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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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KTX역, 양주 덕정역, 의정부 역전근린공원 등이 정부의 공간혁신구역 후보지로 지정돼 규제가 완화된다.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광명 KTX역 등 경기 지역 3곳을 포함해 전국 16곳을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토지의 건축물 허용 용도와 건폐율·용적률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공간혁신구역의 적용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사업 후보지를 공모했다. 광명시는 KTX광명역 일대를 국제·행정 업무의 중심지로 육성하고자 이번 공모에 신청해 후보지로 선정됐다.박승원 광명시장은 "KTX광명역 일대가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광명역세권을 국제·행정 업무 중심지로 육성하며 서부권 중심도시로의 도약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가 "감염병 대응 지역의료체계 공유시스템"을 구축했다.1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 당시 보건소 민원이 폭증해 유선 연결이 어려웠던 점 등 의료기관의 애로사항이 있어, 추후 발생하는 신종·해외 유입 감염병 및 법정 감염병(제1~4급)에 관해 신속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했다.공유시스템 이용 대상은 안양시(동안구·만안구)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안양시의사회, 지역 의료기관이다. 공유시스템에서는 △신종·해외유입 감염병 발생 상황 알림과 정보 공유 △UMS로 감염병 정보 게시글 실시간 수신 △Q&A 게시판 통한 감염병 신고, 이송 등 문의, 댓글 작성 등 여러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자료 공유와 기관 간 쌍방향 피드백이 가능하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구축된 민·관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감염병 대응 온라인 공유시스템을 기반으로 감염병 신속 대응과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일과 3일 집중호우가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선제적으로 상황판단 회의를 하고 사전 대비에 나섰다.1일 오전 기상청은 남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 영향으로 경기도 전역에서 2일과 3일 사이 30~12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도는 2일 오전 9시부터 비상 1단계를 발령할 예정이다. 비상 1단계에서는 재난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명과 주요 부서별 자체상황실 12명 총 32명이 근무하며 실시간 재난 상황에 대응한다. 도는 1일 오전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특별 지시사항으로 △주말 강수 이후,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 도로 비탈면, 산지 토사유출, 축대·옹벽 붕괴 대비 예찰·점검 실시 △반지하주택가, 저지대 지역 차수판, 모래주머니 등 수방자재, 침수알람장치 점검 △빗물받이, 배수로 낙엽, 담배꽁초 등 이물질 사전 제거 등 정비와 세월교, 지하차도 등 차단시설 작동 여부 등 점검 △강풍 대비 옥외간판, 공사장 크레인, 비산물 등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최근 박현국 봉화군수와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만나 양 도시의 발전과 우호에 협력하는 우호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해 여름 봉화군 수해 피해 당시 성금을 전달하며 봉화군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이동환 고양시장과 그레고르 바츠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uxembourg Institute of Health, 이하 "LIH") 이사회 의장, 울프 네르바스 원장은 1일 시청에서 고양 보건연구소(LIH-G) 설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관 개관식에 맞춰 방한한 스테파니 오베르틴 고등교육·연구부 장관 겸 디지털부 장관도 함께 했다. LIH는 룩셈부르크 국민들의 건강에 기여함은 물론, 유럽의 정밀의료 의학분야의 연구를 선도하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연구기관이다. 지난 2022년도 타임즈 고등교육 평가 결과 세계 15위, 유럽 7위(비 교육기관 중)를 달성했다.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청 직원들에게 보내는 편지(전자우편)를 통해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는 메시지를 던졌다.1일 김 지사는 공무원들에게 서한문을 통해 "지난 2년 동안 성과는 모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고,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오롯이 제 탓"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경기도와 1400만 도민을 위한 생각에 직원분들에게 높은 수준의 헌신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때로는 힘들게 하거나 상처를 준 경우도 있었을 것이다. 모두 경기도와 도민들께 대한 제 진심과 열정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 부족했던 점은 개선하고 바꿔나가겠다"고 덧붙였다.김 지사는 이어 "우리는 한 팀이다.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관성을 뛰어넘는 "상상력"과 "용기"로 다 함께 경기도의 변화, 대한민국의 변화를 만들자"고 강조했다.아울러 "지난주 비극적인 화성 공장화재 대처에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가 컸다"며 "내 가족, 내 친지가 희
고양시에 조성하려던 "K-컬처밸리"가 민간개발에서 공영개발로 전격 전환한다.김현곤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1일 기자회견을 갖고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현행 사업시행자인 CJ라이브시티(CJ LiveCity)와의 사업 협약을 해제했다"며 "글로벌 한류 열풍의 확산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공영개발 방식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K-컬처밸리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 32만6400㎡ 규모 도유지에 2조원을 투입해 K-팝 전문 아레나(CJ라이브시티)와 스튜디오, 테마파크, 상업·숙박·관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 지난 2016년 5월 CJ그룹 계열사인 CJ라이브시티와 기본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최근 지체상금 문제가 불거져 협약을 해제했다. 사업시행사인 CJ라이브시티는 이 기간동안 4차례에 걸친 사업계획변경과 공사 중단에 따른 완공기한 연장으로 경기도에 지급해야 할 지체상금이 1000억원 규모에 달한다. 현재 이 사업의 전체 공적률은 총 사업비 대비
"국가하천인 목감천 명칭은 "광명천"으로 변경하는 것이 필요하다."목감천은 광명시와 시흥시, 구로구를 경유하여 안양천으로 흐르는 총 연장 12.3km에 이르는 국가하천이다. 시흥시 목감동에서 유래된 이름으로써, 목감동에 위치한 630고지에서 발원했다는 주장에 따라 붙여진 명칭이다. 그러나 이 지역에는 630m에 이르는 산이 없다. 광명시에 따르면 1980년대까지는 광명시 학온동, 시흥시 과림동 지역주민들은 모두 "냇깔"로 불렀다고 한다. 목감천 명칭은 역사적 사료나 근거없이 공론화 과정도 거치지 않은 채 결정됐다는 주장이다.광명시가 하천 명칭 변경을 요구하는 명분은 행정 혼선. 도로명 주소의 경우 광명시 광명동 일원은 목감로, 시흥시 목감동은 목감중앙로 △목감우회로 △목감둘레로 등 유사 명칭을 혼용하고 있어, 홍수 및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신속 대응에 어려움이 있다.지리적 특성으로도 하천 전 구간(12.3km)이 광명시를 경유하는 반면 시흥시나 구로구는 일부 구간만 경유한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024년도 재건축 사전컨설팅 지원사업" 대상단지를 선정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사전컨설팅 지원사업 대상단지로 일산신도시 내에서는 △백마마을 3·4·5·6단지(중심지구 정비형) △후곡마을 1·2·5·6단지(주택단지 정비형) △강선마을 15·16·17단지(주택단지 정비형)가 선정됐다. 일산신도시 외 택지지구에서는 △신원당마을 1·2·3·5·6·7·8·9단지(주택단지 정비형) △은빛마을 6단지(주택단지 정비형) △은빛마을 11단지(주택단지 정비형)가 선정됐다.시는 선정단지를 대상으로 정부의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방침"과 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에 부합하는 컨설팅을 실시해 단지별 특성을 파악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재건축사업의 유형에 적합한 특별법 적용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민 맞춤형 재건축 사업이 가능하도록 지자체 차원에서 아낌없는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며 고양시의 사례가 향후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중앙시장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2일부터 유동 인구 분석 시스템을 가동한다.유동 인구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사물인터넷(IoT) 센서는 용인중앙시장 1번 게이트를 비롯한 교차로 총 9곳에 설치됐다. 분석 센서는 관제 서버와 와이파이로 연결돼 각 지점을 통과하는 인원을 분석하고 구역별 혼잡도와 이용자 이동 경로 등을 알려준다. 시는 이 같은 데이터 분석이 실수요를 반영한 용인중앙시장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시민들의 인터넷 이용 편의를 위해 5G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희망드림 일자리사업 참여할 구직자 290명 모집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2024년 3단계 희망드림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직자 290명을 모집한다. 희망드림일자리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지만 아직 일자리를 찾지
경기도가 세계경제포럼(WEF.World Economic Forum)과 공식 협력협약을 맺고 오는 10월 문을 열 예정인 4차산업혁명센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6월 28일 도담소(옛 도지사공관)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WEF) 회장과 이런 내용을 담은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에 관한 협력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도는 이달부터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10월 개소를 위한 공식 준비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4차산업혁명센터는 4차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세계경제포럼에서 각 국가 또는 지역과 협의해 설립하는 지역협력 거점 기구다. 201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최초 설립된 이후 미시간, 텍사스, 일본,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독일, 인도 등 전 세계 18개 센터가 운영 중에 있다.경기도는 4차산업혁명센터가 문을 열면 도내 스타트업을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조 원 이상 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일 "7월 말까지 긴 장마가 이어질 예정이다. 인명 피해, 재산 피해 없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경기도는 최대 17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가 지금은 모두 해제 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오전 재난상황실에서 호우 상황을 점검했다"며 "아직까지 큰 피해는 없어 다행"이라고 전하며, 세 가지를 당부했다. (당부한 세 가지는) ▲신속한 의사 결정으로 선조치할 것 ▲선제적 대응과 수습에 나설 것 ▲재난 관련 상황은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오전 김 지사는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비로 인한 경기도 피해 상황과 대응 상황을 살폈다. 경기도는 김 지사의 지시로 지난 29일 오후 2시부터 초기 대응 단계에 들어가는 한편, 오후 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해 집중호우에 대응했다. 김 지사는 이날 밤사이 경기도에 비로 인한
경기도는 오는 9월2일 "합의제 행정기구"인 감사위원회를 공식 출범할 계획이다. 1963년 1월 최초 설치됐던 독임제 행정기구인 감사관실이 61년 만에 독립적인 합의제 행정기구인 감사위원회와 도민권익위원회로 개편되는 것이다.경기도는 30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감사위원회와 도민권익위원회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조례가 경기도의회 제375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감사관실이 감사위원회와 도민권익위원회로 개편됨에 따라 각종 결정권한이 기존 감사관 1인에서 각 위원회로 변경된다. 각 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감사관실이 감사위원회로 개편되면서 기존 조직 역시 감사총괄과(←감사총괄담당관), 감사1과(←조사담당관), 감사2과(←감사담당관), 계약심사과(←계약심사담당관) 등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또한 종전 팀단위 사무국 형태로 운영된 옴부즈만이 도민권익 보호를 전담하기 위한 4급 상당 합의제 행정기구인 도민권익위원회로 격상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1월 도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화성 공장화재 사고 발생 이후 사고 대응과 수습의 전 과정을 유가족들의 입장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29일 오후 3시 화성 공장화재 사고 희생자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들과 45분 정도 대화를 나눴다. 유가족은 이날 "관심 갖고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파견회사에 본인(유족)이 비상연락처로 등록된 것으로 아는데 지금까지도 파견회사에서 아무런 연락이 없다. 유족이 일일이 수소문해서 사망사실을 확인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라고 김 지사에게 토로했다. 다른 유가족은 "유족 확인 절차 중에 경찰서에서 본인(유족의 언니)도 가능하다고 해서 DNA 채취에 협조했는데 아들이 해야 한다고 또 연락이 와서 결국 아들이 했다"며 "신속한 사후 처리를 부탁드린다. 유사 사례가 없도록 지사님께서 노력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먼저 유가족들에게 사건 개요와 당일 사고 대처 상황에 관해 설명하고 "신속하게 사건이 해결될 수
민선8기 후반기 경기도정을 함께 이끌어 갈 경기도 제37대 행정1부지사에 김성중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임명돼 28일 취임했다.김성중 신임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연세대학교 행정학과와 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제39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김 부지사는 행정자치부 장관실 비서실장,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행정안전부 조직정책관,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로 근무하면서 지방 행정의 경험까지 두루 쌓는 등 경기도 행정1부지사 직을 훌륭하게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김성중 부지사는 별도 취임식 없이 경기도청 1층에 마련된 화성공장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조문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김 부지사는 29일 화성시 서신면 소재 화재사고 현장과 화성시 청사 내 설치된 피해통합지원센터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주말 호우예보에 따라 가동 예정인 경
정부의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서 고배를 마신 경기 고양특례시가 향후 있을 수 있는 오가노이드 추가 공모 준비에 미리 돌입한다.고양시는 올해 말 토지공급이 예정된 일산테크노밸리의 입주기업 다양성 확보와 용지 분양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 12월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신청했다. 이에 총 5348억원에 달하는 43개 기업 투자의향을 확보하는 등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하지만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고양시는 27일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서 제외됐다.다만, 이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발표에서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분야로 선정된 지역은 단 한 곳도 없다. 선정된 인천·경기(시흥), 대전(유성), 강원(춘천·홍천), 전남(화순), 경북(안동·포항) 5개 지역 모두 바이오 의약품 분야다. 현재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분야가 R&D에 치중해 있고, 국내 생산기반과 산업생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8일 2024년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공개전형 최종합격자 명단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올해 최종합격자는 일반전형 138명, 임기제전형(유아급식) 1명으로 총 139명이다. 1차 전형에서는 동료 직원의 근무 평가와 서류전형, 필기시험(정책기획, 교직․교양, 교육과정)으로 응시인원의 2~3배수를 선발했으며, 인공지능(AI) 인․적성 평가와 심층면접·질의응답의 2차 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정했다.특히 지난해 전형에서 시범 운영했던 컴퓨터 기반 테스트(CBT:Computer Based Test)를 초등 일반전형까지 확대해 디지털 기반의 교육전문직원 선발 체제를 더욱 공고히 했다.도교육청 이현숙 교원인사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헌신해오신 역량 있는 선생님들을 선발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학교의 변화와 교실의 변화를 이루는 경기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7월 1일부터 비휠체어 교통약자들을 위한 임차택시 6대와 대체수단 2대(전기차)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광명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휠체어리프트가 설치된 "광명희망카" 32대(카니발 27대, 레이 5대)를 운영해 왔으나, 매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여 탑승 때까지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이 발생하고 있어 특별교통수단의 배차시간을 줄이고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임차택시와 대체수단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휠체어를 타는 교통약자들은 기존과 같이 "광명희망카"를, 비휠체어 교통약자들은 임차택시와 대체수단(전기차)을 이용하면 된다. 이용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수단 이원화로 교통약자들의 대기시간이 줄어 이용 기회가 늘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특별교통수단을 확충하여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차택시와 대체수단의 운행지역은 광명시 관내와 구로․양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7일 대월면 대산로 232에서 경기도 내 첫 액화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경희 이천시장, 김재헌 이천시의회부의장, 류필무 환경부 대기미래전략과장,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 소유섭 SK E&S 부사장, 이방실 SK 하이닉스 부사장, 허덕행 KD 운송그룹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천 대흥 액화수소충전소는 지난 2022년 환경부 수소충전소 설치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간당 120㎏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는 시설로 시간당 6대, 하루 약 12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SK가 이천시에 수소충전소를 건설한 것은 단순히 충전시설을 마련하는 것을 넘어 이천시의 미래를 향한 선도적인 투자의 시작점이며 친환경 시대를 앞당기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정 홍보를 위해 AI 아나운서 "써니"를 캐스팅했다. 시는 AI 아나운서 "써니"를 통해 광명시 유튜브에서 시의 주요 정책과 소식을 매주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써니"는 시의 슬로건인 "빛을 품은 광명시"에서 착안한 이름이다.AI 아나운서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도입한 것은 광명시가 경기도 시군 중에서는 최초이다. AI 아나운서 "써니"는 28일 광명시 유튜브 채널의 "광명클릭"을 통해 첫 방송을 시작했다. 첫 방송에서는 지난 21일 철산동지하공영주차장 복합시설에 문을 연 디지털혁신교육센터를 소개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써니"가 진행하는 "광명클릭"은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정책을 소개하는 코너로 매주 수요일에 광명시 공식 유튜브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신선한 기법으로 시정을 홍보하고자 AI 아나운서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정책을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