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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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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청소년청년재단 출범 1주년을 맞아 주요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중장기 계획 수립에 나선다.30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청청재단은 재단 출범 후 1년 동안 "청년도전지원사업", "꿈틀"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신규사업을 추진했다.시는 지난해 청소년과 청년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두 세대를 아우르는 공공재단 "수원청청재단"을 설립했다. 생애주기와 대상자별로 지원 전략 체계를 다듬고 공공성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취업난을 겪는 지역 청년들이 사회 진출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고 꾸준히 취업 의지를 갖도록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 프로그램을 꼽았다. 단기(5주)와 중·장기(15주·25주) "도전+" 프로그램 등 총 3개 과정으로 청년 90명에게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구직단념자(니트족)가 되지 않고 구직 의욕을 갖도록 지원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재단은 중기 프로그램 참여자 중 구직 성공 사례가 나오기 시작했다
경기도가 남부-북부지역 균형발전과 븍부 대개발 사업과 연계한 기업 집적화를 고려해 산업단지외 공업지역 물량을 공급했다.경기도는 화성·양주·포천 3개 시, 7개 지구에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131만 8천㎡를 배정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지난 3월 국토부로부터 2024~2026년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266만 6천㎡를 배정받았다. 이중 북부지역에 이번 승인 물량의 73%인 96만8천㎡, 화성시 등 남부 지역에 35만㎡ 의 부지를 각각 배정했다.이번 배정은 남부-북부 간 균형발전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낙후한 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을 물량을 배정했다는 게 도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경기북부 지역에 대한 70%가 넘는 대규모 물량 배정은 지역 균형발전뿐만 아니라 북부지역에서 진행 중인 대개발 사업과 연계해 흩어진 기업을 집적화하고 동종업계 간 융합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이번 경기 북부의 공업지역 물량 배정은 지난해 착공한 일산·양주 테크노밸리 함께 경기북
경기도는 중국 쇼핑플랫폼인 알리와 테무의 판매 제품을 모니터링한 결과 소비자 위해(危害) 제품 146건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도 소비자정보센터가 지난 5월 7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된 모니터링은 쇼핑몰에서 판매금지 물품 등을 검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투 검", "구운 칼날" 등으로 키워드를 바꿔 판매하는 도검류를 찾아내 소핑플랫폼에 입력하는 방식 등으로 금지 품목을 찾아냈다.2개월 넘게 진행한 모니터링에서 확인한 의심 제품 354건 중 208건은 정부의 위해 제품 차단 핫라인 운영 조치 후 검색이 차단됐거나 성인인증이 추가되는 등 사업자 자율 조치가 완료되거나 판매가 중단됐다. 하지만 해외리콜 제품(16건), 온라인 판매금지 물품(43건), 온라인 판매제한 물품(78건), 기타 위해 제품(9건) 등 146건은 아직도 판매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해외리콜 제품은 질식 위험이 있는 유아용 소프트 불록 등 16건이 확인됐다. 유럽·미국·캐나다·호주 등에서 리콜된 제품
시외버스터미널 부지로 결정했던 평촌동 934번지 일대 토지에 대해 안양시가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한 것은 "정당하다"는 대법원 최종 판결이 나와 시민단체에서 제기한 소송이 3년 만에 최종 마무리됐다.안양시는 대법원 제1부가 안양지역 시민사회단체·시민 등 8명이 안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도시관리계획결정취소 소송에서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고 29일 밝혔다.심리불속행은 상고심에서 원심판결에 위법 등 특정한 사유가 없으면 "상고의 대상의 아니다"라고 판단해 본안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제도다.재판부는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원심판결 및 상고이유를 모두 살펴보았으나 상고인들의 상고이유에 관한 주장은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에 규정된 사유를 포함하지 않거나 제4조 제3항에 따른 이유가 없다고 인정된다"고 판시했다.지난 4월 서울고법은 절차적 하자 등을 주장한 원고들에 대해 1심과 달리 법률상 이익이 있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증거도 없기 때문에 1심 판결을 취소하고 원고들의 소를 모
경기도는 29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5급 팀장급 공무원 73명을 승진 대상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29명에 대한 4급 과장급 승진에 이어 일주일 만에 73명 달하는 5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20여 년 만에 가장 큰 대규모 승진 인사로, 2019년 1월 73명과 같은 수준이라고 도 관계자는 밝혔다. 민선8기 평균 선발인원 46명에 비해서도 27명(59%) 많다.도는 이번 승진 인사에 대해 부서장 평가를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팀장 직위에서 도정 핵심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승진 예정인원 중 행정직군이 3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술직군 27명, 연구지도 9명이다.민선8기 승진 인사의 기본 원칙이 된 여성 배려와 지역 균형은 이번 인사에서도 적용됐다. 전체 승진자 가운데 여성 비율은 30%(22명), 경기북부 지역 승진자는 25%(18명)를 기록했다.도 관계자는 "70명이 넘는 사무관 승진은 지
경기도교육청은 이달 실시한 "학교폭력제로 챌린지"에 601개팀 6,380명이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600개 팀이 넘게 참여한 학교폭력제로 챌린지는 관련 영상을 보고 20초 분량의 댄스 영상을 촬영해 제출하는 활동이다. 학생과 교사·학부모·일반인, 기관·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참여했다. 학교폭력제로 챌린지 공식 계정에 탑재된 330여 댄스 챌린지 영상 게시물의 누적 조회수는 90만회를 넘었다.행사에 참여한 파평초교 한 교사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댄스와 챌린지를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경각심을 일깨웠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한 장학사는 "관련기관이 함께 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 관심을 이끌어 내고 기관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이지명 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장은 "학교폭력제로 댄스 챌린지로 지역과 학교의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 노력이 지속되길 바란다"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한 도시와 축구 오타쿠들의 성장과 연대, 그리고 승리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수카바티:극락축구단"이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9일 자신의 SNS에서 "오는 31일 국내 최초 축구 서포터즈 다큐멘터리 "수카바티: 극락축구단"이 개봉된다"고 전했다. 최 시장은 "이 영화는 단순한 축구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FC안양과 서포터즈 "레드"(RED)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을 담은 이야기"라며 "이미 사전 시사회를 통해 많은 이들이 가슴 벅찬 눈물의 감상평을 남기셨다"고 적었다.축구 오타쿠들인 레드는 K리그 안양LG치타스의 서포터즈다. 2000년에 리그를 제패하며 전성기를 구가하던 치타스는 2004년 2월 서울로 연고지를 돌연 이전, 레드는 갑자기 팀을 잃었다. 안양에 프로축구팀이 생긴 건 그로부터 9년 뒤. RED와 시민들이 힘을 합친 덕에 2013년 시민구단 FC안양이 창단됐다. 2명의 감독이 제작한 다큐 "수카바티"는 안양 프로축구 서포터즈인 RED의 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전반기 주요 성과를 숏폼 형태의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했다.29일 경과원에 따르면 각 주제 관련 업무 담당 직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이번 영상은 지난 2년간 주요 성과를 6개 분야로 나눠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순차적으로 SNS에 업로드했다. 영상의 테마는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조성",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 "G-펀드 1조 원 조기 달성" 등이다.한편, 경과원의 공식 SNS 채널의 팔로워 수는 4만여 명으로 증가 추세다. 지난해부터 도내 기업지원 사업을 홍보하고자 시작한 숏폼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끈 이래 꾸준히 숏폼 영상을 제작해 도민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경과원 관계자는 말했다.강성천 경과원장은 "숏폼 영상은 주요 성과를 통해 변화와 기회의 경기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경과원의 노력"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에서 산후조리비로 지원하는 지역화폐를 다음 달부터 지역과 매출액에 상관없이 도내 산후조리원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게 된다.29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산후조리비로 지원하는 출생아 1인당 5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는 해당 시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제한 때문에 사용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산후조리원이 없는 시군이나 타시군 산후조리원 이용 시 산후조리비를 받은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가평과 연천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제공기관조차 없어 더 큰 제약을 받았다.이에 도는 지난 6월 "경기지역화폐심의위원회"를 열고 산후조리비를 지역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기존 매출액 10억 원 기준 제한도 폐지했다.이번 조치로 산후조리비를 사용하는 출산가정은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산후조리와 신생아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권정현 경기도
10년 넘게 기후관련 교육활동을 전개한 기후 강사, 한부모 가족과 미혼모 등 여성 자립 준비 청년을 직원으로 고용하는 예비사회적기업 대표 등이 경기도를 빛낸 올해의 여성에 뽑혔다.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8개 분야에서 진취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펼친 경기도 여성 8인을 "올해의 인물"에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교육분야"에 선정된 안성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후강사 민주희 팀장은 기후변화 관련 교육, 탄소중립 캠페인 등 기후전문 교육활동을 13년간 전개해 왔다. 기후변화에 따른 지속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등 환경 분야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기도 했다. "경영분야"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보라의 조은하 대표가 뽑혔다. 그는 플랜테리어&가드닝 기업을 운영하며 한부모 가족, 미혼모 등 여성 자립 준비 청년을 직원으로 고용해 사회화 과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사회복지분야"에 선정된 군포여성민우회의 김다미 대표는 30여 년간 기독여민회 간사를 역임하며 성평등사회 실현을 위해 반민
최대호 안양시장이 최근 안양시 페이스북 게시물이 임의 삭제가 되는 일이 발생하자 페북을 상대로 불만을 표출했다.26일 안양시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지난 4월부터 이날까지 안양시 공식계정에서 삭제한 게시물이 30건에 달하고 있다. 특히 이달 들어서는 삭제 건수가 급격하게 늘어나 현재까지 18건에 달한다.상황이 이렇게 되자 최대호 시장이 이날 자신의 계정에 이와 관련한 게시글을 올려 유감과 우려를 표하고 나섰다.최 시장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의 페이스북은 안녕하신가요? 최근 안양시 페이스북 게시물이 임의 삭제가 되는 일이 발생했다. 페이스북 사용자라면 대부분 알고 있겠지만, 페이스북에는 "신고"라는 기능이 있다"라고 알렸다.최 시장은 이어 "페이스북은 신고를 받고, 해당 게시물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 게시물을 삭제하고 해당 계정을 정지하는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만, 안양시가 올린 게시물은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시정 소식과 정보였다. 혐오 발언과 폭력적인 발언이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빈집정비 보조사업에서 도내 동두천시 3채가 선정돼 철거비 지원 명목으로 국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도는 현재 빈집 철거 후 남은 토지를 자원순환방식 분리수거장 설치 등 공공시설로 활용할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도는 행안부에서 지원하는 철거비와 경기도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연계해 해당 시의 재정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우성제 경기도 재생지원팀장은 "행안부 빈집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지난 2월 공모 당시부터 경기도는 시군과 긴밀히 협력했다"면서 "정부 공모에 계속 선정돼 국비를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2021년부터 경기도에서 직접 추진하는 빈집정비 지원사업은 지난 3년간 총 262호의 빈집 정비를 지원했다. 특히 철거 후 마을쉼터, 주차장 등으로 공공 활용하도록 유도해 인근 지역 주민들도 빈집정비 지원사업의 수혜 대상이 되도록 하고 있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휴가지는 "경기동북부".김동연 지사는 28일 SNS를 통해 "오늘 여름휴가를 출발했다"라며 "수요일까지 아내와 둘이 경기도 동북부로 제 차로 운전해서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김 지사가 휴가를 위해 준비한 것은 경기투어패스 3일치.김 지사는 "딱 짜인 계획이 아니어서 중간에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은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라고 소식을 전하며, 휴가지로 경기 동북부 지역을 택한 이유는 최근 비가 많이 내린 데다, 남북 관계 불안까지 겹쳐 살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이어 "사실 경기 동북부는 잘 보전된 천혜의 자연, 먹거리, 놀 거리로 가득한 매력적인 곳입니다. 안전하고 휴가 가시기 좋은 곳이라고 많은 분께 알려드리고 싶었다"며 "이번 휴가는 "경기투어패스"와 함께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하루 동안 1만 원대로 경기도 전역의 관광지, 체험시설, 식당, 카페 140여 곳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패스"라면서 "가성비 최고다. 저는 3일
경기도는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이 산단부지를 매입할 경우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를 최대 30억원 지원받을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경기도의 "경기북부대개발"을 위한 북부지역 공영개발 산단 입주 지원책으로, 올해 5월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침 개정을 통해 가능해졌다.지침 개정 전에는 시군에서 10% 이상 조성 비용을 투자한 산업단지에 한해 토지매입비 지원이 가능해 실제 기업들이 해당 정책자금 이용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도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준공 1년 경과 기준 분양률이 50% 미만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지원대상지역인 가평군, 양평군, 연천군, 포천시, 여주시, 동두천시에 위치 ▲공공이 개발한 산업단지에 대해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침을 개정했다. 연천BIX는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273-4번지 일원에 60만㎡ 규모로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연천군이 공동 조성한 산업단지다. 사업비는 1534억원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00% 투자했다.연천BIX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전국 영재학교 최초로 소프트웨어·인공지능(SW․AI) 인재 전형을 신설하고, 영재성 검사에 국제바칼로레아(IB)형 문항을 도입했다. 도교육청은 미래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문제해결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지닌 영재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과학영재학교 경기과학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경기과학고등학교는 소프트웨어·인공지능(SW․AI) 분야에 뛰어난 재능과 잠재력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는 "SW․AI 인재 전형"을 신설했다. 기존에는 ▲1단계 서류 전형 ▲2단계 영재성 검사 ▲3단계 영재성 캠프로 모든 학생을 선발했는데 올해부터 비대면·대면 관찰 평가로 학생을 선발하는 "SW․AI 인재 전형"을 도입했다.전형 1단계는 학생이 한 달 동안 40여 개 과제를 수행하고 온라인 접속을 통해 교사와 1대 1로 실시간 소통하며 평가가 이뤄지는 비대면 관찰 평가로 진행됐다. 2단계는 대면 관찰 평가를 실시해 학생의 역량과 잠재력을 다각도 평가했다. "
수원시는 시 대표 캐릭터 "수원이"의 인스타그램 채널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SOCIAL i-AWARD)"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서비스,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 콘텐츠 등 5개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수원이" 인스타그램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트렌드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한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 단순 일러스트 뿐 아니라 소묘·실사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접근해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용자가 공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구성된 콘텐츠 서비스로 브랜드 아이덴티티(정체성)를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이 캐릭터 SNS는 MZ세대, 더 나아가 알파 세대가 시정을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정책에 참여하도록 이끄는 중요한 매체"라며 "시민의 친구와 같은 존재인 수원이를 활용해 더
경기도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관리 실태를 특별 점검한 결과, 건축 행위허가 사용승인을 받은 곳 가운데 절반가량인 47%가 사용승인과 다른 불법행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6월 17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21개 시군에서 2023년 12월부터 2024년 5월까지 행위허가 사용승인을 받은 164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현지 확인 결과, 불법행위를 한 77곳(47%)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불법행위 내용을 보면 불법 건축 26곳, 용도변경 31곳, 형질변경 4곳, 공작물 설치 4곳, 물건 적치 4곳, 기타 7곳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안산시 소재 "A" 건설자재 판매점은 동식물 관련 시설인 콩나물재배사로 행위허가 사용승인을 받은 후 건설자재 판매 및 보관창고로 불법 용도 변경해 운영하다 적발됐다.의정부시 소재 "B" 소매점은 농산물보관창고로 행위허가 사용승인 받았으나 농산물보관창고 3분의 1을 판매시설로 불법 용도변경하고 불법 증축해 운영하다 적발됐
제22회 봉선사 연꽃축제에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기업)이 참여해 앞으로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 종교행사에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한 것은 경기도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2003년부터 시작된 봉선사 연꽃축제는 매년 2천 명 정도 방문하는 종교행사로, 올해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다. 신도 위주로 진행되는 종교행사의 특성상 외부기업의 참여가 쉽지 않지만,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의 제안을 봉선사 교구장 호산 스님이 전격 수용하면서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의 참여가 이뤄졌다. 참여한 사회적경제조직 6곳은 식품과 잡화 등 판매 부스를 운영했다. 판매수익 일부를 자율적으로 봉선사에 기부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판매부스 임대료 및 각종 행정지원을 맡았다.김동연 지사는 지난 17일 연꽃행사장을 찾아 행사 현장을 둘러보고 봉선사 교구장 "호산" 스님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지사는 "연꽃은 진흙 속, 다시 말씀드리면 사바세계(娑婆世界)에 뿌리를 두고 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달말 하계 휴가를 보내며 임기 후반 도정 운영을 위한 재충전에 들어간다.김 지사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음 주 휴가갑니다!"라는 제목으로 리 휴가 계획을 알리며 "단돈 만 원대로 경기도 곳곳을 24시가 여행할 수 있는 경기투어패스를 삼일치 샀다. 31일까지 구매하면 여름방학 특가로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그러면서 "경기도 여행, 어디로 가볼까요?"라며 "추천을 받는다"고 했다.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오는 29~31일 2박 3일 동안 연가를 사용하며 경기북부 지역으로 여름휴가에 떠난다. 김 지사는 도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출시한 "경기투어패스"를 이용해 경기북부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김 지사의 경기북부 지역 여름휴가 행보에 대해 관광 활성화 측면과 함께 경기북도와 K-컬처밸리 등 정책 초점을 북부를 맞추고 있다는 메시지라는 관측도 나온다.지난달 경기도가 재출시한 경기투어패스는 광명동굴, 쁘띠프랑스, 안
경기도는 신속한 재난 상황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재난관리 통합영상센터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시군에서 운영 중인 폐쇄회로(CC)TV 18만여 대의 모든 영상을 볼 수 있는 "360°스마트영상센터"는 영상정보 광역 허브다. 도 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해 재난감시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것이 도의 구상이다.재난 발생 취약지역인 지하차도 등 지하공간, 급경사지, 저수지, 반지하주택 등에 감시 센서를 설치해 침수 등 이상징후 발생 시 CCTV로 즉각적으로 상황을 감시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시군 경계를 넘는 재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CCTV를 수십만 대를 통해 정보가 끊이지 않고 지속 제공돼 광역적 재난관리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는 게 도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경찰, 소방, 군부대, 법무부 같은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실시간 재난 상황 확인과 신속한 대응도 가능하다. 112나 119 긴급 출동은 물론 군부대 훈련, 수배차량 추적, 전자발찌 위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