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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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분당구 야탑동 일원에 추진 중인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사전타당성 조사와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본격화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28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해당 용역 발주를 결정했으며, 오는 5월 중 본격적인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13일 시행된 국토교통부의 "공업지역 대체지정 운영지침"에 따른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앞서 시는 지난 1월 경기도에 공업지역 대체지정 수요조사를 제출하는 등 사전 행정 절차를 밟아왔다. 이번 용역을 통해 공업지역 물량 확보를 위한 경기도와의 협의에 대응하는 한편, 산업단지 지정 및 조성 절차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대상지는 분당구 야탑동 4-2번지 일원 약 2만8000㎡ 규모로, 시는 해당 부지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과의 연계 및 시너지 효과도 함께 검토한다.주요 과업 범위는 △대상지 및 주변 여건 분석 △산업단지 기본구상 수립 △유치 업종 및 산업 수요 분
평택시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자금 부담이 커진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IBK 중소기업 동반성장지원사업" 규모를 720억원으로 확대한다. 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환경 악화에 대응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IBK 중소기업 동반성장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환경 악화로 기업 자금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보다 많은 기업에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사업은 시가 240억원을 IBK기업은행에 예탁하고, 이를 기반으로 2배수인 48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는 구조였으며, 기업당 최대 10억원 한도로 1년간(최대 2년) 저리 대출을 지원해 왔다.시는 중동사태에 따른 기업 자금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대출 지원 배수를 2배수에서 3배수로 상향하고 총 지원 규모를 720억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자동 감면금리는 1.68%에
국민의힘 소속 이권재 오산시장이 27일 오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첫 공식 일정으로 국민의힘 소속 도·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번 일정에는 남상현·박현명 도의원 후보를 비롯해 이상복·조미선·권혁만·박창선 시의원 후보, 임은숙 시의원 비례후보 등이 대거 동행해 "원팀"으로서의 결속력을 과시했다.이권재 예비후보는 현충탑 참배 직후 방명록에 "오산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님들의 뜻을 받들어 제2의 도약기를 맞은 오산을 직주락 중심의 더 큰 오산을 만드는 재선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앞서 이 예비후보는 지난달 16일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로 단수공천됐다. 경기도당의 첫 기초자치단체장 공천자였다.이권재 예비후보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경기도당이 저를 가장 먼저 단수공천 했다는 것은 제가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판단한 것"이라고 피력했다.특히 상대 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작업이 지연
용인특례시는 지난 26일 경기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막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3일간의 열띤 경쟁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8일까지 사흘간 광주시 G-스타디움 등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개회 전부터 시민 사전 예약자가 6,800여 명에 달할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으며, 개회식 당일에는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여 명이 운집해 역대 최대 규모 수준으로 치러지고 있다.도내 31개 시·군에서 약 5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보치아, 론볼, 역도 등 총 17개 종목이 진행된다. 용인특례시는 시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수영팀을 포함해 선수 143명, 임원 126명 등 총 269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용인시 선수단은 게이트볼, 농구, 당구, 배드민턴, 수영, 육상, 조정 등 총 16개 종목에 출전해 각 시·군 대표들과 기량을 겨룬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뜨거운 땀방울
경기 광주시는 중대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국도 3호선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와 관련, 성남 방향 진입 램프를 다음달 6일 오전 7시부터 우선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태전동과 중대동 일대에서 국도 3호선을 이용하는 차량의 교통량을 효과적으로 분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연장 1.856㎞, 폭 5.5~11m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519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다.당초 전체 구간 개통을 목표로 했으나,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두 차례에 걸쳐 광주 방향 진입 램프 일부 구간에서 사면 붕괴가 발생함에 따라 안전 확보 및 복구 작업을 위해 전체 준공은 불가피하게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시민 불편 해소와 태전 교차로 일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성남 방향 진입 램프를 우선 개통하기로 했다.시는 이번 성남 방향 진입 램프 개통으로 국도 3호선 진입을 위해 국도 45호선 고산 나들목부터 태전 교차로 구간으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 북부지역에 미래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 학교 설립을 추진하며 체육교육 체계의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양주시와 의정부시에 각각 특수목적고인 "(가칭) 경기미래체육고"와 특성화고인 "(가칭) 스포츠융합과학고"를 설립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북부 지역의 입체적인 체육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우선 양주시에 설립될 예정인 "경기미래체육고"는 전국 최초로 동계종목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양주시와 협업해 신설교 이전 적지를 활용하고 온라인 교육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훈련과 학업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복안이다.의정부시에 추진되는 "스포츠융합과학고등학교"는 스포츠와 과학, 산업을 결합한 융합형 특성화고다. 이곳에서는 스포츠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활용, 스포츠 마케팅 및 재활 등 실무 중심의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특히 학생선수 중 진로를 변경하려는 학생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2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민선 9기 안성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김 후보는 25일 별도의 대규모 출마선언식 없이 SNS와 보도자료를 통해 3선 도전에 임하는 각오와 비전을 밝혔다.김 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재선의 임기동안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 유치와 현대차그룹 미래모빌리티 배터리 캠퍼스 유치 등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이뤄냈다"며 "시민의 삶이 풍요로워지는 "위대한 안성시대"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이어 7대 핵심전략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반도체와 미래차 양대 심장으로 완성하는 "첨단기술산업도시" △5대 호수와 전통이 만나는 "문화생태관광도시" △요람에서 무덤까지 틈새 없는 "사람 중심 행복도시" △배움이 일자리가 되고 기술이 내일이 되는 "AI 평생학습도시" △에너지가 시민의 소득이 되는 "햇빛 청정에너지 도시" △청년이 돌아오고 농민이 제값 받는 "젊은 미래농업도시" △막힘 없는 교통과 확실한 규제
경기도교육청이 예술과 감성 잇는 "미래형 예술 수업"을 가동했다.도교육청은 지난 25일 수원 이비스에서 교원 예술교육 전문성 강화와 수업 혁신을 위한 "미래형 예술 수업디자인 연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따른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교육과정 기반 예술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과 남부연수원이 공동 기획·운영하고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15일, 22일은 비대면, 25일은 집합 연수로 총 3회 실시했다.연수 과정은 △예술의 본질 이해 △예술 교과와 타 교과 간 융합 수업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 활용 예술 △예술 치유 수업 △ 전통·지속가능 예술 등으로 구성해 개념 기반 수업 설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수업 적용력을 높였으며, 수석교사·예술가·현직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연수로 진행해 참여 교원이 수업 전문가로서 더욱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난 25일 정조효공원에서 영유아 가족과 함께하는 "2026년 영유아가족 어울림축제"를 개최했다. "푸른 희망을 찾아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가족, 보육교직원 등 약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유아 가족 간의 소통을 도모하고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 공연, 체험 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축제에서는 △놀이마당(에어바운스, 스포츠 바운스 등) △체험마당(과학체험, 생태교실, 민속놀이 등) △만들기마당(바람개비·키링·에코백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장지아 영유아보육과장은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용인특례시는 25일 저녁 용인시청 진입로에서 "시민 연등축제"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와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 관계자와 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 회원,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용인시청 진입로"에 마련된 장엄탑의 불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연등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점등식을 계기로 시민 여러분에게 평화와 행복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시민연등축제와 봉축법요식은 5월17일 세리박위드용인"과 처인구 시내 일원에서 열리며 각종 문화 공연과 봉축법요식, 연등 행진 등이 진행된다.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주요 사업현장을 잇달아 찾아 사업 진행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26일 GH에 따르면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해 9월 취임 후 실시한 부서별 현장 업무보고에 이어 두 번째다. 김 사장은 지난 20일부터 광교 A17블록(지분적립형주택 건립지), 북수원TV, 주요 산업단지, 2·4대책 사업지구 등을 방문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주요 권역별 현장을 계속 살필 예정이다. 김용진 사장은 "이번 일정은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 관리를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캠프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싸고 설전을 벌였다.추 후보가 24일 용인·평택 반도체 산업 현장을 방문하고 반도체 산업단지 완성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자 이 시장 후보측에서는 추 후보의 이 같은 행보가 "선거용 쇼"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나섰다.추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용인 SK 하이닉스를 방문했다"며 "중앙정부와 경기도, 용인시가 긴밀히 협력해 행정적 뒷받침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반도체 산업은 속도전"이라며 "반도체 공장 하나가 가동되기까지 최소 10년이 필요한 만큼 단 한 치의 지연도 허용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를 위해 전력·용수 공급, 토지보상, 오·폐수 처리 등 기반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캠프는 "추 후보의 이같은 언행은 용인특례시민과 경
화성특례시가 국화도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42톤급 최신 선박 "국화도선호" 운항을 시작했다.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국화리 마을회 "도선 현대화 지원 사업"을 통해 신규 건조된 "국화도선호"의 출항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조오순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정승만 경기수산업협동조합장, 우정읍장, 평택해경 당진파출소장, 국화리 마을회, 김생산자협회, 어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신규 도선의 출항을 축하하고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총사업비 9억5000만원이 투입된 국화도선호는 42톤급 FRP 선박으로 길이 20.93m, 너비 4.93m 규모다. 승객 82명과 선원 2명 등 총 84명이 승선할 수 있다. 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이번 도선 현대화 사업은 도서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과 직결되는 사업"이라며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도선 운영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이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물길 위로 피어난 왕실의 품격, 시간의 유희"를 주제로 개최된 개막 공연은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한 진상 행렬과 무용, 달항아리 공연, 발광다이오드 융·복합 무대를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비보이 공연과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풍류대장" 출연 퓨전 국악밴드 억스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올해 축제는 24일부터 5월5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장은 브릿지광장, 미학의 광장, 축제의 광장, 문화의 광장 등 4개 주제 공간으로 구성돼 관람객 동선에 따라 다양한 체험과 관람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축제 기간에는 도자 명장 작품 전시 및 판매를 비롯해 관람객 참여형 도자 체험 프로그램, 리버마켓, 전통놀이, 가족 체험 콘텐츠 등이 마련된다.방세환 시장은 "개막식과 주제공연을 통해 왕실 도자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공유할 수 있었
경기 오산시는 최근 시민들의 광역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출·퇴근 버스 증차를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경기도에 건의했다고 2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세교2신도시 일원 이미 1만 세대 이상의 주거단지가 조성돼 있다. 하지만 광역교통 버스 부족 문제가 심각해 시민들이 불편하다는 민원을 지속 제기해 왔다. 시는 출·퇴근시간 △5104번 (서울역행) △1311, 1311B, 5200, 5300번(강남행) 광역버스 증차를 대광위와 경기도에 건의했다. 이권재 시장은 "광역교통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안"이라며 "광역버스 노선 출·퇴근시간 증차를 포함한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광역버스 수요 변화 추이를 모니터링 하면서 추가 증차와 노선 보완 등 광역버스 교통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교육혁신연대가 유은혜 후보 측의 이의신청을 기각하고 안민석 후보의 민주·진보 단일후보 지위를 재확인했다. 앞서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측이 23일 선거인단 대리 등록·납부 의혹을 제기하며 단일화 주관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에 이의신청서를 냈다경기교육혁신연대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회의를 통해 "단일화 후보를 취소하거나 효력을 정지할 정도의 중대한 하자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선관위는 단일화 과정이 경기도민 참여로 진행된 공식 절차이며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단일후보가 이미 확정·발표된 상황에서 이를 번복할 명확한 사유가 없다고 밝혔다.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범죄 행위나 객관적 증거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온라인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시스템 관련 문제도 후보 측이 사전에 인지하고 합의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지난 22일 여론조사 45%와 선거인단 투표 55%를 합산해 전날 안민석 전 의원을 단
이충우 국민의힘 여주시장 후보가 24일 오후 경기 여주시 세종로 85 여주종합터미널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민선 9기 여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이충우 여주시장 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여주의 중단 없는 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여주의 미래 100년을 결정지을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연속성"과 "책임"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이 후보는 "지금 여주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오랫동안 멈춰 있던 도시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고 수십 년간 풀지 못했던 과제들이 하나둘 해결되며 여주는 분명한 변화의 길 위에 올라섰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여주에 필요한 것은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실험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변화를 책임 있게 완성할 추진력"이라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민선 9기 핵심 방향으로 △경제도시 △균형발전 도시 △미래농업 도시 △체류형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가 24일 시민들로부터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접수하는 "시민정책제안" 캠페인을 시작하며 현장 중심의 행보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정책은 책상이 아닌 시민의 삶 속에서 나온다"는 정 후보의 평소 소신에 따른 것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취지다.정 후보는 교통, 환경, 복지, 교육 등 전 분야에 걸쳐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수집된 아이디어들은 향후 화성시의 변화를 이끌 구체적인 시정 운영 방침과 공약을 수립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정 예비후보는 "동행미디어 시대"와 인터뷰에서 "정책은 책상머리 아닌 시민의 삶 속에 있다"며 "시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화성의 내일을 바꾸는 큰 힘이 된다. 화성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지금 바로 소중한 마음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정명근 후보는 24일 화성시 병점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용인특례시가 110만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통합 관광 가이드 서비스인 "용인관광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용인관광플랫폼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웹 주소만 입력하면 즉시 실행되는 반응형 서비스다. 관내 600여 곳의 명소 정보를 바탕으로 여행자의 이동과 체험을 지능적으로 지원하며, 넓은 지역 특성상 주요 관광지 이동에 불편을 겪어온 방문객들을 위해 마련됐다.플랫폼은 실시간 버스 정보와 주차장 현황 등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다채로운 콘텐츠를 탑재했다. 처인성, 석성산 등 용인 명소 12곳에 도착하면 배우 양미경의 생생한 목소리로 제작된 고품격 오디오 가이드가 자동으로 시작돼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듯한 깊이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또한 정보 탐색과 구매의 단절을 없애기 위해 플랫폼 내에서 "용인 투어패스"를 즉시 예약·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GPS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미
경기 오산시가 세교3신도시에 인공지능 허브(AI HUB)를 유치해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공식화한 가운데, 지역구 국회의원인 차지호 의원에게 초당적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오산시는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글로벌 AI 허브 한국 유치전"에 깊은 관심을 보여온 차지호 의원실을 직접 방문해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업을 요청했다. 시가 구상하는 글로벌 AI 허브는 AI 기술과 정책, 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거점이자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결정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차지호 의원에게 전달한 서한문을 통해 "세교3신도시 경제자족용지에 AI 허브와 글로벌 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유치하고, 벤처기업용 공유 오피스 등을 조성해 도시의 자족 기능과 재정 자립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 또한 오산 북부 세교1터미널 부지 복합개발사업에는 e스포츠 테스트베드를, 동부 운암뜰 AI시티에는 e스포츠 아레나를 조성해 첨단 산업과 문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