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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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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택시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개인택시 운송 사업 신규 면허 63대를 발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4일 고시된 경기도 택시 총량 심의 결과에 따라 제5차 택시총량제 증차 물량인 69대를 확보했으며, 이를 2026년 내 모두 공급할 계획이다.이번에 발급하는 개인택시 신규 면허 63대의 분야별 배정 대수는 △택시 46대 △버스 6대 △사업용 자동차 4대 △국가유공자 3대 △장애인 3대 △군·관용 1대다. 나머지 6대는 하반기 중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의 경영 상태와 운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에 신규 면허를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분야별 1순위 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택시 분야는 화성특례시 내 무사고 경력 10년 이상, 택시 외 분야는 △버스, 화성특례시 내 무사고 경력 15년 △사업용 자동차 16년 △군·관용차 20년 이상의 무사고 운전 경력 등 각 분야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정명근 시장 예비후
경기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부터 중학교 1학년 2학기 성적을 반영하기로 했다.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30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고교 신입생은 전기와 후기 학교로 나뉘어 중학교 내신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을 중심으로 선발된다.전기 학교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가 해당하며, 전형 기간은 오는 8월24일부터 12월1일까지다. 후기 학교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로, 전형 기간은 12월4일부터 2027년 2월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027학년도 입학전형은 학생들의 학업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중학교 1학년 2학기 성적을 반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2028학년도 전형부터 봉사활동 실적을 제외하는 대신 출결 상황 반영을 강화해 학교생활의 성실도를 보다 면밀히 살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시민들에게 고품격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과 2025년 개최된 음악회에 대한 시민들의 추가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이 시장은 직접 준비한 90여 점의 명화·사진과 10곡의 음악을 토대로 작품 배경과 화가의 삶을 흥미롭게 풀어냈다.무대에는 정상급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올라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 등을 연주했다. 이 시장은 에디트 피아프의 "사랑의 찬가"에 얽힌 일화와 박수근 화백의 작품 세계 등을 해설하며 관객의 이해를 도왔다.강연 후 이 시장은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에 화답해 성악가들과 함께 "우리는" 등을 열창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주도하는 미혼남녀 만남의 장 "솔로몬(SOLOMON)의 선택"이 올 상반기 행사에서만 총 70쌍의 커플을 탄생시키며 높은 매칭률을 기록했다.30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2~24기 행사에서 총 150쌍(300명)의 참가자 중 70쌍이 서로의 호감을 확인하며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 기수별 매칭현황은 △22기 23쌍 △23기 27쌍 △24기 20쌍으로 전체 매칭률은 46.7%에 달한다.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솔로몬의 선택"은 지자체가 직접 나서 미혼남녀에게 자연스러운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결혼 장려 시책이다.이번 상반기 행사에는 27~39세 직장인 미혼남녀 300명 모집에 총 2405명이 신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평균 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참가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 소그룹 교류, 1대 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우수 농식품 생산 가공업체 9곳을 "G마크 인증 경영체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이 지원사업은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인 "G마크"를 획득한 경영체를 대상으로 포장재와 생산유통 기반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포장재 지원 △수조시스템 △접종기 △발효조 등 생산 가공시설과 유통 관련 장비 구축을 지원해 G마크 인증 경영체가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총 1억4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생산자단체 또는 경영체가 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 담당자가 1차 검토 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소비자단체의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28일 광명자이더샵포레나 1단지 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 200여 명과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인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를 진행했다.이 행사는 시장이 시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듣고 답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에서는 교통, 생활환경, 돌봄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현안을 놓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어졌다.박 시장은 버스 노선 개선과 정류장 정비, 입주 초기 폐기물 수거 주기 확대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사안을 설명하며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자녀를 둔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다함께돌봄센터와 관련한 질문에는 "단지 내 설치는 이미 확정된 사안"이라며 "예산 확보 등 남은 절차도 속도감 있게 챙겨 아이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평화와 공존을 위한 문학의 역할을 조명하는 행사인 "2026 DMZ 세계문학 페스타"가 27일 경기 파주시 민간인출입통제선 북쪽 반환 미군기지 캠프 그리브스에서 개막했다.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한국작가회의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캠프 그리브스와 파주출판단지에서 진행된다.행사에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와 해외·국내 초청작가 등 약 150명이 참가한다. 해외 초청작가로는 프리야 바실, 호시노 도모유키, 아흘람 브샤라트, 마리아 로사 로호, 제인 정 트렌카, 이스마엘 베아, 사르지 라케스타, 주킬레 자마 등 9명이 참여했다.행사는 기조강연, 국제 작가 대담, 평화 북페어, 대회 선언문 채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폐막식은 29일 임진각 일대에서 "DMZ 평화 투어"를 진행한 뒤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에서 열린다.
성남시가 중동사태 여파로 인한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문제와 관련한 시민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시는 종량제봉투 규격별로 6~12개월분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봉투 물량을 확보하고도 시민들에게 판매하지 않거나 다른 상품과 끼워 파는 등의 부당 판매 행위를 하는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지정을 취소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관련 기관 등과 협력해 지정판매업소 1277곳을 대상으로 한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다. 지정판매업소에서의 종량제봉투 판매 수량은 28일부터 시민 1인당 하루 최대 10매로 제한한다. 이에 앞선 26일 성남시는 소매업소도 종량제봉투 구매량을 용도별·규격별 주 1회 최대 1400매로 제한했다.시는 또 비상시 시민들이 종량제봉투가 아닌 일반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배출하더라도 대행업체를 통해 수거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행 폐기물관리법 등에 따라 일반 봉투를 이용한 쓰레기 배출이나 수거
지난 27일 용인포은아트홀 광장에서 열린 야간 테마형 봄 축제에 2500여명의 관객 몰렸다. 용인특례시는 27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 문화광장에서 "제철 예술광장-3월 : 봄" 공연이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과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용인문화재단이 기획한 계절별 야간 테마형 축제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통행로 역할에 그쳤던 포은아트홀 광장이 시민을 위한 훌륭한 야외공연장으로 바뀔 수 있도록 잘 정비해서 오늘처럼 좋은 날에 공연을 하게 됐다"며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용인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공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계속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27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2신도시 일원의 교통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도로망 구축을 위한 교통개선대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검토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동탄2 일원의 상습 지정체 구간을 면밀히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용인시 반도체클러스터와 진안신도시 등 인근 대규모 개발 계획에 대응하는 선제적 교통망 구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시는 △국지도 23호선(장지 나들목(IC)~중리 나들목(IC)) 상습 정체 해소 방안 △화성~광주 고속도로 동탄분기점(JCT) 개선과 신리천 나들목(IC) 신설 △진안지구 개발에 따른 동탄원천로 소형차전용도로 신설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용역은 도로 시설 부족으로 발생하는 시민들의
경기 오산시가 "분당선 오산 연장" 사업의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전방위적인 총력전에 나섰다. 27일 오산시에 따르면, 최근 관내 전역에서는 분당선 연장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 또한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유치 의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서명운동은 기흥역에서 오산역을 잇는 분당선 연장 노선을 세교 2·3지구까지 추가 연장해 국가 철도망 계획에 반영시키고자 마련됐다. 대규모 택지 개발과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광역 교통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오산시로서는 지역 발전의 사활이 걸린 핵심 사업이다.서명에 동참한 시민들은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며 "분당선이 연장되면 서울 및 경기 남부권으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역 정가에서도 이번 사업이 교통 편의를 넘어 오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동력이
경기 광주시와 하남시가 고질적인 장사시설 부재로 인한 시민들의 "원정 화장"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본격화한다.27일 광주시와 하남시에 따르면 이날 광주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방세환 광시장과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양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양 시는 그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건립을 위한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4년 기준 광주시 화장률은 94.8%로 나타났으며 장례 방식에 대한 시민 인식 변화로 화장이 보편적인 장례 문화로 정착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장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종합장사시설 부지 면적 (5만㎡) 이상 (10만㎡) 이하 규모에 화장로 5기 이상과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휴식 공간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앞으로 건립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건립부지를 확정할 방침이며 유치 지역에는 총 150억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수정·중원구 등 원도심 지역의 고질적인 하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수관로 체계를 "분류식"으로 전면 전환하는 중장기 프로젝트에 착수한다.성남시는 기존의 오수와 우수가 섞이는 합류식 하수관로를 분리하는 내용을 담은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안으로 환경부 승인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이번 계획이 환경부 승인을 통과하면 전체 사업비의 6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어, 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수정·중원지역 내 총 391km에 달하는 하수관로 정비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된다.◇종량제봉투 사재기 강력 대응…지정업소별 구매량 제한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중동사태와 관련해 일부 유통업계의 종량제봉투 사재기를 막기 위해 구매량을 지정업소별 주1회, 10묶음(100매)제한한다고 26일 밝혔다.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관내 지정판매업소 1277곳을 대상으로 규격별 구매량을 주 1회, 최대 10묶음(100매)으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6일 기흥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용인-화성 연계교통 상생발전 실무협의회" 제2차 회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두 도시 도로·철도부서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연계도로망 확충과 그에 따른 세부 사항 등을 다뤘다. 특히 화성이 지난달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의 타당성 검토 등이 포함된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개선 용역"을 착수함에 따라 향후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협력 사항과 세부 추진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실무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상반기 중 연계도로망 초안을 마련하는 등 추진에 속도를 내고, 긴밀히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두 도시는 지난해 11월 21일 "용인-화성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을 공동 발표하고, 연계도로망 구축을 통한 이동권 개선과 물류망 확보, "경기남부 동서횡단선(반도체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는 데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 2일차인 26일 행사에서 전날 출범한 "MARS 얼라이언스"를 실제 도시와 산업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실증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선언을 넘어 현장 적용 단계로 전환했다.27일 화성시에 따르면 행사 2일차에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보틱스, 제조 AI 등 분야별 기술을 도시 인프라에 이식하는 실행 중심의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등은 실제 도심 환경을 전제로 한 통합 모빌리티 체계와 자율주행 허브 구축 방안을 제시하며 기술과 정책의 연계 방향을 구체화했다.협력 체계도 강화됐다. 화성시는 화성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남부권의 인공지능·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과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산업 세션에서는 LG와 서강대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화성시 제조 기업의 AI
오산시가 인구 증가 등으로 세교 6단지 남측 진입 램프 구간에 차량이 집중되어 현장점검을 거쳐 해당 구간을 개선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오산대역로에서 서부로로 진입하는 램프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차선 재도색과 교통안전시설물 재설치를 완료했다.해당 구간은 서부로 일부 통제로 인해 우회 차량이 증가하면서 교차로 혼잡이 심화되고, 진입 차량 간 합류 과정에서 충돌 위험이 제기되던 곳이다. 특히 출근 시간대 차량 대기열이 길어지는 등 지속적인 교통 민원이 발생해 왔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13일 이권재 시장과 시 관계 공무원, 오산경찰서가 함께 출근 시간대 현장을 찾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과정에서 진입부 선형과 차로 운영 방식, 안전시설 배치 등이 실제 교통 흐름과 맞지 않는 부분이 확인됐다.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램프 진입 차량의 원활한 합류를 유도할 수 있도록 차선을 재정비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보강하는 등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 작업을 추진해 지난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지난 25일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전시회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대표단을 맞아 스마트도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성남시를 찾은 것으로, 성남시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술력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이날 오전 10시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접견에는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과 엑스포를 주관하는 스페인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의 우고 발렌티 사장, 알바로 페르난데스 부사장, 카티아 콜로머 비즈니스 개발 디렉터 등 대표단이 참석했다. 양측은 글로벌 스마트시티 정책 동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도시 데이터 활용, 스마트 모빌리티, 디지털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2025년 스마트시티 어워즈 모빌리티 분야 대상 수상 관련 후일담도 나눴다.성남시는
경기 평택시가 지역 행정, 교육, 연구기관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며 "K수소" 혁신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평택시는 지난 25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아주대학교, 평택대학교,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과 "수소산업 분야 지·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행정·산업·학계·연구기관이 수소산업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소에너지 생태계 조성부터 기술 개발·인재 양성까지 전주기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이날 오전 10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렸으며, 평택시장을 비롯해 아주대학교 총장, 평택대학교 이사장, 고등기술연구원 부원장,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 이사장 등 5개 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의 출발점은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이다. 평택시와 아주대학교는 지난해 해당 사업에 공동 공모해 미래성장산업형으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의 핵심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정부의 책임 있는 실행과 조속한 기반 시설 확충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이 시장은 25일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에 참석해 "정부가 용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한 만큼, 사업이 한 치의 차질도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이 시장은 작심한 듯 정부의 지지부진한 행정 절차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용인 시민과 투자 기업이 듣고 싶은 것은 "걱정 말라"는 빈말이 아니라 정부가 세운 계획을 책임지고 실행하겠다는 분명한 약속과 행동"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국가산단 전력 관련 2단계 계획에 주무 장관이 서명하지 않고 있는 것은 매우 개탄스러운 일"이라며 "이러한 지연이 현 정부의 실행 의지를 의심하게 만들고 있다"고 쓴소리를 냈다. 또한 끊이지 않는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으로 인해 관련 기업들이 상당한 위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액화천연가스(LNG) 공급계약에 대한 "불가항력" 선언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관내 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정 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에 발맞춰 관내 제조 현장을 방문하고 실태 점검 및 긴급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화성시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관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86.4%(190개사)가 현재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해 상황의 심각성을 드러냈다. 특히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응답해 "도미노 셧다운" 위기가 가시화되고 있다.업종별로는 화학·신소재·플라스틱 분야(51.4%)가 가장 큰 타격을 입었으며, 원가 부담(97.7%)과 공급망 단절(50.9%)이 주요 경영 애로사항으로 꼽혔다. 기업당 월평균 매출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