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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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이 지난 4일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열린 팔달구 권역 "2024 새빛만남"에서 "수원 대전환을 규제혁신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4 새빛만남은 이 시장이 권선·영통·장안·팔달구 권역을 찾아가 시민들에게 시정 주요 계획과 각 권역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대화하는 자리다. 팔달구 권역 새빛만남은 4~6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이 시장은 5일 행궁·매교·매산·지동, 6일 우만1·2·인계동 주민들을 만난다.이날 이 사장은 고등동·화서1·2동 주민들과 만남에서 "공간 대전환으로 도시공간을 효율화하고, 경제 대전환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생활 대전환으로 주거환경을 안정화하겠다"고 말했다. ◇ "딥페이크 없는 클린 수원 캠페인"전개수원시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하는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민단체와 함께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는 수원시청에서 "딥페이크 없는 클린 수원" 선포하고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 이 행사에는 학교운영위원협의회,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
안양시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우선순위가 불명확해 중요 분야에 자원이 골고루 배분되지 않아 민생과 밀접한 사업이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허원구 안양시의회 시의원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양시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지 않은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허 의원은 이어 "우선순위 없는 예산 편성은 중요한 사업들이 소외되거나 효율성이 저하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특히 시민들 생활과 밀접한 예산이 보호되지 않으면 공공서비스의 질이 떨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그는 실제로 복지, 교육, 공공서비스 등 시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주요 분야에 자원이 제대로 배분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총무경제위원회 제2차 추경 예산안 예비심의 과정에서 지적했다. 허 의원은 또 예산 편성 과정에서 시민 참여와 투명성 강화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그는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되고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며 "시민이 시정
경기도가 이천·여주·광주시 3개 지역 행사의 한계를 벗어나 경기도 전역 102곳을 전시·학술·체험·공연·지역축제 무대로 하는 대규모 국제 도자 행사를 개최한다.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6일 국제 도자예술 행사 "2024경기도자비엔날레(GCB)"를 개막한다고 5일 밝혔다.경기도에서 개최하는 이 행사는 국내 유일 도자예술 부문 격년제 국제미술행사다. 매회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10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국제 도자예술 행사로 평가 받고 있다. 10월20일까지 45일간 이천, 여주, 광주와 경기도 일원에서 "투게더_몽테뉴의 고양이"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도자예술 작품을 통해 협력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세계 73개국 1097명 예술가들이 출품한 작품 1595점 중 선정한 제12회 국제공모전 57개 작품을 전시한다."함께하는 순간"을 주제로 5일 여주도자세상에서 열리는 비엔날레 개막식에는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담았다. 개막식 공식행사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전통주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4 우리술품평회"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주관 "2024 경기주류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각 대회에서 수상한 제품 모두 도 농기원에서 자체 개발하고 양조장에 기술을 이전해 제조된 전통주다. 벌꿀 술 제조(허니문), 잡곡 누룩 제조(담 다이아몬드), 증류주 숙성(소여강 42) 등의 주요 기술을 이전했다.벌꿀 술 제조 기술은 과실을 원료로 하는 기존의 와인 제조 방식과 달리 100% 벌꿀만을 이용해 와인을 만드는 비법이다. 아이비영농조합법인의 "허니문"은 2012년 해당 기술을 이전받아 제조한 제품으로 우리술품평회 기타주류 부분 대상을 받았다. 허니문은 꿀과 귤 껍질을 추가해 단맛과 씁쓸한 맛을 갖고 있으며 2022년 대통령 취임식 공식 만찬주로도 사용됐다.잡곡 누룩 제조 기술은 기존 원료인 통밀에 쌀과 녹두를 혼합해 누룩을 만드는 방식이다. 이렇게 만든 누룩은 기존 통밀 누룩보다 다양한 향과 맛을 가진
여름 휴가철 계곡과 하천, 공유수면을 무단으로 점용해 불법 영업을 한 업주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가평 유명계곡·용추계곡 등 도내 주요 계곡과 하천, 유명 휴양지 360곳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45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7월8일부터 8월31일까지 두 달간 진행한 볼법행위 수사에서 "허가 없이 하천구역과 공유수면 무단 점용" 6건, "미신고 식품접객업 운영 행위" 9건, 식품접객업 영업장 면적 확장 운영 변경 내역 미신고 10건을 적발했다. 또 "미신고 숙박업 운영" 3건, "미등록 야영장 운영" 5건, "미허가·신고 유원시설 운영" 4건, 개인하수처리시설 부적정 운영 2건도 단속했다.가평군의 한 음식점은 하천구역 내 토지를 무단 점용하고 천막, 테이블, 평상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영업하다 적발됐다. 남양주시 한 카페는 공유수면을 무단으로 점용해 옥외 휴게실로 이용하다 적발됐다. 고양시 한 음식점은 식품접객업 영업신고를
경기도 개발사업으로 인한 팔당상수원의 가용 수자원량 부족으로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등의 용수공급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5일 경기연구원이 발간한 "한강에 이용가능한 물이 없다" 보고서에 따르면 용인시에 조성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공업용수 수요는 하루 170만㎥에 달하지만 현재 공급 가능한 수자원량은 50% 미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2035년을 기준으로 수도권 핵심 용수공급원인 팔당댐과 상류 지역의 이용가능한 수자원량은 하루 65만㎥ 정도로 예상된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위한 공업용수 수요량에는 턱없이 부족할 수량이라는 지적이다.이에 정부는 발전 전용 댐인 화천댐을 다목적댐으로 전환해 용수를 공급할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화천댐의 다목적화는 유입 유량이 북한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서는 북한과의 원활한 협력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정치적 상황을 고려하면 잠재적 리스크
경기도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민생회복. 안전·보건, 문화·복지, 교통편의 4대 분야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지역화폐 구매 한도와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10%를 돌려주는 등 민생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장기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자금지원 사업도 벌인다. 소상공인 2만여 명에게 재료비나 공과금 등 운영비 전용 자금 카드를 지원하고 중·저신용등급 소상공인 1만 5천여 명 대상 부채 상환연장 특례보증을 실시한다.추석맞이 농산물 특판전에서는 고양, 삼송, 성남, 수원, 양주, 동탄 농협 하나로마트 6개 지점과 마켓경기 한가위 기획전을 통해 상품 할인, 무료 배송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031#(공삼일샵)과 하남, 수원, 고양, 안성 스타필드에서도 추석선물세트 등 사회적경제조직 제품을 할
지난 4일 불이 난 한 상가건물에 거주하던 30대 손자가 고령의 할머니를 안고 밖으로 뛰어내려 대피했으나 90대인 할머니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도중 끝내 숨졌다.5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30분께 수원시 권선구 탑동의 한 상가건물 최고층인 3층에서 불이 났다. 이곳에 거주하던 손자는 불을 피해 할머니를 안고 안방 창문을 통해 건물 옆 2층 높이의 패널 지붕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파악됐다.손자는 할머니를 지붕에 남겨두고 지상으로 내려와 119에 신고했고 이후 패널지붕에 있던 할머니는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할머니는 의식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 치료받던 도중 12시께 숨졌다. 남성인 손자는 상반신에 2도 화상을 입고 서울 영등포의 한 화상전문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손자는 할머니와 계단을 통해 대피하려 했으나 이미 불로 연기가 가득 차 있는 상태여서 어쩔 수 없이 이 같은 선택을 하게 된 것으로 파악됐다. 손자는 최근 인지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3일 열린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이상원 도의원(고양7)이 제기한 "3월 K-컬처밸리 공영개발설"을 전면 부인했다.국민의힘 소속인 이 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올 3월 지체상금 감면과 관련해 감사원과 사전컨설팅 당시 도에서 공영개발을 언급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의문을 제기했다.그러나 김 지사는 4일 대변인 브리핑 보도자료를 통해 "공영개발은 CJ의 사업배제를 의미한다"며 "경기도는 지난 3월8일 국토교통부에 K-컬처밸리 정상화를 위해 공문을 보냈을 뿐"이라고 3월 공영개발설에 대해 해명했다.만약 경기도가 3월부터 내부적으로 공영개발을 추진했다면 CJ에 대한 획기적 지원을 촉구하는 공식문서를 중앙정부에 보내진 않았을 것이라는 의미다. 실제로 경기도는 지난 3월17일에 "경기도 K-컬처밸리 사업 정상화를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획기적 지원 방안 절실"이라는 긴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K-컬처밸리 사업 정상화를 위해 LH 공사의 사업 참여 등 중앙정부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경기북부상의 CEO 아카데미서 주제 강의에서 경기 북부의 핵심 도시로 도약을 위한 "의정부 역세권 개발 프로젝트(UBC-의정부 비즈니스 콤플렉)" 중요성을 강조했다.김 시장은 3일 CEO 아카데미 2학기 개강식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사업인 "의정부역세권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상공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김 시장은 "의정부역세권 개발 마스터플랜"이라는 주제로 의정부역세권을 호텔, 컨벤션, 업무시설이 집적된 "비즈니스 문화관광 허브", 복합환승센터를 통한 "광역교통 네트워크", 의정부역-지하상가-행복로-제일시장-중랑천으로 이어지는 "입체보행교 하이라인", 캠프 홀링워터의 상징성을 보존하고 도심 생태녹지 공간을 확대한 "시민친화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번 역세권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의정부시는 경기 북부의 핵심 도시로서의 명성을 얻게 될 것"이라면서 "이 모든 프로젝트의 수혜의 주인공은 의정부 시민"이라고 부연했다.한편, 의
차량과 보행자가 뒤엉켜 사고 위험이 컸던 수원 인계동 중심상가 일원이 보행자 친화 거리로 탈바꿈했다. 시는 2022년 4월 시작한 "인계동 중심상가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무비사거리"라고 불리는 인계동 1137번지 일원은 보도가 없어 보행자가 차량을 피해 다녀야 했다. 밤에는 취객과 차량이 뒤섞여 늘 사고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시는 인계동 중상권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이 지역을 보행 친화적으로 포장해 운전자가 이를 명확하게 인지하도록 했다. 규칙적인 모양의 디자인으로 포장하고,요철 공법을 적용해 운전자의 주의력을 높인 것이다. 또 LED(발광다이오드) 태양광도로표지병 716개를 설치해 야간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했다. 인계동 중심상가 보행환경 개선 사업에는 도비 6억3000만원, 시비 6억3000만원 등 총 12억6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역세권 혁신 거점 조성"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원탁토론회" 연다수원시가 오는 10일
오는 11월 실시되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어느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자국의 첨단산업 등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3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주요 정책이 경기도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경기도 혁신 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첫 기조강연에 나선 김지윤 박사는 해리스와 트럼프 두 후보의 주요 정책 기조를 비교 분석하고 이에 대한 견해를 제시했다. 김 박사는 해리스 후보의 경우 기후변화 대응과 자국의 첨단기술 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분석했다. 트럼프 후보는 민주당보다 더욱 강력한 보호무역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어느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경기도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해 산업별 대응 전략 수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두 번째 기조강연에 나선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인권경영 강화를 위해 7개 항목의 인권정책 선언문을 선포했다. 사회적 책임 경영의 하나인 "인권 경영"은 기관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임직원, 지원 기업 등 이해관계자의 인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자 발생 시 구제하는 "사람 중심" 경영이다.경콘진 인권 정책 선언문은 지난 3월 법무부가 공표한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에 따라 제정됐다. 체계적 인권 정책 수립, 인권 제도 지속성 확보, 사회적 약자 보호, 디지털 분야 인권 침해 방지 기준 제시 등 총 7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논란인 생성형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성범죄 등 새로운 유형의 인권 침해 사례가 급증해 이에 대한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경콘진은 지난 3일 경기도 산하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을 반영한 인권 정책을 공공기관으로 최초로 제정해 선포했다. 경콘진은 올해 인권 경영의 하나로 임직원 대상 인권 교육을 강화하고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인권영향평가"를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오는 7일 소요산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2024년 제20회 경기북부 음악예술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예술제는 경기북부불교사암연합회(대표 호산스님)에서 주최하며 동두천 불교연합회(대표 덕산스님)에서 주관한다.1부 행사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열릴 예정이며 "뉴진 스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박형덕 동두천시장의 개회 선언, 개회사, 주요 내빈 축사, 각종 불교 의식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 행사에는 합창단 공연, 대중가수 장윤정의 초청 공연, 드론 불빛 공연으로 이뤄진 음악 예술제가 이어진다.행사에 앞서 박형덕 시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부처님의 자비와 화합의 가르침이 동두천시와 경기도, 더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를 비추어 온 나라가 평안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한국 불교의 대표적 문화 행사인 "경기북부 음악예술제"는 경기북부 지역 8개 시와 3개 군의 불교사암연합회 연합
㈜임진강김치에서 만든 "미금치 율무총각김치"가 농식품부 김치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연천군은 임진강김치의 "미금치 율무총각김치"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제13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미금치 율무총각김치"는 황태가루와 멸치가루를 활용해 맛을 내고 육수에 율무가루를 혼합해 감칠맛을 극대화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께 출품한 "미금치 율무포기김치"도 장려상을 수상했다.대상 수상업체에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1월22일 "김치의 날" 기념행사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올해로 13번째 개최되는 김치품평회는 매년 농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김치 품질향상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한 국산 김치를 선발하고 있다.
4일 새벽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와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의 밤샘 협상으로 최종 임금협상이 타결되면서 이날 예고된 경기도 시내버스 총파업이 철회됐다. 경기도의 중재로 협상이 타결되면서 우려됐던 출근길 교통대란도 피할 수 있게 됐다.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노사협상 핵심 쟁점이던 임금인상률이 공공관리제 운수종사자의 임금은 7%, 민영제 임금은 7%(정액 28만 원) 인상안에 노사가 합의하면서 극적 타결됐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새벽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최종 조정 회의 현장을 방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들을 위해서 서로 양보하고 협력하고 타협하면서 좋은 결정을 해주셨다"며 "도민들의 발을 묶지 않고 편안한 등굣길, 출근길을 하게 해 줘 1410만 도민을 대표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3일 밤 직접 경기지방노동위원회 협상 현장을 찾아 노사 양측의 최종 합의를 독려하는 등 교통대란을 막기 위해 노력했다.김 지사는 이날 SNS를 통해서도 "경기도 버스노사 협
경기도가 추진 중인 지하안전관리 예방활동으로 땅꺼짐 사고 발생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지반침하사고는 2020년 47건, 2021년 35건, 2022년 36건에서 지난해 26건으로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역시 7월까지 16건의 지반침하가 발생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21건보다 줄었다.이런 감소 추세에 대해 경기도는 경기지하안전지킴이를 비롯한 도의 지하안전관리 예방활동이 조금씩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도는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토질·지질, 토목시공 등 지하안전분야 전문가 45명이 참여하는 "경기지하안전지킴이"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이는 지반침하 취약 시기인 해빙기(3~4월), 우기(6월), 집중호우기(9월)에 시군 지하개발사업장(10m이상 굴착)을 대상으로 지하안전평가 협의내용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2020년부터 올해까지 약 278개 지하개발현장을 점검했으며 올해 역시 해빙기, 우기철 동안 12개 시군 5
경기도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평택 세교지하차도 등의 복구에 총 400억원을 투입한다.경기도는 파주, 안성 등 26개 시군 호우 피해 복구계획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피해 규모는 총 19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8일부터 19일까지 파주 909mm, 연천 847mm, 포천 843mm 등 경기북부지역에 비가 많이 내려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가장 많은 비가 내린 파주시 법원읍, 적성면, 장단면은 지난달 13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피해 복구 예산 400억원 중 도비는 91억원, 국비는 83억원, 시군비는 226억원이다. 시군별 복구액은 파주시 144억원, 안성 73억원, 평택 61억원, 화성 17억원 등이다. 피해 정도가 다소 덜한 성남·안양·군포·의왕·과천은 제외됐다. 하천, 도로, 산림 등 공공시설에 346억원, 사유시설에 54억원이 투입된다.주요 사업으로 평택시 세교지하차도 복구사업 50억원, 파주 수내천(소하천) 복구사업 37억원,
경기지역 버스 노조의 파업 철회로 노선버스가 정상 운행한다.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노조협의회)가 4일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사측)과 최종 조정회의에서 노사합의를 이끌어내 이날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노조협의회가 이날 오전 4시 첫 차부터 예고했던 전면 파업을 철회하면서 전 노선 버스는 정상 운행한다.노사는 3일부터 이날 오전 4시까지 12시간 넘게 경기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에서 사측과 조정회의를 벌여 임금·단체협약안에 합의했다. 견해차가 컸던 임금 인상 폭은 노사가 조금씩 양보해 준공영제 노선과 민영제 노선 모두 7%씩 인상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노조협의회 측이 폐지를 요구했던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도입에 따른 1일 2교대제 전환 6개월간 유예안은 그대로 유지하로 했다. 단체협약 사항에 대해선 노사 간 이견이 있었으나 준공영제 확대 도입에 따라 사별로 각기 다른 단협 조항을 통일시킬 필요가 있어 노조협의회 차원의 공동협의체를 구성키로 했다.지노위의 조정기
동두천시가 상패근린공원 내에 특정 연고자나 관리자 없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무연분묘 651기에 대한 개장을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장 대상은 시가 지난해부터 올해 3회에 걸쳐 분묘개장 공고와 현수막 게시 등 연고자 파악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했으나 현재까지 연고자나 관리자가 나타나지 않은 무연분묘다. 시는 관련 법에 따라 무연분묘 개장을 진행하고 개장 후 10년간 봉안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 상패 근린공원 내 무질서하게 매장된 분묘를 이전하고 숲 산책로, 편의시설 등 휴식과 만남의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市-시설관리공단, 공공시설물 위수탁 계약 체결 동두천시는 3일 시장실에서 박형덕 시장과 이종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시설물 위수탁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위수탁 계약 대상 사업은 공영주차장, 자연휴양림 등 산림휴양 시설, 두드림 패션센터, 시민회관, 안흥동 공설묘지,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