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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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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화성 공장화재 사고와 관련해 도내 48개 리튬 취급 사업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1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7일 김동연 경기지사 지시에 따라 도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4일까지 기후환경에너지국, 소방재난본부, 특별사법경찰단 합동으로 도내 리튬 취급업소 전수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주요점검 내용으로는 ▲유해화학물질 취급·보관·저장 기준 위반 여부 ▲유해화학물질 관리자 선임 여부 ▲취급시설 안전진단 실시 여부 ▲화재안전 위험여부 ▲위험물 적정관리 여부 등이었다. 점검 결과 유해화학물질 관련 위반 사항 7건, 소방관련 위반 사항 9건 등 총 16건의 위반 사항이 확인됐으며 이 중 9건은 형사처벌건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드러난 위반 사항을 살펴보면 현행 화학물질관리법상 종류가 다른 화학 물질은 물질 간 반응성을 고려해 간격을 두게 되어있으나 화성시 A공장은 화학 물질을 혼합해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위험물관리법에 따라 지정수량
"대한민국 먹거리를 책임지는 글로벌 성남을 완성하겠습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3일 임기 후반을 시작하며 이같이 밝혔다.성남시는 이를 위해 △AI, 반도체,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육성으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판교를 "AI 반도체 R&D 거점"으로 육성하고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와 바이오헬스 벨트 조성 등을 주력 정책으로 추진한다.신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한누리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성남이 "대한민국 성남"에서 "글로벌 성남"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비전을 제시했다.그러면서 "올해 처음으로 성남시 단독관을 열어 참가한 "CES 2024"에서 지역 24개 기업이 참가해 1455억 원의 수출 계약 성과를 올린 것과 지난달에 조지아주의 최대 카운티인 풀턴카운티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 등을 바탕으로 임기 후반기는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그는 또 "건강과 힐링의 "명품 그린도시 성남" 기반 마련을 위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신규 폐기물 소각·매립시설 설치사업을 민선 8기 중에는 추진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3일 밝혔다. 신규 폐기물 소각·매립시설은 쓰레기 문제에 대한 장기적인 안목으로 추진됐으며 시는 당초 용역 등을 통해 현덕면을 제1후보지로 제시했다. 하지만 현덕면에서 제기한 반대의견 등을 적극 수렴해 사업방식을 공모방식으로 변경한 바 있다. 그럼에도 해당 사업에 대한 잘못된 오해가 있고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고 있어 시는 폐기물 소각·매립시설 설치사업을 민선8기 중에는 추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향후 예상되는 "쓰레기 대란"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폐기물 처리장에 대한 논의는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지역의 폐기물 처리장은 포화상태지만 폐기물 발생지 처리 의무가 정부 차원에서 강화되고 있고 인구 증가에 따라 쓰레기 배출량이 늘어나고 있어 관련 논의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향후 시는 신규 폐기물 소각·매립시설 설치와 관련해 시민공론화 등 시민 간 소통을
오산시의회 의장에 소수당인 국민의힘 이상복 의원이 선출되는 이변이 벌어졌다. 보수 정당 소속 시의장이 탄생한 것은 14년 만이다.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 2명인 상황속에 이탈표가 발생한 결과다.2일 열린 임시회 의장 선거에서는 이상복 의원과 성길용 의원(민주당)이 3대3 동수를 기록, 연장자 당선 규정에 따라 이상복 의원이 의장에 선출되는 이변이 벌어졌다. 부의장은 같은 당 성길용 의원과 전도현 의원이 경합, 역시 3대3 동수를 얻어 연장자 당선 규정에 따라 성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이같은 결과를 놓고 성길용·송진영·전예슬 의원은 2일 당원들을 향한 성명을 통해 "오늘 후반기 오산시의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이 당론을 어기고 국민의힘에 투표하는 해당행위를 했다"며 "참담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 성명에 전도현 의원은 참여하지 않았다. 그동안 전 의원은 시의회 후반기 의장 자리를 놓고 같은 당 송진영 의원과 마찰을 빚었다.
안산시가 국내 유명 e스포츠 구단들이 참여하는 "e스포츠 청년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시는 e스포츠 취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안산 e스포츠 아카데미 1기 "e스포츠 산업 인력 양성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유명 e스포츠 구단인 △광동 프릭스 △디플러스 이스포츠 아카데미 △젠지 이스포츠가 참여한 최초의 e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e스포츠 산업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여 청년층에 미래 진로에 대한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e스포츠 경기장 견학 △e스포츠 구단 사옥 견학 △e스포츠 사업·마케팅 특강 △e스포츠 리그 운영과 방송 교육 특강 △e스포츠 온라인 대회 진행 등 e스포츠 산업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 기간은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e스포츠 관련 기업 인턴십 기회
그림책에서만 보던 저어새, 검은머리물떼새, 쇠부엉이가 당장이라도 날갯짓할 것처럼 생생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배곧아트큐브 서울대시흥캠퍼스에서 열리는 "이 땅의 자연유산 천연기념물 특별전"을 찾은 어린이들은 생동감 넘치는 천연기념물을 신기하게 바라보며 선생님의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2일 특별전을 찾은 어린이와 시민들은 좀처럼 보기 힘든 32점의 박제 조류와 포유류를 관찰하고 야생 조류 생태영상과 도래지 영상을 관람했다. 시·도별 천연기념물과 천연보호구역을 설명한 패널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화호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천연기념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는 21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 광주지역의 먹거리 기본권 강화와 도농 상생의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추진한 "자연채 푸드팜 센터"가 지난 2일 정식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방세환 시장, 소병훈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 개장을 축하했다.양벌동 17-120(청석로 77)에 연면적 2551.45㎡(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한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는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530㎡ 규모의 농산물직매장을 비롯해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쿠킹클래스, 레스토랑, 카페 및 교육장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는 시에서 직접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방 시장은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는 단순한 로컬푸드 판매장의 개념을 뛰어넘어 광주시 농업의 랜드마크로 지역 먹거리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강화와 도농 상생의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6월 19일 임시 개장한
지난달 말 용인중앙시장에서 열린 "제3회 별빛마당 야시장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3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 일원에서 열린 축제에는 15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찾아와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겼다.시가 유동인구분석 시스템을 통해 조사한 결과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5만3,992명, 둘째날인 29일에는 4만4,950명,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5만3,921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지난해 9월초 열린 첫 축제 때 방문객(8만여 명)의 두 배 가까운 인파가 몰려 해가 갈수록 야시장 축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이번 야시장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연극 축제인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개막에 맞춰 외국인과 다른 지역 주민들에게 용인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올해 야시장엔 △바비큐, 분식, 꼬치, 간식류 등 먹거리 관련 23팀 △액세서리와 수공예 제품을 판매하는 28팀 △수제 맥주
"안성시민들이 "내가 주인"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공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행복도시 안성을 꿈꾸는 김보라 안성시장은 2일 임기 후반을 시작하며 이같이 밝혔다.안성시는 이를 위해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본격화(인력양성센터 설립·반도체 계약학과 운영 지원 등) △안성산업진흥원 설립 추진(2025년 8월) 등을 하반기 주력 정책으로 추진한다.또 △문화도시 조성(바우덕이 축제 등)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2025년 하반기) △호수관광개발 육성(고삼·금광·칠곡·청룡·용설호수) △민간문화관광자원 육성(주민사업체 육성) 등 관광·문화사업에도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이 밖에 △행정복지센터 조성(삼죽·서운·안성 3동) △대림동산 장애인 복지지설(9월) △가족센터(11월) △평생학습관(12월) △공도시민청(2025년 8월) △공도1초중 통합운영학교 및 복합시설(2026년 2월) 등 분야별 공공 인프라 조성을 통해 안성시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김보라 시장은 "안
전국 최대 규모의 5일장인 성남 모란민속5일장이 554개 점포 자리를 품목별로 재배치해 오는 4일 장날 새단장한 모습으로 고객을 맞는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모란민속5일장의 공유재산 사용 재계약 일정에 맞춰 554개 점포 배치와 고객 동선을 재조정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기존 점포의 업종전환에 따라 전체 시장의 품목과 배치를 바꿔 시장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업과 고객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수 있는 12개소 규모의 마케팅 공간을 새롭게 마련한다. 끝자리가 4일, 9일에 열리는 모란민속5일장은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68일대에 2만2,563.4㎡ 규모로 운영된다. 평일 최대 6만명, 휴일에는 12만명이 찾는 전국 대표 5일장이다. ◇ 취임 2년 신상진 성남시장, 직원들 위한 커피차 이벤트 마련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은 신상진 성남시장이 직원들을 위한 "커피차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2일 낮 12시 시청 광장에서 열린 이 이벤
경기 광주시는 2일 시청 6층 비전홀에서 세종대학교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시는 신속한 행정절차 및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인프라를 지원한다. 세종대학교는 연구시설 조성과 교육시설· 산학 연구시설 유치, 스타트업 활성화 및 창업 교육, 견학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지원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성남시가 오는 12일까지 성남시의료원 원장과 의무·행정부원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원장 자격요건은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원장으로 2년 이상 근무했거나 △종합병원 경영전문가로서 탁월한 실적과 전문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의무부원장은 전문의 자격을 갖추고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진료과장 이상의 직위로 5년 이상 근무한 사람이 응모 대상이다. 행정부원장은 △국가 또는 지방공무원 3급 상당 이상의 직에 근무한 사람이나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에서 기획, 인사 및 노무관리, 재무, 시설 운영, 안전관리 업무부장 이상의 직위로 3년 이상 근무한 사람이 대상이다. 원장, 의무·행정부원장 모두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간이다.응모 희망자는 성남시청 홈페이지(채용·공고)에 있는 응모신청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5층 공공의료정책관에 직접 내야 한다. 성남시는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임
이권재 오산시장이 시정운영 및 정책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9명으로부터 긍정평가를 받았다.2일 오산시에 따르면 우리리서치가 지난 6월 3~16일까지 14일간 오산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1대1 대면조사 방식으로 정책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은 평가가 나왔다.(표본 오차 95%, 허용오차 ±3.7%p)시민들은 이권재 시장이 중점 추진한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 △반도체 특화도시 구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등 정책 및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82.7%가 "대체로 만족"한다고 밝혔다. "매우 만족" 응답도 7.5%에 달했다.주요 공약사업에 대해서도 △GTX-C노선 오산 연장(100%) △세교3지구 공공주택지구 선정(94.6%)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본격 추진(91.1%) △가장3 일반산업단지 조성완료(87.5%) △대원동·신장동 분동(86.2%)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조사에서 시민들이 원하는 오산시의 미래 이미
"파주시에서 서울까지 30분, 파주시 전 지역도 30분 생활권"파주시가 꿈꾸는 2030년 교통혁명의 미래다.파주시는 지난 1일 금촌다목적체육관에서 "2030 파주교통혁명이 시작됩니다"를 주제로 "교통비전 선포식" 및 "제5차 국가철도망 시민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윤후덕·박정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더 빨라집니다(서울까지 30분) △더 가까워집니다(파주시내 30분) △더 안전해집니다(교통사고 30% 절감) △더 편리해집니다(교통플랫폼 혁신)라는 테마로 교통비전을 설명했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철도 중심으로 교통 체계를 개편해 서울까지 30분 시대를 열겠다"라며 "GTX운정역에 이어 경의선 금촌역에 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하고 3호선과 KTX 파주 연장, 통일로선 전철, GTX-H 노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가 CJ라이브시티 조성 사업이 무산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시는 1일 경기도가 CJ라이브시티와 협약 해제를 발표한 것과 관련 "108만 고양시민의 숙원사업인 CJ라이브시티가 무산돼 실망감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CJ라이브시티는 일산동구 장항동 약 32만 6,400㎡(약 10만평) 부지에 최첨단 아레나를 포함한 테마파크, 한류콘텐츠 중심의 상업시설, 복합 휴식공간인 호텔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조성이 완료되면 연간 2,000만명의 방문객 창출, 10년간 약 17조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 24만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됐다.당초 2021년 10월에 착공해 2024년 준공될 예정이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급등과 건설경기 악화, 전력공급 시기 불투명 등으로 인해 2023년 4월 조성사업이 중단됐다. CJ라이브시티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사업협약 등에 관해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에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PF) 조정을 신청했다.
광명시가 시 행정의 모세혈관이라 할 수 있는 통장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시는 전체 통장들을 대상으로 시 주요 기관을 방문해 시정철학을 공유하는 "통장 현장 탐방"을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통장 현장 탐방은 지역활동가로서의 통장들의 역량을 키우고 대민 활동 수행 능력을 높이는 한편 방문 기관에 담긴 주요 시정철학 공유함으로써 시정 전반에 대한 통장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탐방은 통장들을 4개의 권역(광명, 철산, 하안, 소하·일직·학온)으로 나눠 3일, 4일, 5일, 12일에 각각 진행한다.출발 전 시청에 모여 현장 탐방에 대한 취지와 방문 기관에 대한 사전 설명을 간략히 들은 뒤 10개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10개 현장은 시정 철학과 시의 정책 방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곳으로 선정했다. 오전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철산동지하공영주차장, 퇴직 장년 세대의 새로운 인생을 지원하는 인생플러스센터, 시민의 디지털 역량
경기도가 "이태원 참사" 후 설치한 안전예방 핫라인을 통해 1년6개월 동안 500여건이 넘는 안전점검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전화 한 통이면 무료로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는 경기도 안전예방 핫라인이 설치된 후 19개월 간 총 548건의 신청이 들어와 이중 539건을 무료 안전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548건을 분야별로는 보면 △시설물 462건 △생활안전 62건 △재난 및 기타 24건 등이다. 이 가운데 안점점검 대상 관리주체가 시·군인 164건은 점검 결과를 해당 시군에 통보해 조치했다. 또 132건은 조치를 마쳤으며 32건은 조치가 진행 중이다.안전예방 핫라인은 2022년 이태원 참사 직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험 및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발표한 "도민 안전대책"의 일환이다. 경기도민은 누구라도 "안전예방 핫라인"을 통해 24시간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다. 김능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생활 주변에서 위험시설 및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안전
경기도는 7월 9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전세피해 예방 및 지원방안 마련"을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전세사기범 처벌 강화", "전세피해 임차보증금 몰수 및 피해자 환부", "전세권 설정등기 의무화", "부동산 전자계약제도 활성화" 등 입법·행정·사법을 포괄하는 범정부 차원의 제도개선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경기도는 토론회 논의사항을 경기연구원의 정책연구로 가다듬어 제도개선안을 마련하고 이를 국회 등 관련기관에 건의할 예정이다.
지방소득세 등 세금 3억3000만원을 체납한 개인사업자 A씨는 6억원이 넘는 포르쉐를 리스로 타고 다니다가 경기도 추적조사로 적발돼 리스회사에 보관 중인 리스보증금 1억원을 압류당했다.재산세 등 1억500만원을 체납 중인 건축사업자 B씨 역시 4억원이 넘는 벤츠 마이바흐를 리스로 타고 다니다가 경기도 추적조사를 통해 적발, 8000만원의 리스보증금이 압류됐다.경기도가 리스 금융정보 전수조사를 통해 재산은닉을 위해 고가 수입차를 리스로 운행하는 고액 체납자 456명을 적발, 리스보증금 55억원을 모두 압류조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1000만원에서 수억 원의 세금을 체납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월 수백만원을 지급하면서 고가 승용차를 운행했다.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 과장은 "고급 수입차 등을 리스로 운행하면 소유주가 리스금융사로 조회돼 세금을 체납했다 하더라도 차량압류가 불가능한 점을 지능적 체납자들이 악용하고 있다"며 "자진 납부 불응 시 순차적으로 보증금을 추심해 체납세금에
화성 리튬전지 제조 공장 화재 사고로 자동차배터리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가 커진 가운데 경기도가 폐배터리 처리 업체들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도는 현재 실시되고 있는 리튬사업장 합동점검에 포함된 4개 폐기물 처리 사업장과 별도로 관내 폐배터리 재활용업 17개소를 대상으로 2일부터 4일까지 시군 합동 추가 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점검반은 도와 시군 담당자가 2인 1조 총 6개 팀으로 구성되며, 고양소방서 등 시군 소방서도 참여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폐기물 보관장소 적정 유무, CCTV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아울러, 폐기물 처리업체뿐 아니라 폐전지 및 폐가전 배출과 같은 주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리튬 2차전지 수거함 16개소에 대한 현장 확인을 6월27일까지 완료했다. 도는 폐배터리 처리업체 특별점검에 앞서 리튬계열 전지 배출 취급 시 주의 사항을 지난달 25일에 각 시·군에 배포했다. 시군 지자체