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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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8월 한 달 동안 도내 아파트단지 300여곳을 대상으로 지하주차장 등 전기차 충전시설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인천 청라지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자동차 화재 사고로 도민의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어서다. 이 화재로 자동차 40대가 전소돼는 등 100여대가 피해를 입었다.경기도에는 7월 말 기준 전기차가 13만 4741대가 등록됐으며, 전기차 충전시설 10만 513기가 설치됐다. 점검 대상 100세대가 넘는 아파트단지 중 충전시설이 지하에 집중적으로 설치된 곳이 대상이다. 소방본부,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소방과 전기 분야 점검을 실시한다.소방 분야는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설비에 대한 점검을 한다. 전기 분야에서는 충전케이블 유지 상태, 방진·방수 보호 등급, 충전시스템 정상 동작 여부 등 충전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을 계기로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충전시설 화재 안전관리 설비 기준 관련
김포 대명항과 안산 방아머리항, 화성 전곡항·제부항 등 경기도내 3개 항이 국가어항으로 신규지정됐다.국가어항은 대한민국에서 이용 범위가 전국적인 어항 또는 도서·벽지에 위치해 어장의 개발과 어선의 대피에 필요한 어항이다.현지 어선 척수가 70척 이상, 총톤수는 서해안의 경우 280톤 이상이어야 한다. 외래어선 이용이 연간 100척이 넘어야 한다. 1972년 최초로 62개를 지정 개발에 착수한 이후 109개 항을 지정해 개발하고 있다.그동안 도 내 국가어항은 화성 궁평항이 유일했고 16년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사례가 없었다. 도는 어항의 종합적인 개발과 대규모 국비투자를 위해 김포·안산·화성시와 함께 지역 특성을 살린 맞춤형 국가어항 개발 전략을 마련했다.지난 7월 해양수산부 국가어항 신규지정 공모에 신청해 대명항, 방아머리항, 전곡항·제부항 3곳이 선정돼 순차적으로 국가어항개발사업비 239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신규 지정된 국가어항의 개발 방향은 방파제 조성 등 어항기능을
수원시정연구원은 한일전문가가 참석한 세미나에서 한국과 일본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7일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행사는 일본 요코하마시립대 교수팀이 한국의 우수사례 지역 중 하나로 수원시를 선정하면서 학술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시정연구원이 개최했다.시정연구원과 한국지역진흥연구원은 나카니시 마사히코 요코하마시립대 교수팀과 함께 "한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활성화사례 조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최석환 시정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장은 행궁동의 "행리단길"로 대표되는 "주민참여 마을 만들기" 사업을 "공동체 회복" 사례로 소개했다. 최 실장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 행궁동의 오래되고 낡은 주택과 한옥은 "주민참여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독특한 취향의 카페, 음식점, 공방 등이 들어서며 젊은이들의 대표 거리이자 수원의 대표 명소가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안국진 연구위원은 "수원 공공한옥을 통한 지역활성화 방안", 나카니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딥테크 분야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의 투자자 유치 활동(IR) 피칭 경진대회 "2024 G-스타 오디션" 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피칭이란 스타트업이 투자자에게 비즈니스 모델이나 사업 아이디어를 "던지는" 투자금 유치 활동을 의미한다. 경기도에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30%인 37만개가 소재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G-스타 오디션"은 도내 대표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행사다.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지원으로 스타트업을 육성한다.다음 달 25일부터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스타트업 박람회 "2024 경기 스타트업 서밋(South Summit Korea)"과 연계해 진행한다. 오디션은 스타트업 성장 단계와 특성을 고려해 프리 리그(전 분야), 스케일업 리그(딥테크 분야), ESG 리그(지속가능·사회문제 해결 분야) 3개로 나뉘어 경연을 펼친다.경과원은 오는 30일까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심사할 도민평가단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도는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 자료를 수원고등법원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자료 송부는 수원고법의 공식적인 "사실조회 요청"에 따른 것이다. 지난달 26일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 사건의 심리를 위해 필요하다는 내용의 사실조회 요청서를 보내왔다.도가 법원에 보낸 자료는 "2019년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가 아태평화교류협회에 보낸 북측 대표단 명단"과 "아태평화교류협회가 북측 대표단에 보낸 초청장·항공권 발권내역" 등이다. "아태평화교류협회가 작성한 "2019년 아시아태평양의 평화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 정산서(예산과 집행액 및 잔액 명세)도 포함됐다. 법원에 보낸 해당 행사의 북측 참석자와 행사 내용 등은 이미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다.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진행 중인 재판에 관련된 정보는 비공개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동시에 해당 사건에 대해 같은 자료를 요구해 왔다. 정치적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고, 공직자들이 자료 유출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부천 본원에서 경기도 내 콘텐츠 기업 리더 교육 프로그램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는 도내 산업계 리더를 육성하고 기업 간 교류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경콘진의 교육·네트워킹 사업이다. 경콘진을 비롯해 고양산업진흥원, 시흥산업진흥원, 용인시산업진흥원 등 4개 기관이 공동 추진한다. 지난 7일 열린 행사에는 부천·성남·수원·안양 등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기업 대표와 임원 30명이 참석했다. 해당 교육은 9월 25일까지 진행한다. 리더십과 뉴미디어&마케팅, ESG경영,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리더 맞춤형 강의가 이어진다. 모든 교육이 종료된 이후에는 네트워킹 행사인 프랜십데이와 수료식인 리더스데이 등 100여 명의 기업 리더가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이날 "같은 고민을 가진 기업 리더들이 모여 어려움을 나누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좋은 기회가 될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명시흥테크노밸리에 조성하는 광명학온지구의 원주민 주거이전을 본격화 한다.8일 GH에 따르면 사업지구 조성 후 재정착까지 임시거주지 마련이 어려운 원주민에게 25세대의 전세임대주택을 공급했다. 생계지원 대책으로 이주 촉진 업무에 원주민을 채용해 빈집 관리와 범죄예방 활동 등 현장관리를 맡기기로 했다.채용된 주민들은 이주 대상 가구들에 대한 사정을 알고 있어 원활한 소통으로 이주 촉진업무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GH는 앞으로도 신규사업지구내 원주민들에게 고용지원, 임시주거지 공급 등과 같은 실질적인 생계지원대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광명시흥태크노밸리에 조성하는 광명학온지구는 면적 68만4000㎡ 규모에 4317세대의 주택을 공급하는 공공주택사업이다. 2022년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지구계획 승인을 받아 서민 주거 안정과 광명시흥테크노밸리의 배후 주거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광명시흥태크노밸리 사업은 4개 지구로 나눠 진행한다
경기도는 일부 시군에서 개별적으로 시행하던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를 31개 시군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업주들이 영업 허가를 받듯이 간판 등 옥외광고물 설치 시에도 시군의 허가·신고를 해야 하지만 이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불법광고물이 설치되는 상황이다.불법광고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도는 지난달 8일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를 공포, 시행했다.현재 영업 허가 시 옥외광고부서를 경유하는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는 수원 등 13개 시군에서 시행 중이다. 영업 폐업 신고 시 광고물 철거 안내는 평택 등 15개 시군에서 시행하고 있다. 도는 사전경유제 확대 시행을 위해 도내 모든 시군과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옥외광고물 설치(철거) 허가를 위해 별도로 시군 담당 부서를 방문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에 각종 영업허가(폐업) 시 해당 부서를 방문 이를 안내 받도록하는 제도다. 시군 담당부서는 방문 업자에 옥
경기도는 8월 초 "고수온 예비주의보" 수준까지 도달한 경기 지역 바다에서 약독성 보름달물해파리의 개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지난 6일 경기바다 10곳 대한 환경조사를 시행한 결과 표층수온이 평균 26.1℃로 나타났다. 시화방조제와 제부도에서는 최고 27.4℃를 기록했다. 지난달 8일 22.1℃, 24일 23.7℃ 수준이었던 평균 수온은 상승 추세다. 조사는 시화방조제를 비롯해 구봉도, 대부도 남서쪽·남동쪽, 제부도, 화성방조제, 풍도, 육도, 입파도, 국화도에서 진행됐다.경기 바다는 국립수산과학원의 기준 고수온 예비주의보(25~27℃) 수준으로 나타났다. 예비주의보 발령시 어류질병 사전예방, 차광막 시설 점검 조치를 해야 한다. 도는 한낮 일사량이 많은 일부 시간대에는 28℃의 고수온 주의보 수준까지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또한 수온 증가와 함께 약독성 보름달물해파리의 발생빈도도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7월 초 100㎡ 당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 인공지능(AI) 등 첨단학과 중심의 대학교 유치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수도권 내 과밀억제권역 소재 대학 중 반도체, 로봇, 인공지능, 게임,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산업 관련 학과 이전계획이 있는 학교가 대상이다. 분양 대상은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3만 3천㎡다.이날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상명대,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숭실대, 아주대, 한국외대, 한성대 등 12개 대학이 참석했다.도는 8~9월에 우선협상 대학교와 선도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를 추진해 늦어도 11월까지 선정할 계획이다.우선협상 대상 대학으로 선정되면 대학 이전설립계획을 수립해 교육부로부터 이전에 대한 승인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이르면 2025년 말쯤 대학 이전계획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 이전계획이 승인되면 경기주택도시공사와 대학 간 교사(건축물) 분양계약이 체결되고 2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사회적경제조직 임원 대상 "임팩트 투자유치 준비교육 심화과정"을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임팩트 투자는 재무적 수익 창출과 함께 사회문제 해결을 고려하는 투자를 말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개최한 "2024년 임팩트투자 ABC교육"의 후속 과정이다.임팩트 투자사와 연계해 "기업 홍보활동(IR) 자료 점검"과 "기업재무의 중요성", "자금조달 전략" 등 실제 투자 과정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남부, 북부 각 25명씩 총 50명을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소셜캠퍼스 온 경기(성남·양주시)에서 진행한다.유훈 도사회적경제원장은 "이번 교육 과정이 사회적경제조직이 임팩트 투자에 대해 이해하고 실제 투자 유치까지 이루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6일 "경기도 감사 규칙 전부개정안"이 조례규칙심의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감사범위 제한 △감사대상기관과 수감자 인권 존중 △문제해결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피감기관 및 대상자의 감사부담을 최소화한다는 취지다. 개정안은 8월 중 공포를 거쳐 감사위원회 출범일인 9월 2일부터 시행된다.이번 개정안에는 또 감사위원회의 감사방식 개선과 감사행정의 효율성·신뢰성 향상을 위해 "경기도 감사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이 시스템은 감사계획부터 감사 결과, 이행 상황, 관리까지 감사업무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감사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한다.오는 9월 출범하는 감사위원회는 도민권익위원회와 협력, 도민 고충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감사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최은순 감사관은 "감사위원회와 도민권익위원회의 출범은 변화의 끝이 아닌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4년 청년 면접수당 대상자 접수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의 면접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 청년에게 1회당 5만원, 최대 10회의 면접 활동비를 지원한다. 신청자 접수는 다음 달 30일까지다.지난 1월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했고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청년(18세 이상~39세 이하)은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 30시간 미만의 단시간 일자리, 경기도 외 사업장(해외기업 포함) 면접의 경우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경기도 청년 면접 수당과 유사 사업인 실업급여, 경기 여성 취업지원금, 청년 구직자 교통비 지원사업 참여자는 해당되지 않는다.이인용 도 청년기회과장은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사업이 청년들의 구직활동 부담을 덜어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직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도자대단이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GCB) 국제 공모전 최종 수상작 57점을 발표했다. 7일 한국도자대단에 따르면 올해 GCB 국제공모전은 73개국에서 1097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실물 심사를 거쳐 GCB 대상 1점, 우수상 8점, 전통상 1점, 특별상 4점 등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국제공모전에서 1,50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을 차지한 작품은 미국작가 매트 베델의 "결실(結實)의 풍경(Fruit Landscape)"이다.여선구(미국) 조지아 미술대학 도예과 교수 등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도자예술의 트렌드를 이끌만한 작품과 도예작업에 대한 강한 몰입이 도드라지는 작품에 주목했다"며 "특히 대상 수상작은 흙과 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경이로운 표현과 높은 수준의 기술적 독창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우수상에는 △김아영(한국) "조룡 복원도(Restoration of Joryong)" △박종진(한국) "예술적
경기도는 6일 도청에서 김동연 도지사가 반크와 함께 "청소년·청년 기후대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반크는 정부에서 하지 못하는 많은 일들을 민간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까지 하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큰 경기도가 제대로 된 방향을 가자고 얘기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이미 경기RE100 선언을 했고, 기후대사를 임명하며 국제적으로 참여하는 등 여러 일을 하고 있다"며 "기후위기 당사자는 우리 국민 모두이며, 기후위기 대응에 선도적인 경기도가 글로벌 기후대사들과 힘을 합쳐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협약은 반크에서 청소년·청년 기후대사를 모집해 기후위기 대응 정책 등에 대한 콘텐츠 개발,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국제적 홍보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경기도는 온·오프라인 기후변화 교육, 기후위기 대응 정책 홍보 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한다.
안양시는 "한국-인도 현대미술교류전"이 열리는 오는 21일부터 9일 동안 "서울대 관악수목원" 일부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서울대와 협의를 통해 관악수목원 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일정에 맞춰 수목원을 개방하기로 했다.이번 개방은 폭염 등 여름철 기상 상황에 의한 탐방객의 안전을 고려해 수목원 정문에서부터 소잔디원까지만 일부 개방돼 진달래길과 소잔디원, 관목원 등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다.또 무료 목공체험(컵 받침 만들기)을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운영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방문객의 자유로운 참여로 진행된다. 만얀구 안양동에 있는 서울대 관악수목원은 부지면적 1,550ha 규모에 1,500여종 10만여 그루의 나무가 자생하는 대규모의 수목원이다.교육과 연구를 목적으로 조성된 비개방 수목원으로 일정 기간 필요에 따라 한시적으로 일반에 개방하고 있다. 시민단체의 전면 개방 요구가 거세지만 수목 보전을 이유로 서울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최대호 안양시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9월25일부터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경기 스타트업 서밋"(South Summit Korea)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인공지능(AI) 중심의 미래전략산업을 테마로, 디지털헬스, 미래모빌리티, 시스템반도체, 로봇, 친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국내 스타트업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를 지원하며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과원과 스페인 사우스 서밋(South Summit) 공동 주관한다. 사우스 서밋은 2012년 스페인에서 시작해 10여 년간 누적 투자액이 약 13조원, 7개 이상 유니콘기업 배출을 이끈 남부 유럽 지역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박람회다. 지난 6월 스페인 마드리드 사우스 서밋에 참여한 도는 "사우스 서밋"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월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이에 경과원은 다음 달 개최하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의 핵심 프로그램인 오프라인 1대 1인 밋업에 참여할 국내외 투자사를 오는 2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 인공지능(AI) 실증 지원사업에 도민체험단이 참여하는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한다. 경과원은 공공·민간분야 AI 실증지원 사업 공고를 통해 공공분야 1개 과제, 민간 분야 4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이는 공공영역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기술 실증을 통해 의료, 복지 등 공공분야 AI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4월 도민 참여 공공분야 "AI 실증 아이디어 발굴" 수요조사를 통해 접수한 140개의 아이디어에서 선정했다.체험단이 직접 체험하고 평가를 진행할 공공분야 1개 과제는 시흥시에서 제안한 소형거대언어모델(sLLM)을 기반으로 한 "AI 기반 맞춤형 복지 정보 제공 서비스" 다. 소형거대언어모델은 데이터를 학습한 특화 언어 기반의 생성형 정보제공 엔진이다.체험단은 개인별 맞춤 복지 정보를 찾아보고 기존 방식과 비교하며 사용 편의성과 정확성을 평가하게 된다. 또한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해 AI
경기도가 오는 10일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님이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14일)이다. 이날의 용기를 기억하고 피해 역사를 알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이 증언 이후 전국의 생존자들이 잇따라 피해 사실을 알렸고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인권 문제로 국제사회에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노란나비-다음 세대의 약속"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게 역사의 교훈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는 기림문화제를 시작으로 11시부터 30분간 기념식이 이어진다. 현장 참여 부스에서는 소녀상 만들기, 노란나비 접기 등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8월 9일부터 31일까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깃발 작품 전시도 진행한다.지난달 8일부터 3주간 진행한 "기억
경기도가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집합건물분쟁조정위원회"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6일 도에 따르면 조정위는 그동안 총 58차례의 위원회를 개최해 36건의 조정성립을 이끌어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8차례를 개최해 모두 6건의 조정성립 결과를 얻었다.오피스텔과 상가, 소규모 공동주택 등 집합건물은 사적자치가 원칙이지만 소유주인 일반 시민들이 소송제기 등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이를 악용해 분양 시행·시공사, 관리사무소는 하자 처리 지연과 깜깜이 관리비 부과, 독선적인 관리 행태 등 피해를 구분소유자, 임차인 등에게 고스란히 전가하고 있다.이에 도는 2013년부터 공용 부분의 관리, 관리인 선임, 관리비 징수, 소음·진동·악취 등 공동생활 분쟁, 집합건물의 하자 분쟁 등을 대상으로 분쟁조정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도는 집합건물의 분쟁 해소·예방을 위해 변호사 재능기부를 통한 무료 법률서비스 "집합건물 열린상담실",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