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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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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위생용품에 대한 미생물 검사에서 세균수가 기준을 초과한 일회용 면봉과 물티슈 3건에 대해 행정 조치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원은 무덥고 습한 여름철, 도민건강과 직결되는 일회용 위생용품에 대한 검사를 지난달 벌였다. 일회용 면봉과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위생물수건 69건을 대상으로 세균수, 진균 수(효모·사상균수), 대장균 검사를 실시했다.일회용 면봉 44건 검사결과, 성인용 면봉 2건에서 검출된 세균이 기준치(300CFU/g)를 초과했다. 이 가운데 1건은 진균 수도 기준치(300CFU/g)를 넘어섰다. 모두 중국산으로 동일 업체 제품이다.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는 22건을 검사한 결과 1건에서 검출된 세균이 기준치인 2500CFU/g을 초과했다. 위생물수건 3건은 모두 기준치 이내로 적합했다. 부적합한 제품들은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 조치토록 했다. 김기철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여름철이라 일회용 면봉,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위생물수건 등
경기도가 "티몬·위메프(티메프)"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를 입을 수도 있는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도는 티메프에서 경기투어패스 상품권을 구매한 소비자 전원에게 소비자가 원할 경우 전액 환불 조치하기 했다고 1일 밝혔다.경기투어패스는 31개 시군에 있는 광명동굴, 쁘띠프랑스, 안성팜랜드, 허브아일랜드 등 116곳의 관광지와 31곳의 카페·디저트 가게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관광상품권으로 티몬과 위메프를 비롯한 19개 오픈마켓에서 판매를 해왔다.도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월 3일부터 7월 18일까지 티몬과 위메프를 통해 판매된 경기투어패스는 모두 1890매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이미 사용한 1059매를 제외하고 637매는 티메프 측에 환불 요청이 접수됐으며 나머지 194매는 환불 접수가 안 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환불 안내 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발송해 144매는 환불을 완료했으
경기도는 "1318온코칭" 온라인 학습지원 사업 대상을 중학생에서 초등학교 6학년(예비 중1)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1318온코칭"은 청소년의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고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개인 수준에 맞는 온라인 학습 콘텐츠와 2개월간 총 9회 1대 1 온라인 학습코칭을 제공한다. 1·2기는 중학생과 동일연령 청소년을 우선 지원했으나 사업 안정화에 따라 3기부터는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1318온코칭" 참여자 800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취약계층 청소년의 해외연수·문화 체험을 지원하는 "경기청소년사다리" 참여자도 "1318온코칭" 3기생으로 참여하게 된다.4개 과목(국어·영어·수학·과학) 가운데 학습을 희망하는 과목과 희망 시간대를 선택해 교육 받을 수 있다.학습자로 선정되면 학습유형 검사와 인공지능(AI) 학습 진단평가 후 결과에 따라 학생 수준에 적합한 EBS 교재와 온라인 강의 활용을 지원한다. 참여 학습자를 대상으로 대학 탐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1일 광명시 광명동굴에서 광명도시공사, 릭스스튜디오와 "경기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경콘진이 주관하는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광명 지역 관광과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이들 세 기관은 광명동굴 내외부에 표출할 레이저 영상을 개발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콘진 탁용석 원장, 광명도시공사 서일동 사장, 릭스스튜디오 장정욱, 김현준 대표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광명도시공사에서는 광명동굴 관련 역사 자료와 콘텐츠 전시 장소를 제공하게 된다. 영상컨텐츠 제작 크리에이티브 그룹 "릭스스튜디오"는 이를 활용해 광명동굴 광장에 위치한 "발광다이오드(LED) 미디어 타워"와 동굴 내부 "예술의 전당"에 전시될 미디어 콘텐츠 2종을 개발한다. 경콘진은 프로젝트 전반을 관리하고, 제작 비용 1억원을 제공한다.22m 높이의 LED 미디어 타워에는 시계탑 아래에서 광명동굴의 주요
경기도와 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경기 동부권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는 "오픈그라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개간한다" 의미의 오픈그라운드(Open Ground) 사업은 민간기업·공공기관·스타트업 간 협력을 촉진하고 도내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 기반을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되고 있다. 하남, 광주, 여주, 이천 양평 등 5개 시·군에 본사·지사·연구소가 있거나 등록·이전 예정인 설립 7년 이내 창업한 스타트업 가운데 25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역량강화, 협력강화 , 성과공유회·후속지원 등 세 분야로 나눠 각기 다른 기준과 혜택으로 지원한다.역량강화는 멘토링, 교육, 네트워킹, IR컨설팅, 모의 IR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대 3,000만원의 기술실증(PoC) 지원금을 제공하는 "협력강화" 분야는 5개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기회를 갖게 된다. 성과공유회·후속지원 프로그램은 10개 사 안팎의 우수기업 대상으로 1대 1 전문 컨설팅, 정
수원시가 "2024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돌봄 공백 해소 정책"으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수원시는 "수원새빛돌봄" 사업이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수원시 민선 8기 대표 성과 중 하나인 "수원새빛돌봄"은 필요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수원시민들의 긴급 돌봄 공백을 해결해 주는 1만979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 시민을 위한 보편적 돌봄 서비스로 안착됐다.급속히 증가하는 노인인구와 1인가구 지원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4대 분야에서 11가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에서 시민이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주민 제안형 서비스를 개발, 수원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만들어낸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반려동물 일시보호, 식사배달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가 대표적이다.홀몸 어르신 원예·정서서비스을 비롯해 건강 취약계층 기초체력 운동,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한 문화여가 활동
최대호 안양시장이 FC안양과 그 응원단 "레드"(A.S.U. RED)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극장가를 찾았다. 1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지난달 31일 안양산업진흥원과 입주기업 임직원과 CGV평촌 3관에서 상영한 영화 "수카바티:극락축구단"을 관람했다. FC안양 구단주인 최 시장은 이날 극장을 찾아 "연고 축구단과의 이별을 통해 소중함을 느끼고 해후하는 모습을 담은 다큐는 축구 영화가 아닌 "사랑" 영화"라며 "축구를 통해 안양의 역사를 더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영화 상영 전후로 감독 나바루의 사인회도 진행됐다. 그는 "이번 촬영을 하면서 제가 위로를 받았는데 영화를 다 보시면 그 이유를 아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수카바티는 FC안양의 창단과 레드의 이야기를 다룬 국내 최초의 축구 응원단 다큐멘터리 영화다. "안양 LG 치타스"가 2004년 연고지를 서울로 옮기면서 안양팀이 사라졌고, 9년 만인 2013년 "
철쭉 도시로 유명한 군포시가 교육부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됐다. 2013년 지정 후 2021년 1주기에 이어 올해 2주기 평가에서도 연속 재지정돼, 2027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이어가게 됐다. 군포시는 2013년 처음 평생학습도시에 지정된 이래 2021년 재지정을 거쳐 2022년에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 지난 1월에는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장애인이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권을 보장받는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하은호 시장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은 모든 시민이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모든 시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나고 개인의 발전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10년간 경기도 내 강, 하천의 수질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50.0%였던 한간권역 "좋은 물 달성도"가 지난해 76%를 기록, 매년 수질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1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한강권역 49개 하천 133개 지점의 수질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76.7%인 102곳에서 하천의 생활환경 기준 2등급(약간 좋음) 이상인 "좋은 물"로 나타났다. 이는 환경부와 공동으로 지난 일 년간 매달 수질을 측정한 결과로, 전년도 74.1% 대비 5.3%p 증가한 수치다. 조사는 남한강·북한강·한강·안성천·시화호 등에서 이뤄졌다.최근 10년간 좋은 물 달성도 추이는 꾸준한 상승세다. 2016년 좋은 물 비율이 60%를 넘어선 뒤 2021년에는 78.2%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2022년 71.4%로 6.8%p 떨어지긴 했지만, 지난해 다시 이전 최고치에 육박하며, 상승하고 있다.목포 기준 달성도도 최근 10년간
경기도는 1일부터 전세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동참 서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가을 이사철이 시작되는 9월 10일까지 도내 3만 공인중개사의 10% 이상 동참을 1차 목표로 한다.이 운동은 경기도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경기도회)가 함께 추진하는 "경기도 안전전세 프로젝트"로 전세피해 예방을 위해 마련한 실천 과제를 도내 3만 공인중개사가 실천하게 된다. 전세피해 예방 주요 실천과제는 위험물건 중개 안하기, 임차인에게 정확한 물건정보 제공, 전세피해 예방 중개사 점검목록 확인 등이다. 전세피해 예방 임차인 점검목록 제공, 권리관계 등 계약 후 정보 변동 알림, 악성임대인 고지 등도 포함한다.동참 공인중개사에게는 "안전전세지킴이" 스티커를 부착하고 경기부동산포털에 공개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전세계약 등 부동산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는 도내 공인중개사들의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전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국내 우수 연구기관과 협력해 도 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혁신을 가속화한다.경과원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한국세라믹기술원(KICET) 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KCL과 KTR은 전 산업 분야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종합 시험인증기관이다. KICET은 국내 유일의 세라믹 전문 연구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기술개발사업"과 "경기도 R&D 첫걸음 기업연구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경과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해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2008년부터 이어진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은 도 대표 연구개발(R&D) 사업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해 기업 성장을 촉진한다."경기도 R&D 첫걸음 기업연구소 지원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한 "말로 하는 키오스크", "인공지능(AI) 의료상담"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생활 서비스가 경기도에서 도입된다. 경기도는 31일 경기R&DB센터에서 "경기 생성형 AI 데이터플랫폼 사전 컨설팅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경기 생성형 AI 데이터플랫폼" 사전 컨설팅은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기반인 데이터의 효율적인 통합관리와 인공지능 도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생성형 AI 데이터플랫폼 구축을 통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부터 행정업무 개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의 실용화를 선도하고 실천적 가치를 검증하게 된다.이날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생성형 AI 활용 실증 서비스 계획 방안이다. 도상권진흥원과 화성·부천시, 구글·네이버·아마존 등 국내외 검색업체가 참여한다.도는 이들과 함께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말로 하는 키오스크", "고령자와 외국인 노동자를위한 AI 의료상담", "어린이와 학부모
안양시에서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현재의 행정동 명칭을 이에 맞게 개명하는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숫자 나열식 이름을 가진 3개 행정동이 명칭 변경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만안구 박달 2동이 개명을 추진하고 있다.31일 안양시에 따르면 박달2동의 행정동 명칭 변경을 위해 전 세대 대상 주민의견 실태조사를 시행한다. 8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두 달간 실시하는 실태조사는 박달2동의 행정동 명칭을 호현동으로 변경하는 안에 대한 찬반 조사다. 박달2동 전 세대의 60% 이상이 참여하고 참여 세대의 과반수가 찬성하면 명칭 변경을 추진하게 된다. 호현(虎峴)동은 수리산 범고개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이름이다. 산세가 험하고 나무가 우거져 호랑이가 많이 살았다는 이야기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진다.현재 한자어 행정동 명칭을 옛 고유 이름으로 바꾸기 위해 지난 6월 박달2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44명의 지역주민으로 박달2동 행정동명칭변경추진위원회가 구성됐
경기도가 청년 노동자의 복리후생 개선과 일자리 불일치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등 재직자 1만 3천명에게 두 번째 "청년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 31일 도에 따르면 "청년 복지포인트"는 도내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업체, 비영리법인에 근무하는 도내 거주 청년(19~39세)에게 연간 120만원 상당의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다만 주 36시간 이상 근무해야 하고, 월 급여가 334만원 이하여야 하는 제한이 있다.올해 도는 총 3만 6천명에게 "청년 복지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6월 1차 1만 3천명에 이어 다음 달 진행하는 2차에서도 1만 3천명을 모집한다. 10월 3차에도 1만명에게 복지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분기별 30만원씩 복지포인트를 받게 되며, 청년 복지포인트 전용 온라인 쇼핑 공간인 "경기청년몰"에서 문화생활과 자기개발,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2차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다. 청년 노동자 지
최근 폭우로 부러진 포천시 관인면 초과리 국내 최고령 오리나무의 후계목이 생산된다.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오리나무의 조직을 채집해 배양 실험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수령 230년 된 초과리 오리나무는 높이 21.7m, 둘레 3.4m에 이르는 거목이다. 2019년 9월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55호인 로 지정됐다.지난 23일 경기북부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밑동이 뿌리째 뽑혀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소생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다.이에 도 산림환경연구소는 국가유산청과 협의해 천연기념물 오리나무와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후계목을 생산하기로 했다. 부러진 오리나무의 가지와 잎눈 등을 채집 지난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조직배양 실험에 들어갔다.후계목 생산은 채집한 조직의 잎눈이나 어린줄기에서 새순과 뿌리를 발달시켜 식물체를 만드는 방법이다. 또 조직에 상처를 내 발생한 세포를 배양하고 그 세포로부터 식물체를 만드는 등의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게 된다. 도 산림환경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국비 지원이 포함된 도시재생사업의 "경미한 변경" 처리 권한을 국가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시·도로의 이양을 결정하면서 사업의 진행 속도가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31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행제도는 도시재생사업 총사업비 10% 미만의 증감 등 "경미한 사항" 변경은 공청회, 지방의회 의견 청취, 관계행정기관 협의,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생략한다. 도는 지난 2022년부터 경미한 변경에 대해서는 시도지사가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정부에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주민이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의 특성상 다양한 의견 반영, 현장 여건 변화 등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다.지방시대위는 이번 권한 이양 결정에 대해 "도시재생사업은 지방소멸에 대응해 도시 활력을 회복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이번 권한 이양은 정부의 관행적인 행태를 벗어나 지방분권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전국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은 500여 곳에
경기도가 소유자와 계약자·피보험자가 다른 대포차 의심 차량 362대에 대한 소재를 추적, 조사하고 있다.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대포차 의심 차량 106대를 추적해 24대를 적발해 공매, 고발 조치를 했다고 31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올해 개인(외국인 포함) 소유 체납 차량 2,047대의 책임보험 가입 내역을 조사해 대포차 의심 차량 360여대를 찾아냈다. 대포차는 실제 점유자를 파악하기 어려워 법적책임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한다. 자동차는 정상적인 중고차 거래와 환가절차(경․공매)를 통해 소유권이 이전돼야 한다. 하지만 비정상적 거래를 통한 제3자 점유·운행으로 각종 과태료·세금 등을 체납해 불법운행 대포차가 된다. 대포차는 소유주에서부터 중간 거래자, 대포차 구매자, 운전자까지 모두 처벌 대상이다.적발 사례로 그랜저HG 자동차세 364만원을 체납한 평택 거주 소유주는 채무 대신 이 차를 채권자에게 넘겼고 이후 안성 거주 제3자가 점유해 운행하다 적
경기 동북부 지역에서 여름휴가 보내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부부가 휴가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 파주에서 "짜장차 봉사"에 나선다.김 지사는 30일 자신의 SNS에 "내일 파주시 초롱꽃마을 LH단지 아파트에서 짜장차 봉사를 한다"고 전했다.이번 봉사는 SNS를 통해 김 지사 부부가 여름휴가를 보내는 지역을 알게 된 "사랑의 짜장" 제안으로 이뤄지게 됐다. 휴가 이틀째인 이날 김 지사는 남양주시를 비롯해 경기 북부지역을 여행 중이다.김 지사 배우자 정우영 여사는 지난 지방선거 때 짜장차 봉사를 시작, 최근까지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때문에 김 지사는 2022년에도 의왕과 수원, 2023년에는 광명 등에서 종종 아내와 함께 짜장면 배식 봉사를 하곤 했다. 이어 김 지사는 "아내와 저는 (배식)봉사를 하고 점심으로 짜장면을 먹으려 한다"며 "혹시 봉사를 원하시는 분은 오전 9시 30분 이후 아무 때나, 짜장면 드시러 오실 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시면 된다"고 안내했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공공병원 대부분이 적자로 전환한 가운데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은 현재의 심각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경기도의회의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운영정상화 TF 위원회"(경기도의료원 정상화 TF)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의료원 운영 정상화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경기도의회에서 진행한 "경기도의료원 운영 정상화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분야별 방안이 제시됐다. 연구 보고서에서 제시한 분야별 방안에 따르면 시설이 노후한 경기도의료원 산하 병원의 시설 개선과 신축을 제안했다. 진료과목 특성화와 의료서비스 강화도 주문했다. 내과·신경과·치과 등 주요 진료과목의 특성화를 통해 도의료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의료의 역할을 확대하는 전략 마련을 제안했다.공공의료 확대 필요성에 대한 언급도 나왔다. 공공의료의 범위를 확대해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 치과 강화, 차상위계층 진
엔비디아, 아마존(AWS), 구글, 네이버가 협업하는 " AI 교육"이 경기도에서 펼쳐진다.경기도와 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글로벌 빅테크기업과 협업, 초급과정에서부터 심화과정까지 전액 무료로 AI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딥러닝 교육·트레이닝 △클라우드 네이티브 △AI솔루션 개발자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미국 소프트웨어·팹리스 회사인 엔비디아가 참여하는 "딥러닝 교육·트레이닝"(DLI) 과정"은 초·중급자 대상 단기 과정으로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13개 과정을 진행한다. 총 400명을 대상으로 GPU 기반 딥러닝, 가속화 컴퓨팅, 데이터 사이언스 등 AI 핵심 분야에 대한 실습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고성능 AI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는 종합적인 능력을 기른다.AWS·구글 클라우드·네이버 클라우드가 참여하는 교육은 심화 장기 과정이다. 과정별로 8주간, 280시간 이상의 집중교육을 하며, 총 60명(과정별 20명)의 전문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