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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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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임종을 앞둔 시민이 병원이나 요양시설이 아닌 자신의 집에서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 집 생애말기케어"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는 기존 재택의료를 넘어 임종 후 행정 절차까지 아우르는 지역 단위의 새로운 돌봄 모델이다.24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자택 임종 시 발생하는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동안 집에서 사망할 경우 경찰 신고와 현장 확인, 검사 지휘 등의 절차로 인해 장례가 지연되는 등 현실적인 장벽이 높았다.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협약 의료기관과 손을 잡았다. 사업 대상자가 자택에서 사망할 경우, 평소 방문 진료를 담당하던 의사가 직접 사망진단서를 발급하게 함으로써 불필요한 신고 절차 없이 장례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성남시는 지난 23일 성남시의사회, 성남시의료원 등 지역 의료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협약 직후 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는
화성특례시의 핵심 교통 인프라인 "동탄트램(동탄 도시철도)" 건설 사업이 고비를 넘기고 연내 착공을 향한 급물살을 타게 됐다.화성시는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입찰 참여 건설사인 DL이앤씨 컨소시엄과 수의계약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5월 초 현장설명회를 시작으로 실시설계가 동시에 추진될 예정이다.앞서 지난 23일 진행된 동탄트램 1단계 재공고 입찰 결과, DL이앤씨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하면서 관련 법령에 따른 수의계약 요건이 충족됐다. 이는 지난해 말 건설사의 수의계약 포기 선언 이후 시가 적극적으로 입찰 조건을 조정하며 대안을 마련한 결과로 풀이된다.화성시는 건설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공사비를 현실화(물가 상승분 반영)하고, 공사 기간을 10개월, 설계 기간을 2개월 각각 연장하는 등 사업 조건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지하지장물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검토 항목으로 전환해 건설사의 리스크를 완화한 점이 이번 입찰 참여를
화성특례시가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23일부터 ChatGPT 기반 대화형 AI 검색 서비스 "화성in"을 정식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화성in"은 시민이 궁금한 사항을 대화형으로 입력하면 화성특례시청과 산하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정보, 각종 업무 매뉴얼, 민원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필요한 내용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다.시는 기존 블로그, 조례, 주요 8개 민원 분야 정보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해 오던 "화성in"에 생성형 AI 기능을 도입하고,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해 서비스를 고도화했다.또한 "화성in"은 음성 지원 기능을 도입해 정보취약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다국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이주노동자를 비롯한 외국인 이용자들도 보다 쉽게 행정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용인시, "용인 양지성당 김대건 신부 석상" 학술대회 개최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2일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용인 양지성당 김대건
오산시가 경기남부권 대표 관광자원인 물향기수목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규 출입구 개설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수목원 무료 개방 이후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세교 1·2지구 및 초평동 주민들의 접근성 개선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23일 오산시에 따르면, 현재 물향기수목원은 오산대역 방면의 정문 하나로만 입출입이 가능해 반대편인 세교지구 주민들이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세교13단지와 궐동 방면 등 두 곳을 신규 출입구 예정지로 검토하고 시설 개선을 추진 중이다.세교13단지 쪽으로 출입구를 개설할 경우 은빛개울공원 제1공영주차장(30면), 제2공영주차장(117면) 주차장과의 연결성을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OH)! 해피 장미빛축제가 열리는 고인돌공원과 연계해 관광 동선을 확장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궐동 방면으로 출입구를 개설할 경우에도 궐동 제3공영주차장(2층 3단, 112면)을 이용할 수 있으며, 17km 상당의 오색
신상진 성남시장이 정부의 중첩된 부동산 규제를 "행정적 재난"으로 규정하고, 대통령실에 공식적인 규제 완화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서한문을 보냈다.신 시장은 23일 이재명 대통령을 수신자로 한 공개 서한문을 통해 "수도권 핵심 자족도시이자 1기 신도시인 분당을 포함한 성남시가 각종 규제의 중첩 적용으로 시민의 재산권과 주거 안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한문은 1주택 실거주자 보호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부동산 5중고" 해소 방안을 담아 대통령 비서실에 전달됐다.신 시장은 서한문에서 현재 시의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3중 규제가 동시에 적용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이후 아파트 거래량이 약 51% 감소하는 등 경기도 내 최대 감소 폭을 기록하고 있다"며 "시장 과열기에 한시적으로 작동해야 할 규제가 현재는 실수요자의 거래와 주거 이동까지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특히 분당 재건축 정책과 관련한 "역차별" 문
경기 광주시 신현동 일대의 고질적인 겨울철 도로 결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설 기반시설 구축 사업이 본격화된다.광주시는 지난 21일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로부터 신현동 산92 일원에 제설재 비축 창고를 건립하기 위한 산지전용허가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신현동 지역은 지형 특성상 경사로가 많아 겨울철 강설 시 신속한 제설 작업이 필수적인 곳이다. 그러나 그동안 인근에 별도의 제설재 비축 시설이 없어 기습적인 폭설 시 초기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번 허가 승인에 따라 시는 즉각적인 착공 절차에 돌입한다. 사업비는 재난관리기금 4억5000만 원이 투입되며, 제설재를 상시 비축할 수 있는 현대화된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창고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이동 동선이 줄어 기습적인 강설 상황에서도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오는 5월 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6월 중 착공해,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인 10월 준공을 목
용인특례시가 준공 지연으로 경영난을 겪던 "원삼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을 위해 기반시설 공사가 완료된 구역에 대한 부분준공을 인가했다고 2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해당 산업단지는 2021년 기반시설과 입주 기업 건물 공사가 모두 마무리됐으나, 이후 사업시행자 변경 등 내부 사정으로 인해 전체 준공 절차가 지연되어 왔다. 이로 인해 입주 기업들은 등기 절차를 밟지 못해 담보 설정 등 자금 조달에 차질을 빚고, 장기적인 투자 계획 수립에도 난항을 겪어왔다.시는 이러한 기업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을 근거로 기반시설 공사가 끝난 구역에 대한 부분준공을 결정했다. 이번 조치로 전체 면적 10만8944.7㎡ 중 약 46%에 해당하는 5만468.7㎡(1·2공구)가 준공 인가를 받게 됐다. 해당 구역에는 전체 5개 입주 예정 기업 중 4개 기업이 포함된다.현장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한 입주 기업 관계자는 "준공 지연으로 재무 구조 개선에 한계가 있었는
오산시는 오산톨게이트(이하 TG)의 진출입 하이패스 차로를 현행 2개소에 1개소를 추가해 총 3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한국도로공사는 오는 9월 1개 차로 설치를 완료한 후 교통량 및 이용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추가 증설까지도 검토할 계획이다.경부고속도로 오산IC는 경기 남부의 주요 도로를 잇는 나들목으로 병목현상에 따른 극심한 정체로 몸살을 앓아왔다.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시가지 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본선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상황이 나빠졌다.이에 시는 지난 2024년 12월 한국도로공사(EX)를 방문한 데 이어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단기 과제 중 하나로 오산TG의 하이패스 차로 추가개설을 논의해왔다.◇용인시, 공공건축 공사현장에 "QR코드 안내 시스템" 도입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공공건축 공사현장에 "QR"코드" 기반의 공사 안내 체계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공사 진행 상황을 반영한 최신 정보를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 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17일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이하 수광선)" 실시계획 승인과 관련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촌야탑역(가칭)" 신설 추진은 이와 별개로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수광선은 수서역에서 성남 모란역 등을 거쳐 경기광주역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국가철도망을 수도권 북부와 남부로 이원화해 동남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철도공단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근 국토부의 실시계획 고시는 전체 노선 중 우선 착공이 가능한 구간의 연장과 정거장 규모 등을 확정하는 절차였다.이번 고시 내용에 도촌사거리 인근 역사 신설 계획이 포함되지 않으면서 지역 일각에서는 "역 신설이 사실상 무산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이에 대해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국토교통부의 고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거쳐야 하는 행정 절차일 뿐, 도촌야탑역 신설 여부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며 "역 신설 추진이 중단되거나 배제된 것이 전혀 아니다
하남시가 미래 핵심 전략 산업인 인공지능(AI) 분야의 기업 육성 거점을 마련하고, 첨단 산업 도시로의 도약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하남시는 21일 하남스타트업캠퍼스에서 "하남 AI 혁신 클러스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한국산업은행, 하남도시공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시의 새로운 AI 산업 거점 구축을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하남 AI 혁신 클러스터"은 지역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AI 스타트업 공간을 조성하고 육성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다. 시는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도비 5억8000만원을 투입해 하남스타트업캠퍼스 내 일부 공간(587㎡)에 해당 클러스터를 조성했다. 오는 5월부터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유망 AI 기업 4개사가 입주해 본격적인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입주 기업에 고성능 GPU(그래픽 처리 장치) 인프라인 H100 및 RTX4090 사양을 제공하며,
경기 평택시가 현대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및 관련 기업 10개사와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구축을 위한 실무 논의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GTX-A·C 노선 연장과 수원발 KTX 개통이 예정된 평택지제역을 미래형 교통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민간 참여 독려 차원에서 마련됐다. 시는 복합환승센터의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민간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사업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이날 간담회에는 현대건설을 비롯한 국내 주요 건설사 및 관련 기업 10개사 실무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는 간담회를 통해 복합환승센터의 미래 발전상과 사업 방향을 소개하는 한편, 민간 기업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평택시 관계자는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는 평택의 지도를 바꿀 핵심 도전 과제인 만큼, 참여 의향을 밝혀준 기업들과의 긴밀한 실무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관계기관 및 민간 기업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
화성특례시가 해안 데크형 관광 인프라인 "황금해안길" 오는 6월 임시 개통을 앞두고 안전점검에 들어갔다.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황금해안길 중 해상 데크 4.4km 구간 중심으로 다음달 8일까지 3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해상 데크 구간을 중심으로 구조적 안정성 및 이용 안전성을 집중 점검한다.특히 이번 점검에는 토목·건축·전기·가스·조경·상하수도 등 각 분야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 1차 점검에는 자문단이 참여하고, 2차 점검은 도시정책실장과 문화관광국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며, 3차 점검은 제1부시장과 구청장 등이 참여하는 현장 점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점검 대상은 총 연장 17km 규모의 황금해안길 중 해상 데크 4.4km 구간으로 구조물 연결부, 난간 안전성, 미끄럼 방지 시설, 야간 조명 및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오산시가 2027년 개최되는 "제73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차기 개최지로서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인수하며, 도민들에게 차기 개최지로서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폐회식 행사에는 각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기 전달식이 진행됐다. 대회기 인수 현장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대회기 인수를 기점으로 향후 대회 준비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공식적으로 이어받게 됐다.앞서 시는 지난해 2027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8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의 개최지로 선정된 바 있다.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상반기 정기총회 개최화성특례시는 지난 20일 유앤아이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제5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고양·평택 등 7곳의 기초자치단체에 출마할 후보를 확정해 경선 결과를 공고했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27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가 확정됐다.21일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에 따르면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제8차 경선을 지난 19~20일 진행해, 확정된 후보는 △고양시장 후보 민경선 △평택시장 후보 최원용 △이천시장 후보 성수석 △하남시장 후보 강병덕 △광주시장 후보 박관열 △김포시장 이기형 △동두천시장 후보 이인규 등 7명이다.경선 결과 고양특례시장 후보로는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이 확정됐다. 민 후보는 "고양 대전환"을 내세우며 도시 전반의 구조 개편을 목표로 한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행정 혁신과 민생경제 활성화, 교통·교육·문화·복지·환경 등 "8대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경기교통공사 사장 출신의 강범을 살려 버스 노선 전면 개편과 출퇴근 전용 버스 신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의 신속한 추진과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주요 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총 6만3212명의 시민이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용인시는 오는 7월 예정된 JTX 점검회의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를 앞두고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중앙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인근 지자체들과 손잡고 집중 서명운동을 펼쳐왔다.이번 서명운동은 용인시를 비롯해 노선을 공유하는 광주·화성·안성시와 진천·청주시 등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시는 오는 5월 중 이들 지자체와 함께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을 방문해 시민들의 뜻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하고 사업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할 계획이다.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는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KTX·SRT 정차역인 오송역을 잇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거점 간 이동 편의를 높여 광역생활권 확장을 뒷받침할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동백 이음길 골목형상점가"를 제28호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동백 이음길 골목형상점가" 기흥구 동백중앙로 358-19 일원에 위치했으며, 9456㎡ 면적에 190개 점포가 밀집한 지역 상권이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처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할 수 있고, 지역화폐 가맹을 위한 매출 기준도 12억원에서 30억원으로 완화된다.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과 공모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한옥건축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최대 1000만원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6년 용인시 한옥건축 지원사업" 신청자를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용인시는 지역 내 고유 건축자산인 한옥의 보존과 진흥을 위한 공사 비용의 절반 범위 내에서 최고 10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한옥의 형태와 구조를 보존하는 범위 내에서 이뤄지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수정구 상적동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광장에서 "제20회 철쭉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청계산 철쭉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중진)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매년 상적동 옛골마을 인근에서 열려왔으나, 올해는 장소를 옮겨 진행된다. 지난 3월 조성된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이 주말 평균 5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떠오르자 20년 만에 개최지를 변경했다."연분홍의 물결, 대왕저수지의 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시화(市花)인 철쭉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광장 중앙에는 특설무대가 설치된다. 고등동 주민자치센터의 수강생 6개 팀이 참여해 사물놀이, 실버댄스, 라인댄스, 에어로빅, 색소폰, 기타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초청 가수의 무대 공연도 마련된다. "바람 바람 바람"의 김범룡, "선녀와 나무꾼"의 도시아이들, "신 풍류가"의 주미를 비롯해 성남
화성특례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에 선정돼, 제부도와 국화도를 대상으로 한 참여 기업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에는 경기 화성시(제부도·국화도), 제주 서귀포시(가파도), 충남 보령시(원산도), 전남 여수시(금오도·낭도), 경남 통영시(용호도·상도) 등 전국 5개 지자체 8개 섬이 참여한다.해당 공모는 섬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섬별로 3개 기업이 매칭돼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며, 관광·여행·콘텐츠 분야 기업(법인 및 개인사업자)이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20일부터 5월4일까지로,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기업은 한국관광공사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6300만원 규모의 실증 지원금이 제공되며 △섬·권역별 맞춤형 멘토링 △현장 전문가 매칭
하남시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15억2000만원 규모의 대중교통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정부의 K-패스 시차출퇴근 추가 환급과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한시적 페이백 정책에 발맞춘 것으로, 시민들의 실질적인 지출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우선 K-패스 환급 확대에 필요한 예산 12억5000만 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긴급 편성했다. 정부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특정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환급률을 높이기로 결정함에 따라 시비 지원을 늘린 것이다.추가 환급이 적용되는 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6시 30분,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8시 등이다. 이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존 환급률에 30%가 추가로 더해진다.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참여를 위한 예산 2억7000원도 추가로 투입한다.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기후동행카드 30일 정기권을 구매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위기 학생을 발굴한 후 48시간 이내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통합 복지 시스템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안 예비후보는 20일 "경기 에듀-케어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발표하고, 복잡한 절차와 행정 칸막이로 인해 적기 지원을 놓치는 현재의 위기 학생 지원 체계를 전면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안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아이들의 위기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발굴부터 지원까지 48시간 이내에 즉각 연결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현장의 골든타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그는 현재의 문제점으로 학교와 복지관, 지자체 간의 단절된 행정을 지목했다. 안 예비후보는 "복잡한 절차 탓에 도움이 시급한 학생이 소외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며 "특히 위기 학생 발생 시 교사가 직접 외부 기관을 찾아야 하는 구조는 교육 현장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어, 복지와 교육을 하나로 묶는 통합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진단했다.이번 정책의 핵심은 교육지원청을 중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