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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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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 적성~연천 두일"을 잇는 북서부 남북연결도로가 27일 개통했다.이는 경기도가 북부 대개발 계획에 맞춰 지난 2월 남양주 오남~수동 국지도 연결한데 이은 두 번째 연결 개통이다. 이번에 연결된 도로는 파주 적성면 가월리에서 연천 백학면 두일리까지 이어지는 6.3km 구간이다. 이전까지는 폭이 좁고 구불구불한 2차로에 군사훈련 차량 이동, 대전차 방어시설(고가낙석) 통과, 대형 물류운송 차량 이동이 많아 위험한 도로라는 지적이 많았다. 이번 확포장 개통으로 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류 수송은 물론 파주시, 연천군을 비롯한 경기 북서부 지역 주민들의 교통 여건과 불편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의회 혁신추진 특별위원회(이하 혁신특위)가 여·야합의로 미래과학협력위원회를 신설했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대상 기관을 경기도청 및 경기도교육청으로 분리 관리하기로 했다.28일 도의회 혁신특위에 따르면 지난 27일 제375회 정례회 제4차 회의를 개최해 "경기도의회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총 2건을 의결해 본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는 현재 12곳에서 13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신설되는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경기도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AI국과 국제협력국, 경제부지사 소속의 미래성장산업국 등을 소관부서로 하여 경기도 미래과학분야의 정책결정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우식 혁신특위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오늘 의결한 안건은 작년부터 논의한 경기도의회 혁신안의 큰 결실로, 양당 교섭단체가 오랜 시간 고민하고 검토한 끝에 결정한 사항이므로 경기도의회 큰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것
수원시 기업인, 대학·투자사·기업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정기적으로 만나 교류하는 민·관·학 협의체인 "매홀벤처포럼"이 출범했다. 수원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매홀벤처포럼 출범식을 가졌다. 매홀벤처포럼은 대기업·중견기업, 대학, AC/VC(창업기획자/벤처 캐피털), 관계 기관, 창업기업 관계자 등이 교류하는 장이다. 매홀(買忽)은 삼국시대 수원의 지명이다. 수원시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매홀벤처포럼에는 수원시 기업과 IBK기업은행, 새빛펀드운용사, 액셀러레이터,지식산업센터·기업지원센터·창업보육센터, 성균관대·경기대·경희대·서울대·아주대 산학협력단 등이 함께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최재붕 성균관대 부총장, 김재옥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기업인,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 관계자를 비롯한 투자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과 최재붕 성균관대 부총장은 출범선언서에서 "대한민국 산업 혁신을 위해 민관학 협의체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천수만관광휴양지와 오산시민 펜션 우대할인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천수만관광휴양지는 충남 보령시 천북면 휴양지 내 위치하고 있는 서해돌꽃펜션을 이용하는 오산시민들에게 우대할인을 해준다. 펜션은 △4인실(13평형) △6인실(20평형) △4인실(15~18평형) △4인실(15~18평형/복층)로 구성돼 있다.할인율은 정가 이용료의 30%다. 다만 토요일 1박만 이용하는 경우에는 우대할인에서 제외되며 토요일 포함 연박의 경우에는 우대 할인이 적용된다. 펜션이 위치한 곳에서 가까운 충남 보령시·홍성군 일원에는 다채로운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다.충남 보령시의 경우 서해안에서 대표적인 명소인 대천해수욕장, 무창포해수욕장을 비롯해 보령항, 보령해저터널, 오서산자연휴량림, 죽도 상화원, 보령 냉풍욕장 등이 있다. 펜션이 소재한 천북면 일대에는 천북 굴단지, 트레킹 코스인 천북 굴따라길이 자리하고 있다.인접한 홍성군의 경우 홍성 스카이타워, 광천토굴새우젓, 남당
창릉 3기 신도시 내에 호수공원을 조성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고양시와 국토부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28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창릉신도시 내 호수공원 조성을 목표로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인 정책 건의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관련 정책토론회에서 호수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벌말취락과 인근 유보지 일부에 대한 편입안이 건의됐다.하지만 주택용지 공급을 우선으로 고려하는 국토부의 정책과 상충돼 호수공원 조성을 위한 합의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창릉천을 활용한 호수공원 조성이 GTX와 고양선, 창릉천과의 연계를 통해 직주락이 가능한 명품 자족도시 발전의 발판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한 시민단체는 "창릉천을 제2호수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은 창릉신도시 구상초기에 정부가 시민에게 약속한 것이며 이것이 창릉신도시의 성공적인 개발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창릉신도시의 호수공원 조성을 위해 사업시행자와 벌말 활
31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 남아있던 폐전해액 약 1,200ℓ를 9시간에 걸쳐 수거처리했다. 또한 화재 사고로 인한 사망자 23명 전원에 대한 신원 확인도 마쳤다.민길수 지역사고수습본부장(중부고용노동청장)은 28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에 대한 브리핑에서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사고 공장동 1층 현장에 남아 있던 폐전해액 약 1,200ℓ의 수거처리 작업이 이날 0시 50분께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사망자 23명의 신원은 전날 오후 5시 모두 확인됐다. 화재 사고로 인한 사망자 전원에 대한 신원 확인을 마치면서 유가족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한국인 5명을 제외한 외국인 사망자 국적은 중국 17명, 라오스 1명이다. 성별은 남성 6명, 여성 17명이다.외국인 사망자의 비자 유형은 재외동포비자(F-4) 12명, 영주비자 1명, 결혼이민비자(F-6) 2명, 방문취업비자(H-2) 3명이다.지수본은 희생자들의 사인이 구체적으로 확인되기까지는 어느 정도
디지털특별자치시를 선포한 안양시가 지난 27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와 "자율주행 상용화 선도와 연구개발·기술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 한지형 a2z 대표와 임직원, 안양시 관계부서 담당자 등 10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안양시와 a2z는 △자율주행 산업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및 기술 실증 △자율주행 대중교통 운영 및 상용화 확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관련 데이터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a2z는 인지, 판단, 제어 등 자율주행 전체 프로세스의 자체 기술을 확보하고 차량 양산에 이르기까지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자율주행 선도기업이다. 특히, 안양시에 연구소를 두고 있다. 2023년 3월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순위 13위를 기록했고 2024년 3월 자율주행 누적 실증거리 40만km 이상을 달성했으며, 시범운행 중인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를 제작한 기
광명에서 출발하는 DMZ 평화열차가 29일부터 올들어 첫 운행을 시작한다.28일 광명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국민 평화 의식 함양과 DMZ 생태 가치의 재인식을 위하여 DMZ 평화열차를 운행한다.이번에 운행되는 DMZ 평화열차는 KTX광명역을 기점으로 용산역, 일산역, 임진강역, 또는 도라산역에 도착 후 다시 KTX광명역으로 돌아오는 왕복열차로 6월부터 11월까지 총 11회 운영될 예정이다.평화열차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임진강역에 하차해 자유여행으로 진행되며 셋째 주 토요일에는 도라산역에서 하차해 민간인 출입통제선 북쪽 지역을 둘러보는 민북관광과 연계해 진행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열차 운행을 통해 많은 시민이 평화와 통일에 관심을 높이고 DMZ의 생태와 역사적 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정자교 붕괴 사고 이후 1년 이상 통행이 제한됐던 탄천 산책로 하부 통행을 오는 7월 1일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최근 정자교 잔재물 처리와 위험 보도부 철거 공사를 모두 완료함에 따라 산책로 하부 통행 재개 결정을 내렸다. 시는 탄천을 횡단하는 18개 노후 교량에 대하여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이 가운데 8개 교량(양현교, 신기보도교, 백궁보도교, 황새울보도교, 금곡교, 서현교, 궁내교, 불정교)은 시공사가 선정돼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분당구 노후 교량 복구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시민들이 안전한 교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베이비부머세대의 재도약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를 이전·확대 운영한다.행복캠퍼스는 지난해 6곳(안성, 양주, 의정부, 화성, 용인, 포천)에서 올해 8곳(수원, 안산, 고양, 안성, 양주, 의정부, 화성, 군포)으로 확대했다.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1974년생~1955년생(만 50세~만 69세) 베이비부머의 인생 재설계를 위한 종합서비스 공간이자 원스톱 플랫폼이다. 베이비부머의 경험과 경력을 활용한 프로그램의 고도화를 통해 △생애 재설계 등 평생교육 △직업상담 서비스 △커뮤니티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 △취·창업 연계 등 베이비부머의 재도약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재인증 획득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메르스, 탄저, 야토병 등 고위험병원체를 진단할 수 있는 생물안전 3등급(BL3) 연구시설에 대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지난 10일 재인증 및 사용 허가를 받았다.연구원은
경기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에서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국도38호선을 연결하는 포승지구 진입도로를 28일 오후 3시 전면 개통된다.포승지구 진입도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 조성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국비 78억, 도비 78억, 경기주택도시공사 예산 12억 원 등 총 168억이 투입됐다.최원용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그동안 포승읍 만호리 일대에서 포승지구 진입 시 국도 38호선을 이용해 만호사거리 방향으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진입도로가 개통됨으로써 포승지구 내 입주기업과 인근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대로(국도 39호선) 둔대~관곡 구간 1.2km 왕복 8차로를 오는 7월 1일에 개통한다. 국도 39호선 확장공사(둔대~하중)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장현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는 시흥장현 공공주택지구 개발로 인한 교통량 증가와 차로 협소로 인한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를 확장(4·6차로→8차로)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320억 원이 투입돼 지난 2019년 4월에 착공했다.1단계 구간인 둔대교차로~하중1교(제3경인고속화도로) 0.3km는 지난 2022년에 개통됐으나 2단계 구간인 하중1교(제3경인고속화도로)~관곡삼거리 구간이 미개통돼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가 발생했었다.◇ 무더위 날려줄 "월곶에코피아 워터파크" 7월 6일 정식 개장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4년 월곶에코피아 워터파크"를 29일 시범 개장한 뒤 7월 6일부터 9월 8일까지 2개월간 운영한다.월곶에코피아 워터파크는 도심 속 자연 친화적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광역시 수준의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2국 4과를 증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28일 시에 따르면 시는 국 안에 과가 7개씩이나 돼 과밀했던 일자리산업국과 교통건설국을 분리한다. 일자리산업국은 경제산업국과 농림축산국(신설)으로, 교통건설국은 교통정책국과 건설국(신설)으로 나누기로 했다. 시의 역점사업인 반도체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신설했던 신성장전략국은 반도체경쟁력강화국으로 명칭을 변경해 남사·이동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함께 아우를 계획이다.플랫폼시티 사업을 추진해 오던 미래산업추진단을 폐지하는 대신 미래 기술을 접목한 도시개발과 신도시 조성·지원 등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미래도시기획국을 신설한다.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강화를 위해 환경위생사업소를 폐지하고 제2부시장 산하 환경국을 신설한다. 도시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주택정책과, 도로구조물과도 신설한다. 또
경기도가 주말 예보된 집중호우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 영향으로 수도권은 29일 늦은 밤부터 30일 오전 사이 강한 비와 강풍이 동반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도는 29일 밤부터 비상1단계를 발령할 예정이다. 비상1단계에서는 재난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명과 주요 부서별 자체상황실 12명 총 32명이 근무하며 각 시군의 호우 상황과 피해 발생 시 현황을 파악하기로 했다.28일 저녁부터는 하천변, 둔치주차장 등 위험지역 사전 통제하고 빗물받이·배수로 이물질 제거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또한 강풍에 대비해 옥외간판, 공사장 대형크레인 등 낙하위험물 고정·철거 등 안전조치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특히 강우 집중시간이 야간과 새벽 시간으로 반지하주택 침수 피해가 우려되므로 노약자 등 재해취약계층 사전 안부 연락, 순찰 강화, 수방자재 전진배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평택시가 추진 중인 "환경복합시설 설치사업" 입지 후보지 결정 방식을 공모방식으로 전환한다시는 28일 기존 현덕면을 포함한 평택 전 지역을 대상으로 공모방식으로 사업 후보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시 환경복합시설 설치사업은 신규 소각·매립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시는 당초 현덕면을 제1후보지로 제시한 바 있다. 하지만 현덕면에서 반대의견이 제기되자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방식을 공모방식으로 변경하게 된 것이다. 시는 공모방식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과 법률적 검토, 다른 지자체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최종 사업 대상지로 결정되는 지역에 대해 최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폐기물 반입수수료의 20% 이내에서 주민지원기금을 마련한다. 해당 기금은 인근 주민의 소득증대와 복리증진,도시가스 및 태양광설치 등에 활용된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의 여론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27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에는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설치 △특별정비구역의 분할·통합·결합 △총괄사업관리자의 업무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회계의 설치 △노후계획도시정비지원기구 구성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겨 있다.조례 대표 발의자인 유영일 위원장은 "재건축과 증축형 리모델링의 안전진단, 사업추진 의사결정을 위한 자문 등 사업추진에 앞서 주민이 부담할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제정 조례안은 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7월 11일에 공포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는 7월1일자로 김종석 권선구청장, 이상균 팔달구청장, 박사승 영통구청장을 신규 선임했다.김종석 권선구청장(58)은 팔달구 건축과장, 시 건축과장, 공동주택관리과장, 도시정비과장, 지속가능과장, 도시재생과장을 지낸 도시정책 전문가다. 김 구청장은 도시개발·도시재생 분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도시정책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간적이고 따뜻한 성격으로 선·후배, 동료 직원에게 신망이 두텁다.이상균 팔달구청장(58)은 권선구 평동장, 언론담당관을 거쳐 예산재정과장, 복지여성국장으로 일했다. 2022년 10월부터 기업유치단장으로 재임했다. 이 구청장은 해박하고, 아이디어가 많다. 현안이 있으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찾는다. 친화력이 좋아 주변에 사람이 많다. 박사승 영통구청장(56)은 청년정책관, 영통구 행정지원과장, 시 정책기획과장, 경제정책국장으로 일했고, 2023년 1월부터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임중이다. 박 구청장은 냉철한 판단
경기도가 이민사회국 신설 등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신설되는 이민사회국은 전국 지자체 최초 국 단위 외국인 전담 조직으로, 화성 화재사고에서 드러난 외국인 노동자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사전· 사후관리하게 될 전망이다.27일 경기도는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민사회국, AI국, 국제협력국 등 국 단위 조직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에 나설 예정이다.신설되는 이민사회국은 기존 노동국 외국인정책과 업무를 흡수한 "이민사회정책과", 이민사회 지원 및 통합 업무를 담당할 "이민사회지원과" 등 2개 과로 구성된다. 이민사회국은 외국인 주민 수 66만여 명으로 전국 1위 수준인 도의 현실을 반영해 다문화·노동자 지원 등 기존 단순 지원 업무를 확대해 외국인 주민의 주거·교육·복지·일자리 등 이민사회 통합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며, 이민청 유치를 위한 노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발생한 화성 공장화재사고 이후 대책 수립과 추진
용인시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관통하는 국도 45호선 확장(4차로→8차로) 사업의 완공이 당초보다 3년 정도 앞당겨지게 됐다. 27일 용인시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6일 오후 국도 45호선 확장과 관련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국비 지원 방침을 밝혔다. 이 사업은 국도 45호선의 용인 처인구 남동 대촌교차로에서 안성시 양성면 장서교차로까지 12km를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이번 예타 면제에 따라 시는 완공 시기가 당초보다 3년가량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12km 구간 확장을 위해 투입될 공사비는 모두 1조886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게 정부의 추산"이라면서 "국도 45호선의 8차로 확장 사업을 서둘러 진행해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삼성전자 첫 번째 생산라인(Fab) 가동 시점인 2030년 하반기에는 확장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로 모두 23명이 희생된 가운데, 경기도 이웃 지자체들이 축제 행사를 축소하는등 애도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7일 저녁으로 예정된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르네상스 광장축제 전야제를 포함해 4일간의 무대공연을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다. 시는 23명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조속한 사고 수습을 기원하는 뜻을 담아 27일부터 30일까지 옛 용인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될 예정인 이 행사에서 축제 성격으로 꾸며질 무대는 모두 취소했다.이에 따라 27일 오후 5시부터 열릴 계획이던 사전공연과 용인문화예술인 봉사단 공연, 전야제 콘서트와 축하공연이 전부 취소됐다. 다만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부스 등 일부 프로그램은 이 기간 동안 정상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인근 도시에서 일어난 아픔의 심각성을 고려해 축제 성격의 무대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며 "용인특례시는 이번 참사로 인한 희생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