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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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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한국농어촌공사가 평택호 일원에 추진 중인 대규모 수상태양광 사업에 대해 공식적인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평택시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농어촌공사의 수상태양광 사업 강행에 우려를 나타내며, 주민들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 없이 사업이 추진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해당 사업은 평택호 일원 약 485만㎡ 부지에 500㎿ 규모의 수상태양광 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시는 그동안 농어촌공사 측에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충분한 설명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칠 것을 수차례 요청해왔다.시가 반대 목소리를 높이는 핵심 이유는 현재 추진 중인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계획과의 충돌 때문이다. 시는 평택호 일대에 수상레저 및 다양한 관광 시설을 유치할 계획인 만큼, 대규모 태양광 패널이 들어서는 것이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훼손하고 사업 적절성에도 어긋난다는 입장이다.시는 이러한 우려 사항을 공사 측에 전달하고 시의회에도 보고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왔
경기도 광주시가 전체 면적의 65% 이상을 차지하는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미래 청사진을 내놨다.광주시는 오는 2035년까지 추진할 "2026~2035 광주형 산림복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녹지 보존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시설을 확충하는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시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산림복지와 목재 문화를 중심으로 4대 거점을 구축해 총 24개 중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산림휴양·치유 거점" 조성이다. 시는 퇴촌면 우산리 일원에 479억원을 투입해 숙박과 체험 기능을 갖춘 "너른골 자연휴양림(힐링타운)"을 2027년 6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또 110억원 규모의 "국립 치유의 숲" 유치를 병행해 치유 중심의 산림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생활권 내 산림복지도
경기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행 중인 민주·진보 진영의 후보 단일화 과정이 여론조사 방식을 둘러싼 후보 간 정면충돌로 극심한 내홍에 휩싸였다.안민석 예비후보 측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단일화 추진기구인 "2026 경기교육혁신연대(이하 혁신연대)" 선관위의 결정에 불복하고 나선 유은혜 예비후보를 향해 "보수의 교육감이 되려 하느냐"며 맹비난했다.앞서 6일 유 예비후보 대변인도 "혁신연대 선관위가 결정한 여론조사 방식에 일관성이 결여돼 있어 단일화의 공정성과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입장문을 발표하며 여론조사 방식을 두고 △역대 선거에서 한 번도 적용한 적이 없는 면접조사와 ARS조사 방식 혼용 △보수 성향 유권자 배제 등 단일화의 공정성과 신뢰 훼손의 이유를 들어 이의제기와 해명을 요구했다.이에 대해 안 예비후보 선대위 하동준 대변인은 "유 후보 측이 시합 중간에 룰을 바꾸자는 억지를 부리며 단일화 판을 깨려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하 대변인은 "여론조사 룰은 후보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도로시설물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 지명 등을 반영하는 지명 제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용인시는 SK하이닉스가 약 6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처인구 원삼면에 수백년 동안 이어져 온 마을의 이름과 지역 설화 등 지역의 문화유산을 도로시설물명에 부여한다.이번 지명 제정 대상은 교량 9곳, 지하차도 1곳, 교차로 20곳 등이다. 시는 지난달 "제2회 용인시 지명위원회"를 열고 고문헌과 향토 자료에서 발굴한 순우리말 지명을 대거 상정해 심의를 마쳤다.주요 명칭을 살펴보면, 원삼면 고당리 마을 명칭이자 순채가 자라는 연못을 뜻하는 "순무지"를 활용한 "순무지삼거리", 독성리의 옛 이름인 "독천"에서 따온 "독촌사거리" 등이 포함됐다. 특히 주출입로에 신설되는 교량인 "야광주교"는 조선시대 무학대사가 이 지역을 "밤에도 빛나는 구슬(야광주)이 묻힌 형상"이라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 개개인의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미래형 학습 체제 실현을 위해 "2026년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단위 학교 내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전문 교과나 심화 과목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 과정이다.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는 대학과 협력해 고교 심화 수준으로 개발된 "대학 연계 이중학점" 5개 과목을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과목을 이수한 학생은 고교 학점뿐만 아니라 향후 대학 진학 시에도 추가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혜택을 얻게 된다.이번 사업에는 한국외국어대, 서강대, 중앙대, 성균관대 등 주요 대학과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등 전문 기관 40여 곳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이들 기관의 전문적인 교육 환경에서 수업을 듣고, 고교 졸업에 필요한 필수 192학점 중 일부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성남시민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지급한다.신상진 성남시장은 6일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시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생계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의 판단을 기다리기보다 지방정부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키겠다"고 발표했다.지원 대상은 6일 오후 6시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약 41만 세대주로, 세대당 10만원씩 총 41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이번 지원 규모는 최근 약 3개월간 증가한 유류비 부담액을 반영해 산정됐다. 실제로 최근 중동 사태 여파로 경기도 지역 자동차용 경유 가격이 리터당 1574원에서 1943원으로 전쟁 이전 대비 369원(23.4%) 급등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에너지 비용 부담이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판단이다.성남시의회 역시 지난 3일 자원안보 위
경기 평택시에 "안정 커뮤니티광장"이 조성됐다.6일 평택시에 따르면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지원사업으로 추진한 이 사업은 총사업비 343억원(국비 181억원, 시비 162억원)을 투입해 2021년 12월 평택도시공사에 위탁해 착공했다. 대지면적 9304㎡에 광장과 지하 2개 층에 387면 규모의 주차장을 갖춘 복합시설로 사전 준비를 거쳐 오는 4월 중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앞서 시는 지난 2일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평택시의회 및 지역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정 커뮤니티광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해 시설 준공을 축하했다.◇성남시, 판교지구 수도부지 산책로 2.7㎞ 구간 전면 개방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분당구 삼평·판교·운중동 일대 판교지구 수도부지에 조성된 산책로 2.7㎞를 새로 단장해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해당 산책로는 판교지구 개발 당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09년 조성한 휴식 공간으로, 산책길, 운동기구, 휴게시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물리적 세계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의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성남 피지컬 AI 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성남시가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성남시 거주 미취업 청년(19~34세) 또는 지역 대학 재학생·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총 30명을 선발한다. 선발은 서류심사, 입과 테스트, 심층 면접의 3단계를 거쳐 진행된다.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5월11일부터 12월10일까지 약 7개월간 총 1076시간의 집중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교육과정은 피지컬 인공지능(AI)의 핵심 분야인 비전(Vision), 엣지컴퓨팅(Edge Computing), 로보틱스(Robotics)를 중심으로 단계별로 구성된다. 1단계(1개월)는 기초 프로그래밍과 개발 환경을 다지는 기초역량 과정, 2단계(4개월)는 핵심 기술을 프로젝트로 수행하는 실전 심화 과
반세기 넘게 군사시설에 가려져 있던 "용인 석성산성"이 마침내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됐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50년 이상 가려져 있던 석성산성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맞이했다"며 "앞으로 국방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석성산성의 원형 보존과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경기도 기념물로 고시된 "용인 석성산성"은 처인구 포곡읍과 유방동, 기흥구 중동 일원에 걸쳐 있으며, 석성산 정상부를 포함한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조성되어 있다. 전체 성벽의 길이는 약 2㎞에 달하는 거대 산성이다.역사적으로 석성산성은 7세기 신라의 삼국통일을 전후한 시점에 처음 축조되어 조선시대까지 꾸준히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신라는 6세기 한강 유역 진출 과정에서 인근 할미산성을 운영하다가, 7세기 통일기에 이르러 그 후방인 석성산에 새로운 요새를 쌓았다.특히 이곳은 시기별 성벽 축조 기술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살아있는
벚꽃이 지고 난 자리를 진분홍빛 철쭉이 채우기 시작하면서 경기도 내 주요 봄꽃 명소들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올해 철쭉은 4월 중순부터 개화를 시작해 오는 20일부터 30일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하남 미사경정공원은 철쭉과 겹벚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이색 명소로 꼽힌다. 넓은 잔디밭과 조정 카누 경기장의 시원한 풍광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피크닉 객들에게 인기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당정뜰과 덕풍천, 산곡천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도 대표적인 나들이 코스다.광주 남한산성 일대는 8km 구간에 걸쳐 1만5000여 그루의 산벚나무가 장관을 이룬다. 팔당호를 끼고 달리는 남종면 귀여리-수청리 12km 구간은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이다. 도척면 화담숲은 수선화 축제와 함께 모노레일 주변 벚꽃 터널이 포토 스팟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수원은 옛 경기도청사와 팔달산, 수원화성 성곽길을 잇는 코스가 도심 속 봄 정취를 느끼기에 가장 좋다. 광교저수지와
용인특례시가 산책앱 "걸어용"의 가입 대상을 확대하고 기능을 추가해 새롭게 단장했다고 5일 밝혔다.시는 우선 기존 용인 시민 중심에서 용인에 있는 기업체 직장인과 대학생까지 이용자 범위를 넓혀, 재직증명서나 학생증을 통해 인증을 거치면 앱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걸어용의 "재미 요소"도 강화했다. 걸음 수에 따라 키우던 "반려목(木)" 서비스에 레벨 달성 시 포인트 보상 기능을 추가하고, 전체 순위에서 "동네별 주간 랭킹"으로 세분화해 이웃과 함께 도전하는 재미를 더했다.시는 또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산책코스에 즐겨찾기 기능을 넣었다. 신규 서비스로 보건소 협업 맞춤형 건강 정보와 운동 가이드 콘텐츠를 추가했다. 또 15곳의 "골목형 상점가" 진입 시 온누리상품권·지역화폐 사용 알림 등의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시는 7월까지 2단계 기능 개선을 마무리해 "걸어용"을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용인시 대표 앱으로 만들 계획이다.◇기흥구, 생활불편개선 제안 공모전…5월4일까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식품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식품 가공업체 시설개선 지원사업" 대상자 6곳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6일 용인시에 따르면 총 4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이번 지원 사업에는 △상촌식품 △동산떡집 △농업회사법인 마음이가(주) △농업회사법인 아토양조장 △제이1 농업회사법인 △농업회사법인 주다솜가 선정됐다.지원 대상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 사용량과 사업계획 적정성, 성장 가능성을 심의해 선정했다.상촌식품은 대한민국 식품명인 권기옥 장류의 HACCP인증 추진을 위한 시설개선을 계획하고 있으며, 동산떡집은 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중인 업체로 생산 및 포장 기계 도입을 추진한다. 농업회사법인 마음이가는 냉동떡을 생산하는 업체로 대형 플랫폼과 대형마트, 수출시장에 참여 중이며, 떡 제조설비를 확충한다. 제이1 농업회사법인는 "성시경 막걸리"로 알려진 경탁주와 시에가(리큐르)를 생산한다. 연간 200톤 이상의 용인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고유가 상황으로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주유소 및 충전소(LPG·수소)의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소상공인 소비 촉진을 위해 주유소 가맹 대상을 연 매출 15억 원 이하 업소로 제한해 운영해왔으며, 현재 해당 기준에 따라 6곳이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주유·충전소의 성남사랑상품권 가맹 등록 기준을 기존 연 매출액 15억원에서 30억원으로 완화해, 보다 많은 주유·충전소가 가맹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성남시는 6일부터 가맹점으로부터 신청을 접수받아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순차적으로 등록 절차를 진행해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확대된 주유·충전소 가맹점에서도 성남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해당 조치는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제2회 나나데이가 4일 한국화훼농협 힐링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행사 참여자들에게 "스스로에게 꽃을 선물하며 나의 마음을 돌보는 특별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하고 식물을 매개로 한 다양한 활동을 살펴봤다. 나나데이는 "나를 위해 나에게 꽃을 선물하는 날"을 의미한다.
용인특례시가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주요 정책을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홍보대사 라인업을 강화했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3일 시장 접견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용인 시민인 방송인 김미화 씨와 배우 안재모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아울러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 선수와 유튜버 최창훈·채세하 씨 등 3명에게도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용인시민으로서 지역 발전에 큰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김미화 씨와 안재모 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인구 111만 명을 넘어 150만 광역시로 나아가는 용인특례시의 역동적인 발전상과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등 다양한 성과를 시민과 국민들께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용인특례시의 홍보대사에 위촉된 방송인 김미화씨는 "순악질 여사"라는 독보적 캐릭터로 국민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고, 인기 장수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를 만들어 흥행시키는 역할을 한 대한민국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택시 부족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본격적인 택시 증차에 나선다.화성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 증차 물량 69대를 오는 2026년까지 모두 공급하기로 결정하고, 이 중 1차분인 개인택시 신규 면허 63대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분야별 공급 규모는 △택시 46대 △버스 6대 △사업용 자동차 4대 △국가유공자 3대 △장애인 3대 △군·관용 1대 등 총 63대다. 나머지 6대는 2026년 하반기 중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의 경영 상태와 운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접수는 화성시청 민원실에서 진행되며, △택시 분야 외 1순위는 20일부터 21일까지 △택시 분야 1순위는 23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한다. 시는 이후 면허 심사와 예정자 공고,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오는 7월 중 신규 면허 발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면허증을 수여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결격사유가 없고 운수종사자 요건을 갖춘 자로 한정된다. 심사는 "여객자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낡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시는 현재 2992㎡ 부지에 있는 분당구보건소(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753㎡)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오는 2028년 말까지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1만3763㎡ 규모로 신축한다. 신축하면 1993년 준공된 기존 청사보다 행정업무와 시민 공간이 5배 넓어진다.이를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580억원이다. 시는 신축 분당구보건소에 진료실, 검사실 등 보건 행정 업무 공간 외에 어르신·청소년·여성·어린이 건강 체험센터를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한다.총 27대 주차 규모이던 지상 주차장은 청사 지하 1~3층(109면)과 지상(12면)으로 재배치해 121대를 수용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2일 오후 "화성시를 전국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정명근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등 기업인 5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도로·교통·가로환경과 함께 금융지원, 세제혜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기업인들이 요구하는 발안~조암간 지방도 확장 문제와 관련해 "이 구간은 지난 20여년간 도로 확장 문제가 해결되지 못했다"면서 "화성시가 앞장서 경기도에 적극 건의하고 조속하게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이어 화성시청역에서 조암으로 가는 버스 증편 민원과 관련해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면서 "화성시청역에서 향남과 조암 등 서부권으로 이어지는 대중교통 노선 확대는 곧바로 균형발전을 이루는 척도가 될 수 있다"고 적극 수용의사를 피력했다.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도 이날 오후 정
평택시가 고덕국제화계획지구내 옛 미군 "알파탄약고" 자리에 명품 공원을 조성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3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알파탄약고 이전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과 향후 부지 활용, 개발 추진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2008년부터 단계별 개발을 통해 현재 약 6만7000명의 인구가 거주 중이나 지구 중심부에 있는 알파탄약고의 이전 문제로 마지막 3-3단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평택시는 2021년부터 주한미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특별합동실무단"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특히 정 시장은 "그동안 주한미군 사령관을 비롯한 많은 미군 지휘관을 직접 만나 협조를 요청해 왔다"며 "이전 완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준 LH와 큰 도움을 준 미군측 지휘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알파탄약고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그간 탄약고 주변 군사시설 보호구역에 묶여 착공이 불가능했던 도로 등 필수 기반
경기 하남시가 기상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하남시 최초의 공공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선보이며 생활체육 거점 확산에 나섰다. 시는 3일 덕풍스포츠문화센터 4층에서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최진용 하남시체육회장 등 4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시타를 진행했다.이번에 조성된 시설은 149㎡ 규모로 최신형 스크린 시스템 3타석과 인조잔디, 안전망 등을 완비했다. 특히 장애인용 경사로를 설치해 문턱을 낮췄으며, 사물함 등 편의시설과 함께 전담 직원을 배치해 기기 조작이 생소한 고령층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설 구축에는 총 1억7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운영은 하남도시공사가 맡으며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무료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시스템을 점검한 뒤 5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광주시 "중앙공원"·"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