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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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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오는 24일 동탄 다목적체육관에서 구인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화성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화성특례시 출범 이후 강화된 지역 경제의 역동성을 바탕으로, 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매칭을 통해 체감도 높은 고용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인텍전기전자㈜, ㈜코리아인스트루먼트, ㈜범천정밀, ㈜오케이로지웰, 한강식품㈜ 등 지역 내 우수 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한다. 제조·운수·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총 25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과 경력단절 여성까지 전 연령층에 걸쳐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현장에서는 구인·구직자 간 1:1 면접이 진행되며,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전문 상담사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비롯해 △이력서 사진 촬영 △노무·법률 상담 △프레디저 적성검사 등 맞춤형 취업
용인특례시가 올해 2만5789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6년 일자리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용인시는 "2026년 용인특례시 일자리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 지난해 목표치 2만5211개 보다 578개 늘어난 일자리 발굴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함께하는 행복 일자리 도시, 용인"을 목표로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일자리정책을 추진한다.4대 추진 전략은 일자리 인프라 강화,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구축, 지역특화 주력산업 일자리 조성이다.시는 우선 일자리 인프라를 강화해 구인·구직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고용서비스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수요자 중심 취업 상담, 직업교육, 수시·정기 채용 행사를 확대 운영한다. 계층·세대별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중장년층 생애 재설계 지원을 비롯해 어르신과 장애인 일자리, 자활근로 등 다양한 맞춤
용인특례시의 올해 예산 규모가 당초 본예산보다 1753억원 늘어난 총 3조6927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용인시는 15일 제30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됨에 따라 민생 경제 회복과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일반회계 3조2290억원, 특별회계 4637억원 규모로 편성됐다.이번 추경 예산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사항을 반영하고 철도 등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민생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 인프라 확충,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 배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일반회계 주요 세입 증가는 지방세 430억원, 세외수입 440억원, 지방교부세 305억원, 조정교부금 120억원, 국·도비 보조금 279억원 등이다.시는 재정 여건을 고려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면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집중 투자했다.주요 현안 사업으로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 예비타당성 신청
오산시가 세교3신도시에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AI HUB)" 유치를 추진하며 오산을 일자리와 주거, 즐거움이 어우러진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오산시는 정부가 국가 차원에서 추진 중인 "글로벌 AI 허브 한국 유치전"에 발맞춰 오산을 세계 일류의 산업 및 연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15일 공식화했다.글로벌 AI 허브는 AI 관련 기술과 정책, 산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글로벌 거점이자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결정짓는 핵심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오산의 지정학적 이점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해당 시설을 유치해 수도권 남부의 첨단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현재 오산시는 △세교3신도시 프로젝트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프로젝트 △세교1 터미널부지 복합개발 프로젝트에 AI 첨단산업 관련 연구센터(R&D) 등을 유치하려 하고 있다.◇화성시 "고용 인원 55만 명 달성 목표"화성특례시는 지역 여건과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최근 정부 내에서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분산 배치 가능성"과 "사업 지연 기류"에 대해 강한 문제의식을 드러내며 정부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강력히 요구했다.이 시장은 특히 김민석 총리가 지난 1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용수·전력 문제를 "장기적 리스크"로 언급하며 생산라인의 남부권 분산 가능성에 공감을 표한 데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14일 SNS를 통해 "반도체 산업은 집적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대표적인 산업"이라며 "연구개발과 생산, 협력업체가 한 곳에 모일 때 효율성과 기술 혁신이 극대화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용인 클러스터는 글로벌 경쟁을 전제로 설계된 국가 핵심 전략사업임을 상기시키며 "위험 분산을 이유로 생산라인을 인위적으로 나누는 것은 오히려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지금은 분산이 아니라 초격차 확보를 위한 집중이 필요
하남시가 감일스윗시티 10단지 임차인대표회의가 신청한 임대주택 분쟁조정 신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임차인 측 요구를 전부 수용한 조정안을 도출했다.하남시는 지난 14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하남시 임대주택 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하남시장을 비롯해 대학교수,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 각 분야 전문가 10명이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정안을 검토했다.이번 분쟁의 핵심 쟁점은 감일스윗시티 10단지의 조기 분양전환을 위한 감정평가액 산정 문제다. 특히 2025년 2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라는 부동산 정책 변화로 인해 주택 가격이 급등한 시점의 특수성을 감정평가 시 어떻게 반영할지가 주된 논의 대상이었다.이날 신청인인 임차인대표회의 관계자들은 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을 강력히 호소했다. 반면 피신청인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위원회의 출석 요청에도 불
더불어민주당의 경기도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이재준 수원시장과 최대호 안양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등 현역 시장들이 대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며 재선 및 다선 도전에 나선다.15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3~14일 이틀간 실시한 도내 12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4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수원특례시장 선거구에서는 현직인 이재준 시장이 당내 경선을 통과하며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이 시장은 이번 본선 진출로 재선 가도에 공식적으로 올랐다.성남시장 후보로는 국회의원 출신의 김병욱 후보가 이름을 올렸으며, 안양시장 최대호, 시흥시장 임병택 등 현직 시장들도 무난히 경선 문턱을 넘으며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이와 함께 과천시장 김종천, 의왕시장 정순욱, 가평군수 김경호, 연천군수 박충식 후보가 각각 해당 지역의 민주당 후보로 낙점되며 선거전 본선 채비를 마쳤다.반면,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4개 지역에서는 최종 후보를 가리기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동천동 지역에서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지적하며 집단민원을 통해 호소한 광역버스 신설, 기존 노선 공급 확대, 마을버스 개선 등에 대한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동천동 일대에는 5000세대 이상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됐지만, 대중교통 체계 미흡으로 시민의 출퇴근이 불편하다는 민원들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동천동 공동주택 7곳의 입주자대표회의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서명운동을 진행해 주민 약 7500명의 서명을 받았고, 이를 근거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용인시에 대중교통 개선 민원을 공식 제출했다. 입주자대표회의는 △동천동 생활권을 경유하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 △마을버스 배차간격 개선 및 필요 시 노선 신설 등을 시에 건의했다.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들은 14일 시청을 방문해 이상일 시장과 만난 자리에서 집단민원을 낸 이유를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에서도 동천동 주민 여러분들의 불편과 고충을 잘 헤아리고 있으며, 해
신상진 성남시장이 1기 신도시인 분당뿐만 아니라 수정·중원구 등 원도심 전체를 아우르는 정비사업 지원을 위해 오는 2040년까지 2조원 규모의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한다.신 시장은 14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체감 재개발·재건축 2조원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신 시장은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에 맞춰 기존 원도심과 분당 신도시가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파격적인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계획의 핵심은 도로, 상하수도, 지역난방 등 "공공 기반시설 구축"이다. 시는 이를 위해 분당에 2955억원, 수정·중원 원도심에 6937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분당 지역에는 학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수 학급 증설비"로 2496억원을 별도 편성했다.정비사업에 따른 재건축·재정비 사업 기간 중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야 하는 시민을 위해 6568억원을 들여 세입자 보상비와 이주비 대출 이자 일부 등 주거비 이차보전을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스마트시티의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거점 공간인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이하 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시범운영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평택역 인근(평택1로 16, 2층)에 자리를 잡은 센터는 국토교통부 주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이곳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실험실(리빙랩) 지원은 물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싹 기업(스타트업) 육성, 스마트시티 정책 홍보 및 기술 체험 시설을 두루 갖춘 종합 지원시설이다.시는 오는 9월 정식 개관에 앞서 8월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갖고, 시민들이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정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먼저, 4월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경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인공지능(AI)에 관심 있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10명 내외의 소수 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역 내 육교와 옹벽에 안전 점검 이력과 결과를 시민 누구나 알 수 있도록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는 시민들이 육교와 옹벽 같은 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시설물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추진된 신규 시책이다.시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보도육교 54곳, 보강토 옹벽 10곳 등 "시설물안전법"상 도로시설물 64곳에 시설물 안전 정보 표시판을 설치했다. 시설물 안전 정보 표시판에는 최근 시행한 정기 안전 점검 결과를 기록했다.표시판에는 스마트폰으로 상세한 시설물 안전상태를 바로 확인하고, 안전신문고 등 민원 신고 절차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도 함께 넣었다.◇수지구, 주요 교차로에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교통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LED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25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하남시의 대표 거리공연 프로젝트인 "2026 스테이지 하남!" 오픈공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오후 5시30분 식전 무대로 막을 올린 뒤 오후 6시부터 본공연이 이어진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도 병행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하남시 대표 버스커 "위아위안"이 사회를 맡고, 고일태권도팀의 마샬아츠 퍼포먼스로 문을 연다.이어 타악 퍼포먼스팀 "호레이", 여성 듀오 밴드 "오모", 청소년 댄스팀 "레인보우", EDM 브라스 퍼포먼스팀 "디퍼"가 무대를 꾸미며, 래퍼 키썸이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스테이지 하남!"은 "이제 K-컬처의 중심은 하남"이라는 주제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하남시 대표 문화사업으로, 2023년 이후 누적 관람객 10만여 명을 기록하며 시민 참여형 거리공연으로 자리잡았다.올해 "스테이지 하남!"은 지난해보다 시민 자율버스커 참여를 확대하고, 권역별
성남시는 지난 13일 야탑역 광장에서 자원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및 에너지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시민, 관내 주요 에너지 3사인 한국남동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코원에너지서비스 관계자, 성남시 산하기관 임직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협력해 에너지 절약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에너지 절약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일상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적극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결의식 이후에는 신상진 시장과 참가자들이 야탑역 일대를 순회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두행진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과 실천 방법을 알리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에너지 절약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원 위기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명근 후보가 13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나섰다.정 후보는 이날 오전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의 넋을 기린 뒤 "권력보다 시민을,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겠다"며 "화성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및 당원들과 함께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참배에는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김태형 이홍근 박진영 이진형 경기도의원, 위영란 배현경 이계철 최은희 김상균 유재호 장철규 이용운 화성시의원, 배강욱 당대표 특보, 조승문 (전)화성시 제2부시장, 엄정룡 (전)시의원 등 30여명이 동행하며 뜻을 함께 했다.배정수 의장은 "단체장에 따라 지역 발전이 바뀔 수 있다"며 "당원들이 한마음 한뜻의 원팀으로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시민들과 함께 화성 발전에 공동 노력하자"고 말했다.정 후보는 경선 결과에 대해 "시민과 당원 동지들의 뜻이 모인 결과"라며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중단 없는 화성 발전을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구직을 포기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에서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참여자의 상황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단계별 참여를 통해 청년 스스로 변화 과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4월에는 중·장기 과정 등 총 3개 과정이 개강해 80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5월 개강 예정인 단기 과정 1개 과정도 24명 모집이 완료되는 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평택시, 자원 안보 위기 대응 "대중교통 안심 대책" 본격 가동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중교통 안심 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유가 상승 시 발생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수요 증가
경기 용인특례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공약 이행 평가에서 역대 최초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약속을 잘 지키는 도시"임을 입증했다.용인시는 지난 12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용인시가 매니페스토 평가에서 SA 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용인시는 지난 3년간 민선8기 평가에서 3연속 A등급(우수)을 받아온 데 이어 이번 최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달성하며 공약 이행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5년 12월말까지의 공약 이행 현황을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한 결과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평가 항목별 세부 지표에 따라 점수를 산정하고 이를 합산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뒤, 총점 90점 이상인 기초자치단체에 최우수 등급(SA)
성남시의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인 "올패스(ALL-Pass)"가 시행 4년 차를 맞아 누적 수혜 인원 2만 명을 돌파하며 대표적인 청년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성남시는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 올패스(ALL-Pass, 이하 올패스)"가 시행 4년 차인 올해 3월 말 기준 누적 수혜 청년 2만1877명, 총 64억원의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올패스 사업은 2023년 첫 시행 이후 △2023년 2501명·10억원 △2024년 6598명·20억원 △2025년 1만557명·28억원 △2026년 1분기 2221명·6억원으로 수혜 인원이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며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과거 성남시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복지 향상과 취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도입됐지만, 실제 사용은 식료품비와 여가비 비중이 높아 정책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실제로 2019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화성시장 후보에 정명근 현 시장을, 광명시장 후보에 박승원 현 시장을 각각 추천하며 본선 라인업을 구체화했다.13일 도당 공관위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실시된 당내 경선 결과, 정명근 화성시장과 박승원 광명시장이 각각 승리해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민주당 소속 경기 지역 기초단체장 9명 중 김보라 안성시장을 포함해 총 3명의 현직 시장이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정 시장은 지난 12일 후보 확정 직후 "107만 화성특례시민과 당원 동지들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함께 경선에 참여해 공정하게 경쟁한 김경희·진석범 후보에게도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두 후보와 함께 민주당 원팀을 구성해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공약을 융합하고 시정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경선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 방향과 관련해 △기본사회 실현 △AI 미래도시 △30분
성남시 공공예식장 "성남 솔로몬 웨딩뜰"에서 첫 결혼식이 진행됐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 분당구 소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성남 솔로몬 웨딩뜰)에서 이모·황모 커플이 첫 번째 예식을 올렸다. 이 예식은 분당 서현동에 거주하는 신부가 성남 솔로몬 웨딩뜰을 신청 진행됐으며 이날 "1호 부부"가 탄생했다. 이날 예식은 하객 100여 명 규모의 스몰 웨딩으로 진행됐으며 꽃장식 등을 활용한 "실속형 표준가격"을 선택해 합리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렸다. 시는 성남시민 대상 50% 할인 혜택을 통해 31만3500원의 저렴한 대관료로 돌뜰정원에서 결혼식을 할 수 있게 하고 신부대기실과 주차장은 무료로 제공했다. 현재 성남시청 공원,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 성남물빛정원 하늘마당 등 3곳이 성남 솔로몬 웨딩뜰(공공예식장)로 지정돼 있다.시청 공원에선 오는 9월5일 결혼식이 예약됐다. 성남 솔로몬 웨딩뜰 이용 신청은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중 1명
성남시는 12일 노후 교량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캔틸레버 형식 교량 6개소에 대한 구조 전면 개선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내동 탄천 교량인 황새울보도교에서 최근 중대결함이 추가로 발견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내려진 선제 대응이다. 시는 지난 3월26일 현장 확인을 통해 슬래브 균열을 발견한 이후 보행로 부분 폐쇄와 하부 통행로 잭서포트(가설 지지대) 설치 등 1차 긴급 조치를 즉시 실시하고 3월30일 정밀안전진단에 착수했다. 이어 시는 3월31일 캔틸레버 형식 교량 6개소에 대한 구조 전면 개선 추진을 결정했다. 4월9일 긴급 정밀안전진단 기관으로부터 황새울보도교의 최종 중대결함 통보를 받고 즉시 교량 통행을 전면 금지한 뒤 긴급 보수 작업에 돌입했다. 성남시는 2023년 정자교 사고 이후 같은 캔틸레버 형식 교량에 대한 전수 점검과 보수보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구조 전면 개선은 남아 있는 탄천 교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