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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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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건축허가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해 시행한 "건축허가 신속처리 개선방안"을 운영한 결과 3개월 동안 건축허가 평균 처리기간이 약 26일 단축된 효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3일 시에 따르면 3개월 동안 개선방안을 운영한 결과 건축허가 처리기간은 시행 전 67.5일에서 시행 후 41.4일로 단축됐다. △개발행위(13.7일) △농지전용(11.5일) △산지전용 의제 협의 기간(10.9일)로 안정적으로 관리되면서 행정 처리 속도가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방안을 통해 건축허가 처리기간 단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 "3개월 동안 개선방안을 운영하면서 발생한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매 분기별로 처리현황 분석과 직무교육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공데이터제공·데이터기반행정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평가"에서 우수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제역과 고덕국제신도시를 잇는 대중교통망의 핵심 거점이 될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평택시는 2일 모곡동 545번지 일원에서 정장선 평택시장과 시·도의회 의원, 운수업계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와 경기도, 운수업계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공영차고지 조성을 축하했다.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는 부지면적 3만303㎡, 건축연면적 2170㎡ 규모로 조성됐다. 관리동과 정비동, 세차동, 전기실 등 4개 동이 들어섰으며, 버스 220면과 소형차 118면 등 총 338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또한 액화수소 충전소와 전기 충전 설비가 함께 구축돼 친환경 버스 운행 기반도 마련됐다. 수소버스는 하루 최대 240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전기버스는 48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하남시, 망월천 인도교 설치 추진 주민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방문해 세교3신도시의 조속한 토지 보상과 분당선 연장 등 핵심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을 강력히 요청했다.오산시는 2일 오후 LH 경기남부본부에서 간담회를 열고 세교지구 현안 해결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권재 시장은 "세교3신도시가 기존 1·2지구와 어우러진 명품 도시가 되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특히 "선(先) 교통 인프라 확충"을 강조하며 △분당선 오산대역~세교2·3지구 연장 △GTX-C 및 수원발 KTX 오산 정차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주택 공급을 담당하는 LH 차원에서도 철도 노선 연장의 명분이 충분하다"고 피력했다.이에 대해 LH본부장은 "오산시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 오산시가 수도권 균형발전의 대표적 사례가 되길 원한다"며 "경기북부의 경우 하남, 구리 남양주 등 권역별 교통체계수립을 계획한 바 있는데 경기남부권역도 오산을 포함해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시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세계적 권위의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NYF K-NBA)"에서 도시브랜드(CI)와 반도체산업 선도 도시 등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이상일 시장은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두 부문의 상을 직접 수상했다. 용인시는 브랜드 인지도와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에서 전국 지방정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지난해 9월 선포한 새로운 통합 도시브랜드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잘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약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점이 결정적 점수를 얻었다.이 시장은 이날 시상식장에서은 "용인이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인정받아 영광"이라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챙기고 도로·철도망을 확충해 용인의 브랜드 가치와 시
경기 화성특례시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4월 중 민생안정 지역화폐 캐시백 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최근 국제 유가 상승은 교통비와 외식비, 생활필수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가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소비 위축을 방지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화폐 캐시백 정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은 기존 지역화폐 인센티브 10%에 추가 캐시백10%를 더해 최대 2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본인 충전금 3만 원 이상 사용 시 적용되며,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지원된다.◇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진입로 "보개원삼로" 전 구간 임시 개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 원삼면 국도 17호선 가재월사거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잇는 핵심 진입도로 "보개원삼로" 전 구간 통행이 가능해졌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1일 오후 시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인 "보정미르휴먼센터" 개관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보정미르휴먼센터 2층 야외 축제마당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입주 기관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세대와 성별을 넘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이자 용인을 대표하는 시설로 발전하기를 기원했다. 기흥구 죽전로30에 설립한 "보정미르휴먼센터"는 보육부터 노후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와 문화, 체육, 교육시설이 한곳에 집약된 복합 공간으로 시민 삶의 질을 한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 776억원이 투입된 "보정미르휴먼센터"는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1만5948㎡로 조성됐으며, 2023년 11월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오는 2027년 "유엔 지속가능한 교통(EST) 고위급 포럼"의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는 성남시가 유엔 산하 국제회의를 직접 유치한 첫 사례로, 시의 국제적 위상과 스마트 교통 정책의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성남시는 유엔 지역개발센터(UNCRD)로부터 "제17차 아시아 지속가능한 교통(EST) 고위급 포럼" 개최 도시로 공식 선정되어 2027년 3월 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포럼 유치는 2009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국에서 열린 이후 18년 만에 성사된 국내 개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국가 기관이 아닌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유엔 산하 기구로부터 직접 개최 요청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모라타 시게오 UNCRD 소장은 신상진 시장에게 보낸 공식 서한을 통해 "성남시는 스마트시티 정책을 통해 교통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체계를 선도하는 모범 도시로 자
경기 오산시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하 인동선) 급전구분소 설치와 관련해 제기된 "소극행정" 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사업 초기부터 일관되게 반대 의사를 밝혀왔다는 공식 입장을 1일 내놨다.최근 외삼미동 일대 급전구분소 설치를 두고 시의 대응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오자, 오산시는 그간의 구체적인 대응 경과를 공개하며 사실관계 바로잡기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오산시는 사업 출발점인 기본계획 고시(2018년 3월) 이후, 국가철도공단과의 실시설계 협의 과정(2021년 5월~2022년 1월)에서부터 급전구분소의 이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재검토를 요청해왔다.그럼에도 국토교통부는 2023년 12월29일 급전구분소 설치를 포함한 실시계획을 승인했고, 이후 2025년 7월 국가철도공단은 해당 시설 설치를 위한 임시 야적장 및 작업부지 조성과 관련해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하는 등 사업을 계속 추진했다.이에 시는 개발행위허가 검토 의견으로, 지역주민 입주자대표회의와의 사전 조율과 주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의 핵심인 전력과 용수 공급 문제에 대해 정부의 신속한 결단을 촉구하며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이 시장은 "사업이 3년만 늦어져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은 완전히 무너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이 시장은 지난달 31일 강남대학교 "글로벌리더 최고경영자과정" 특강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1000조원 규모의 "천조개벽" 프로젝트가 예기치 못한 암초에 부딪혔다고 진단했다. 그는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가 추진되고 있지만, 지난해 말부터 이를 흔드는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 시장은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여주보 해체 및 상시 개방 관련 연구용역 발주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현재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은 여주보에서 하루 약 26만5000톤의 용수를 공급받을 계획이다. 이 시장은 "보가 해체되거나 개방될 경우 산단 운영에 치명적인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전력 수급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경기도 고양, 수원, 용인, 화성과 경남 창원 등 5개 특례시의 숙원 사업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달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2022년 특례시 출범 이후 4년 만에 거둔 주요 성과다.1일 용인특례시 등에 따르면 이번 특별법은 특례시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근거를 명문화하고, 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 수행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24년 12월 정부안이 발의된 후 약 1년 3개월 만에 소관 상임위원회의 첫 문턱을 넘어선 것이다.특별법안의 핵심은 특례시의 위상에 부합하는 행정·재정적 권한 강화다. 법안에는 △행정·재정상 특별지원 근거 마련 △특례시 발전을 위한 체계적 계획 수립 의무화 △특례사무의 확대 및 일원화 등이 담겼다. 법안이 최종 통과되면 관광단지 지정, 산업단지 개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 등 주요 분야에서 특례시의 자율권과 결정권이 대폭 확대될 전망
성남시가 성남시의료원과 분당서울대병원 간의 의료교류 협력을 확대해 대학병원급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나선다.성남시는 성남시의료원과 분당서울대병원 간 의료교류 협력을 확대해 "대학병원급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시는 2023년 11월 보건복지부에 성남시의료원의 대학병원 위탁운영 승인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정책 결정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실적인 대안으로 분당서울대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는 2024년 12월 분당서울대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활발한 의료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5년 3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춘택 교수를 시작으로 현재 내과, 외과, 정형외과 등 총 10명의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진이 성남시의료원에서 직접 진료와 수술에 참여하고 있다.이들 교수진은 제한된 진료 일정에도 불구하고 1년간 환자 2020명 진료, 수술 23건을 수행하는 등
용인특례시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당일형 버스 관광상품 "조아용! 용인 힐링 원데이 투어"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민간 여행사와 협업해 기획한 지자체 지원형 관광상품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볼거리, 체험 등을 제공한다.투어는 전용 버스를 이용해 용인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 광화문에서 출발해 양재를 경유한 뒤 용인의 대표 관광지를 순환하는 일정이다. 주요 코스는 포은 정몽주 선생 묘, 와우정사, 용인중앙시장,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자작나무숲 등이다. 참가비는 성인 기준 1만8900원으로 왕복 교통비, 입장료, 체험비, 가이드 비용이 모두 포함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용인중앙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해 실질적인 체감 비용은 1만3000원대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갖췄다. 투어 상품은 25명 이상 모이면 출발하며, 총 12회 한정 운영된다.◇보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문 열어 용
경기 평택시는 31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및 동삭도서관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기공식은 정장선 평택시장과 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김명숙 부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동삭동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팝페라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삽 세레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운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및 동삭도서관은 총사업비 56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8400㎡, 지하 1층, 지상 3층 2개 동 건물로 신축하여 2028년 상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기능 및 주민자치센터 기능 확대와 더불어 전문적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및 커뮤니티센터 기능으로 복합화되는 추세의 변화에 맞춰, 업무시간 외에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 동선과 출입 체계를 마련하여 시민 편의성 및 활용성을 높이고, 동삭도서관은 평택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형 도서관으로, 내외부가 연결된 통합·개방형 공간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 압박이 거세지자, 경기도 내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시민들의 경제적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경제 대응 체제"에 일제히 돌입했다. 각 지자체는 기업 지원부터 물가 관리, 에너지 절약까지 전방위적인 대책을 쏟아내고 있다.화성특례시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 지연으로 인한 공동주택 건설 공정 차질을 막기 위해 현장 밀착 행정에 나섰다. 시는 관내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재 수급 상황을 공유하고, 공정 지연 위험을 조기에 인지할 수 있는 "사전 통보 체계"를 구축해 입주 예정자들의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하남시는 이현재 시장의 지시에 따라 "과도할 정도의 선제적 대응"을 선언했다. 하남시는 유가 상승을 빌미로 한 부당 가격 인상이나 사재기 등 불공정 거래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전수 점검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양평군은 군민들의 실질적인 장바구니 물가 부
신상진 성남시장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서민 경제 부담을 덜기 위해 중앙정부의 "국가 재난사태" 선포를 공식 건의하고, 시 차원의 파격적인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신 시장은 31일 시청 모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신 시장은 이번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재난사태 선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재난이 선포될 경우 성남시는 즉각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관내 41만 전 가구에 가구당 10만원씩, 총 410억원 규모의 현금성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는 현행법상 해외 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가 직접적인 재난 사유에 명시되어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전향적인 조치를 통해 지자체가 합법적으로 긴급 지원금을 배포할 수 있는 길을 열어달라는 선제적 요청으로 풀이된다.소상공인 금융 지원책도 함께 발표했다. 하반기에 예정됐던 특례 보증 12억원을 4월 중 조기 집행하고,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려주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성남 벚꽃 9경"을 소개했다.성남시는 지역 내 벚꽃 명소 9곳을 선정하고 각 장소별 주제와 특성을 31일 발표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성남 지역의 벚꽃은 4월1일부터 5일 사이에 만개하여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가장 먼저 꼽히는 1경은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분당천변 2㎞ 구간으로, 산책길을 따라 화사하게 핀 벚꽃이 가족과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경인 야탑동 분당구보건소 앞 탄천변 녹지 1.5㎞ 구간은 가벼운 운동을 하며 꽃구경을 즐기기에 제격이다.수정구 단대동 산성역에서 남한산성으로 이어지는 3경(1㎞ 구간)은 등산객들이 벚꽃 군락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명소로 유명하며, 중원구 상대원동 중원초등학교 앞 시설 녹지대인 4경(0.5㎞ 구간)은 아기자기한 산책 공간으로 꼽힌다.분당구 서현동 제생병원 앞 탄천변인 5경(1
용인특례시가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춘 (가칭)AI예술융합고등학교와 지역 숙원 사업인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을 동시에 추진하며 교육 환경의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용인시는 경기도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두 학교 설립에 대한 큰 틀의 합의를 마쳤으며, 향후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행정 절차를 구체화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현재 용인시는 고등학교 상당수가 과밀학급 상태인 데다, 특성화고등학교가 2곳에 불과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이 좁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실제로 매년 중학교 졸업생의 약 11%인 1200여 명이 관내 학교 부족으로 타 시·군 고등학교로 진학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시는 경기도교육청과 손잡고 AI예술융합고 설립을 추진한다. 인공지능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선도적 교육 모델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외부로 유출되는 지역 인재를 붙잡겠다는 복안이다.기흥 지역 학부모들의 숙원인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도 탄력을 받는다. 시는 "기흥 1중학군" 내 기존 학교들의
최근 교실 내 정서·행동 위기 학생이 급증하며 공교육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여야 의원들이 제도적 해결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나섰다.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서영 의원(국민의힘)은 30일 오후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026 경기도형 교육 안전망 구축을 위한 대안적 교육환경 마련 정책 토론회"를 공동 주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이후 우울·불안 등 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 이로 인해 교실 내 학습권 침해와 교사의 무력감이 심화되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획됐다.주요 의제로는 위기 학생의 치료적 회복과 안정적인 학교 복귀를 돕는 "대안적 교육환경(Alternative Setting)" 구축이 다뤄졌다. 이는 미국(IDEA)이나 영국(PRUs) 등 선진국에서 시행 중인 시스템으로, 위기 학생을 단순히 격리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의 집중 케어를 통해 일반 교실로 안전하게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LIG넥스원과 손잡고 수정구 시흥동 일대에 대규모 방위산업 연구개발(R&D) 거점을 조성한다.성남시는 30일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LIG넥스원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234번지 일원에 자연친화형 혁신 연구개발(R&D) 캠퍼스(가칭 "LIG 글로벌 방위산업 R&D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공공성 확보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도시계획 변경 협상 추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LIG넥스원은 협상 조건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공공기여 방안에서도 공공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성남시의 제안을 적극 검토·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LIG넥스원의 분산된 사업장을 통합하고 연구개발 기능을 집적함으로써 지역 내 산업 기반이 강화되고
하남시가 풍산동 미사숲 공원에 122m 길이의 벽화와 야외 교육장을 갖춘 "어린이 교통공원"을 30일 개원했다. 이 공원은 안개 분사 시설과 탄성 포장재 등 아동 친화적 설비를 갖췄으며, 하남시가 녹색어머니회와 협업해 전문가 강사를 직접 위촉하고 직영으로 운영하며 교육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이번 공원 조성은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 멀리까지 이동해야 했던 학부모와 아이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 속 안전 문화를 뿌리 내리기 위한 하남시의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다.앞서 시는 아동복지법에 따른 교통안전 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존의 지루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스스로 안전을 익힐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공을 들여왔다.총 1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공원은 단순한 교육장을 넘어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꾸며졌다. 122m에 이르는 벽화와 경관 조명 터널, 포토존 등 흥미로운 요소를 배치했으며, 안개 분사가 가능한 야외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