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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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부담이 줄어드니 정말 좋습니다."별내선 개통 1개월을 맞아 남양주 시민들은 한결같이 만족하는 표정이었다. 별내역 탑승구에서 만난 안모씨(49)는 "천호역 인근 직장까지 승용차로 출근할 때는 길이 막힐 걸 생각해 항상 출근시간보다 1시간 일찍 나왔는데 이젠 20분만에 출근할 수 있게 됐다"며 "귀가 시간도 줄어서 앞으로 퇴근 후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행복한 고민을 한다"고 말했다.일부 시민은 "별내·다산 지역부터 강남까지 출퇴근 시간이 대폭 단축됐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으나 전철역까지 오가는 버스가 부족하다"고 말했다.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하철은 뚫렸는데 연계되는 버스노선이 아직 미흡하다는 지적을 집중적으로 들었다"며 "더욱 많은 시민이 별내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연계 버스를 확충하도록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별내선 남양주시 이용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별내역과 다산역 이용 수요를 분석한 결과 하루
경기도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 추석 연휴 귀향길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경기도는 귀성 편의를 위해 5개 권역의 시외버스 42개 노선에 89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도 138회 늘릴 예정이다. 시내·마을버스는 시군 자체 실정에 따라 연장 운행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도시철도는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17~18일 새벽 2, 3시까지 심야 연장 운행한다. 하남선과 7호선(부천 구간)·별내선은 새벽 2시, 의정부 경전철은 새벽 1시 45분, 김포도시철도는 새벽 3시까지 각각 운행한다.주요 고속도로·국도의 상습 지·정체 구간은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우회 정보와 나들목 진입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교통량을 분산할 예정이다. 경부·영동·서해안 등 고속도로 5곳은 정체 발생 시 13개 구간으로, 국도 1·3·39호선 등 8곳은 주변 13개 구간 우회도로로 각각 안내한다.또한 이번 특별대책기간 동안 2개 반 35명으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관련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리시가 어린이들이 글로벌 미래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리시, 세계를 품은 어린이집 특화프로그램"은 관내 모든 어린이집이 참여할 수 있는 특화프로그램이다.이는 표준보육과정 5개 영역의 발달 과정과 연계된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을 바탕으로 세계시민이 될 수 있도록 다문화 이해, 세계시민교육, 창의력(정서지원)의 3가지 비전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간다.사업을 신청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특화프로그램 교육·컨설팅해 어린이집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백경현 시장은 "구리시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멋진 세계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변화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구축해 프로그램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권이 급격히 쇠퇴한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에 특화거리와 복합문화광장 등이 조성된다.경기도는 지난 10일 포천시가 제출한 "영북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최북단 중심지였던 포천시 영북면은 한때 미군을 상대로 한 상점과 숙박시설 영업이 활기를 띠었지만 1970년 미군 부대가 철수하면서 상권이 급격히 위축됐다. 이후 인구가 감소하고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어서 상권 회복과 열악한 거주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활성화계획 변경안이 승인되면서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 517-14번지 일대 약 21만㎡에 대한 기반 시설과 가로환경 정비 등 도시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옛 시외버스 터미널 부지를 활용한 복합문화광장과 관광객을 위한 스타트업허브센터 등이 조성되고 노후주택과 상가 정비를 통한 가로환경 정비도 진행된다. 또한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조성, 복합문화·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는 다목적복합문화센터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신규 방문객을 유도
서울지하철 5호선이 2031년 김포검단신도시까지 연장된다. 극심한 혼잡도 탓에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골드라인 열차는 2026년까지 11대를 증편해 배차 간격을 줄인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위원회(대광위)는 10일 이러한 내용의 "수도권 서부지역 교통편의 제고방안"을 발표했다. 올해 1월 민생토론회에서 공개한 "출퇴근 30분시대 실현"의 후속조치로, 총 7조4000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우선 서울 방화역에서 김포 한강신도시1·2와 검단신도시를 잇는 "5호선 연장사업"을 2031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지하철 연장선이 개통하면 현재 한강신도시2에서 여의도까지 가는 시간이 80분(버스)에서 55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5호선 연장선이 건설되는 동안 김포골드라인 열차 총 11대가 2026년 말까지 추가로 투입된다. 내년 1월까지 6대, 2026년 말까지 나머지 5대를 단계적으로 증편해 배차 간격을 2분10초까지 줄인다는 계획이다. 대광위 관계자는 "(증편 시) 김포골드라인 열차의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공동의 현안 해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고양시는 10일 오전 수원시청에서 고양·수원특례시장 간 양자 회동을 갖고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와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고양·수원 두 시 모두 지방자치법상 인구 100만 이상의 특례시이면서 행정구역 전체가 과밀억제권역으로 묶여 있다는 점에서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다.이날 이동환 시장은 과밀억제권역과 관련 "수도권정비법 전부개정의 한계와 비수도권의 반발을 고려해 취득세, 등록면허세 중과와 같은 비교적 낮은 수준의 규제부터 풀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현행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에 법인을 설립하면 취득세·등록면허세가 중과된다. 또한 학교와 공공청사, 연수시설 등 인구집중 유발시설의 신설·증설이 금지되고 공업지역도 지정할 수 없어 지역 발전의 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아울러 양 시장은 특례시 권한·재정 확보에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두 시장은
의왕시는 시정 발전을 위해 힘써 온 부문별 모범 시민 6명을 시민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민대상은 살기 좋은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근면·성실하게 헌신하고 봉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1993년부터 매년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시는 6개 부문(사회봉사·효행·문화예술·체육·교육환경보건·지역발전) 시민대상 후보자를 공모해 총 15명을 추천받아 6명을 최종 선정했다. 사회봉사 조정순(73세·여), 효행 임미경(62세·여), 문화예술 윤완규(68세·남), 체육 한천석(58세·남), 교육·환경·보건 김홍준(55세·남), 지역발전 윤귀동(61세·남) 각 부문 시민대상 수상자로 뽑혔다. 시는 오는 10월 12일에 개최하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의왕 시민대상 수상자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푸드뱅크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 의왕시 기초푸드뱅크는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송편나눔
안양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했다.안양시는 긴급상황 대응과 재난재해, 보건의료, 물가 등 11개 분야에 대한 추석 연휴 안전대책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연휴기간 행정과 물가, 수송, 재난재해 등 총 9개 반에서 160명이 비상 상황에 대비해 근무한다. 시는 우선 오는 18일까지 물가 안정 종합대책반을 운영해 시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가스시설 안전을 위해 지역 가스충전소 6곳·다중이용시설의 가스공급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에도 나선다.또 시는 다중이용시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백화점·쇼핑몰 등 건축물 13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실시했다. 연휴에 재난재해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재난 발생 긴급대응에도 나설 계획이다. 만안·동안구보건소는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등 응급진료 체계를 점검, 안내한다. 특히 응급을 요하는 환자 발생에 대비해 대형 병원 2곳(안양
유진만 동두천시 정보통신과 주무관이 지난 9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2024년 우수 숙련기술자"에 선정됐다. 우수 숙련기술자는 "숙련기술장려법"에 따라 산업현장에서 생산 업무에 종사하는 우수한 숙련기술자를 선정함으로써 숙련 기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산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유진만 주무관은 정보통신기술사를 비롯해 데이터거래사, 정보보안기사 등 12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숙련 기술 보유 정도, 기술개발, 업무개선 실적, 수상 실적, 사회봉사 활동, 대면 면접 등의 평가를 통해 올해 정보통신 직종에서는 유일하게 유진만 주무관을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했다.◇ 추석 연휴 비상 의료 관리 상황반 운영동두천시가 추석 연휴기간 비상 의료체계를 마련했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시장을 총괄반장으로 한 비상 의료 관리 상황반을 운영한다.동두천의사회, 동두천약사회와 협조해 추석 연휴 기간 응급진료 상황에 대비해
가평군복지재단과 가평신용협동조합이 오는23일부터 10월18일까지 "2024년 가평군사회복지대상" 수상 후보자 접수를 받는다. 가평군사회복지대상은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실천가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정됐다.선발인원은 사회복지실천분야와 사회공헌분야, 공공복지분야에서 총 3명이다. 가평군사회복지대상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전체 450만원의 부상을 지급 예정이다. 시상식은 11월20일 열린다.◇"제2회 가평소원사과 따기 행사" 개최 가평군은 최근 북면 백둔리 사과농장에서 "제2회 가평소원사과 따기 행사"를 개최했다.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경수 군의회 의장, 군의원, 소비자,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가평사과의 품질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가평소원사과"는 평소 간절히 소망하는 것을 글과 무늬로 새겨 넣어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부모님과 아이 등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직접 농장에서 본인의 소원이 담긴 사과를 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농촌
구리시의회가 소상공인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10일 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9일 제3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김용현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원안 가결했다.이번 개정안에는 △디자인 또는 공동브랜드 개발, 판매촉진, 판로개척 등 지원사업 △디지털 경쟁력 제고를 위한 스마트기기 등 전자상거래 현대화 지원사업 △카드수수료와 배달비 지원사업 △공공배달 플랫폼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 △소상공인 사업장 시설·인테리어 등 경영환경개선 사업 △소상공인 매니저 등 활동가 지원사업 △창업, 폐업하였거나 폐업을 하고자 하는 소상공인 사업정리, 업종전환 등 지원사업 △소상공인 구인·구직 지원사업 △일시적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해 체계적인 정비·확대와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성장,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지원할 수 있게 됐
백영현 포천시장이 지난 9일 가산면과 영중면에 있는 기업들을 방문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10일 시에 따르면 백 시장은 전날 가산면에 있는 3A금속과 영중면에 있는 경한, 두앤비, 포우천개발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포천시 기업지원과장과 가산면장, 영중면장 등이 함께 했다.김재빈 3A금속 대표는 "현재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어 여러 불편한 점이 많다"며 상수도 연결을 건의했다. 오태길 경한 대표는 야미공단 우수관 설치와 관내업체 물품 우선 구매, 상수도 연결 등을 건의했다. 박영수 두앤비 사장 또한 관내업체 물품 우선 구매를 요청하며 자재 판매의 고충을 털어놨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관내 우수 건설·건축자재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겠다"며 "다각적 실무 검토를 통해 애로와 건의사항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0일 다산신도시의 관문도로인 미금로의 차로 확장 광역교통 개선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차로 확장 승인을 받은 곳은 도농역과 구리역 중간에 있는 도동사거리(경춘로)에서 미금로와 다산순환로가 만나는 지점까지 650m 구간이다. 다산신도시의 주요 진출입 도로인 미금로는 왕복 2차로로 상습적인 차량정체와 병목현상으로 교통 민원이 잇따르는 곳이다. 최근 다산신도시 입주로 교통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차로 확장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다산신도시 사업시행자 GH는 남양주시 등 관계기관과 재원 분담 방안, 사업 추진체계 구축 등을 위한 실무협의를 여러 차례 진행했다. 이에 광역교통 개선 대책의 하나로 미금로 확장사업을 내놓았다. 미금로 확장을 위한 광역교통 개선 대책 추진이 마무리되면 다산신도시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겪는 교통 불편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GH 관계자는 전망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GH가 추진하는 남양주
양주시가 10월4일부터 6일까지 관내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화려한 야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2024 양주문화유산 야행"을 개최한다."양주문화유산 야행"은 지난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 우리 고장 활용 사업"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는 경기도 31개 지자체 중 양주시와 수원시 2개의 시만 선정됐다.10일 시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더욱 풍성한 "8야(夜) 테마"의 공연·체험 등 19개의 다양한 야간문화 향유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밤에 비춰 보는 국가유산 프로그램인 "야경"에서는 양주목의 역사 문화유산, 역사적 사실, 인물들의 이야기와 함께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테마길(양주목 8경)에서 3일간 스탬프 투어가 진행되며 미션 완료 시 양주관아지를 모티브로 특별 제작한 마그넷과 워터볼을 증정할 계획이다.밤에 걷는 거리 "야로"는 총 4개 프로그램으로 △양주목 8경의 배치된 스토리텔러가 설명해 주는 프로그램 △양주관아지 일원의 문화유산을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진행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원지역 내 다양한 상권이 시민의 알뜰한 소비를 돕는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 전통시장은 구매금액 일부를 사은품으로 돌려주고 농수산물시장 역시 온리리상품권 혜택을 제공한다.10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 추석에는 전통시장은 물론 상점가와 골목상권, 소상공인연합회 등이 행사에 동참한다. 장바구니는 무겁게 채우면서 지출은 줄일 수 있는 할인, 페이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먼저 수원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페이백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에 36개 상권이 참여한다. 각 시장 내 환급 부스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보여주면 구매 금액의 10%를 온누리상품권 또는 지역사랑상품권(수원페이)이나 사은품으로 돌려준다. 시장마다 운영 기간은 다르지만, 장보기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권선구 권선동에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는 별도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 중이다. 오는 15일까지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
양평군은 민간임대주택사업자가 잘못된 법령 해석 때문에 수천만원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는 일이 빈번해짐에 따라 관련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동영상을 양평군 유튜브 채널인 "매력양평 TV"에 게시했다.10일 군 건축과 주택관리팀은 적극행정 일환으로 수년간 민간임대주택사업자에 대한 행정처분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라 단순실수 등으로 인한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행정상 불이익 처분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제작했다.영상에는 △민간임대주택사업 등록 △임대보증금 보증가입 △임대료 증액비율 △임대건물에 대한 부기등기 등 민간임대주택사업자 필수의무사항 등을 소개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동영상 제작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는 주택행정 법령을 민원인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택행정업무에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이 4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청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경기형 환기 모델"을 구축한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조리실 내외부 공기를 완벽하게 정화하고 모니터링으로 자동 제어할 수 있는 환기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최근 실시한 학교 조리실 환기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경기형 환기 개선 매뉴얼을 제작해 학교 현장에 배부할 계획이다. 올해 439억원의 예산을 들여 99개 학교에 경기형 환기 모델을 구축한다. 경기형 환기 모델은 유입 공기와 배출 공기를 청정하게 관리하기 위한 공기정화 장치를 설치해 청정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또 조리실 공기 질 관리를 위한 기준을 설정해 오염물질을 6개 항목으로 관리하게 된다.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미세먼지(2종), 포름알데히드, 휘발성 유기화합물 6개 물질이다.도 교육청은 오는 11일 남부청사에서 "경기형 학교 조리실 환기 개선 사업 연구를 위한 연구용역 최종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이, 멜론 등 박과 작물 재배 농가에 황화 바이러스병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10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본원이 평택, 용인 등 도내 주요 멜론 재배지를 조사한 결과 최근 3년간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 발병률이 매년 7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오이 재배지 농가의 검출률은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 68%,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 16%로 조사됐다.황화 바이러스병에 감염된 박과류는 잎 색이 노랗게 되고 모자이크 무늬 반점이 생기는 등 광합성 효율이 떨어져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상품성을 잃는다. 특히 재배 초기 황화 바이러스 감염 증상은 영양소 결핍 등 생리장해와 비슷해 병 발생을 인지하기 어렵다고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밝혔다. 이에 가을 모종을 심는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박과 작물을 연작(이어짓기)하는 농가에서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확 후 남아있는 식물체 잔재물과 주변 잡초를 모두 제거해야 한다. 또한
경기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대형마트 식육 제품 48건에 대해 위생지표균 집중검사를 실시한 결과 47건이 권장 기준 이내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지난 7월4일부터 9월2일까지 경기북부 10개 시군 식육판매장 14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위생지표균은 통상적으로 병원성을 나타내지 않는 세균수, 대장균을 의미한다. 살균 처리를 하지 않는 일반 식육에 소량 존재한다. 다만 식육의 보관, 절단, 포장 과정에서 위생이 미흡하면 그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 일반세균, 대장균은 인체에 직접적인 건강상 위해를 나타내지는 않고 가열 시 사멸하지만 그 수가 너무 많으면 식육의 부패를 가속화할 수 있다.축산물 시험·검사 기관인 경기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이번 집중검사에서 세균수 권장기준을 초과한 판매장에 대해 칼, 도마 등 작업도구 세척·소독, 개인위생, 작업장 환경개선 등 위생 강화를 위한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정봉수 도 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식육 구입 시 가
김포시가 민원 시스템의 편의 향상을 위해 민원대기시스템을 개선하고 여권출장소를 증설한다.10일 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민원실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김포한강신도시에 여권출장소를 증설키로 했다. 앞서 김병수 김포시장은 형식적인 민원 시스템이 아닌 실생활 속에서 불편 요소를 없애 실효성 높은 민원 시스템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구래동에 마련되는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센터는 내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민원실 증설로 집중된 여권수요를 분산하고 한강신도시와 읍면 지역의 이용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민원대기시스템을 개선해 홈페이지를 통한 실시간 민원대기 현황과 알림톡으로 대기시간 없는 스마트한 민원실 운영을 할 예정이다.김병수 시장은 "시민들의 일상 속 편의 증진은 시가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목표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구수에 걸맞는 시민 편의시설과 제도 확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