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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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수산물 3종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하는 일본산 활도미, 국내산 광어, 노르웨이산 냉동고등어에 대한 방사능 검사에서 3종 모두 방사성 물질(요오드, 세슘)이 기준치 이하라는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에 의뢰한 검사 결과다.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48회에 걸쳐 유통수산물 375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 영통구치매안심센터, 수확 농작물 나누는 "오작교" 행사영통구치매안심센터가 오는 11월 21일까지 매달 지역 내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오작교" 나눔 행사를 벌인다. "오작교"는 오늘 수확한 농작물을 나누는 교실이라는 뜻으로 "유기농"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농작물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영통구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사업대상자와 영통1동 행
새롭게 출범하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도 산하 공공기관에서 분산 운영 중인 청년 사업을 총괄하게 됐다.경기도는 26일 "경기도 청소년 수련시설 설치·운영" 조례 전부개정안이 도의회 제376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그간 도는 청년·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청년과 청소년 업무를 내실 있게 추진할 재단 설립을 추진해 왔다.이번 조례 전면 개편으로 "경기도 청소년수련원"에서 이름을 바꾼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각 공공기관에서 분산 추진 중인 청년사다리과 청년갭이어, 청년노동자통장 등 청년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또한 청년정책을 모두 모아놓은 청년정책 플랫폼에서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경기도 청년은 앞으로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을 통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받게 됐다. 이번 재단 설립으로 청년·청소년을 통합지원은 물론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이어지는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도 관계자는 평가했다.도는 다음 달부터
의왕시 제3대 청년협의체 발대식이 지난 25일 포일어울림센터에서 개최됐다. 시는 청년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개월에 걸친 공개모집을 통해 29명의 위원을 선정했다. 발대식에서는 올 청년정책 현황 설명과 협의체 활동 계획 안내, 분과별 상견례에 이어 회장과 임원을 선출했다. 이후 열린 첫 회의에서 청년 위원들은 일자리·복지·문화 등 3개 분과로 나눠 분야별 정책 방향과 관심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들은 향후 2년간 분과별 청년정책을 발굴, 모니터링하고 전달, 네트워킹 등 시 청년정책의 민관협력 파트너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성제 시장은 인사말에서 "임기 동안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청년 미래를 밝히는 실행력 있고 공감을 주는 청년정책 발굴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통 마술과 국악이 어우러진 칸타타 "흥부전" 공연의왕시는 8월10일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전통마술 국악 칸타타 "흥부전" 공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경기예술활동 지
고양시 첫 "아테라" 브랜드 단지가 수요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금호건설 컨소시엄은 장항지구 B-3블록(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일원)에 짓는 "고양 장항 아테라"의 견본주택을 이달 26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총 760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청약일정은 8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8월 13일이며, 당첨자 계약체결은 같은 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간 진행된다.청약은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경과하고, 면적·지역별 예치금 충족 시 만 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할 수 있고, 재당첨 여부와 상관없이 세대원 및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우선공급 비율은 고양시 1년 이상 거주자 30%, 경기도 6개월 이상 거주자 20%, 수도권 거주자 50% 등이다.고양 장항 아테라는 공공주택지구 내 분양단지로, 분양
경기도교육청이 27일 화성시 공립단설 아이숲유치원에서 유아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증진을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유아인성밥상 영양교육" 행사를 개최한다.참여 유아들은 가족과 함께 도시락을 만든 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달해, 나눔과 감사를 직접 실천한다. 도교육청 소속 유치원 유아와 가족 등 500여명은 각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함께하며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GO3에서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이날 교육은 "유아기 영양과 식생활 관리 전문가 특강", "유아 위생교육", "영양선생님과 함께 하는 꼬마요리사 감사밥상"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 "기초학력 역량 강화 전문가과정" 연수 운영 등경기도교육청은 "2024 기초학력·학습지원 역량 강화 전문가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게 효과적 지도를 위한 연수는 사전 신청한 초·중등 교사 140여명을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각 과정은 강의, 워크숍, 사례연구, 그룹토의 등 다양한 방
경기도지사 비서실과 보좌기관을 행정사무감사와 업무보고 대상에 포함하는 조례안이 지난달 공포된 가운데 해당 관계자들이 도의회 운영위원회 업무보고에 불출석하면서 도와 도의회가 갈등을 빚고 있다.26일 도의회에 따르면 운영위는 지난 25일 경기도, 도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안정곤 비서실장 등 도지사 보좌기관 관계자들이 서면 자료만 제출한 채 출석하지 않았다. 서면자료 조차도 RE100 추진, 360˚ 돌봄 등 비시설 업무와 직접 관련 없는 5쪽 분량의 내용이었다는 게 운영위의 설명이다. 하지만 도는 이날 오전 도의회에 대면이 아닌 서면 보고를 요청했지만 의회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도와 운영위가 신경전을 벌이면서 이날 2시로 예정됐던 위원회 개의는 미뤄졌고 최종현, 김정호 양당 대표의원들이 김현곤 도 경제부지사를 항의 방문까지 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운영위 관계자는 "경기도의회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가 개정돼 비서실과 보좌기관이 후반기
경기도는 "화성 공장화재"와 관련, 분야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통해 사고 원인, 대응 과정,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담은 종합보고서를 오는 9월초까지 작성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 앞으로 유사사례 발생 시 재난 예방과 대응의 지침서로 활용할 예정이다.
권선구 세류2동에 어린이, 여성, 노약자, 이주민 등 모든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복합시설이 건립된다. 시는 25일 권선구 세류동에서 "세류도시재생 어울림센터" 건립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이재준 시장, 시의회 의원, 강오순 LH 경기남부지역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 사업은 2019년 시작한 "세류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하나로 토지주택공사(LH)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다. 세류도시재생 어울림센터는 연면적 4587.11㎡,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 1~2층에는 차량 89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지상 1~3층에는 풋살장, 탁구장, 다함께돌봄센터, 마을카페, 작은도서관 등 주민친화형 생활SOC(사회기반시설)이 들어선다. 공사비 155억 원을 투입해 2026년 8월 완공할 예정이다. ◇"2024년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곳곳에서 열린다영통구 영흥숲공원 등 4곳에서 시민들이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안양춤축제"가 지역축제·문화축제 부문 "2024년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에 선정됐다. 한국방송신문연합회가 주최하는 대상은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로 지난해 소비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은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안양춤축제의 이전 명칭인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가 지난해 브랜드대상에 선정된 데 이어 두 번째 쾌거다. "안양춤축제"는 2020년 춤을 콘텐츠로 한 시민축제로 시작했으나 대표 관광형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해 명칭을 바꿔 새롭게 시작했다. 시가 주최하고 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지난해 9월 5일간 열린 2023년 안양춤축제는 17만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전국의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하는 케이팝(K-POP) 댄스대회 "크라운 컴페티션", 자유롭게 춤 출수 있는 "스트릿 배틀 대회", "댄스 워크숍",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이 열렸다. "춤으로 떠오르는 안양"을 주제로 열리는 2024년 안양춤축제는 오는 9월 27일
경기도민 10명 중 9명이 "경기교육법률지원 시스템 구축"을 잘한 조치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활동 보호 대책 기대 효과로는 "학부모·학생의 인식 개선"을 가장 많이 꼽았다.25일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발표 1주년을 앞두고 실시한 "교육활동 보호 정책에 대한 인식"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92%가 "경기교육법률지원 시스템 구축"을 잘했다고 응답했다. 반면, 잘못한 조치라는 응답률은 5%로 나타났다.이어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확대 운영(89%), 학부모(보호자) 소통시스템 구축(74%), 아동학대 신고 대응 교육감 의견서 제출(72%) 등에 대해서도 긍정 평가했다. 또, 교육활동 보호 대책 기대 효과로는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의 인식 개선"(23%)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악성 민원 감소"(14%),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13%), "교직 사회적 인식 개선"(11%) 등 순으로 나타났다.교육활동 보호 4대 과제 효과성에 대
경기도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8월 14일)을 앞두고 전국 139개 소녀상에 꽃을 전달하는 "기억의 꽃배달" 대국민 참여 캠페인을 벌였다고 25일 밝혔다.기억의 꽃배달 캠페인은 참여자가 소녀상에 꽃을 배달하는 행사로 경기도에서 올해 처음 기획했다. 앞서 도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꽃배달 참여자를 모집해 138명을 선정, 7월 둘째 주부터 2주 동안 진행했다.전국에서 선정된 시민들은 각자 배정받은 지역의 소녀상에 꽃을 전달하고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사진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활동했다.전남 구례에서는 갓 돌 된 막내부터 초등학생 첫째까지 네 자매가 함께 꽃을 전했다. 세종시 참여 학생은 꽃배달과 함께 국악 연주를, 충남 예산 참여자는 비 오는 날 우의를 소녀상에게 선물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캠페인 마지막 날인 지난 24일 도청·도의회 앞 139번째 꽃배달 주자로 소녀상에 헌화했다. 김 지사는 "이 꽃다발은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경기도의 2024년 공공기관·기관장 경영실적 평가에서 7개 기관이 "나" 등급, 11개 기관은 "다"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등급인 가, 하위 등급인 라·마에 해당하는 기관은 없었다.25일 경기도가 발표한 2024년 경기도 공공기관 및 기관장 경영평가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도형 G-펀드 조성 등 27개 혁신사업 추진과 "종이 없는 행정"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나" 등급 평가를 받았다. 같은 등급의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디지털 업무 플랫폼 공공마이데이터 활용을 통한 업무 효율 제고와 경기 청년 갭이어 사업 등 9개 집중 혁신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 받았다. 반면 "다" 등급을 받은 11개 기관 중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주요 사업성과 평가 부문에서 미흡한 평가를 받았다.전년 대비 등급이 변화한 기관은 4개 기관이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나" 등급으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다" 등급으로 각각 한 등급 상승했다. 반면 경기아트센터는 "
경기도교육청이 24일 2025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을 발표했다.도내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은 수원, 성남, 안양권(안양·과천·군포·의왕), 고양, 안산, 용인, 부천 , 광명. 의정부 등 9개 학군이다.도교육청은 9개 학군 일반고 202개교에 학생의 지망 순위를 바탕으로 "선복수 지원-후추첨" 방식을 적용해 학생을 배정한다. 지역에 따라 1단계 "학군내배정"과 2단계 "구역내배정"으로 진행하는 곳과 1단계인 "학군내배정"만 진행하는 곳이 있다. "학군내배정"은 출신 중학교의 소재 구역과 관계없이 학생이 거주하는 학군 내 전체 일반고 중 5개교를 선택해 순위를 작성하고 컴퓨터 추첨으로 배정하는 방식이다. "구역내배정"은 출신 중학교 소재 구역 내에 있는 전체 일반고를 대상으로 하며 학생이 작성한 지망 순위를 반영해 컴퓨터 추첨으로 배정하는 방식이다. 이들 지역 중 수원·성남·안양권·고양·안산·용인 6개 학군은 1단계로"학군내배정"을 우선 실시한다.
시는 수원마을미디어연합 시민 VJ가 시민 1,000명을 인터뷰해 미디어 서책 "그레이트북 ; 시민일득록"을 오는 10월까지 완성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수원화성문화제의 오리지널 프로그램인 "시민일득록"은 정조대왕의 어록집 "일득록"(日得錄)과 정조가 사랑한 그림 "책가도"(冊架圖)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미디어 전시다. 시민 1,000명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은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에서 특별 상영될 예정이다. 10월 4~6일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화성행궁 광장에 설치한 미디어 서책 "그레이트북"에서 수원시민의 갖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시민 1,000명의 이야기를 담은 그레이트북의 대장정을 시작했다"며 "시민이 주체가 돼 만드는 수원시민들의 일득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행궁동 임대·임차인에 상생협약안 소개"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상생협의체와 시가 지난 23일 행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상생구역 내 임대인·임차인 등에게
기후변화 영향으로 최근 10년간 수원시 집중호우 발생일 수가 50년 전보다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간 발생 시기도 7월 초순에서 8월 초 사이로 범위가 넓어졌다.24일 수원시정연구원의 지난 50년간 "수원시 집중호우 발생추이"를 분석(기상청 자료)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4~2023)) 수원시 집중호우 발생일 수는 32일로 지난 50년의 첫 10년간(1774~1983년) 21일보다 5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50년간 집중호우 발생일 수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빈도 역시 꾸준히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간당 최다 강우량이 30㎜ 이상이거나 1일 강우량 80㎜ 이상 쏟아질 때를 "집중호우"라고 한다. 10년 주기 집중호우는 2004년~2013년 43일로 정점을 찍고 최근 10년에는 32일로 다소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매 10년 주기 발생일 수는 21일, 27일, 35일, 43일, 32일로 나타났다. 10년마다 증가 추세를 보
경기도교육청이 내년부터 "학교 밖 교육"의 학점(수업)을 인정하는 정책을 추진한다.학생들의 진로·적성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학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교육활동을 학교 밖으로 확장하기 위해서다.도 교육청은 지난 23일 임태희 교육감 등 도교육청 본청 부서장급 이상과 25개 교육지원청·직속기관 기관장이 회의를 열고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3개 영역에서 14개 유형의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도 교육청이 추진할 3개 영역은 "맞춤형 학력 향상 지원", "삶과 연계한 경험 확장", "책임교육의 폭과 깊이 확대" 등이다.교육청은 "맞춤형 학력 향상 지원"을 위해 "다문화 집중학기제", "에듀테크 기반 온라인수업" 등을 마련해 기초·기본 교육의 학점(수업) 인정 방안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난독·난산(계산 곤란) 치유형, 최소 성취 수준 보장형, 전공 심화형, 교과 심화형 등 유형도 마련했다."삶과 연계한 경험 확장" 영역은 창
"반항아, 돌아이, 혁명가. 뭐라고 불리든 결국 미래를 바꾸는 사람들은 모두 미친 사람들이었습니다." 경기도가 사회 각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 정책으로 실현할 국민을 찾는다.경기도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도의 혁신적 미래를 설계할 "미래위원회"를 구성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미래위원회"는 바람직한 경기도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고 그에 도달하기 위한 정책을 역으로 설계하게 된다. 기획한 내용을 실무부서와 협력해 정책으로 실현하는 주체 역할을 한다. 일부 시범사업 성격을 가진 실험적 프로젝트 기획도 수행한다."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발상모으기) 방식"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창의적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월 2회 정도 회의를 하며 방식은 포럼, 토론회, 현장 방문, 온라인 회의 등 자유롭게 진행하게 된다.도는 미래위원회에 참여할 국민을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 마음과 생각이 젊은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
경기도가 상반기 도내 공인중개사 업무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313건(293개 업소)의 불법 중개행위를 적발했다.도는 상반기 공인중개사 점검에서 전세사기 가담이 의심되는 업소 80곳과 중개행위 불법 업소 213곳을 각각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3월부터 4개월간 이어진 특별점검은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피해상담 물건을 1회 이상 거래한 공인중개사 370곳과 신축빌라 밀집지역의 공인중개사 80곳 등 45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80곳(17.8%)에서 불법행위 88건을 적발했다.이 가운데 한 공인중개사는 보증금 2억6천만원의 임대차계약을 중개하면서 법정 중개보수(85만8천원) 외에 컨설팅 명목으로 114만 2천원을 추가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임대차계약을 중개하면서 중개수수료를 초과해 받은 6건을 포함해 전세사기 가담이 의심되는 8건을 수사 의뢰했고 등록 기준에 미달하는 1건은 등록 취소했다. 계약서 작성 부적정, 미보관, 중개보조원 미신고 등 20건
최근 호남, 충청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차기 대권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도내 30개 대학 학생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도내 30개 대학 총학생회장단 70명과 청년정책 등에 대해 정책토론을 벌였다. 도내 30개 대학 총학생회 학생들을 한 자리에 초청해 만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넥타이를 풀고 상의를 벗으며 대화를 시작한 김 지사는 "왜 우리 청년들이 정책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라는 질문으로 화두를 던졌다.그는 "지금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배경, 입에 물고 태어난 숟가락 색깔, 열심히 노력해도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현실과 사회 시스템, 그런 것들 때문에 청년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청년들이 행복해질 기회가 많아지도록 바꿔야 할 것으로 정치구조, 경제 운영의 틀, 교육시스템을 꼽았다.청년뿐만 아니라 후세까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정책에 관심을 가져야
안양시는 동안구 인덕원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주택가를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 셉테드)을 적용해 안전한 마을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22년 경기도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1억5,000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총 5억원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사업대상지는 인덕원 상업지구와 혼재한 노후주택 밀집 지역으로 복잡하고 좁은 골목 형태로 사각지대가 있고 외부 유동 인구가 높아 심리적인 불안감이 높았다.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방범 시설물과 안심보행로 설치, 야간조명 개선 등을 추진해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을 적용했다. 시는 주민협의체를 구성 의견을 수렴하고 범죄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댜양한 소통 과정을 거쳐 올해 4월 공사에 착공해 이달 안전한 마을로 단장을 마무리했다.◇ 여름방학 "가족영화 데이트" 진행안양시는 여름방학 기간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가족영화 데이트"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