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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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의료대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9개 권역응급센터 가운데 8곳에 4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의료현장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도는 균등 지원이 아닌 병원 상황에 맞게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달 10억원을 지원한 아주대병원은 이번엔 제외됐다.아주대를 포함 총 50억원을 도내 권역응급센터에 긴급 지원한 것은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한 의료대란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취지라고 도 관계자는 밝혔다. 이는 정부 지원과는 별도로 경기도의 재난관리기금으로 지원한다.김 지사는 이날 화상으로 진행한 회의에서 "젊은 의료진이 점점 지쳐간다"는 말을 듣고 모든 의료진에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하고 분당서울대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한림대성심병원 등 관계자로부터 권역의 현장 상황을 경청했다. 회의에 참석한 병원장들은 의료대란 장기화에 따른 의료진의 피로 누적과 응급실 정상 가동의 어려움, 배후진료의 차질 등 어려움을 호소했다고 도는 전했다.경기도 관계자는
남양주시는 퇴계원읍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퇴계원리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2021년, 퇴계원읍 퇴계원 1·3·13리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사업 대상지는 30년 이상 노후 단독 및 다세대 주택이 밀집되어 좁은 골목과 사각지대가 많아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으로,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하다. 시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퇴계원리 원도심 지역 △노후주택 정비(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노후주택 외벽 도색) △골목길 정비(도로 포장, 보도블럭 설치) △인프라 시설 정비(주민거점시설 및 쌈지공원 조성, 보안등 설치, 방범용 CCTV 설치) △주민 역량 강화(마을 공동체 활성화, 취약계층 자활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양평군은 제51회 양평군민의 날을 기념해 캄보디아 뽀삿주 코이리다 주지사에서 명예군민증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캄보디아 뽀삿주는 올해 양평군에 77명의 계절근로자를 파견한 지역으로, 지난해 12월 양평군과 해외입국 계절근로자 파견 등 농업 업무 분야 협약을 체결한 뒤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군은 양평군민의 날을 맞아 캄보디아 뽀삿주 대표단을 3박5일의 일정으로 한국에 초청, 계절근로자 파견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리다 주지사에게 명예군민증을 전달했다. 뻐으삐섣 뽀삿주 부주시사는 "양평군 관계자들의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뽀삿주와 양평군이 앞으로 더욱 깊은 협력을 통해 많은 교류를 이어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대피로나 방화문에 물건을 쌓아놓는 등 안전 규정을 어긴 다중이용시설이 대거 적발됐다.경기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민관합동점검에서 다중이용건축물 14곳에서 151건을 규정위반 사항을 적발해 시정조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안전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백화점과 대형 할인매장 등을 대상으로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했다.부천시 한 대형마트는 주출입구 앞에 물건을 진열해 놓았다가 적발됐다. 하부 적치물로 인해 방화셔터 작동에도 문제가 있었다. 평택의 한 대형마트는 가스소화실 예비전원이 고장났고 피난·대피 통로에 물건을 쌓아놓았다.일부 마트는 옥내소화전 앞에 물건을 쌓아놓고 추락 위험장소에 안전표지판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았다. 도는 사안에 따라 시정 요구와 현지 시정, 개선 권고 조치했다. 도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점검에는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과 시군 관계자, 민간
구리시의회가 본격적인 개발을 앞두고 있는 토평2지구 공공주택지구에 명문학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12일 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지난 10일 오후 4시 구리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김한슬 의원 주관으로 "구리시 명문학교 유치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토평2지구 공공주택지구 내 명문학교에 대한 명확하고 객관화된 정의와 유치 필요성, 재원마련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리시 평학생학습과와 도시개발과,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관련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명문학교 건립의 필요성과 재원마련 방안 등의 현실적인 부분을 다뤘다. 김 의원은 "구리지역에 명문학교를 유치하는 것은 단순히 토평2공공주택지구에 학교를 하나 설립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며 "수많은 경제적 이익 발생을 기대할 수 있어 반드시 명문학교가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동화 의장은 "구리시의 유능한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
동두천에 대규모의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여주와 화성, 오산에 이어 경기도내 네 번째 테마파크다.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번 반려동물 테마파크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기 북부지역 동두천에 대규모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경기도는 소요유원지 일대를 정비하고 역사문화공간을 조성해 소요산 개발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확정된 반려동물테마파크가 조성되면 소요산 관광지와 상승효과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뛰어난 교통 접근성도 이번 선정에 한몫했다. 가까이에 1호선 소요산역 있어 반려동물 테마파크 중 유일하게 지하철로 접근이 가능하다. 구리-포천 고속도로와 소요산 IC를 이용하면 경기 북부지역을 포함 서울에서도 30분 이내 접근할 수 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총 15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경기북부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반려동물 놀이터, 산책로, 입양센터 등 필수적인 반려동물 시설뿐만 아니라 캠
구리시가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로 긴급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에 나선다.시는 지난 11일 관내 4개 금융기관과 "e-커머스 피해 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e-커머스 피해 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사업자 등록 후 2개월 이상 영업 중이며 티몬·위메프 등에 입점한 소상공인으로 플랫폼에 미정산 판매 대금을 보유한 업체다.보증규모는 58억원이며 융자기간은 5년,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을 조건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원의 대출과 그 융자금의 이자 2.5%를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및 접수는 12일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 구리지점에서 진행되고 협약 금융기관 4곳인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에서 가능하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사태로 자금 위기를 겪고 있는 e-커머스 피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긴급하게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벽부터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는 경기도 고양시와 서울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12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현재(05시20분) 경기도 고양과 서울 서북권, 서남권에 호우특보를 발효됐다. 수도권의 강한 비구름대는 시간당 5km의 매우 느린 속도로 북북동진하면서 시간당 3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를 뿌리고 있다. 이날 오후까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북한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예상돼 임진강과 한탄강 등 경기북부, 강원북부의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기상청은 오는 13일까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 북부에 최대 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경기·서울·인천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은 최대 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 북부 지역은 14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도의회가 오는 23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K-컬처밸리 사업 토지매각 반환금 등 추경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했다.12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지난 11일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는다.경기도의회 임시회는 오는 13일 폐회를 하루 앞두고 있다. K-컬처밸리 사업 협약해제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행정사무조사 실시에 대한 여야 이견으로 경기도의회가 파행하면서 토지매각 반환금 1523억원을 포함한 제1회 추경예산안과 각종 안건을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여야가 의사일정에 전격 합의하면서 12~13일 이틀간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추경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오는 19~21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예산안을 처리한다. 23일에는 원포인트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추경예산안과 행정사무조사 안건을 의결한다. 이어 대집행부 질문과 자유발언을 실시한다.지난 2일 국민의힘은 소속 전체 도의원 76명 중 73
수원 군 공항 피해지역의 고도 제한을 완화하는 "군사기지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이는 수원지역 교통요지인 수원역 주변 시설 낙후와 구도심지의 공동화 현상을 해결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다.11일 수원시에 따르면 염태영(수원무), 김준혁(수원정) 국회의원이 군 공항 피해지역의 비행안전 보호구역 내 고도 제한을 완화하는 "군사기지·시설 보호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지난 8월29일과 9월3일 각각 발의했다.수원 지역 전체 면적의 48% 정도가 고도 제한으로 묶여 있어 해당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심각하게 침해를 받는 실정이다. 이번 발의한 군사기지법 개정안은 현행 비행안전 보호구역의 구역별 고도제한을 일부 제외하고 완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그동안 수원 군 공항 고도 제한으로 인해 공항과 인접 지역이 다른 곳보다 더 낙후했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염 의원 대표발의한 군사기지법 개정안 주요 내용은 "군 공항 이전·지원 특별법에 따라 군 공항 이전을 건의한 지역에 한해
김포시는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세 문화 정착을 위한 "김포시 안전전세 관리단"을 구성·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김포시 안전 전세 관리단은 경기도와 김포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회, 김포시지회가 함께 추진하는 민관 합동 안전 전세 프로젝트로, 관계 공무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 공인중개사 등 20명으로 구성됐다.안전전세 관리단은 앞으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 및 전세 피해 예방을 위해 공인중개사 스스로 실천과제를 이행하는 "안전 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지역 내 공인중개사 1210여 명을 대상으로 활성화하는 것을 우선 목표로 진행할 방침이다.◇ 호우 대비 하천 자동차단시설 구축김포시가 "스마트 하천 자동차단시설" 운영을 확대해 시민의 하천 이용 안전을 최우선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침은 하천 고립 등 안전사고 대비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시는 호우시 8곳 하천의 진입로 98곳을 통제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IT기술을
경기 양주시가 경기 동북부권 공공의료원 유치에 성공했다.경기도는 11일 도청에서 의료원 설립 심의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부지로 양주시와 남양주시 두 곳을 선정했다.이는 지난 2월 경기도가 경기 동북부권 혁신형 공공의료원 설립계획을 발표한 지 7개월 만이다.시에 따르면 "양주시 공공의료원" 설립 예정지는 옥정동 일원으로 옥정신도시 의료부지로 정해져 있어 보상과 협의 등의 행정절차 없이 즉시 착공이 가능하다.강수현 시장은 "28만 양주시민과 함께 이뤄낸 쾌거"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남은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11일, 경기도의"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선제적 추진방안 발표를 통해 "북부권역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7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에는 이미 동부권(여주), 서부권(화성), 남부권(오산)에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조성된 바 있으며, 이번에 북부권역에서는 동두천시가 네 번째로 선정됐다.동두천시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사업은 상봉암동 산 18번지 일원에 반려동물 문화, 입양센터, 장애물(어질리티) 놀이터, 산책로, 캠핑 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경기 가평군이 가평읍 음악역에서 "기차타고 떠나는 청춘 시간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1일 군에 따르면 "기차타고 떠나는 청춘 시간여행"은 9~10월 매주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5~6시에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실제 기차여행이 아니라 가상의 1970년대로 돌아가는 시간여행이다. 운행이 중단된 경춘선 기차가 타임머신이 돼 1970년대 가평 그 시절의 청년문화를 경험해 보는 관광 체험 상품이다.행사에서는 △옛추억을 담아 내 손으로 만든 도자기에 새기는 따뜻한 한마디 △복고풍 의상 입고 인증샷 찍기 △복고풍 게임하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기차타고 떠나는 청춘 시간여행"은 한국예총 가평지회에서 주관하며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사업"이라며 "가을을 맞아 가평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100여 명의 주민 및 관계자는 11일 망곡산 연인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맨발로 걷기를 체험하며 심신의 피로를 풀고, 자연과의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망곡산 연인공원은 최근 연천군에서 자연 친화적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곳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연천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 앞으로도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맨발걷기로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연천군 북삼, 진상지구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선정연천군은 행정안전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주요 대상 지구는 북삼, 진상, 삼거리 지구로 총사업비는 780억 원이다. 이 중 75%인 590억 원이 국도비로 확보됐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하천 및 배수 시설이 정비되고,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가 강화된다. 특히 침수와 같은 재해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배수펌프장 신설
김성제 의왕시장이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일 이소영 의원이 게시한 "백운밸리 공공기여 관련 입장문"에 대해 반박했다.의왕시는 "지난 1년 6개월간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의 공공기여 사업 확정을 위한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중도위) 안건 상정을 추진해 왔으나 번번이 무산된 것은 이 의원의 직접적인 반대 때문이었다는 사실이 이번 이 의원의 입장문에 명확히 드러났다"고 주장했다.김 시장은 "그동안 백운밸리 공공기여 사업을 막는 데만 급급하다가 시민들이 반발하니 입장문을 내고 "더 많이, 더 빨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말하는 것은 공인으로서 적절하지 않은 언사"라며 강하게 비판했다.또한 "이 의원이 공공기여에서 누락된 309억원이 자신의 확인을 통해 발견됐다고 하나 공공기여금은 시와 사업자 간의 끈질긴 협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2189억원까지 확보한 금액"이라며 이 의원의 주장을 반박했다.무엇보다 현재 중도위 안건으로 상정될 공공기여 금액은 의왕시와 국토부가 협의해 용도완화에
남양주시가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유치에 성공했다.남양주시는 11일 오전 경기도가 남양주시 백봉지구를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부지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동북부권 혁신형 공공의료원 설립계획을 발표한 지 7개월 만이다.이번 공공의료원 유치전에는 남양주시를 포함한 7개 시군(남양주시,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 양평군, 가평군)이 도전했다. 도는 해당 시군의 유치 제안서를 받아 1차 예비평가, 2차 정량평가(50%) 및 정성평가(50%)를 실시한 뒤 남양주시 백봉지구를 최종 부지로 선정했다.시는 그동안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공공의료원 유치 TF를 통해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인, 주민 커뮤니티를 포함한 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 결과 21만여 명의 시민참여를 이끌어 냈다. 특히 주 시장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후보지 선정 제안서와 시민 서명부를 제출했고 김 지사 등에게
포천시는 지난 10일 포천시 비즈니스센터에서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제5회 다파고(DAPA-GO) 2.0 소통 간담회"를 개최됐다고 11일 전했다.첨단 드론 분야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방위사업청, 드론작전사령부, 포천시, 소요군(軍), 드론 분야 전문 기업과 관련 연구 기관 등이 참여해 드론 산업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 부품 국산화 개발, 표준·인증체계 마련 등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포천시는 민군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포천시 드론 허브기지 건설계획 △국토교통부는 국내 드론산업의 현 상황 진단과 산업 생태계 강화 방안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국방드론 기술개발 동향과 발전방향 △드론작전사령부는 군사용 드론 전력발전방향 등에 대한 발표했다.석종건 방위산업청장은 "중국의 첨단산업 소재인 "안티모니" 수출 통제 사례와 같이 앞으로 자원을 무기로 활용한 글로벌 공급망 통제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독자적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MBC라디오 한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국정 이슈로 떠오른 전국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전 국민에게 민생회복 지원금 25만원을 주는 것보다는 어렵고 힘든 계층에 두텁고 촘촘하게 지원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국민이 아니라 상위 20%, 30%를 제외한 중산층과 서민(70~80%)에게 지급하면 훨씬 더 소비 진작이 될 것"이리고 강조했다. 그는 "(전 국민에게 지원금을 줬던) 코로나 때와는 지금 상황이 많이 다르다"며 "코로나 때는 전 국민이 다 고통을 받을 때였고 지금은 경제가 어렵지만 고소득층은 오히려 소득이 늘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지사는 "전 국민에게 25만원을 주면 13조원이 든다고 하는데 70%~80% 중산층 서민층에게 지원이 된다면 (전국민 25만원보다는) 더 많은 금액이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진행자의 "보편이 아닌 선별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 김 지사는 "조금 번지수
양평군이 지난 6일 경남 거제시 소노캄에서 개최된 "제29회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국내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분야 최대 행사에 "나만의 민원공무원,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참가했다.행사 참여를 위해 군청 데이터정보과는 플랫폼 구축과 서비스 운영 총괄을, 소통홍보담당관은 입체적인 주민 맞춤형 군정 정보 제공을, 청소과는 대형폐기물 수거와 종량제봉투 직접배송 서비스를, 사업부서는 공공서비스 운영을 담당하며 유기적으로 협업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수상은 양평군 디지털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스마트 양평톡톡에서 제공하는 행정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한 양평살이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