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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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공원과 수목원 7곳이 산림청에서 주관한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됐다. 10개가 선정된 서울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기후여건 개선을 위한 이번 선정은 국민 3,062명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받은 916개 도시숲 가운데 심사를 통해 50곳을 최종 선정했다.6일 산림청에 따르면 경기지역에서는 평택 바람길(평택), 일산호수공원(고양)·노송숲(수원), 영흥수목원(수원)·동탄호수공원(화성)·상동호수공원(부천), 서울대공원(과천) 등 7개가 각 유형 도시숲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도시숲 선정은 "기후변화 대응형", "경제효과 증진형", "경관개선형", "주민건강 증진형", "주민 참여형" 등 공원의 역할과 기능에 따라 모두 5가지 유형으로 나눠 진행했다. 주민참여형 도시숲에 선정된 "동탄호수공원"은 면적이 64ha에 달하며 정적이고 생태적인 수변공간이 특징이다.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수변문화 조성과 여가, 쇼핑 기능이 더해져 활기 있는 생
최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긍정적 여성관을 보여주는 동영상과 보도자료가 사회망서비스(SNS)와 보도자료를 통해 연이어 언론에 노출되며 주목을 끌고 있다.이런 화제 속에 5일 대변인은 "김 지사 집무실에 여섯 개의 유리 찻잔이 있는 이유"라는 제목의 서면 브리핑 자료를 배포했다. 지난 2일 식사를 못 한 김 지사가 컵라면을 끓여 내온 여직원을 나무라는 듯한 영상이 언론에 노출돼 화제가 된 뒤 사흘만이다. 최근 화제가 된 김 지사의 컵라면 동영상은 "갑툭튀"(갑자기 툭 튀어나온)가 아닌 맥락있고 일관성 있는 발언이라는 해명을 위해서다.화제의 영상은 최근에 촬영해 의도적으로 올린 것이 아니라 3~4개월전 비서관이 촬영한 영상을 이번 언급한 메시지를 강조하기 위해 올렸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에 올리려고 의도적으로 촬영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도지사 주재의 공식 회의는 기록과 공유를 위해 촬영을 하는 데 이번에 올린 영상은 바로 그것이라는 설명이다.최근 김 지사의 발언이 맥락있고 일관
수원시가 반도체 분야 글로벌 기업과 연구개발(R&D)센터 유치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산업전을 경기도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수원시는 오는 28일부터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반도체 분야를 미래 특화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3D 검사 장비 전문 업체 "펨트론", 안산의 감광재료 제조업인 레조낙코리아 등 유수의 반도체 관련 기업 등 150여 곳이 참여한다.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정 장비, 소재·부품, 기술 솔루션 등 품목별 전시가 이뤄진다. 반도체 공정은 웨이퍼를 제조하고 회로를 새기는 전공정, 칩을 패키징하는 후공정으로 나뉜다. 이중 칩을 포장하는 과정인 후공정은 반도체 미세화 기술이 한계점에 다다른 현시점에서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특히,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반도체 패키징 관련 산업 혁신을 선도하
경기아트센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오는 10일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어린이 국악인형극 "천하태평 지구를 지켜라!"를 상연한다고 5일 밝혔다.전통 덜미 인형과 국악의 만남 "천하태평 지구를 지켜라!"는 자연과 환경에 대한 교훈적인 이야기를 가득 담았다. 환경 파괴로 인해 태어난 재앙이를 물리치기 위해 주인공 "나태평"이 동서남북으로 흩어진 구름·비·바람·천둥(운우풍뢰) 신령을 찾아 떠나는 모험극이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자연재해로 인한 우리 삶의 문제를 아이들의 시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남사당놀이(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인형극의 전통 인형을 사용한 공연이다. 이 인형은 목덜미, 또는 뒷덜미를 잡고 움직이는 형태의 꼭두놀음에 쓰인다.이번 레퍼토리에서는 배우들과 함께하는 구음(口音)놀이 & 버나놀이로 관객 참여형 공연이 이뤄진다. 공연을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게 덜미인형 장인과 함께하는 전통 덜미 인형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아이들에게 전통 문화예술을 색다르게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독립영화 상영을 지원하는 "경기인디시네마 공동체상영" 지원 사업을 11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극장 개봉이 어려운 독립영화의 배급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 모임 등 특정 단체가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독립영화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도내 단체인 학교, 미디어센터, 복지기관, 도서관, 독립서점, 동아리, 독서모임 등이 대상이다. 10명 이상의 도내 집단이 영화 관람을 위한 실내 장소를 확보하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한 단체에는 원하는 곳에서 독립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상영료를 지원한다. 영화 관람 후 이루어지는 관객과의 대화, 영화 해설 등 부대 행사도 사전 협의해 진행할 수 있다. 경콘진 관계자는 "경기인디시네마 공동체상영을 통해 누구나 독립영화를 쉽게 접할 수 있길 바란다"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원하는 날짜보다 최소 1개월 이전에 신청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기도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5일부터 두 달 동안 "2024년 경기도 노인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기복지재단, 한국갤럽이 함께 실시하는 조사는 도 내 거주 만 65세 이상 노인 3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초고령사회는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20% 이상인 사회를 말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전체 인구의 17.5%로, 2025년에는 20.6%를 기록,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노인의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하고 노인 특성의 변화추이를 예측할 계획이다.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체계적인 통계자료를 구축해 도 노인복지종합계획 수립에 활용하려는 취지다. 노인인구가 급격히 증가하자 도는 2021년 최초로 노인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3년 주기로 두 번째 실시하는 설문조사다.한국갤럽이 진행하는 설문조사는 전문조사원이 표본으로 추출된 노인가구를 방문해 인구사회학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역과 서울 암사역을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암사~별내)이 오는 10일 5시32분 첫 차를 시작으로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별내선 개통 시 별내에서 잠실까지 27분, 구리역에서는 18분 소요된다. 2, 3, 5, 9호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과 환승 가능하다. 별내선 운행 차량은 6량 1편성으로 출퇴근 시간 4.5분 내외, 평시 8분 내외, 최고속도 80km/h로 운행된다.별내선 개통으로 별내역에서 잠실까지는 기존 환승 2회에 45분가량에서 27분으로 이동 시간이 18분 정도 줄어들어 남양주시 주민은 물론 인근 경기 동북부 주민들의 출퇴근이 좀 더 편해질 전망이다.별내선(암사~별내)은 기존 8호선 서울 강동구 암사역에서 시작해 남양주 별내역까지 총 6개 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2.9km 길이 노선이다. 6개 역은 암사역사공원, 장자호수공원, 구리, 동구릉, 다산, 별내역이다.총 1조 380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구
2024 파리올림픽 9일째인 지난 4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 체육 홍보대사 안바울과 신유빈 선수가 파리올림픽에서 보여준 투혼과 감동은 화룡점정이었다"며 찬사를 보냈다.김 지사는 "유도 혼성 단체전에서 우리에게 동메달을 선사한 한국 유도 간판 안바울, 진정한 에이스로 거듭난 혼성 탁구 동메달리스트 신유빈 선수는 "경기도 체육 홍보대사""라며 자랑스러워했다.이어 그는 "안바울 선수는 단체전에서 항상 한 체급 위의 선수를 상대로 싸웠다"며 "불리한 상황에서 더욱 적극적인 공격으로 대한민국에 값진 동메달을 선물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또한 "신유빈 선수는 여자 단식 동메달 결정전까지 무려 10게임째 출전 중이었다"며 "매 경기 최고 기량을 보이며, 상대 선수에게 먼저 다가가 축하해 주는 품격까지 갖췄다"고 칭찬과 격려를 보냈다.그러면서 김 지사는 ""경기 체육 홍보대사로서 경기도의 위상을 알리겠다"던 안바울, 신유빈 선수가 그 약속을 지켰다"며 감사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아사히카와시의 여름축제에 참가해 아사히카와시 시민들에게 수원 갈비, 통닭 등 수원을 대표하는 음식을 소개했다. 수원시는 8월 1~3일 아사히키와 산로쿠마쓰리 거리에서 열린 여름축제에서 "한국음식행사"를 열고, 수원 갈비와 통닭을 소개·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해 현지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한국조리사협회 수원시지부 김경일 사무국장, 김애숙 수원여대 호텔외식조리과 교수, 이천우 조리사, 구천회 조리사가 수원 양념갈비와 통닭을 조리해 축제를 찾은 이들에게 소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사히카와 시민들에게 수원의 대표 음식을 소개하며 두 도시의 우호를 강화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국제자매도시와 꾸준히 음식문화 교류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옛 남부청사 명칭을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로 정했다. 이로써 도교육청은 남부청사, 북부청사에 이어 조원청사까지 모두 3개의 청사를 운영하게 됐다. 도교육청은 명칭 확정에 따라 도로 표지판, 지도 및 길 안내 정비 등을 이달 내 완료할 계획이다. 홍정표 인재개발국장은 "경기교육가족의 추억이 담겨 있던 옛 남부청사가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로 새롭게 출발한다"면서 "2025년 12월까지 내부 시설 등을 재구조화하고, 미래교육을 위한 공유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활용하는 조원청사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청사와 도 산하 15개 공공기관 구내식당에서 수해 피해 지역 농산물로 조리한 점심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초부터 중순까지 전국적으로 내린 장마로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 중 연천군과 화성시 농산물을 대상으로 "수해지역 농수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한다. 전국적으로 충남 서천군, 전북 완주군, 전남 진도군 농수산물도 이번 운동의 대상이다.이 운동은 도와 산하기관 구내식당 급식에 수해 지역 농수산물을 재료로 한 반찬을 제공하고, 경기도 마켓경기 온라인 몰을 통해 온라인 판로개척도 지원한다.오는 5일 도 남부, 북부청사와 도 농수산진흥원 구내식당에서 연천군 돼지고기와 서천 마늘, 진도 미역을 재료로 조리한 특식 메뉴를 점심 식사로 제공할 예정이다.7일에는 온라인 마켓경기 "상생 라이브커머스 한상차림"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경기 연천 쌀·감자, 충남 서천 마늘·깻잎, 전북 완주 당근·애호박, 전남 건새우·멸치 등 수해 지역 농수산물을 재료로 쇼호스트가 직접
경기도는 오는 8일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착수를 위한 개토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선감학원 사건"은 일제강점기인 1942년부터 1982년까지 부랑아 교화라는 명분 아래 4천700여 명의 소년들에게 강제노역, 구타, 가혹행위, 암매장 등 인권을 유린한 사건이다. 2022년 10월 진실화해위원회는 선감학원 사건을 "공권력에 의한 아동인권침해"로 결론 내리고 희생자에 대한 유해 발굴을 권고했다.도는 올해 선감학원 사건 피해지원 대책으로 피해자지원금과 의료지원을 포함해 선감학원 옛터 보존, 활용 연구, 추모비 설치, 희생자 유해 발굴과 관련해 총 22억 5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개토 행사 이후 희생자 추정 분묘에 대한 유해 발굴이 본격 착수된다. 도는 발굴이 완료되는 오는 11월부터 시굴 유해를 포함한 전체 발굴 유해에 대해 인류학적 조사, 유전자 감식, 화장, 봉안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안산시 선감동 선감학원 공동묘역에서 진행하는 행사에는 선감학원 피
경기도는 최근 티몬, 위메프 사태로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00억 원 규모의 긴급 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중 중소기업지원자금 200억원, 소상공인지원자금 800억원 등 "e커머스 피해지원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해 지원한다.이는 정산 중단에 따른 도내 피해 기업의 연쇄 부도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다.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중소기업은 최대 5억원, 소상공인은 1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융자 기간은 중소기업 3년(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소상공인 5년(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이다. 도의 이차보전 지원으로 은행에서 정한 대출금리보다 중소기업은 2.0%p, 소상공인은 2.5%p 낮게 이용할 수 있다.지원 내용도 정부와 차별화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정산을 못 받은 금액(판매금액)만 지원한다. 하지만 도는 대출금 한도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실질적 경영 위기 해소를
◇5급 승진△인터넷언론팀장 이현우 △조사1팀장 배수환 △제안제도팀장 유가빈 △도담소운영팀장 최미영 △자산정책팀장 김수용 △북부청 장윤순 △북부청 이승호 △북부청 마재철 △북부청 김미영 △소재부품산업팀장 우연희 △유럽협력팀장 조경윤 △베이비부머일자리팀장 이경진 △행정안전부(교류파견) 권오성 △서울특별시(교류파견) 정해민 △세외수입징수팀장 홍화진 △북부청 한상기 △AI확산사업팀장 원준석 △장애인재가복지팀장 정유미 △고용평등지원팀장 심은희 △북부청 김태선 △북부청 김준환 △산단조성팀장 김진표 △공공급식팀장 안유진 △북부청 송유정 △북부청 최순근 △가족건강팀장 박경순 △자살예방팀장 유지영 △시설감사팀장 문성우 △자연재난복구팀장 백현 △관광기반팀장 안선미 △국무조정실(파견) 김영시 △국무조정실(파견) 이경환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감염병조사팀장 김운호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대기환경연구부 대기화학팀장 김규석 △주택정책과 실무사무관 김현진 △국제협력정책과 실무사무관 이미연 △보건환경연구원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청사 3부지에 공사비 298억원을 투입해 도서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갈현동 221번지 일대에 들어설 예정인 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7,200㎡ 규모다.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교류·체험하는 공간, 도시·자연·사람이 어우러진 열린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시는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자연과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디자인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특화 공간을 마련한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전 연령대의 시민이 새로운 기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2025년 6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지방재정투자심사(2단계 심사)를 거쳐 2027년 7월 완공이 목표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도서관 운영위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연천 BIX 내 산업시설 용지 총 13필지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연천BIX는 주거와 일자리가 어우러진 신개념 산업단지를 의미하는 경기도 산업단지 통합 브랜드 명칭이다. 이곳에는 산업시설뿐만 아니라 근로자를 위한 행복주택 100가구 건설이 예정돼 있다.이번에 공급하는 산업시설 용지에 입주 가능 업종은 의료용 물질과 의약품 제조업, 식료품 제조업이다. 공급가격은 필지별 9억7천만에서 최대 14억8천만원원이다.분양가격인 조성원가는 3.3㎡당 84만3,809원으로 인근 산업단지보다 저렴하다. 투자 인센티브, 중소기업 정책자금, 보증지원, 국세·지방세 감면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접수는 오는 19~20일이다. 연천군의 입주 심사를 거쳐 30일 입주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경기주택도시공사와 연천군이 조성하는 연천 BIX는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273-4 일원에 60만㎡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다. 전철 1호선, 국도 3호선과 37호선 등 광역교통 인프라를
김동연 경기도지가 격노(?)했다. 회의 중 비서실 한 여직원이 컵라면을 끓여 내오자 "왜 이런 일을 하냐?"며 언성을 높인 것.김 지사는 2일 그의 인스타그램에 여직원이 커피 심부름 등 단순업무를 도맡아 하는 도청의 문화를 바꾸자는 취지의 영상을 올렸다.이날 계속된 회의로 점심을 거른 김 지사를 위해 비서실 한 여직원이 자진해서 컵라면을 끓여 내왔다. "제가 하고 싶어서 했습니다"라는 여직원의 말에 김 지사는 "이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어요"라며 따지듯이 반문했다.김 지사는 "나는 지사라고 이런 거 부탁하는 것 싫어요"라며 "우리 그럴 규칙을 깨자"고 요청했다. 이어 "야단치는 게 아니라 이런(문화) 게 너무 답답하다"며 하소연했다. 그는 "제발 좀 내 취지대로 해달라"라며 커피, 컵라면 심부름 등 여성의 단순업무를 금지해 달라고 요청했다.그러면서 김 지사는 경기도청 문화를 좀 바꿨으면 좋겠다면서 경제 분야에서 여성의 역할을 강조했다. "대한민국 경제 미래의 축이
안양시는 지적재조사, 공유재산관리 등 행정 내 서비스에 활용하기 위해 "시 전역을 무인비행장치(드론) 지도를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시는 전체 면적(58.5㎢) 중 산림지역, 군사·보안시설 등을 제외한 약 37㎢ 면적에 대한 무인비행장치 지도를 비예산으로 자체 제작했다. 제작 비용은 건설공사 표준품셈기준 1㎢당 약 2000만원 수준으로 전담 인력을 활용한 자체 촬영, 제작으로 약 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위성지도보다 해상도가 5배 이상 높은 무인비행장치 지도(정사영상)는 높이차, 기울어짐 등 지형 기복에 의한 기하학적 왜곡을 보정해, 물체를 수직으로 내려다보았을 때의 모습으로 변환한 영상 자료다. 게다가 고층 건물의 왜곡으로 인한 음영 발생 현상이 없고, 최신의 자료를 반영했기 때문에 각 공사지역의 현황을 조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사업 대상지에 한해 구역 단위로 일부씩 제작하지만, 시는 전역의 지도를 한판으로 구축했다.또한, 시는 3차원(3D) 지도도 제작 중
조선시대 조성된 수원시 노송숲(이목동)이 산림청이 주관한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됐다.산림청은 지난 4월 지자체와 국민에게 전국의 아름다운 도시숲을 추천받았고, 후보지 100개소를 대상으로 접근성과 생태적 건강성, 경관적 가치 등을 고려해 50선을 선정했다.1973년 경기도지방기념물 제19호로 지정된 노송숲은 장안구 이목동 일원 5만 6000㎡ 넓이 노송지대에 조성된 소나무 숲이다. 최근 국가유산체제 시행에 따라 경기도 자연유산 제1호로 지정되는 등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조선 정조의 효성을 기리는 "지지대비"가 있는 지지대고개 정상으로부터 1번 국도인 옛 경수국도를 따라 노송이 있는 지대로 길이가 5㎞에 이른다. "녹색도시 우수사례"(2017년), "수원시 제1호 모범도시 숲"(2023년)에 선정됐다.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이 있는 현륭원의 관리인 식목관에게 내탕금(임금 개인재산)을 주고 소나무 500주와 능수버들 40주를 심도록 한 것이 노송숲의 기원으로 알려졌
연일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의 누적 온열환자가 210명으로 전체의 17.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누적 온열질환자 수는 1,195명이 발생했다.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월 22일 온열환자가 처음 발생한 경기도는 7월 31일까지 총 210명 환자가 신고됐다. 이마저도 전수조사가 아니어서 실제로는 더 많은 온열환자가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특히 지난 7월 25일 최고기온 35℃를 기록했던 경기도에서는 하루 동안 무려 20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해 올여름 절정을 이뤘다. 7월 15일에 10명을 기록해 두 번째로 많았다. 하루에 한두 명이던 경기도의 온열환자 발생자 수는 6월 9일 8명을 시작으로 7월 31일까지 집중해 발생했다. 다행히 사망자 신고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31일 하루 동안에도 전국에서 91명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에서는 13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다. 화성이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안성·양주·앙평 등 8개 시군에서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