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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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서울 등 수도권 전역에 호우주의보(오후 3시 기준)가 발령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1일까지 경기·서울·인천 지역에 30~1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경기 남부 일부 지역은 150mm, 북부는 120mm의 많은 비가 내리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지역 강수량은 동두천(오후 4시 기준)이 35.8mm로 최고를 기록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수원 24.2mm, 파주 12.4mm 강수량을 기록했다. 또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오는 22일까지 전국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계곡이나 하천의 상류에 내리는 비로 인해 하류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어 야영을 자제하라고 주의를 요청했다.
안양시가 지난 17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제30회 두바이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에서 "ITS 명예의 전당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자체 부문 공로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ITS 세계총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교통체계 전시·학술대회이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100여개국 2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두바이에서 개최됐다. 안양을 비롯해 수원, 강릉 등 지자체가 참가했다.
경기도와 도 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024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확대 구축사업" 대상으로 용인시 산업진흥원과 화성시 도시형소공인협의회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혁신 기반을 제공하는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소공인 집적지에 설치된 시설이다. 스마트 제조장비 활용, 제품개발, 전시·판매, 온라인 마케팅 등 소공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선정은 지난 6월 도내 11개 소공인 집적지구에 소재한 복합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를 통해 이뤄졌다. 선정된 두 기관은 각 3억원(도비 보조금·시군비 각 50%)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공동장비 신규 도입, 기술 역량 강화 교육·컨설팅, 네트워크 활성화·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에 도입하는 장비들은 제품의 내구성과 품질 신뢰성 검증에 필수적이나 개별 소공인들이 구매하기 어려운 고가의 장비류다. 무상 지원을 통해 소공인의 연구개발 비용 절감과 제품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포천시가 수도권 최대 생태 자원인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가을꽃 축제인 "한탄강 가든 페스타"를 열고 있다.지난 9월7일 개장한 한탄강 가든 페스타는 추석 연휴까지 6만5000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탄강 가든 페스타에서는 가을 경관을 수놓는 다양한 꽃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유럽형 정원 형태인 장미정원, 한탄강의 자생 억새로 이루어진 억새 미로 정원, 녹색의 시원한 느낌을 주는 댑싸리 정원, 코스모스가 넓게 만발한 코스모스 정원이 있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꽃 정원 외에도 평화와 한탄강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여인상, 한반도지형 등 지역의 작가들이 꾸민 작가정원이 있으며 한탄강에서 나온 돌로 대형 조형물을 만든 돌탑 정원, 사진찍기 좋은 동물모형이 있는 토피어리 정원 등 다양한 주제로 꾸며진 정원이 있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최장 한탄강 Y형 출렁다리가 동시에 개통돼 광활한 경관 단지와 수려한 한탄강의 경치를 한눈에 내려다
양평군이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상시발굴을 위해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양평군노인복지관·양평군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9일 군내 3대 복지관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확대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상시체계 확립"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3대 복지관 종사자 84명은 위기가구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제보·지원 활동 등에 나서게 된다.이날 강동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장과 김남규 양평군노인복지관장, 김성민 양평군장애인복지관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됐다. 3대 복지관 관장들은 "우리 종사자들이 양평군의 사회복지사이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될 예정인 만큼 더욱 의무감을 갖고 위기가구 상시발굴체계 확립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평군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가 더욱 선제적으로 발굴되기를 바란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민간의 인적안전망으로서 종사자 여러분들의 더
가평군이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경기도주식회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을 서비스 중인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가평군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하고 지난 19일 가평군청에서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가평군은 2021년 7월부터 배달특급 서비스를 시작해 예산 투입과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배달특급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배달비 지원 쿠폰과 픽업할인 쿠폰을 지급해 많은 소비자와 가맹점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배달특급에서 다양한 가평군 특산품을 이벤트 형식으로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道공모 "교통약자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 선정 가평군이 경기도가 공모한 2025 교통약자 유니버설(범용) 디자인 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2년 연속 선정되면서 도시환경 개선사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연령·장애 등에 관계없이
"2024 수원청년 대축전"이 오는 28일 행궁동 일원에서 제5회 청년의 날(9월21일)을 기념해 열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는 주무대인 행리단길 일대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하고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 전용공간 "시너지"에는 청년정책 소개, 지역 청년들의 예술 작품전시, 여행 유튜버 채니꾸, 수블리의 여행 주제 특강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또 주무대에서는 지역 내 대학 동아리 공연과 청년의날 기념행사 함께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길거리 버스킹 노래방"도 펼쳐진다. 이 밖에도 외국인 유학생 교류 네트워킹 프로그램(전통문화 체험, 레크리에이션), 청년들이 운영하는 체험부스(11개), 아주대·경기대·JCI 수원청년회의소·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홍보부스, 청년 소상공인 플리마켓, 그래피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수원기업IR데이 수원·판(PANN)" 참가 기업 모집수원시가 다음 달 1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엄메이징HRD와 경복대학교가 주관하는 "청년 취업 고민 타파 토크콘서트"가 오는 21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에게 취업과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면접왕 이형"으로 유명한 유튜버 이준희가 메인 연사로 나선다. 이준희 강사는 면접과 취업 관련 실전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의 강연은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주광덕 남양주시장도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주 시장은 청년정책과를 신설한 이후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남양주 청년들의 미래에 대한 지원 의지를 재차 밝힐 예정이다.엄용준 엄메이징HRD의 대표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포천시는 제2회 포천시 청년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24일부터 8월28일까지 사회경제, 문화체육, 사회복지, 특별공로 등 4개 부문의 청년대상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청년대상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수상자는 사회경제 부문 김창민, 문화체육 부문 박민준, 사회복지 부문 김민식 등 3명이다. 특별공로 부문의 경우 후보자가 접수되지 않아 "포천시 청년대상 조례" 제2조에 따라 미선정됐다.◇ 가산도서관 재개관...스터디 카페, 쉼터 등 편의성 높여포천시는 가산도서관의 공간 재구성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10월2일 도서관을 재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간 재구성 사업을 통해 자료실 통합, 보존서고 조성 등 도서관의 공간 활용도를 최적화했으며 노후한 시설을 보수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가산도서관은 연면적 1,078㎡에 지상 3층 규모로 이뤄져 있다. 1층에는 로비와 농업센터 2층에는 보존서고, 세미나실, 아동·청소년 휴
7개 축제를 통합한 "2024 군포올래 행복축제"가 10월4일, 5일 군포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모두 모여 행복한 All 來 행복축제"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는 책·문화·예술·공연이 함께는 종합축제다. 첫날인 4일에는 군포시민의날 기념식과 축하공연이 시민체육광장에서 열리며 군포시민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한다. 둘째 날인 5일에는 제10회 군포독서대전과 평생학습축제가 산본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열린다.생활문화 축제는 중앙분수대~이마트 방향에서 동호회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생활예술과 수공예 마켓을 펼친다. 공예문화 축제는 중앙분수대~군포시청 방향에서 공예체험, 공예작가 마켓 및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는 이마트앞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수리사에서 열리는 산사음악회는 전통예술단 누리, 전자현악 라피네, 성악 이중창 등 공연이 예정돼 있다.◇ 민·관 함께 공공하수처리시설 선진지 견학군포시는 지난 8월 대야 물말끔터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
구리시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시기를 앞두고 오는 30일까지 시설물 미사용 사전 접수를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전 접수는 고지서 발송 전 사전 접수를 통해 원활한 행정처리를 하기 위함이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각층 바닥면적을 합한 면적이 1,000㎡ 이상인 건물의 소유자, 집합건물의 경우 소유 면적의 합이 160㎡ 이상인 소유자에게 연 1회 부과된다.10월에 부과되는 교통유발부담금은 지난해 8월1일부터 올 7월31일까지 부담금이다. 해당 기간 내 휴·폐업, 미임대 등의 사유로 미사용된 시설물의 소유자는 시설물 미사용 신고서와 전기 사용 내역서"등의 증거자료를 첨부해 제출하면 부담금을 경감받을 수 있다. ◇ 구리시 드림스타트, "가족캠핑-패밀리가 떴다" 운영 구리시 드림스타트가 최근 취약계층 2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캠핑-패밀리가 떴다"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일 시에 따르면 토평가족캠핑장에서 열린 이날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구리도시공사의 토평가족캠핑장
경기도는 다음 달 4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2024 대한민국 반려동물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동물보호의 날" 제정을 기념해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리는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반려동물 산업 관련 취업박람회다. 반려동물 기업과 관련 학과 취업예정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다. 의료와 교육, 미용, 서비스, 제품 분야에서 인지도가 높은 반려동물 산업체 50개 기업(단체)이 참여한다. 전국 반려동물 관련 학과 92곳을 대상으로 단체참가를 접수한다. 박람회는 취업특강(반려산업·취업전망, 의료·미용 등 전문가 초청), 기업홍보부스(의료·미용·훈련·서비스제품 5개 산업존), 취업준비실(퍼스널컬러, 메이크업 강좌), 현장면접(채용 희망기업 현장 면접), 동물복지관(동물복지정책 홍보·입양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강영 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경기도가 처음 시도하는 반려동물 취업박람회인 만큼 반려산업 분야 실질적 정보와
남양주시가 시정에 대한 의견제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법률전문가 5명을 적극행정위원으로 신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지난 19일 "2024년 제2차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상정 안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적극행정위원회는 법무, 도시계획 등 각계각층 전문가 4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3년간 22건의 의견을 제시해 사회․경제적 행정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기존의 법·제도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현안의 해법을 마련한 바 있다.이날 주광덕 시장은 "도시성장을 가로막는 규제가 많은 남양주가 100만 메가시티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적극행정위원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제시된 내용을 토대로 공직자들이 시대변화에 발맞춰 과감하게 혁신하고 시민·기업과 소통하면 시민들이 살기 좋은 남양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상반기 "경매 취득 부동산 탈루세원 전수조사"를 실시해 취득세 과세표준 누락 신고 225건을 적발, 총 13억원을 추징했다고 20일 밝혔다.도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부동산 경매 정보 사이트와 취득세 과세 자료를 비교해 임차권·유치권이 신고된 경매 매각 물건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감정가액과 낙찰 금액에 차이가 있는 1552건의 거래 중 225건에서 취득세 누락을 적발했다.적발된 사례를 유형별로 보면 "선순위 대항력 임차권 신고 누락"이 199건(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유치권 해소비용 신고 누락은 26건(6억원)이었다.이번 조사는 도가 먼저 조사 대상을 선정한 후 각 시·군에서 취득세 신고내역을 바탕으로 유치권 신고, 임차보증금과 관련 매각물건명세서, 법원 임대차 관계 조사서, 판결문 등 경매 취득 관련 자료를 면밀히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지방세법에 따르면 납세의무자는 부동산을 유상으로 취득할 때 실제 취득가격을 기준으로 취득세를 신고해야
경기도 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부천 작동사거리에서 "스쿨존 시간제 속도제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남부자치경찰위는 지역주민들과 부천 까치울초교 스쿨존 구간인 작동사거리에서 제도 도입을 위한 합동 현장 조사를 벌였다. "스쿨존 시간제 속도제한"은 도로교통법의 스쿨존 30km/h 속도제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제도다. 어린이 보행사고 위험이 낮은 야간 시간대인 21시~07시 사이 제한속도를 40~50km/h 수준으로 완화하려는 취지다.이날 현장 조사에 참여한 유경현 경기도의원은 "부천 작동사거리는 부천 도심권(시청 방면)과 서울, 김포공항 방면 등 시와 시를 연결하는 왕복 8차선의 간선도로"라며 "하지만 스쿨존 속도제한이 통학, 야간시간대 구분없이 30km/h로 일괄 적용돼 상당한 도로교통 불편이 초래되고 있다"며 제도 도입을 원하는 주민 입장을 대변했다.현재 경기 남부권에서는 이천 증포초교(편도 3차로), 여주 여흥초(편도 2차로) 2곳에 "스쿨존
양주시 광사동 나리농원에는 가을꽃 향연이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전국 최대 규모 천일홍 꽃밭 나리농원에서 열리는 가을 대표축제인 "2024년 양주천만송이천일홍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동안 개최된다.더구나 올해 천일홍축제는 양주시 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된 "2024년 양주예술제"와 함께 열려 양주시민은 물론 외래 방문객에게 자연 힐링에 흥겨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안겨줄 전망이다.강수현 양주시장은 18일 "2024양주천만송이천일홍축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공연예술의 풍요로움 그리고 지역경제와 상생으로 추진했다"며 "양주 나리공원을 찾는 방문객은 가을 낭만과 매력과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국대 최대 규모 천일홍 군락지인 양주시 나리농원에는 천일홍과 함게 핑크뮬리, 백일홍, 댑싸리, 장미, 팜파스, 코스모스 등 23종 형형색색 꽃이 조성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관람객 눈길을 사로잡는다.양주시는 기존 꽃
전세사기 피해자 10명 중 7, 8명은 피해 주택의 하자처리 미수선이나 시설물 관리 부재로 고통을 겪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피해자 대부분이 임대인과 연락이 끊겨 수선·관리 요구를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19일 수원시 전세사기 피해자 690명을 대상으로 "전세 피해주택 관리 실태"를 설문 조사한 결과를 내놓았다. 응답자들이 거주하는 69개 건축물에 대해 현장 조사도 함께 실시했다.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해당 주택의 관리 부재로 겪는 "2차 피해"를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5%가 하자처리나 유지보수 등 시설물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관리비와 공동사용료 납부 등 통상적인 관리조차 되지 않아 고통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응답자의 90%는 임대인과 연락조차 되지 않아 임대인에게 수선과 관리 요청을 포기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관리비, 전기 수도 인터넷 등 각종 공동사용료 납부 차질로 발생한 연체나 이용 중단 문제를
안양시는 "2024년 제13회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2020년 장려상에 이어 3년간 우수상을 받은 안양시가 올해까지 연속 5년 경기도 청렴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안양시의 성과는 갑질행위 근절과 반부패·청렴 실천 등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안양시는 조직문화를 개선하고자 전 직원에 대한 갑질행위 인식조사를 비롯해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 정비 등 갑질 근절 추진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반부패·청렴 실천 협약식, 청렴 콘텐츠 공모전, 직원 간 상호존중의 날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 추진했다.경기도는 2012년부터 매년 도정 청렴도 제고 기여도, 반부패 청렴 노력도, 청렴 시책 개발 노력 등을 평가해 부패 방지와 청렴도 향상에 기여한 도내 기관·단체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경기도 청렴대상 기관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안양시 모든 공직자가 청렴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춤의 향연 "2024 안양춤축제"가 오는 27일부터 3일 동안 안양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19일 안양시에 따르면 안양춤축제는 안양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다. "춤으로 떠오르는 안양, 걷고 달리고 춤추자!"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드론 500대를 활용한 "드론 라이트쇼"가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축제의 시작과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춤 축제인 만큼 시는 시민 모두가 함께 배워볼 수 있는 안양춤축제 시그니처 안무를 제작해 워크숍과 댄스 챌린지를 진행한다. 폐막식에서도 시민들이 함께 안무에 맞춰 춤을 추는 "시민 커뮤니티 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축제 첫날인 27일 평촌중앙공원에서는 세계적인 댄서이자 안무가인 리아킴이 이끄는 "원밀리언"을 비롯해 전통 타악공연 "드럼타고", 발광다이오드(LED)를 활용한 춤이 특징인 "디스이즈잇"가 개막 축하공연으로 펼쳐진다. 동시에 삼덕공원에서는 "제39회 시민가요제" 본
가평군은 오는 21일부터 10월13일까지 자라섬 중도 일대 꽃페스타 매표소 앞에서 "제2회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자라섬 꽃 페스타(가을)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 놀이터 △행동교정 전문가 교육 △캐리커쳐 작품 그려주기 △스냅사진 이벤트 △미용교육 등 반려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반려동물 문화축제 기간 상시 개방되는 "반려견 놀이터"는 허들, 위브폴, 터널, 시소 등 국제 규격의 어질리티 구조물이 조성돼 소·중·대형견의 다양한 활동을 유도한다.이 기간 토·일요일에는 전문 훈련사가 상시 직접 상담과 교육을 진행하는 "전문가 세미나"가 준비돼 반려동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반려동물 에티켓·건강관리·올바른 산책방법·클리커 트레이닝 등 1대1 맞춤형 상담도 실시된다.특히 토요일에는 다양한 반려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3일간 각각 진행된다. 이와 함께 28일에는 캐릭터 작가가 직접 반려동물의 모습을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