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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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휴머노믹스를 주제로 세계적 석학, 글로벌 기업인들과 해법을 모색하는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이 개최된다.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처음 마련한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은 기존 방식으로 대응이 불가해 대전환의 발상이 필요한 글로벌 의제를 다룬다. 다보스포럼처럼 매년 주제를 달리해 세계적 석학과 유명 인사를 초청해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려는 취지다.오는 10월 24일부터 이틀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전 세계 15개국 글로벌 연사 40여 명과 글로벌 기업인, 국제기구 대표, 중앙·지방정부 관계자가 참석한다. 세계적 이슈인 인공지능(AI)을 주인공으로 AI시대 기회경제, 기후경제, 돌봄경제, 평화경제를 다룬다. 포럼에는 "AI의 아버지"라 불리는 "스튜어트 러셀" UC 버클리대학교 컴퓨터과학 교수와 휴머노믹스 개념과 원리를 정의하고 발전시킨 "바트 윌슨" 채프먼대학교 경제학·법학 교수 등 세계적 석학이 주요 연사로 참여한다.러셀은 "AI교과서"로 불리는 "인
수원시는 자체 개발한 리:서치(Re:Search) 조사 기법을 활용해 지방세 5억1000만원을 추징했다고 9일 밝혔다.이 조사 기법은 기업부설연구소 자료를 활용해 "미등록 사업장"을 색출하고 탈루 세원을 찾아내는 방식이다. 기획세무조사로 추징한 세액 대부분(99.8%)은 지방자치단체 자주재원으로 사용하는 지방소득세와 주민세로 나타났다.시 기획조사팀은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시 인정 요건이 종업원·사업장 기준인 지방세 납세의무 성립 요건과 일치하는 사실에 착안해 Re:Search 조사 기법을 개발했다. Re:Search는 영어 "research"(연구하다)와 "search"(찾다)의 합성어다.정부는 법인의 연구·인력개발에 대해 세액 공제·감면을 지원한다. 지자체가 취득세·재산세의 감면·추징 사유 발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업연구소 신고 관련 자료"를 연 2회(6·12월) "과세자료 통합관리시스템"에 제공해 왔다.시는 정부가 제공하는 자료를 취득세·재산세 사후관리에만 사용하
군포시는 9일 시청에서 "금정역 남·북부역사 통합 개발 최종안"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민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통합 개발 최종안과 향후 계획에 대해 안내했다. 금정역 통합 개발 최종안으로 "구조 계획안", "타당성 분석 결과", "조감도"를 제시했다. 특히 이전 대안보다 높아진 비용 편익비(B/C)을 얻어 경제적 타당성이 인정된 결과가 나왔다.시는 이번 최종안을 토대로 지난 8월부터 한국철도공사와 금정역 개발사업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사업 시행 협약을 조속히 체결해 교통의 요충지 금정역을 지역발전의 거점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기본구상 2단계인 복합환승센터 건립은 2025년에 사업화 방안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 기업 30일까지 모집군포시가 2025년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할 지역의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 시설 정비와 소방시설, 노동·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
기지촌 여성들이 수십년 동안 강제 수용됐던 "동두천시 성병 관리소"가 다음달 철거된다.9일 동두천시 등에 따르면 성병 관리소 철거 비용을 담은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고 시의회가 최종 의결했다.동두천시는 지난 6일 "옛 성병관리소 건물 철거 사업" 관련 예산을 확보해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제322회 임시회를 통해 2024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다. 추경 예산안에는 "옛 성병관리소 건물 철거 비용" 2억2000만원이 포함됐다. 시는 철거 관련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면서 소요산 일대 관광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선 성병 관리소 철거가 불가피하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시의회는 이런 의견에 공감해 별도 조정 없이 예산안을 통과시켰다.시 관계자는 "철거를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의 의견도 청취하고 있어 여러 가지 안을 가지고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시민단체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 등 63개 단체가 연대한 "동두천 옛 성병관리
가평군이 가평의 청정 자연과 다양한 가을꽃을 만나볼 수 있는 "2024 자라섬 꽃 페스타"를 오는 14일 개최한다.자라섬 꽃 페스타는 2년 연속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된 지역 대표축제로, 봄과 가을에 각각 한 달간의 일정으로 자라섬 남도에서 열리고 있다.축제가 열리는 자라섬 남도 8만6534㎡에는 백일홍·구절초·핑크뮬리·팜파스그라스·다알리아해바라기 등의 가을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또 폭죽덩굴과 조롱박 등으로 만든 호박터널도 조성됐다. 특히 축제기간 동안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전기차, 선박 등 운영과 지역 관광지·음식점 할인혜택 등도 제공한다.전기차는 가평 레일바이크~자라섬 입구~남도 입구 구간에서 운행하고 자라섬~남이섬 간 선박도 운항한다.이와 함께 자라섬~남이섬~가평 마리나 구간을 잇는 북한강 천년 뱃길 선박도 운영한다.자라섬꽃 페스타 입장권을 소지하고 관내 주요 관광지와 군과 제휴한 관내 음식점과 카페, 숙박업소 등을 방문하면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
경기도와 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광교테크노밸리에서 경기도 바이오주간을 맞아 "2024 바이오커넥트;이음"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 처음 열리는 이 행사는 경기도 내 산·학·연·병·관 혁신 주체들의 역량을 연결하고 확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바이오산업의 정책·기술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문 네트워킹 행사다. 행사 첫째 날인 11일 "바이오-포험 데이"에는 정책·기술에 대한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을 개최한다. 경기도 바이오 광역클러스터 전략과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바이오 혁신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 디지털헬스와 신약개발 분야에서의 AI 융합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도내 바이오기업에게 기술 파트너링, 투자·사업화 자금 지원, 연구개발(R&D )전략 컨설팅을 위한 설명회와 상담회를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G-펀드 투자유치 상담회"에서는 유망 바이오 기업들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제
남양주시는 현재 단속 유예 중인 후면 무인단속 카메라를 순차적으로 정식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후면 무인단속 카메라는 기존 단속카메라와 달리 차량의 뒷 번호판까지 식별할 수 있는 단속 장비다. 일반 차량은 물론 오토바이를 비롯한 이륜차의 신호 위반과 과속, 안전모 미착용 등도 적발할 수 있다. 후면 무인단속카메라의 도입으로 교통 법규 위반행위가 적발 가능해짐에 따라 이륜차의 위법행위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현재 관내 주요 교차로 8곳에 후면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한 상태다. 그중 4곳에는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 자체예산 확보와 경찰청 현장실사, 행정예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설치했다.단속카메라 운영기관인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시민들이 충분히 단속 사실을 인지할 수 있도록 3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순차적으로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후면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로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이륜차 불법행위 단속까지 가능해졌다"며 "시민들의 안전 운행을
전진선 양평군수가 공약사업이행평가단과 함께 공약 사업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에 나섰다. 공약사업이행평가단은 9일 117개 공약 세부사업 중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와 양평자원순환센터 2곳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교류했다. 이들은 현장 방문 중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2분기 공약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전진선 군수로부터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김대수 공약사업이행평가단장은 "단원들과 함께 민선8기 공약사업지에 방문해 공약 사업에 대해 점검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양평이 환경부 공모사업인 "환경교육도시"에 지정된 것을 축하드리고 탄소중립 실현이 담긴 민선8기 공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평가단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사업 이행과정을 공약사업이행평가단과 함께 꼼꼼히 챙길 것"이라며 "양평군의 환경교육도시 지정과 관련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제2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광운대학교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을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GH가 시행, 공급한 글로벌비즈센터는 제2판교의 최대 규모 지식산업센터다. GH는 이곳에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수도권 주요 대학과 첨단산업 분야 연구기관 유치를 추진해 왔다. 혁신성장의 클러스터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2000여 개의 기업과 10만명이 넘는 인재들이 집적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이번 유치한 광운대는 1300㎡ 규모의 공간에 "광운판교 로봇아카데미"를 조성할 계획이다. 로봇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인프라 구축, 첨단 로봇산업 분야 연구자, 학과 전공자들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교류 공간이다. 또 로봇, 인공지능(AI), 방위사업 융복합 분최고경영자(AMP) 과정 프로그램도 추진한다.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자·IT분야 전문생산연구기관 KETI는 1만1500㎡ 공간에 AI, 메타버스, 시스템반도체, 지능로보틱스
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동 일대가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에 선정됐다.9일 구리시에 따르면 교통약자를 위한 경기도의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사업 대상지 최종 5개 시·군에 선정돼 도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앞서 시는 구리농수산물공사와 함께 구리농수사물도매시장 청과물동 일대를 사업대상지로 정하고 공모사업에 도전했다.공모 대상은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 밀집 지역의 교통안전시설과 가로공간 △내·외부 접근, 이동 안전, 위생·편의 시설 개선이 필요한 공공건축물 △관광, 놀이, 체육시설 등 안전과 편의를 위한 공원 공간 등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리시는 경기도 유니버설 디자인 공모사업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7년 연속 사업 대상에 선정된 지자체가 됐다.이번 사업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동 일대에 총사업비 5억원(도비 1억5000만원, 시비 3억5000만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자 중심의 공간환경 조성 △주차장과 접근 공간 연결 보행통로 확보 △경사로, 계단 등 접근과
민선 8기 포천시가 시민의 다양하고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9일부터 10월2일까지 "2024년 소통(疏通)하는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정 발전과 관련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앞으로의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공모 분야는 △탄생하는 행복도시 △시민중심 열린도시 △성장하는 경제도시 △다시찾는 관광도시 등 4개 분야로, 포천 시정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시는 금상(200만원), 은상(130~150만원), 동상(80~100만원), 장려상(30~50만원) 등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추석 명절 연휴 무인민원발급창구 정상 "운영"포천시가 "시민행복 민원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추석 명절 연휴기간 중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정상적으로 운영한다.연휴 기간 중 운영되는 무인민원발급창구는 총 14개소로 포천시청 민원실, 면암중앙도서관, 일동도서관, 소흘읍·내촌면·가산면·신북면·이동면·영북면·선단동 행
"지하차도 침수 대비 구조물"이 "2024년 경기도 공공디지안 공모전"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발굴하기 위한 디자인공모전은 지진, 풍수해, 산사태 등 자연재해 사고를 줄이고 생활환경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에 중앙대 학생 두 명(이지현·최아라)이 응모한 작품 "언더라이프"가 뽑혔다. 평시 지하차도에서 사선유도표지 역할을 하는 이 제품은 침수 등 위기 상황 시 탈출과 지지대로써 구조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총 168점의 작품이 접수된 이번 공모전은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20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제18회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전체 입상작 20점에 대한 전자자료집은 11월부터 디자인경기 누리집을 통해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박종근 도 건축디자인과장은 "경기도는 매년 도시를 위한 사회문제를 주제로 창의적이며 활용 가능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더 나은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이 긴급 입장문을 통해 정회됐던 임시회를 재개하기로 했다.9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권봉수 의원의 긴급현안질문에 대한 구리시장의 불출석으로 인해 정회됐던 임시회를 다시 재개하기로 했다. 19만 시민들의 각종 민생현안 심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이다.신 의장은 6일 긴급 입장문을 통해 제340회 구리시의회 임시회를 9일에 재개하고, 13일까지 3일간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민생 예산 및 현안들이 처리될 예정이다.주요 심의 안건으로는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검증 비용, 별내선 역무 운영 위탁사업비, 소상공인 특례 보증비용, 장자대로 보도 정비 공사비 등이 포함되며, 구리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관리대행 동의안 등도 함께 논의될 계획이다. 신 의장은 "이러한 예산안과 현안들이 시민 생활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더 이상 지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사상 초유의 장기간 구리시 부
김포시의회가 3개월째 파행운영되면서 민생 현안 해결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김포시의회는 7대 7 여야 동수로 구성돼 있어서 의장·부의장, 상임위원장 선임을 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측이 대치하면서 원 구성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9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지난 8월2일부터 김포시가 김포시의회에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한 1차 임시회 소집을 요구했으나 심의가 불발됐고 8월16일 2차 임시회에서도 같은 이유로 심의가 불발됐다. 이후 8월30일과 9월3일까지 모두 네 차례의 임시회 소집 요구가 불발됐다.이처럼 시의회가 3개월째 공전 상태를 보임에 따라 민생 현안들이 잇달아 차질을 빚고 있다.특히 10월 준공예정인 실내테니스장의 경우 대금 지급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업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하다. 역시 10월 준공예정인 운양반다비체육센터도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체육시설 정비도 멈추면서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시민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경기도의 음식점 등 업소들이 자연공원 인근에서 불법으로 잔디를 깔거나 인공수로를 무단으로 점유하는 등 불법 행위를 하다 도의 단속에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자연공원과 인근 음식점, 야영장 등에서 9건의 불법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은 지난달 2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120곳에 대해 수사를 벌였다. 남한산성, 연인산, 수락산 3개 도립공원과 인근 지역 영업장을 집중 조사했다. 이번 수사 결과 개발제한구역 내 공작물 설치 3건, 무단형질 변경 2건, 하천, 공유수면 불법점용 2건, 식품접객업 영업장 면적변경 미신고 1건, 원산지표시 위반 1건을 단속했다.광주시 한 업소는 개발제한구역에 허가 없이 인조 잔디를 깔아 토지 무단 형질변경 건으로 적발됐으며 다른 업소는 허가 없이 정원 조형물을 설치해 단속됐다. 광주시의 또 다른 업소는 공유수면관리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구거(인공적인 수로 또는 그 부지)를 막아 물 흐름을 방해하는 등 공유수면을 무단으로
CJ라이브시티가 경기도의 고양 K-컬처밸리 복합사업 협약 해제를 수용키로 했다. 이에 경기도는 토지반환 절차 등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9일 경기도에 따르면 CJ라이브시티는 지난 5일 공문을 보내 협약 무효 소송을 제기하지 않고 사업 정상화에 적극 협의하기로 했다. 도는 지난 8일 고양시 일산동구청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K-컬처밸리 사업 일정을 밝혔다.김성중 행정부지사는 "도청 집회, 시민대표 면담, 청원 등 보여준 주민들의 걱정과 우려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면서 "협약 후 경기도는 신속하게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왔다"고 말했다.이번 협약 해제 수용에 대해 CJ 측은 입장문을 통해 "기존 협약에 따른 사업추진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서 조속한 사업 정상화를 위해 법적 분쟁 대신 경기도에 협약 해제를 통보(수용)하고 협상을 이어가기로 한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경기도 협약 해제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게 되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탈특급이 8일부터 12일까지 추석 맞이 소비자 깜짝 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이날 도에 따르면 이번 소비자 할인 이벤트 대상 지역은 가평군과 여주시, 연천군, 포천시, 화성시, 과천시, 안산시, 양주시, 이천시, 동두천시, 광명시, 광주시, 부천시까지 13개 지자체다.해당 지역 소비자들은 기간 내 2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한 4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기간 내 1인 1회 사용할 수 있다. 대상 지역 중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지자체도 있어 지역별 사용 조건이 다소 다를 수 있는 만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경기도는 11월 초 "경기도민 정책축제" 개최를 앞두고 오는 10일 양주 옥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까지 14곳을 방문해 도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경기도민 정책축제는 올해부터 특정 이슈를 중심으로 경기도민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참여형 민주주의 실현의 장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도는 "사통팔달 경기도, 도민에게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으로 대중교통 이용량이 많은 지하철역 등을 방문해 도민생활에 가장 밀접한 대중교통 관련 정책을 안내하고 경기도민의 삶 인터뷰, 경기도 교통정책 퀴즈 및 설문조사, 교통카드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한다.방문 장소는 옥정초등학교, 판교역, 망포역, 야당역, 운양역, 삼송역, 대화역, 도청 구청사, 죽전역, 동탄역, 범계역, 부천역, 구리역, 의정부역 등이다.수렴된 의견은 11월 초 개최될 경기도민 정책축제에서 공개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28년의 수원시 권선동 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9일부터 팔달구 옛 경기도의회 청사에 마련된 소방안전복합청사 "경기도소방안전마루"에서 업무를 시작한다.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신청사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만9359㎡ 규모다. 청사 지하 1층에는 각종 현장활동 지원을 위한 장비 비축 창고를, 2~3층에는 업무공간, 4층에는 영상회의실 등 다목적 공간을 배치했다. 앞서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소방재난본부를 비롯해 안전컨트롤센터와 안전체험관, 트라우마센터, 소방사료관 등 6개 시설을 한곳에 모은 소방안전복합청사인 "경기도소방안전마루" 건립을 지난해 말부터 추진했다. 현재는 1단계 사업만 완료된 것으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여 동안 옛 도의회동 청사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을 제외한 행정부서를 최근 2주 동안 이전했다. 2단계로 내년 2월경 안전체험관과 소방 및 의회사료관 등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 및 체험시설이 순차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주간의 해외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청소년사다리 참여자 93명을 만난 자리에서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격려했다.김동연 지사는 7일 수원 장안구 경기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 청소년 사다리 하이틴즈(하나되어 이뤄낸 사다리틴즈)" 행사에 참석해 "제가 미시간대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는 경험을 했다"라며 "어느 날 공부를 하는데 남의 꿈을 내 꿈으로 생각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제 인생이 많이 바뀌었다. 그 이후에 공직에 있고 대학 총장, 도지사 하면서 청년들, 청소년들에게 각자 스스로 하고 싶은 일, 찾는 꿈이 무엇인지를 찾게끔 하는 많은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소개했다.이어 "많은 시도를 해 보고 실패도 해 보고 작은 성공도 겪어보고 쭉 쌓이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정해지는 것 같다. 여러분이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길 바란다"며 "경기도가 함께 마련한 이런 기회를 통해서 경기도의 청소년들, 청년들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