시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본 사업은 앱 설치와 회원가입 후 "오산시 커뮤니티 - 오늘의 산책"에 가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사전에 오산시 지역화폐(오색전) 발급이 완료돼야 지역화폐를 수령할 수 있다.이권재 시장은 "이번 3UP 건강걷기 사업은 시민들이 걷기를 통해 건강을 지키면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된 신규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니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전국 최다 야생동물 구조 기록을 세웠다.20일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해 위험에 처한 야생동물 3552마리를 구조했다. 이는 2023년(3034마리)보다 17%가 많은 것이다.구조된 동물을 종별로 보면 조류가 2,692마리(75.8%)로 가장 많았고 포유류(847마리, 23.8%), 파충류(13마리, 0.4%)가 뒤를 이었다. 이 중 황조롱이, 하늘다람쥐 등 천연기념물 15종 470마리와 매, 수달 등 멸종위기종 17종 137마리가 포함됐다. 지난해 구조된 동물 중 1301마리(36.6%)가 치료와 야생 적응 훈련을 거쳐 자연으로 복귀했으며 980마리(27.6%)는 폐사, 498마리(14.0%)는 안락사됐다. 야생동물의 월별 구조는 6월(773마리), 5월(711마리), 7월(541마리) 순으로 많았다. 이연숙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야생동물 구조 사례가 급증한 이유는 도민들이 야생동물 보호의
하남시가 대규모 개발사업과 기업 유치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투자유치과 신설을 핵심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시는 앞으로 대규모 프로젝트와 기업 유치를 위한 대책을 세워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20일 시에 따르면 오는 28일자로 신설되는 투자유치과는 기업정책팀, K스타월드팀, 기업설립지원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돼 주요 개발사업과 기업 유치의 활성화를 이끌게 된다.새롭게 개편된 K스타월드팀은 △K-스타월드 외자 유치 △투자유치단 운영 △우량기업 투자 유치 △기업 유치를 위한 홍보와 마케팅 등을 담당한다.시는 K-컬처의 글로벌 확산에 발맞춰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하남시의 미래 발전 잠재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특히 K팝 공연장, 영상 촬영 스튜디오 등 K콘텐츠를 활용한 경제적 시너지 효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국내외 기업·투자자와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투자 유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이와함께 교산신도시 내 약 56.8만㎡의 자족용지
광주시는 곤지암터미널 철거에 따라 인근 버스 정류소 명칭을 기존 "곤지암터미널"에서 "곤지암도서관"으로 변경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곤지암터미널은 2022년 9월 폐쇄된 후 2025년 중 철거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곤지암터미널"이라는 버스 정류소 명칭을 유지할 경우 시민들에게 혼선을 줄 가능성이 커 광주시는 주변의 대표적인 공공시설인 "곤지암도서관"을 활용해 정류소 명칭을 변경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정류소 명칭 변경을 통해 곤지암도서관의 인지도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이 "청년 인턴십 지원 사업"에 대한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인 2월19일 기준으로 양평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다만 채용 예정인 참여 기관의 사업주와 민법상 가족 범위에 있는 자와 대학 또는 대학원 재학생 등은 제외된다.참여 사업장 모집을 통해 선정된 청년 인턴 모집 사업장은 △양평군 장애인복지관 △양평서비스 기아오토큐 △가일전통안료다. 신청은 26일부터 28일까지 양평군청 가족복지과 청소년청년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허윤선작가 개인전 "작은미술관"에서 내달 8일까지 개최양평문화재단 내에 있는 작은미술관 아올다에서 올 두 번째 기획공모 대관 선정 전시인 허윤선 작가의 개인전 "잃어버린 시간의 틈을 찾아서"가 오는 3월8일까지 열린다.허 작가는 두 아이를 키우며 일상에서 마주한 경이로운 순간들을 담아낸 드로잉 30여 점과 아크릴 페인팅 2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양평문화재단 지하 1층 작
가평군은 지난 19일 관내 식당에서 제106주년 3·1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서태원 군수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그 뜻을 이어가기 위해 유공자·유족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참석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가 법인 세무조사 부담 완화를 위해 "새무조사 시기선택제"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제 위기 속 법인의 부담을 덜고 납세자 중심의 세무조사를 시행해 기업 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다. 이 제도는 법인이 희망하는 세무조사 시기를 사전에 선택하는 방식이다. 세무조사 일정을 예측할 수 있어 자료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다.올해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은 135개다. 긴급한 조사가 필요하거나 부과제척기간 경과 우려가 있는 법인을 제외한 98개 법인이 시기 선택제 대상이다. 법인이 신청한 시기를 최대한 반영해 5월부터 12월까지 조사를 진행하고 신청하지 않은 법인은 수원시가 임의로 조사 시기를 결정한다. ◇ "중소기업 전자무역마케팅 지원 사업" 참가 기업 모집 수원시가 중소기업에 전자무역 혁신 플랫폼을 지원해 수출 시장 개척을 돕는다. 시는 오는 6월30일까지 "중소기업 전자무역마케팅 지원 사업"에 참가할 중소기업 25개 업체를 모집한다. "웹사이트 제작"
경기도가 저렴한 임대료에 안정적인 거주기간을 보장하는 사회주택 1131가구를 공급한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사회주택은 무주택자에게 사회적 가치 구현 등을 목적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올해 공급 물량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100가구,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72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959가구다. "특화형"은 비영리·공익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 주제가 입주자 특성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를 제안한 후 시공하면 공공이 이를 매입하고 제안자에게 입주자 선발, 임대 운영권을 부여하는 사업방식이다.사회적 경제주체 등 임대 운영권자는 입주자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하반기에 임대주택 운영권을 부여할 사회주택 사업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도는 사회적 경제주체의 사업 참여율과 매입약정체결률을 높이기 위해 "건물 매입가격 산정방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자매도시인 미국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 대표단과 함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EMICON KOREA 2025"을 참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윌리엄슨 카운티 대표단과 함께 주성엔지니어링과 서플러스글로벌, 유니테스트, 테스, 라온테크놀러지 등의 부스를 방문해 해당 기업의 반도체 관련 기술·제품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 시장과 함께 반도쳬 기업들의 부스를 살펴본 윌리엄슨 카운티 대표단은 러스 볼레스 커미셔너와 드웨인 아리올라 윌리엄슨 카운티 테일러시 시장 등 8명이다. 윌리엄슨 카운티는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현황을 파악하고 용인의 반도체 관련 기업들과의 교류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 시장은 "용인과 한국의 반도체 기업들이 텍사스 주와 윌리엄슨 카운티에 진출하거나 첨단산업 관련 미국 기업들과 교류·협력할 수 있도록 대표단이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러스 볼레스 윌리엄슨 카운티 커미셔너는 ""SEMICON KOREA
하남시는 지역경기 침체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긴급 편성한 제1회 추경 민생예산이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 주요 사업목록으로는 △국가보훈대상자 등 보훈명예수당 지원사업 6억6000만원 △하남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21억9000만원이다. 이번 1회 추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생활안정 도모를 위한 예산을 신속하게 편성해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보훈대상자 등 보훈명예수당 지원사업은 기존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인상된다. 이번 인상된 수당은 별도의 추가 신청 절차 없이 이달 말 조례 공포가 완료되면 오는 3월부터 약 3700여명에게 지급된다.관내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은 연간 최대 16만원의 교통비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번 교통비 지원을 위해 관련 조례를 신속하게 제정했으며 관내 어르신들이 광역·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할 경우 분기별 최대 4만원, 연간 16만원 한도로 교통비를 지원하게 된다. 오는
경기도는 급변하는인공지능(AI)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데이터 정책의 미래 종합계획을 담은 5년 단위 "인공지능 종합계획"을 수립한다고 20일 밝혔다.2026년부터 2030년까지 미래 청사진을 담은 AI 종합계획은 챗GPT부터 딥시크 출현까지 급변하는 AI 환경에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AI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도는 AI도민서비스 확대, AI산업생태계 조성, AI행정서비스, AI인프라 조성 4대 추진 방향을 마련했다. 다음 달부터 시작하는 연구용역에서 도는 국내외 시장 현황 분석과 도민 인식 조사를 통해 부문별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인공지능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도민이 AI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AI 혁신 행정, 도민 서비스 발굴을 핵심 목표로 한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 종합계획을 통해 도출한 핵심과제에 AI 기술을 시범 적용해 실질적 정책 구현 가능 여부를 검증할 계획이다. 각 산업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할 수
경기도는 해빙기를 맞아 도내 아파트 공사현장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159건의 지적 사항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점검은 건축·안전·토목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했다. 거푸집·동바리 재료 변형·부식·손상 여부, 지반침하로 인한 건설기계 전도방지, 임야·절개지·지하 터파기 등 해빙기 취약지역 안전사고 예방 조치 등에 대해 점검을 진행했다.10일간 진행한 점검에서 건축분문 64건을 비롯해 안전 45건, 토목 50건 등 총 150건이 넘는 지적 사항을 발견했다. 동바리 수직도 보완 조치 미흡, 추락방지 안전난간 미설치, 흙막이 배수로 미확보, 사면 보호덮개 미설치 등이 주요 지적 사례다. 특히 도는 철저한 안전 점검을 위해 옹벽·석축, 지하 흙막이 구조물 등 해빙기 취약 부위 점검 시 산지 등 접근이 어려운 구간에 대해서는 드론을 활용해 점검했다. 이 밖에도 안전 점검이 필요한 37
2012년 전국 최초로 경부선 국철 지하화 사업을 제안했던 안양시가 19일 정부의 철도지하화 선도사업에 탈락하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안양시는 군포시와 서울지역 등 7개 지자체로 구성한 철도지하화추진협의회까지 만들며 철도 지하화 사업에 전력을 기울여 왔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 경제점검회의에서 경기 안산을 비롯해 부산, 대전 지역을 철도 지하화 선도 사업 대상지로 발표했다. 안양시와 서울지역은 제외됐다.정부의 선도지역 발표만을 기다려왔던 안양시는 이날 정부 발표에서 제외되자 충격을 받아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가장 먼저 국철지하화 사업을 제안했던 만큼 경부선 석수역에서 명학역을 잇는 총 7.5km 4개 역사 구간 지하화를 이미 정해진 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역력했었다.기대가 컸던 만큼 충격도 컸다.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초대 회장까지 맞았던 최대호 안양시장은 오는 20일 시청에서 이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안양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