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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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여름 방학부터 "방학 중 어린이 행복밥상" 시행 지역을 기존 23개에서 30개 시군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에게 방학 중 중식 비용 절반(50%)을 지원, 돌봄 공백을 해소하려는 정책이다. 이번 여름방학부터 수원, 부천, 안양, 의정부, 오산, 안성, 연천 등 7개 시군이 추가돼, 30개 시군(자체 사업이 있는 성남 제외)에서 전면 시행된다.학기와 방학에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는 6~12세 초등학생 대상 초등 돌봄시설로 도에 310곳이 있다. 학교에서 중식이 제공되는 학기와 달리 방학 때는 센터에서 자부담으로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이에 도는 2024년 1월 겨울방학부터 "방학 중 어린이 행복밥상" 사업을 시작해 용인시 등 23개 시군 다함께돌봄센터 198개소 4천550명을 지원했다.또한, 이번 여름방학부터는 학교 내 초등돌봄교실인 학교돌봄센터에서도 중식 비용 지원이 이뤄진다. 도내 30개 시군 다함께돌
#1. 포천 소재 한 액상차 제조업체는 오사카 지역 6건, 도쿄 지역 5건 등 총 11건의 심도 있는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 이 업체는 일본 한 업체와 앞으로 5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을 위한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경기북부 6개 시군의 수출유망 중소기업 11개사로 구성한 시장개척단을 지난 15일부터 5일 동안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 파견, 시장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번 방문에서 개척단은 총 83건, 1119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는 3년 이내 실제 계약 체결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수치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경과원은 실제 계약 성사를 위해 업체 품목별 시장조사보고서를 제공했으며, 바이어 사전 매칭, 1대 1 대면 상담회 주선, 현지 상담장 운영을 지원했다. 경과원은 이번 시장개척단 사업의 지속적인 효과를 위해 사후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상담 이후 바이어와 접촉해 추가 거래 가능성을 확인하고, 화상상담 지원을 통
세종~포천고속고도로의 한강횡단 교량 명칭을 연말 준공 시점까지 결정하지 못하면 이용자들에게 큰 혼란이 발생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교량 명칭을 놓고 수년째 갈등을 빚고 있는 두 지자체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교통안내 표지판 등 도로시설물을 제대로 설치하지 못하는 상활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23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난 18일 국가지명위원회를 열고 33번째 한강교량에 대한 경기 구리, 서울 강동 간 경계지명 개정안을 놓고 회의를 열었다. 하지만 구리시와 강동구가 명칭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위원회는 결정을 다음 회의로 미뤘다.이날 위원회는 두 지자체에 합의된 명칭을 가져올 것을 주문했다. 합의된 명칭이 안건으로 올라오면 다음 회의를 열어 다리 이름을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두 지자체가 수년 동안 다리 명칭을 놓고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만간 합의점을 찾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한강을 횡단하는 길이 2km의 해당 교량 준공이 마
만성 교통 체증과 하천 범람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던 경기 용인과 성남을 잇는 2차로 고기교가 2026년까지 4차로로 확장된다.경기도는 "고기교 주변도로 교통영향분석 용역" 결과에 대해 용인시와 성남시가 최종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고기교 확장, 재가설을 위한 주변 도로 교통개선안에 두 지자체가 합의하면서 이젠 실제 사업 추진만 남겨놓게 됐다. 고기교는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과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을 잇는 길이 25m, 폭 8m의 왕복 2차로의 교량이다. 하지만 1986년과 2003년 가설·재가설 당시 교통 혼잡을 빚으면서 민원에 잇따랐다. 해당 지자체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합의하자 김동연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고기교 확장·재가설 소식을 알렸다.김 지사는 "합의를 위해 애써준 용인과 성남의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2026년 사업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름철 동막천 범람 위험으로 하천정비도 시급하지만 더 큰 문제는 상습 정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2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2024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전체 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호동 의원,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이은주 의원,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 등도 참석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이 22일 의장 취임 일성으로 "강력한 협치모델"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비롯한 제도적 토대 강화에 앞장설 것을 역설하면서 의회 여야와 집행부 간 긴밀한 협력을 거듭 강조했다.이날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단 취임식"에서 김 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후반기 의회는 단순히 견제와 감시 책무에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 정책구현에 나서 그에 따른 책임도 함께 지는 강력한 협치 모델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구체적 목표로 "지방의회 이정표 제시"와 "지방의회법 제정"을 언급했다. 김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지방의회 제도의 한계 속에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발전 방향을 찾아왔고 국회에 버금가는 교섭단체 체제와 운영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의장과 함께 취임한 정윤경 부의장(더민주, 군포1)과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 또한 실질적 협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정 부의
수원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22일 한난 수원사업소의 친환경 에너지 개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이는 한난 수원사업소 집단에너지시설의 사용 연료를 중유에서 친환경 에너지인 액화천연가스(LNG)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8년까지 43.2MW 용량의 열병합 발전설비를 141MW 용량의 LNG 열병합발전소로 전환할 계획이다. 1997년 수원사업소를 개소한 한난은 현재 시 전체 가구의 32.3%인 17만 3000여 세대에 지역난방열을 공급하고 있다. ◇ 광교홍재도서관, "나무를 노래한 화가들" 강좌 내달 개설광교홍재도서관이 다음 달 9일부터 2024년 지혜학교 강좌 "나무를 노래한 화가들"을 개설한다. 10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진행하는 이 강좌는 "르네상스 시대 자연 탐구와 풍경의 탄생", "바로크 시대 풍경화의 발전과 다양화", "영국 근대 풍경화의 발전과 존 컨스터블의 나무", "프랑스 바르비종파의 전원 풍경과 나무" 등 12개 주제로 12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성균관대와 "제1기 AI·DX 글로벌 혁신 전략가 과정"을 개설한다고 22일 밝혔다.2011년 "글로벌 CEO 아카데미"로 처음 개설한 이 과정은 최고경영자(CEO) 전문 교육 과정이다. 급변하는 기술과 트렌드 변화에 부응하고자 올해부터 "월드클래스 최고전략 아카데미"로 명칭을 바꿨다. 전문교육은 오는 9월 5일부터 14주간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진행된다. AI·DX 분야의 국내외 선진 사례 연구와 최고경영자급 리더십 강의로 나눠, AI·DX 핵심 전략 교육, 싱가포르 해외연수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글로벌 DX 사례 체험 해외연수", "AI·DX 시대의 법적 리스크 관리". "다양한 산업 분야 사례 분석" 등을 주제로 한다. 김광수 성균관대학교 교수, 김동규 롯데 칼리버스 대표, 김경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이뤄진 강사진이 참여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경과원과 성균관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78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경기도가 임산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경기도는 "러브아이 프로젝트" 정책의 하나로 내년부터 분만 취약지역 임산부에 대해 교통비 100만원을 지원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출생아 1명당 지급하던 기존 50만원의 산후조리비 지원금도 분만 취역지역 6개 시군(연천·가평·양평·안성·포천·여주)에서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이상 200만원으로 최대 4배까지 상향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교통비와 산후조리비 상향 지원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 등 사전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도는 이외에도 "엄마·아빠가 처음 학교"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손안에" 등 저출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8월부터 4개월간 운영하는 "엄마·아빠가 처음 학교" 정책은 임신·출산 예정 부부 55쌍에게 임신·출산 과정, 자연분만의 장점, 아빠 아기 돌보기 체험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경기도가 이미 감사를 시행한 공동주택단지에 대해 지적 사항 개선 여부를 점검하는 등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리로 재발 방지에 나선다.경기도는 올 하반기부터 입주자 권익 보호와 관리의 투명성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사후관리실태 감사" 제도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공동주택 감사 지적 사항 대한 개선 여부를 점검하고 동일한 위반 사항이 지속되지 않도록 감사 실효성을 확보하겠다는 것이 도의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공동주택 관리 비리 조기경보 등을 통해 재발 우려가 높은 단지를 선정하고 있다.도는 감사 내실화를 위해 2018년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감사 결과 심의위원회를 도입해 감사 처분의 공정성과 정확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매년 시군 감사담당 공무원 공동연수를 통해 감사 정보도 공유한다.경기도는 공동주택단지가 능동적으로 업무개선에 나서도록 모범·상생 관리 선정 단지에는 도 기획 감사를 3년간 면제하고 있다. 또 예방 차원의 실효적 감
경기도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특별경영자금을 4배로 확대한다.경기도는 "재해피해기업 특별경영자금"의 지원 규모를 당초 5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확대 편성한다고 22일 밝혔다.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 규모가 예상보다 클 것으로 판단해 도가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도는 매년 재해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편성해 연중 상시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시군에서 "재해 중소기업 확인증" 또는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 소상공이다. 융자 한도는 피해 금액 범위 내 기업 1곳당 최대 5억원(소상공인 5천만원) 이내다.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며 금리는 은행 대출금리에서 중소기업은 1.5%, 소상공인은 2% 이자를 고정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 26개 지점과 온라인 "G머니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반도체 혁신 이끌 경기도대학혁신플랫폼에 성균관대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도는 "경기도형 대학혁신플랫폼"으로 성균관대컨소시엄의 "경기도 반도체 인력양성·기술협력 대학혁신 플랫폼"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경기도형 대학혁신플랫폼"은 우수한 역량을 가진 대학과 연구기관, 협회·조합 등의 혁신기관이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구축하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지난해 가천대컨소시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컨소시엄을 추가 선정했다. 첨단산업 분야의 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급변하는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장비 지원, 기술 지도, 공정 개선 등의 현장 밀착형 기술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경기도형 대학혁신플랫폼"으로 선정된 성균관대컨소시엄은 성균관대를 주축으로 경희대·아주대·한국공학대·한양대ERICA가 참여하고 있다. 국내 손꼽히는 반도체 특성화 분야 연구 대학들이다. 성균관대컨소시엄은 참여 대학들이 보유하고
수원시정연구원이 수원 거주 19세 이상 1인 가구 1075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40.8%는 "원하는 상대를 만나 결혼하고 싶다"고 답했다. 남성은 49.7%, 여성은 30.3%가 결혼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지금처럼 혼자 살고 싶다"는 남성 24.2%, 여성 39.9%였다. 남성·청년·미혼 1인 가구는 원하는 상대를 만나 결혼해 함께 생활하고 싶어 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여성, 연령이 높은 1인 가구, 별거·사별 경험이 있는 1인 가구는 "지금처럼 혼자 생활하고 싶다"는 응답이 많았다. 수원시는 지난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 1인 가구 지원사업 2차 쏘옥토크(간담회)"를 열고, 1인 가구 실태조사 결과와 연계해 1인 가구 신규 정책·사업을 발굴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쏘옥토크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수원시 1인 가구 종합 컨트롤타워 부서, 유관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수원시정연구원은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24일까지 1인
경기도가 양주시 교통 주요 관문 덕정역 상권을 되살린다.도는 양주 덕정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상권거점 커뮤니티센터"가 8월 준공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양주 덕정동 도시재생사업은 1912년 개통된 이후 양주시 교통의 주요 관문 역할을 해왔던 경원선 철도 덕정역 일대에 추진하는 사업으로 ▲상권거점 커뮤니티센터 조성 ▲가족숲 조성 ▲골목길 정비사업 ▲꿈틀 커뮤니티센터 조성 등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덕정역은 일 평균 이용 인구가 1만5000여명으로 개통 이래 지역 주민과 인근 대학 학생들의 주요 교통거점으로 이용됐다. 그러나 덕정역 인근 상가건물의 노후화와 주변 신도심에 위치한 대규모 판매시설로 주요 상권이 이동하면서 덕정동 원도심은 급속도로 쇠퇴하고 있어 방문객 신규 유입과 상권 활력을 되찾기 위해 유인시설 및 노후 기반 시설의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이번에 준공하는 "상권거점 커뮤니티센터"는 그동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대학입시가 고교 교육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라며 "이제는 변해야 한다"고 피력했다.임 교육감은임 교육감은 19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한 "202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이하 박람회) 현장을 둘러본 뒤 이같이 밝힌 후 "한국교육의 미래는 대학입시의 개혁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사회관계망에도 입장을 게시했다.임 교육감은 "박람회 개막 당일 오전 6시부터 줄을 서서 기다린 학부모님들이 계셨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간절함을 이해하면서도 대학입시에 고등학교 교육이 좌우되는 지금의 모습이 과연 정상적인 상황인지 예전부터 고민돼 왔다"고 말했다.이어 "공교육 차원에서 미래에 아이들이 살아갈 필요한 교육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지만, 여전히 사교육에 의존하는 것은 대입제도가 변하지 않는 것에 그 뿌리가 있다. 유․초․중등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으로서 우리 미래를 이끌 학생들을 위해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겠다는 소명감을 다진다"고 말했다.그는 "결론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가게들이 우후죽순 격으로 생겨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지만 오랫동안 전통과 문화를 지키며 명맥을 이어온 노포들은 경기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함께 삶을 영위하고 있다.고난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각자의 모습과 방식으로 정체성을 잃지 않고 꿋꿋이 자리를 지켜온 노포 32곳을 경기도가 선정했다. 경기도만의 정서와 추억, 이야기가 담긴 장수 가게를 발굴하고 이를 생활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주말 맛과 멋을 찾아 떠날만한 가치 있는 노포다.◇ 지리적 특성과 환경이 만들어 내고 지켜온 노포1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도가 선정한 노포 32곳은 지역성과 관광연계성, 역사성, 고유성을 고려했다. 지역민의 오랜 사랑을 받으며 전통을 이어온 맛집이 대부분이지만 방앗간과 기름집, 전통음식 떡집, 한복점, 미용실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들도 포함됐다.선정된 노포는 판매하는 음식이나 물품이 고급스럽거나 값비싼 곳은 아니다. 지리적 특성과 환경이 만들어 낸, 비
제일건설이 파주 운정3지구 A45블록에서 공급하는 "제일풍경채 운정"이 19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18일 제일건설에 따르면 제일풍경채 운정은 공공택지지구인 파주 운정3지구에 공급되는 단지로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전용 84㎡ 기준 4억 7,400만원~5억 5,200만원. 제일풍경채 운정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운정역(예정)이 도보권에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다. GTX-A 노선은 앞서 3월 동탄-수서 구간이 개통됐고 운정-서울 구간도 연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개통시 운정역에서 서울역까지 약 18분, 삼성역까지 약 23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지하 1층~지상 28층, 11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520가구 규모로 전 세대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분양 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화)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30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내달 12일부터 15일까지
"늘어가는 빈집을 되살려 쇠잔해지는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세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심 내 빈집을 활용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저출산과 고령화·, 도심공동화에 대응하기 위해 원도심 회복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도심은 여전히 풍부한 역사 문화와 기반 시설, 중심성 등 입지적 우위를 갖고 있지만 저출산, 고령화, 기능상실 등으로 쇠퇴가 가속화하고 있다.GH측은 "여전히 업무와 상업, 행정, 문화 등 다양한 기능이 집중돼 있는 원도심 재생을 위해 기존의 물리적 환경개선 전략에서 나아가 경제, 사회적 재생을 포함한 종합적 재생으로 그 의미가 확대될 필요가 있다"며 대대적인 아이디어 공모에 나서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대학(원)생이나 졸업생(3년 이내), 개인이나 팀(2인 이내) 관계없이 응모희망자는 쇠퇴한 원도심의 빈집이나 유흥시설을 활용한 "도시기능 역할 회복"을 테마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공모대상지는 경기도 권역별 대
경기도가 8년만에 무산된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부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새로운 비전과 방식의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지난 1일 K-컬처밸리 사업 협약을 전격 해제하고, 해당 부지를 공공주도의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히는 계획을 발표했다.경기도는 지난 9일 현재 지정 추진 중인 고양시 일원의 경제자유구역을 새로운 비전의 "K-콘텐츠 특화 복합문화단지 사업지구"까지 포함하는 공영개발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K-컬처밸리 부지에 대한 개발방향과 사업방식 등에 대한 신속한 결정을 담당할 "개발사업 TF팀"도 출범했다. 방송영상산업·관광 마이스(MICE) 사업과 연계한 새로운 사업의 상승효과를 극대화하고 전 세계 1억5천만명에 달하는 한류 팬과 8조원 규모의 글로벌 팬덤 경제를 국내에 유발하겠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추진 방식도 안정적 사업추진이 어려운 민간사업자 공모 방식을 배제하고 공공주도의 공영개발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도는 옛 K-컬처밸리 사업(CJ라이브시티
민선 5기 경기교육 출범 이후 지난 2년 동안 돌봄 대기수요가 100%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취임 이후 교육청은 "어느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교육"을 위해 학생 맞춤형 교육돌봄, 유아교육, 특수교육, 성장단계별 다문화교육을 실천하고,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로 교육의 공적 책임을 확대했다.특히 늘봄학교 975교, 늘봄 공유학교 207개소를 운영하며 지역 협력 거점형 늘봄학교를 확대했다. 지난해 3월 6914명이었던 대기자 수가 2024년 3월 0명으로 돌봄 초과수요를 100% 해소했다. 또 ▲사회복지직(임기제) 공무원과 교육복지사(151명) 배치 ▲학생맞춤통합지원선도학교(44교) 운영 ▲시범교육지원청(6청) 운영으로 복합적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양주시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을 개원하고,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 공교육 진입과 학교 적응을 돕는 성장단계별 다문화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