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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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근 이재명 대표의 대항마 "신3김"으로 언급되는 것에 대해 "많은 국민께서 정권교체를 열망하면서 정권교체를 위한 세력의 파이를 키우라는 뜻으로 들린다"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7일 오전 7시 CBS 라디오 "이철희의 주말뉴스쇼"에 출연해 "정치, 경제 전문가들이 모여서 경쟁하다 보면 더 좋은 리더십이 생겨날 수 있다. 그런 파이를 자꾸 키워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신3김"은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동연 경기지사를 일컫는다.이재명 대표에 대한 견제 목소리를 본격적으로 내기 시작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 법적으로 복권돼 언제라도 선거 출마가 가능한 김경수 전 경남지사, 이 대표와 다른 방향을 선보이는 김동연 경기지사 모두 성씨가 "김(金)"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한국 정치를 주름잡았던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의 삼김시대와 비교해 신삼김시대로 지칭되고 있다.김 지사는 "도지사 연임을 안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지금 경기도정에 할 일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하는 "전 국민 25만원 민생지원금 지급"에 대해 "재정 정책은 타겟팅이 중요하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출연해 "확대 재정을 통해서 어려운 상황에 지원금을 주는 건 동의한다"면서도 "지금 상황에서 모든 국민에게 나눠주는 것보다는 어려운 사람에게 두텁고 촘촘하게 더 지원해 주는 식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뜻을 함께 밝혔다.김 지사는 아울러 "지난번(2020년)에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줬을 때 소비량이 연결되는 게 높지 않았다"며 ""(소비 성향이 높은)중산층 이하라든지,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두텁게 하면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좋고 타겟팅할 수 있는 재정 역할도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김 지사는 현 정부의 재정정책에 대해 "지금 굉장히 상황이 어렵다"면서 "정부가 재정에 있어서 지금처럼 나오는 건 임무의 해태이자 정책 공백"이라고 지적했다.김 지사는 특히 "재정은 한시가 급하다"며 "조금 과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내년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이하 금투세)를 놓고 정치권에서 논란에 대해 "강행, 폐지, 유예 모두 답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강민석 경기도 대변인은 7일 김동연 지사가 지난달 28일 있었던 삼프로(3PRO)TV 진행자들(김동환 프로, 정영진 프로, 이진우 프로)과 문답형식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이날 김 지사는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강행 주장과 소득에 대한 과세 원칙을 무시한 폐지 주장 모두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금투세 도입은 언젠가 필요하나 현재로서는 자본시장의 선진화가 우선"이라고 강조했다.그는 강행 주장에 대해 "부자 감세 얘기를 하면서 하는 것은 우리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분들이 하시는 얘기라는 생각한다"고 주장했다.또 폐지 주장에 대해 "역시 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궁극적으로 소득이 있으면 과세가 있어야 하는 것"이라며 "언젠가는 금투세는 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그는 마지막 유예 주장에 대해 "
포천시는 지난 6일 제3회 국방부 장관배 드론봇 챌린지가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국방부가 주최하고 포천시와 드론작전사령부가 주관하는 드론봇 챌린지는 지난 2018년 육군참모총장배를 시작으로 2022년 국방부 장관배로 승격한 대회다. 국방혁신 4.0 유무인 복합 전투 체계의 핵심 자원인 드론의 전투 상황 아래 임무 수행 능력을 평가하고 민간의 선진 기술력을 국방 분야로 확산시켜 드론 산업의 발전을 이루고 첨단 과학기술을 통해 강군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드론봇 챌린지는 역대 대회 중 최초로 군 사격장에서 민간인 개방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공격 분야 2개 종목(드론 킬러 드론, 군집 드론)을 신설해 드론산업과 드론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와 동시에 헬기 탑승 체험 행사, 군 태권도 시범단, 헬기 전술 기동 시범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민관군드론상생문화 체험부스를 운영, 민군 갈등의 상징이었던 군 사격장을 민관군 상생의 장으로 만들었다
경기도는 지난 6일 경기도청사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제7차 도-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종합대책 등을 논의했다. 도는 추석 연휴 동안 행정 공백이 없도록 분야별로 빈틈없는 대책 추진을 당부하는 한편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장애인 기회소득 지원 확대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추진 등 주요 복지정책 사업을 설명하고 시군의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앞서 도는 지난 5일 의료 공백과 경기침체 속 도민의 안전과 민생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진료체계 구축"과 "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 등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김성중 부지사는 "경기침체로 인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의료계 집단파업의 장기화로 추석연휴에 의료공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러한 때일수록 도와 시군이 협력해 도민들이 생활에 대한 걱정과 진료불안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충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 화
안양시가 10년 넘게 방치해 논란이 일고 있는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내 녹지공간을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새롭게 조성한다.안양시는 경기도가 공모한 "2025년 교통약자를 위한 범용(유니버설) 디자인 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사업에서 확보한 도비를 포함 총 5억원을 들여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내 녹지공간 진출입로와 안전시설을 개선하고 생태 산책로 조성, 안내판 정비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어린이 등 모든 사람이 차별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시는 내년도 본예산에 사업비를 편성하고 내년 2월 디자인과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시행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경북 김천으로 이전되는 과정에서 안양시가 2010년에 매입했다.시는 현 시청사 부지에 기업 유치를 전제로 검역본부 부지에 시청사를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 메타버스 지원센터"는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기술 경향을 공유하는 "2024년 경기 메타버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5일 열린 이 행사는 메타버스와 확장현실(XR) 산업의 최신 정보 공유와 활성화 방안, 비즈니스 전략,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인공지능으로 확장하는 메타버스 생태계의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첫 번째 세션 "AI와 만난 메타버스" 연사로 나선 퀄컴테크날러지스코리아 정철호 상무는 "메타버스의 진화 : 위기의 생성형 인공지능"을 주제로 온디바이스 AI 개념과 함께 퀄컴의 향후 전략을 설명했다.그는 ""온디바이스 AI"는 네트워크를 필요로 하는 클라우드 AI에 비해 개인정보 보호와 비용 절감에 유리하다"며 ""퀄컴 AI 허브"가 온디바이스 AI 구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다음으로 AWS코리아 김웅환 공공부문 기술총괄은 "클라
수원시가 방수·완충용 첨단테이프업체 애니원의 R&D(연구·개발) 시설을 유치했다. 2009년 설립된 애니원은 모바일·디스플레이 등 첨단·특수 분야 점착테이프 제조·판매기업이다. 2차 전지용 산업용 테이프, 반도체 공정용 테이프를 생산하며 다양한 첨단소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BOE, 화웨이, 샤오미 등에 제품을 납품한다. 매출액은 2021년 934억원, 2022년 1010억원, 2023년 1114억원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
포천시민이 시정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전략과제로 "도시 인프라 구축(33.1%)"과 "광역 교통망 확충(23.1%)"을 꼽았다. 시민들의 정주 의향과 이주 의향에 대한 조사 결과로는 응답자의 57.4%가 "포천에 계속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39.4%는 이주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20대부터 30대까지 젊은 층에서는 이주 의향이 상대적으로 높아 젊은층에 대한 인구정책을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택지개발 및 공동주택 개발 사업 추진"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93%가 "찬성한다"는 뜻을 밝혔으며, 관내 주차난 해결을 위한 시의 노력에 대해서도 90.3%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더욱 살기 좋은 포천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모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8월 27일 포천시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
동두천시는 시 캐릭터 "디디씨"와 브랜드(BI) 디자인이 2024년 굿디자인 어워드 브랜드 디자인 부문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디디씨는 동두천 시민들의 소망과 열망을 상징하는 캐릭터다. 동두천시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10월 디디씨 캐릭터 이모티콘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상징인 디디씨와 BI 디자인이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동두천시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주시가 청렴 실천을 위한 "청렴 화면보호기"를 도입했다. 시에 따르면 자족도시조성과에서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실현을 위한 청렴 문화 생활화 일환으로 추진했다. 이번 화면보호기는 일정 시간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활성화돼 모니터에 "공무원이 알아야 할 공무원 행동강령"의 내용이 나타난다.이창열 자족도시조성과장은 "화면보호기는 일상에서 청렴에 대한 결의와 부패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렴을 생활화하기 위해 도입했다"며 "비록 작은 실천으로 보이지만 청렴을 실천하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를 나타내는 만큼 청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석 맞아 지역상권 10% 페이백 운영양주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지역상권 소비촉진을 위해 구매금액의 10% 페이백 이벤트를 골자로 한 "추석 맞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상권별 상인회를 주축으로 덕정 골목상권, 엄상마을 골목상권, 고읍 골
연천군과 연천DMZ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통일부가 후원하는 "제11회 연천DMZ국제음악제"가 오는 21일과 28일 경기도 연천에서 열린다.이번 음악제는 연천수레울아트홀과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분단의 상징이었던 비무장지대(DMZ)를 평화와 화합의 장소로 재조명하고 음악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제11회 연천DMZ국제음악제의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 재인폭포 열린관광지 해설 역량강화 교육생 모집연천군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주식회사 아토즈(대표 노민경)와 함께 "연천 재인폭포 열린관광지 해설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연천군 재인폭포는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 2024년 열린관광지"로 선정됐으며 2024년부터 열린관광지 조성사업과 함께 모든 관광객을 위한 해설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연천 재인폭포 열린관광지 해설 역량강화 교육은 연천군 해설사를 비롯해 지역
경기도사회적경제원(사경원)이 지난달 21일부터 2주간 "인도 사회적기업가 역량강화 초청 연수"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도 사경원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 초청 연수사업에 따라 인도 사회적기업가 13명을 초청했다.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한국의 사회적경제 현장을 돌아보며 자국에서 적용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코이카는 한국의 ODA(공적개발원조)를 수행하는 정부 기관이다.인도 참가자들은국내 사회적경제 제도와 지원체계를 학습하고 도내 사회적경제조직 현장을 탐방해 우수사례를 확인했다. 연수 기간 개최한 "2024 경기 사회적경제 박람회"에도 참석해 다양한 사회적경제조직 관계자와 교류했다.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참가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사회적기업가로 성공하기 위한 전략과 통찰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도환경에너지진흥원은 호반그룹 계열의 부동산 임대·분양업체 "호반프라퍼티"와 지속가능한 순환경제사회 조성을 위해 업사이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오는 7일부터 이틀간 성남시 호반프라퍼티 아브뉴프랑 판교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업사이클 문화 확산과 환경인식 제고와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기획했다. 다양한 업사이클 제품 체험과 전시를 통해 업사이클 소재의 활용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폐플라스틱 활용 블록장난감(동네형), 폐목재 활용 생활용품(이서우드), 보자기활용 생활용품(데일리보자기), 자투리가죽 활용 패션소품(플리티카) 등 경기도 내 업사이클 기업이 참여한다.자원순환 등 업사이클 환경에 대한 인식과 업사이클 제품에 대한 관심이 한층 증대될 것이라고 진흥원 관계자는 밝혔다.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호반프라퍼티와 자원순환 협업 모델은 경기도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순환경제사회 촉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어업인의 친환경 양식업 지원을 위해 유용미생물 총 24톤을 무상 보급했다고 6일 밝혔다.유용미생물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3종을 지난 3월4일부터 9월6일까지 약 6개월간 보급 했다. 친환경 방식으로 양식 어류 생장과 건강 개선을 돕고자 어업인 61가구에 제공했다. "고초균"은 물속 유해물질을 분해해 수질을 개선하고 "유산균"은 양식 어류의 면역력을 강화해 질병을 예방한다. "효모균"은 발효 과정을 촉진해 사료 영양 흡수율을 높인다.유용미생물 덕분에 양식 어가는 원래 사용하던 화학약품의 사용은 줄고 생산량은 늘었다고 연구소 한 관계자는 밝혔다. 김성곤 연구소장은 "경기도 양식어가의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적 양식업 확대를 위해 유용미생물 보급 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오는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다 함께 누리고 즐길 수 있는 인권공동체 문화기념행사 "경기도 인권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더 공정하고 더 살기 좋은 인권 경기도"를 표어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인권선언 76주년, 경기도 인권행정도입 1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명사와 함께하는 인권강연, 토크, 문화예술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드림위드 앙상블의 인권공동체 문화확산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느리게 나이드는 습관"을 주제로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가 고령화 시대를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인권분야 스타 강사인 천정아 변호사가 법률을 인권의 시각으로 재조명하는 "변호사에게 듣는 인권법률 특강"도 마련했다. 마순흥 도 인권담당관은 "인권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고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 방송인 김경란 씨를 "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피아니스트 이훈은 독일·네덜란드 유학파로 10여 년 전 미국 신시내티대학에서 박사학위 과정 중 뇌졸중으로 쓰러져 좌뇌가 60% 가까이 손상됐다. 후유증으로 오른쪽 팔, 다리 마비와 언어장애가 생겼지만 피나는 재활과 연습, 노력으로 현재 툴뮤직 장애인 예술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KBS 공채 아나운서인 방송인 김경란은 아이티 대지진 봉사를 계기로 2012년 퇴사한 후 다양한 나눔 실천을 통해 선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연극, 예능프로그램 등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경기도는 오는 12월 2일 세계 장애인을 맞아 "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를 공식 창단한다. 오는 9일 경기아트센터에서 김동연 지사, 민간 장애인 오케스트라, 장
수원 시민들이 올해 추석에 예상하고 있는 평균 지출액은 56만원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부담이 되는 비용은 "용돈"을 꼽았다.5일 수원시정연구원의 "추석 경기 진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추석 수원 시민들의 예상 평균 지출액은 56만6000원으로 조사됐다. 세대별로는 61만8000원을 예상한 중년이 가장 많았다. 이어 장년(67만원), 노년(48만8000원), 청년(44만8000원)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추석 지출이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률은 45.8%,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률은 37.9%로 각각 조사됐다.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자 666명 중 "20만~30만원"(31.9%), "10만~20만원"(31.8%) 등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민 10명 가운데 4명이 추석 준비 때 가장 부담되는 비용으로 "용돈"을 꼽았다. 43.7%가 추석 준비 때 "가족과 친·인척 용돈"에 가장 큰 비용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명절 선물비(30.5%), 제사 상차림
경기 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는 13일까지 양주시청 오픈갤러리에서 사회적 경제 홍보관을 운영한다.5일 시에 따르면 홍보관은 양주시 공무원과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과 우선구매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제품 전시에는 내일사회적협동조합, 르무엘사회적협동조합, 비타민엔젤스㈜, 사회적협동조합지심, 슬로우팩토리협동조합,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 ㈜북씨, ㈜손안에세상, 주식회사 아트디밸롭, 주식회사 컴플리트, 주식회사 토도플레이, 탑라이팅주식회사, 함사세주식회사 등 양주지역 13개 사회적 경제기업이 참여했다.조명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홍보관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양주시의 사회적경제의 다양한 모습을 보다 친근하게 알아볼 수 있는 홍보관에 많은 관심과 방문 바란다"고 말했다.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관련 갈등으로 지난4일부터 파행을 이어가는 경기도의회 여야가 여론전을 펴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5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연이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오전 10시 먼저 기자회견을 개최한 국민의힘은 김동연 지사가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행정사무조사 실시를 민주당에 요구했다. 이날 김정호 대표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동연 지사는 제377회 임시회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쏟아진 K-컬처밸리 관련 질의에 변명으로만 일관했다"며 "만약 이번 사태로 추경예산이 통과되지 못한다면 도민에게도 큰 불편이 예상된다"고 우려했다.이어 "8년 동안 K-컬처밸리를 고대해 온 고양시민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다"며 "김 지사가 이 사태를 해결하지 못하면 정치력 부재와 도지사직 자격 미달임을 직접 증명하는 꼴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같은 장소에서 30분 뒤에 기자회견을 연 전자영 수석대변인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