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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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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19일 처인구 마평동 "SERI PAK with 용인"에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한 "YES24와 함께하는 북적북적 페스타"가 열렸다고 20일 밝혔다.세계 책의 날(4월 23일)은 유네스코(UNESCO)가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제정한 날로, 전 세계가 책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다. 이번 행사는 "SERI PAK with 용인"과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 YES24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깨운다"를 주제로 강연과 도서 바자회,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약 5000권 규모의 도서 바자회가 진행됐으며, 이날 판매 수익금은 아동·청소년의 스포츠·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된다.박세리 전 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이 자신의 에세이 "세리, 인생은 리치하게"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시장은 도서 바자회와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시민들과
성남시가 중원구 모란 중심 상권 배후에 위치한 "도담길"을 서울 성수동과 같은 개성 넘치는 청년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성남시는 다음달 22일까지 "소규모 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팀 44개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담길 내 청년 점포 밀도를 높여 상권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지역 브랜드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대상은 성남시 거주자이면서 도담길에 창업을 희망하는 19~39세 청년 또는 창업 1년 미만인 청년이다. 신청은 1~2명의 팀 단위로 할 수 있다.시는 사업계획서, 발표 등 단계별 평가로 창업 역량과 실행력을 갖춘 도담길 청년 창업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는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컨설팅을 지원한다. 창업 이후에도 전문가 컨설팅을 지속 제공해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상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이와 함께 기존 창업자와 신규 창업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용인특례시가 장애인의 생활체육과 재활을 돕기 위해 도입한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가 개관 이후 이용객이 급증하며 장애인 주거 복지와 체육 활동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처인구 역북동에 위치한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는 경기도 최초이자 전국 4번째 시설로, 2024년 6월 개관했다. 용인특례시가 리모델링비 1억원을 부담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교육청이 힘을 보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첨단 체육 시설을 완성했다.센터 이용객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하반기(6~12월) 2308명이었던 이용객은 2025년 한 해 동안 4557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특히 2025년부터는 비장애인 이용객(2497명)이 장애인 이용객(2060명)을 앞지르며,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통합 체육 공간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올해 1분기 이용자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전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4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이 참여해 뜨거운 열전을 벌였다. 화성시는 육상, 수영, 축구 등 총 27개 종목에 477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화성시의 이번 우승은 드라마틱한 역전극이었다. 대회 초반 사전경기에서는 종합 2위로 다소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본 경기 들어 전 종목에서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국 강력한 라이벌인 수원시를 종합점수 205점 차로 따돌리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이로써 화성시는 지난 2023년부터 이어진 우승 행진을 4년 연속으로 늘리며 명실상부한 "경기도 체육 1번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전문가들은 전 종목에 걸친 고른 성적과 시의 체계적인 엘리트 체육 육성 시스템이 맞물려 얻어낸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특히 수영 종목에 출전한 시 소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서 18일부터 이틀간 도·농 어울림 행사 "봄을 그려 봄"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봄꽃이 어우러진 농촌테마파크에서 시민들이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족·연인·친구 단위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행사장에는 벚꽃, 튤립, 유채꽃 등으로 꾸며진 봄꽃 테마 공간과 "플라워 포토존"이 조성됐고, 5m 규모의 조아용 조형물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지역 농산물과 가공품 판매 부스,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시민들은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잔디광장에서는 어린이 과학실험과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하며 휴식을 즐겼다.이상일 용인시장은 행사 첫날 현장을 찾아 사생대회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행사장에 설치된 모든 농산물 판매 부스와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참여 농가와 관계자들을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로 선출된 박승원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경쟁했던 후보들과 손을 맞잡고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박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오후 2시 자신의 예비후보 사무소에서 김영준, 안성환, 양이원영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경선 과정의 치열했던 경쟁을 뒤로하고 본선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선 종료 후 네 후보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 일정이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경선은 치열했지만, 광명을 더 나은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과 민주당의 가치만큼은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경쟁은 끝났고, 민주당의 승리와 광명의 미래를 위해 함께 가야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원팀 선언은 광명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이라며 "뜻을 모아주신 김영준, 안성환, 양이원영 후보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함께 경선을 치른 후보들의 뜻까지 깊이 새기고, 더 낮은 자세로 본선을
하남시가 주출하고 하남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 하남 뮤직 페스티벌 - 뮤직 인 더 하남(Music in the Hanam)"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페스티벌은 하남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으며, 현장 관람객 3만1000여 명을 기록하고 온라인 시청 수 3만여 회를 돌파하는 등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대한민국 넘버원 페스티벌"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올해 축제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하남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로 꾸며졌다. 이틀간 유아부터 시니어 세대에 이르기까지 총 30여 개 팀, 650여 명의 시민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하남만의 독창적인 문화 에너지를 발산했다.축제 첫날인 17일에는 아나운서 김지수의 사회로 대중가수와 지역 예술 단체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1980년대를 풍미한 레전드 그룹 도시아이들과 가수 전미경이 추억의 무대를 선사했으며, 전통예술단체 "음악제작소 위뮤(WeMu
경기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과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 주도 "2026 함께 성장, 레츠그로우(Let"s Grow) 프로젝트 2.0"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레츠그로우 프로젝트 2.0은 학교 여건에 맞게 다양한 교육활동을 융합해 운영하는 학생 주도 관계성장 교육활동이다. 기존 학교폭력 예방 중심에서 나아가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확장에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관계 중심 생활교육 △감성·지성 함양 예술·독서교육 △협력 중심 신체활동 △지역 교육 협력 학생 맞춤형 교육 △꿈을 찾는 진로교육 등 5개 성장과제이며 학생 주도, 지역 연계 실천 교육활동으로 운영한다.도교육청은 17일 남부청사에서 131개 거점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에는 지역교육국 차미순 국장을 비롯해 본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담당자, 거점학교 교원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들이 공원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17일 오후 수지구 신정공원 독서광장에서 개최한 "제2회 공원 리딩(reading) 파티"에 참석해 시민 150여 명과 "북크닉(Book+Picnic)"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 2회째를 맞은 공원 리딩 파티에서는 나만의 인생 책 읽기, 2026 올해의 책 필사 등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이상일 시장은 "용인 시민의 독서율은 54.2%로 전국 평균보다 높고 대출 권수 기준으로 수지도서관이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독서 열기가 뜨겁다"며 "앞으로도 110만 용인 시민을 위해 도서관 시설을 개선하고 좋은 독서 프로그램들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5년 화성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방향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배경과 과업 범위,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화성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 구조 형성을 위한 재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토지이용 여건 변화와 생활권별 특성, 장래 도시 발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실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계획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이용·공간 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상위 계획과 관련 법령, 지역 현황 분석, 부문별 검토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길 제2부시장 직무대행은 "주변 여건 변화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이 될 수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사람 중심의 AI 교육"을 공약했다.안 예비후보는 17일 "AI는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문제"라며 "가정 배경이 실력이 되지 않고 거주 지역이 운명이 되지 않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의 핵심은 "에듀코어하트"(EduCoreHEART)로 △인간 존엄 최우선(Humanity) △미래형 교육을 지향(Education) △AI 기반 학습 혁신 △지역사회 협력 거버넌스(Region) △신뢰 기반 공동체(Trust) 등 5대 가치를 중심으로 교육 체계를 재편하는 것이다.그는 "AI는 교사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교육의 본질을 지키는 도구"라며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 교육으로 방향을 분명히 하겠다"고 말했다.AI 학습플랫폼은 △배움의 주권 △가르침의 주권 △존엄의 주권 △연대의 주권 등 4대 교육 주권 실현을 목표로 한다.학생 맞춤형 학습을 통해 기초학력 부진을 최소화하고, 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여 수업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는 17일 이전 예정인 서울경마공원(과천경마장)을 화옹지구 4공구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경마장을 화성으로 유치할 경우 500억원대 세수 확보와 3000여 개의 일자리 창출, 연간 420만명의 방문객 유입에 따른 관광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정 후보는 여기에 화성국제테마파크·해양테마파크 관광단지 조성, 제부도 관광명소화 등과 연계해 서부권을 글로벌 관광특구로 지정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화옹지구 4공구는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평 등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평이 확보돼 있고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 중이다.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되고 있어 최적지로 꼽힌다.정명근 후보는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유치는 단순한 시설 이전이 아니라 화성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며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
경기 화성특례시는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기본사회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오는 20일부터 5월8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기본사회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일반 시민과 공무원 부문을 분리해 운영함으로써 정책 제안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총 시상금은 800만 원 규모로 최우수상(1등)에는 300만원이 수여된다.공모 분야는 △기본소득 △금융 △주거 △교통 △안전 △의료 △돌봄 △교육 △문화 △사회연대경제 등 10개 분야로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평택 꽃나들이, 시민정원사와 "정원 도시" 꿈꾼다 평택시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리는 "2026 꽃나들이" 행사에서 시민정원사가 주도하는 정원문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관람하는 정원을 넘어 시민이
이권재 오산시장이 분당선 오산 연장 사업의 물꼬를 트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시는 지난 16일 이권재 시장이 세종시 기획예산처 재정성과국을 방문해 재정투자심의관과 간담회를 갖고 분당선 오산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존 서울 왕십리·강남, 성남 분당, 용인 수지·기흥 구간을 지나 동탄을 거쳐 오산대역까지 연결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이 시장은 "오산 연장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반영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지 못한 점이 유감"이라며 "경기 남부 3기 신도시들의 교통망 확충은 오산시는 물론 경기도 차원에서도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간담회에서 오산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당시에는 교통수요에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3만 3000세대) △화성 금곡지구 개발(1만 3000세대)이 반영되지 않았던 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용인시 선수단을 격려했다.이 시장은 "광주 G-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용인특례시 선수단과 함께 입장했다.이 시장은 만찬장에서 "용인을 대표해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용인의 위상과 시민의 자부심을 높여 주기를 바란다"며 "선수들이 부상없이 경기를 잘 치르고,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잘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개막식에 앞서 이상일 시장은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한 용인특례시 태권도팀과 볼링팀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 용인특례시, 밴드 다섯손가락 "이두헌" 홍보대사 위촉용인특례시는 16일 가수 이두헌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두헌 씨는 2028년 4월15일까지 홍보대사로 시 공식 행사와 여러 축제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하게 된다.이날 이상일 시장은 시장실에서 이두헌 씨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용인의 매력을 널리
김상수·안지현·박은선·기주옥 등 국민의힘 용인시의회 여성의원 4명은 16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성비위 논란이 있는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후보 공천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이들은 이날 성명에서 "과거 성희롱 논란으로 다른 지역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던 인물을 110만 용인특례시 시장 후보로 공천한 것은 명백한 "용인 경시(輕視) 공천""이라며 강력 비판했다.그러면서 이들은 "현근택 후보는 2024년 총선 준비 과정에서 여성 비서에게 성희롱성 폭언을 해 사실상 공천 배제 통보를 받고 성남 중원구 불출마를 선언했던 인물"이라며 "불과 2년도 채 되지 않아 용인시민의 수장이 되겠다고 나서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과거 성비위 논란을 지적했다.또 이들은 현 후보의 지역적 소신 없는 "정치 낭인" 행보도 지적했다. 이들은 "현 후보는 2018년 용인시장 예비후보 낙선, 2022년 제주 국회의원 보궐 도전 실패, 2024년 성남 총선 중도 하차에 이어 수원시 부시장 1년여 만
성남시는 분당구 삼평동 725번지 일원 시유지에 오는 2030년 말까지 수영장, 도서관, 문화센터 등이 있는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교육부가 시행한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586억원 가운데 50%인 29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이에 따라 성남시와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삼평중학교가 협력해 추진 중인 교육·문화·체육시설 구축 사업이 힘을 받게 됐다.성남시는 해당 부지 1만2152㎡에 연면적 1만5000㎡,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의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해당 시설은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공간으로 구성된다.현재 구상 중인 층별 공간 계획은 △지하 2~3층 102면 규모 주차장 △지하 1층 25m 5레인 수영장 △지상 1층 개방형 북카페와 수영장 △지상 2~3층 인공지능 체험존 등 문화센터 △지상 4~5층 도서관 등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경기도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개회 전부터 일반 시민 사전 예약자만 1만500명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개회식 당일 현장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만3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하며 경기도체육대회 역사상 최다 인원 방문 기록을 경신했다.개회식은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주제로 광주시의 역동성과 경기도의 비전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도내 31개 시군 선수단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입장해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이어 정보통신기술 기반 연출과 예술을 결합한 주제 공연,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행사의 주요 순서인 성수 합수식과 성화 점화는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142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연대를 상징하는 공식 행사로 마무리됐다.광주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행정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기초단체장 공천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경기도 내 현역 시장·군수들이 압도적인 강세를 보이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고 있다.16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를 종합하면 선거를 40여 일 앞둔 시점에서 도내 현역 단체장 31명 중 28명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나머지 2명은 결선에 올라 사실상 현역 대부분이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직 단체장들의 단수 추천과 경선 승리가 이어졌다. 김보라 안성시장이 단수 추천을 받았으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등이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경일 파주시장은 각각 서진웅 전 비서관, 손배찬 전 의원과 막바지 경선 및 결선 일정을 치르고 있다. 국민의힘 역시 현역 단체장 22명 전원이 생존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운수사업자의 유류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운송서비스 안정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유가보조금 추가 지원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지급되던 기존 유가보조금에 더해 성남시가 자체 재원을 투입해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성남시 에너지 기본 조례" 개정을 통해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 중이며, 유가 상승에 따른 운수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물류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물가 상승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유가보조금은 유가 변동에 취약한 운수사업자의 유류세 일부를 보전해 대중교통과 물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추가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서 여객 및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면허를 받고 지역에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영업용 차량 총 1만517대로, △ 버스 1287대(시내버스 954대, 마을버스 292대, 전세버스 41대), △ 택시 3500대(개인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